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9월17일(화) 14:09    

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 자유언론인협회

조선 공산당의 부활 밖에서
 요새 대한민국에서 발간되어 배달되는 일간지를 새벽마다 받아서 읽는 사실은 어쩌면 한국인의 정신 위생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의구심을 갖게도 됩니다. 이 나라의 현직‧전직 공직자들 중에는 몇 억 씩 해먹은 놈들이 왜 그리도 많습니까.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국민의 살림을 맡아서 꾸려나가야 할 정당들도 무슨 짓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가는 점이 너무 많습니다. 한나라당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우선 당명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 듯…

[]2011년12월17일

'뼛속부터 친미주의자들은 바로 당신!'
 작성일 2011-11-28 15:52:40 경찰서장이 얻어터져 3주 상해진단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정복을 입고, 시위대에 의해- 아마도 우리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세계가 놀랄 '대특 종! 서ㅡ프라이즈'입니다. 게다가 인터넷과 트윗공간에서 '서장이 시위대를 자극해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서장의 자작극이다' '사복경찰이 짜고 서장을 때린 것이다' '종로서장은 자해공갈단이다' 읽기에도 듣기에도 기가 막히는 주장이 난…

[]2011년11월30일

자유민주주의 고지를 먼저
 가치관이란 매우 철학적인 어려운 낱말 같지만 따지고 무엇이 가장 소중한 것인지 먼저 정해 놓고 그 순위를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대한민국이 이렇게 크게 흔들리는 까닭은 그 가치관의 체계가 흔들리기 때문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대한민국이 국가로서 존재하고 번영을 누리게 되는 가장 크고 소중한 바탕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한 마디가 바로 그것입니다. …

[]2011년11월23일

담대하게, 내일을 향해ㅡ
 작성일 2011-11-22 22:15:07 긴 하루였습니다. 아침부터 웬지 일도 손에 잡히지않고, 많은 고민으로 시작된 하루였죠. 본회의장으로 들어가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갈등과 대립이 늘 어깨동무하는 국회,한국의 정치, 마음도, 발걸음도 복잡했습니다. 그리고 김선동의원이 들어왔습니다. 웬 가방? 뭔가 심상치않았지만 설마? 했습니다. 이어 퍼벅퍽,퍽!하며 정체불명의 폭발음이 터졌습니다. 그 순간, 처음엔 솔직히 폭…

[]2011년11월23일

어디서부터 잘못 됐는가-
 서울시장이 엉뚱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지난번에 당선될 때에도 매우 힘에 겨운 당선이었지만 그렇게 힘들여 점령한 고지를 그렇게 쉽게 내놓게 된 것이 오 시장 자신의 고집 때문이라고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그 책임은 한나라당에 있지만 궁극적 책임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나경원 후보의 낙선이 ‘역부족’ 때문이라고들 하지만 사실은 17대 대통령의 정치력 부족이 최대의 원인이었다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정치력의 ‘부족’이었…

[]2011년11월11일

이명박을 등진 사람들-
 지난 10월 26일에 실시된 서울시장 선거결과를 가지고 색다른 분석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들의 관심을 모으는 분석결과는 20대 30대 40대가 모두 “불안하다”면서 이명박이 이끄는 정권에 등을 돌린 것입니다. 나경원 후보를 향해 “NO”라고 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 이명박을 향하여 “NO”라고 한 것입니다. 특히 30대의 79%라는 압도적 다수가 “17대 대통령은 실패한 대통령이다”라고 외치고 있다고 내 귀에는 들렸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30년 세대…

[]2011년10월29일

당명은 민주당이 바꿔야 하죠!
 당명은 민주당이 바꿔야 하죠! 작성일 2011-10-28 13:38:23 김부겸 민주당의원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어떤 후보의 선거를 도와주는 것은 선거대행사가 하는 것이지 한 정당이 할 일이 아니다' 옳은 말입니다. 이번에 민주당은 후보경쟁에서 일치감치 패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야권통합후보'라는 기치아래 '박원순의 승리는 곧 민주당의 승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침은 메…

