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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과 허구에 찌든 수구적 한국 언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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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같은 수구꼴통에게 한국의 길을 묻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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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 종북좌익세력의 망국적 추태를 보고도, 좌파타령하는 좌익몽상가 조국을 띄우는 중앙일보
2011년 1월 19일 대한민국의 법원은 5.18을 비판불가의 거룩한 민주항쟁으로 성역화하는 광주사태 주동자들의 횡포에 쐐기를 박았다. 지만원 박사가 제기한 광주사태에 북한군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에 대해 한국의 법원은 간접적인 인정을 했다. '북한군이 광주사태에 개입했다'는 지만원 박사의 주장이 광주사태 주동자들에게 무슨 명예를 훼손했는지 모르지만, 해괴한 검사가 지만원 박사를 기소했지만, 아직도 일말의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한국의 법원은 지만원 박사의 주장을 인용해서 '무죄 판결'을 내렸다. 광주사태를 거룩한 정치운동으로 미화하려는 종북좌익세력에게 적지 않은 타격을 가한 판결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군의 광주사태 개입 가능성은 이제 국가적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상황이 온 것 같다.
이번 광주사태 북한군 개입에 대한 재판에서 서석구 변호사는 "5.18은 비판이 금지된 절대적인 성역이 아니다. 5.18에 대한 贊反은 언론의 자유에 속하고 국민 누구나 1980년 판결에 동의하든 5.18 민주화 운동에 동의하든 책이나 글로 의견을 표시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에 속한다. 피고인을 명예훼손으로 기소한 것은 5.18 특별법을 영구불변의 진리에 속한다는 가정에서 모든 비판을 금지하는 비민주적이고 독재적인 발상이다. 더구나 북한독재정권의 북한군개입주장을 철저히 차단하여 북한의 대남공작을 결과적으로 비호하고 헌법이 보장한 언론과 학문의 자유까지 탄압하는 헌법위반을 저지르는 검찰이라는 역사적인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이런 상식이 한국 재판부에 의해 겨우 받아들여졌다. 한국의 법원에 이용훈 같은 판사들만 있는 게 아닌 것이 아니라 애국적 판사들이 더 많은 것 같다.
'광주사태 북한군 개입에 대한 재판'에서 이번 지만원 박사의 무죄 판결은 민주팔이들의 속성을 규정하는 데에 작은 사건이 아님에도, 민주팔이들이 장악한 주요 언론들은 일체 침묵했다. 그것이 민주팔이들이 횡포를 부리는 한국 언론의 지역적, 이념적, 세력적, 지식적, 양심적 편향성을 잘 말해준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득세 이후에 대한민국에는 광주사태와 같은 군중폭동적 사건을 광신적으로 미화하는 정치적 병리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2008년 광우난동사태가 한국의 언론에 의해서 발생되고 비호되고 은폐되는 것은 언론계에 광주사태와 같은 군중폭동을 미화하는 정치적 광신도들이 기자로 활동하기 때문일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집권 후에 한국의 언론계에도 종북좌익세력의 반란과 반역을 두둔하는 정치적 광신도(political fanatics)들이 지금 주류를 형성한 것 같다. 한국 언론인들이 망국에 미쳐 있는 것 같다.
그 결과 언론계에 나타나는 정치적 광신주의는 한국사회를 미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변수가 되고 있다. 한국의 정치권에 상식과 이성과 양심과 애국을 상실한 정치적 광인들에 의해서 망국극이 벌어지는 현상은 언론계에 있는 정치적 광신도들 때문이다. 언론이 대한민국을 좌경화시키는 주범이다. 김정일이 가장 기뻐할 남한 내 세력은 바로 좌경적 언론인들일 것이다. 언론인들이 이성과 양심을 파괴하는 정보를 생산해서 군중들을 미혹하고, 교육자들이 반역적이고 이적성을 띤 지식을 제작해서 세뇌를 학생들에게 시키는 나라는 내부로부터 망해간다. 지금 한국사회가 바로 망할 놈의 교육자들과 언론인들 때문에 망해간다는 생각을 어떤 정상적 인류가 하지 않겠는가. 김대중-노무현이 집권한 후에 그들을 닮은 무지하고 무책임한 한국의 먹물(특히 기자와 교사)들이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다.
