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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의식 강화로 반역세력을 무찌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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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안보의식으로 총단결→일자리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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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2011년 대한민국은 도약과 퇴락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도약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우리 안에 있는 친북좌파로 대변되는 '내부의 적'들이다. 이 자들이 북괴와 노선(反대한민국-대한민국 패배)을 거의 같이 하면서 북괴를 이용해 票를 받고 정권 잡는 데만 혈안이 돼 있으니, 대한민국 선진화는 참으로 요원하기만 하다. 친북반미 좌경세력의 反대한민국질을 극복하지 못하면 우린 그리스처럼 몰락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강력한 '안보의식'으로 무장해 국민 단결을 이룩하는 길이다. 그래야 서민 경제도 살릴 수 있고 일자리도 늘어난다.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야 말로 '진짜 복지'이니 국민 단결을 방해하고 대한민국 선진화를 악착 같이 방해하는 저 사악한 친북반미 좌경세력을 기어이 단죄해야 한다.
제 아무리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라 해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라는 이념의 체제를 지키는 선 안에서 다름이 통용될 수 있어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사악한 북괴와 개정일을 머리에 이고 사는 대한민국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면서 경제를 발전시키야 하고 그러려면 이스라엘 같은 국민 총단결이 무엇보다 필요한데 이를 교묘히 방해하며 북괴의 대한민국 정부 공격의 선봉에 서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친북반미 좌파이니 어찌 그들을 인정해줄 수 있겠는가. 자유민주체제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은 그 누구라도 대한민국의 적이니 친북괴 종북굴종세력은 결코 '다름'이란 포장으로 용인될 수 없다.
現 대한민국이 직면한 최대의 과제는 우리 아버님과 선배님들께서 피눈물과 땀으로 일궈놓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한 단계 높은 선진화의 궤도로 올려놓는 것이다. 그런데 북괴와 친북괴 반미 좌경세력은 사사건건 선진화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광우병 촛불폭동으로 정권전복에나 혈안이 됐던 좌파세력들, 천안함 피폭, 연평도 피격이라는 전대미문의 만행을 저질렀던 북괴가 이젠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을 공개하며 핵전쟁으로 위협으로 공갈치며 또다시 대한민국을 뒤흔들려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친북괴 반미 좌파세력과 북괴의 핵전쟁 위협에도 위대한 정복자 DNA를 발현시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으니 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최근 '아덴만 여명작전'의 성공으로 해적들에게 인질로 잡혀 있던 우리 국민이 구출됐다는 소식에 안보 패배주의의 좌절감을 우리는 극복해가고 있다. 청해부대 UDT/SEAL 요원들의 개가는 모처럼 국군에 대한 신뢰와 국방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켰으며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민족인지를 세계 만방에 과시했다. 우린 이런 모멘텀을 강력한 에너지로 승화시켜 우리가 나아갈 바인 대한민국 선진화의 길로 자신있게 큰 걸음으로 달려 나가야 한다.
이제 우리는 북괴와 친북괴 반미좌파 세력의 방해질 책동에도 이명박 정부의 끈질긴 노력으로 선진국 관문 앞에 서 있다. 이러한 현재의 국가 위상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면서 이뤄낸 성과가 명백한 만큼, 이를 계승 발전하고자 반드시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해야 마땅하다. 결국, 대한민국 선진화는 국론통합에 있고 국론통합의 강력한 에너지를 발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국가 안보'에 대한 결집인 것이다. 국가안보에 대한 국론통합과 그로부터 발생하는 힘이야 말로 대한민국 선진화의 위대한 에너지이니 우린 우리 앞에 놓인 위기를 극복할 힘으로 '국가 안보'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문제가 되는 것은 '국가 안보'라는 시대정신에 동의하지 않고 그것을 다르게 해석함으로써 국론분열을 획책하는 북괴와 북괴의 졸개인 고정간첩 그리고 대한민국이 적화가 되더라도 정권만 잡으면 그만이라는 친북괴반미 좌파의 분열주의적 책동이다.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북괴와 친북괴 반미좌경세력은 국론통합을 전체주의적 독재를 획책하기 위한 음모나 정치적 목적을 위한 불순한 것으로 치부하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그들은 천안함 피폭, 연평도 피격 사건에서 북괴의 주장을 되뇌거나 북괴를 옹호하는 반역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바로 이런 자들의 국론분열책동을 이겨내는 것이 현 대한민국을 사는 국민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요 시대정신임을 우리는 다시한번 자각해야 옳겠다.
'다름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성숙도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척도 가운데 하나다. 다른 사람이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것을 존중해야 공존·공영이 가능함을 모르는바 아니다. 그러나 '다름'만을 강조하며 친북괴 짓이나 해대고 국론분열책동이나 해대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릴 수 있는 방종이며 자유대한을 몰락시킬 수 있는 반역 짓이다. 개인의 자유를 존중받는 대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의 유지와 발전에 해가 되는 친북괴 반미좌파의 무분별한 선전선동은 기어이 단죄받아야 마땅하다.
선진국의 문턱에서 다시 한 번 미끄러지는 나락의 길을 걸을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힘차게 도약하며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이념체제 아래에서 급진개혁(진보)과 온건개혁(보수)가치들의 합의점을 찾으며 우린 반드시 전진해야 한다. 그러려면 국민 통합이 가장 중요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려면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국가 안보'부터 확립해 나가야 한다. 북괴의 천안함 폭침만행에도 유언비어와 음모론 유포로 국가 안보나 갉아 먹고 '공짜'란 유혹으로 국론분열책동이나 남발해대며 나라가 망하든 말든 친북괴 굴종정권만 다시 세우면 그만이라는 반역세력의 선전선동을 반드시 제어해야 한다.
중공과 북괴 그리고 러시아가 대한민국을 잡아 먹지 못해 안달이다. 우리가 '국가 안보'로 총단결하지 못하면 기어이 저들에게 잡아 먹힌다. 잡아 먹히는 토끼가 될 것인가, 잡아 먹는 호랑이가 될 것인가는 바로 우리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다. 국론분열이 된다면 잡아 먹힐 것이고, 국가 안보의식 고취로 총단결한다면 잡아 먹는 부국강병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 자유와 번영을 지키고 발전시키려면 '국가 안보'가 우선이며 국가 안보가 튼튼해질수록 일자리도 늘어남을 자각하실 때이다.
2011. 1. 29
'보수 분열'을 경계하고자 다시 쓸개를 핥으며, 국민 총단결을 강력히 촉구하는 국민 일동
기사입력: 2011/01/29 [20:30]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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