지만원 박사나 조갑제 대표 등 보수우익지도자들은 어떤 좌익지식인들보다 더 진실하고 진보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주요 방송이나 신문들은 이들을 마치 블랙리스트로 관리하듯이 멀리하고 있다. 종북좌익분자들이 "방송이나 신문이 자신들을 블랙리스트로 만들었다"고 가끔 소란을 피우는데, 이는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사기와 같다. 한국의 언론계는 우익애국인사들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배제하는 취재의 코드, 보도의 성향을 유지하고 있다. 아마 1월 19일 지만원 박사가 광주사태의 주동자(희생자)들에게 패소했다면, 온 한국의 언론들이 대서특필했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가 광주사태에 대해 진실과 애국에 유리한 판결을 받아내니까, 한국의 주요 언론들은 쥐죽은 듯이 고요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존대하는 한국언론은 좌익세력의 선동수단으로 전락됐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편향적이고 허구적인 언론이 서울대 조국과 같은 시대착오적 좌익식자를 대대적으로 띄우고 있다. "강남 살면 다 보수인가, 강남영남 좌파가 더 나와야"fk는 조국의 시대착오적 망발을 중앙일보가 톱으로 실으니, 한국이 미쳐가는 것이다. 남한 종북좌익세력의 추태를 보고도 좌파타령하는 조국은 정상적 국민의 눈에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발상에 찌든 수구꼴통이다. 한국사회에서 언론에 부각되는 좌익먹물들 중에 국제사회에서는 무지하고 무책임한 수구꼴통들이 적지 않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아들이 서울대에 부정입학했다는 이석현이나 박지원의 주장에 조국 교수가 '그것은 사실에 어긋난다'고 한마디 한 것은 보통 국민들에게 시시한 상식에 불과하다. 상식이 한국 언론계에 얼마나 희귀했으면, 조국의 그런 상식적 진실 한마디를 그렇게 중앙일보가 대서특필할까? 수구적 좌익먹물인 조국에겐 한국이 갈 길이 없다.
조국 교수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렇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늘 팩트를 강조해 왔다. 법 문서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게 팩트 파인딩(Fact finding)이다. 이게 잘못되면 전부 틀어진다고 가르친다. 정치가 공방 수준에 머물 때 팩트는 최고의 선동이 될 수 있다"라며 "(안상수 아들의 서울대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된 날 계절학기 수업을 마치고 나와 보니 난리가 나 있더라. 알아보니 이석현 의원은 서울대에 단 한 번도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았다. 안 대표 아들의 인권도 보호되어야 하고, 진행 중인 서울대 입시의 공정성도 흔들릴 것 같아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서울대 관련된 거짓선동이 그렇게 악하다는 것을 느낀 조국 교수는 국가와 국민에 관련된 거짓선동도 그렇게 악하다는 사실을 느껴야 한다. 조국 교수는 아직도 진보적이지 못하고 상식을 따라오는 수구적 좌익식자임을 스스로 명심하기 바란다.
한국의 언론계는 더 이상 김대중-노무현 추총세력과 같은 수구꽅통집단의 부역하는 3류 선동꾼들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알아서 부르는 한국의 언론인들은 악당에 자발적 노예들에 불과하다. 즉 인간 쓰레기들이 한국의 언론인들이라는 판단을 외국인들은 할 것이다. 한국의 언론인들이 제대로 된 이성과 양심을 가진 국민들이라면, "광주사태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지만원 박사의 주장은 소위 광주사태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았다"는 1월 19일 안양 법원의 판결을 대서특필했어야 했다. 그게 정상적 이성과 양심과 상식을 가진 한국인의 방응일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기자들은 김대중-노무현 수준의 정치적 광신주의에 매몰되어, 엉뚱한 망동을 해대고 있다. 좌편향적 기자들의 오만방자한 추태는 교사들의 무지막지한 추태를 능가하는 망국의 난동질로 보인다.
한민족의 역사에서 먹물들이 권력을 많이 가지면 미쳐서 망해왔다. 지금 한국의 먹물들(일부 좌익성향의 기자, 교사, 승려, 신부, 공무원, 판사)이 대한민국을 망국의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있다. 애국적 기자들이 있다면, 어떻게 박지원과 같은 비정상적 이성과 양심의 정치꾼이 내뱉는 말을 금과옥조처럼 여기면서, 한국정치판을 어지럽히는 종북좌익세력의 망국극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겠는가? 한국의 언론인들이 정상이라면, 정치판에서 진실, 정의, 애국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정치꾼들은 대거 퇴출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부패한 기자들이 부패한 정치꾼들과 공생하면서, 한국정치판에 망국의 광란극이 벌어진다. 무지하고 무책임한 기자들이 최악의 망국노가 될 것 같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저질 기자들이 많이 숙정되어야 할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1/20 [11:27]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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