[]2011년10월29일

한나라당은 배신정당입니다.
 한나라당은 배신정당입니다. 작성일 2011-10-27 09:22:59 어제 보궐선거는 한나라당이 참담하게 졌습니다. 단순히 진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이란 정당의 존재여부에 대해 경악할 만한 답이 유권자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오늘 아침 재향군인회분들을 뵙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거듭 드렸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달라며 저희 한나라당을 응원해주셨는데-- 이 당은 서울시장을 저들에게 그냥 갖…

[]2011년10월29일

지금 한나라당이 가야할 복지의 길?
 의총이 열리고 있습니다. 국감이 끝나고 많은 의원들이 오셨네요. 황우여원내대표가 인삿말을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가야할 복지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정해지는 복지당론은 '권고적 당론'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더 좋은 복지'특위에서 밝힌 복지정책을 보면 문제의 무상급식은 전면적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것을 한나라당은 지지하고 지자체의 자율에 맡기는 내용입니다. 한마디로 …

[]2011년10월10일

어느 좋은 날(One fine day)
 오랜만이죠? 국감에 지역행사에 역시 가을은 가을이구나-싶네요. 행사가 주말에 부쩍 많아졌습니다. 오늘 체육회부터 결혼식--그래도 열심히 땀 흘리며 뛰어다녔습니다. 경제적으로 불안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열심히 일하면 괜찮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제가 존경하는 한 선배께서는 '바람과 구름의 예술'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바람이야 우리가 흔히 하는 바람이 불면?의 바람인데 구름은? 그…

[]2011년09월25일

세계 경제위기와 우리의 대응
 정몽준 의원은 21일 부산 국제신문이 주최하는 부울경 정치 아카데미에서 '세계 경제위기와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금 전 세계가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이 위기는 단순히 경제위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경제체제와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 "현재 세계 경제의 가장 큰 모순은 시한폭탄과 같은 미국경제에 전 세계가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핵무기를 보유한 북한과 우리나라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

[]2011년09월23일

이 나라에 정치가 있는가 없는가-
 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호라는 이 배에는 선원들도 있고 승객들도 있지만 선장의 모습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선장이 없는 배가 표류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선장이 취임할 때 우리는 진심으로 박수갈채를 보냈건만, 무슨 사연 때문인지 선장은 선장실에 없고 기관사나 항해사들도 어쩔 줄을 모르고 ‘우왕좌왕’하면서 ‘중도’가 어딘지를 분간할 수 없어서 초조함과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교향악단의 지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단원들은 …

[]2011년09월21일

[한겨레 인터뷰]한나라당 집안싸움..국민실망
 [한겨레 인터뷰]한나라당 집안싸움..국민실망 한겨레신문 2011-09-16 67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1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와 관련해 “당내 계파 갈등 때문에 ‘내부 사람은 안 되고 바깥사람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답답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여론조사에서 서울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나경원 최고위원과 당 안팎의 분들을 다 합쳐서 경선을 하면 될 일”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다음달 4일 한나라당의 서울…

[]2011년09월20일

'새소년' 안철수-본격적인 정치입문하다.
예상대로 안철수가 박원순에게 양보했습니다.
 . '서로의 진심이 통했고 정치권에서는 볼수 없는 아름다운 합의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둘 다 원했던 것은 자리가 아니라 좋은 세상,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박원순변호사-어쩌면 안철수보다 현실정치에서 더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일 수 있지요. 권력의지도 강하고, 세상에 대해서도 안철수의 모호한 분노가 아닌 매우 구체적인 분노와 증오도 갖고 있는 사람이지요…

[]2011년09월08일

자서전 "나의도전 나의열정" 출간
정몽준 의원은 4일 오전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자신의 인생과 세상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나의도전 나의열정" 출간 기념회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다음은 인사말 전문입니다
 2011-09-05 [인사말] 반갑습니다. 바쁘신데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때까지 책을 몇권 냈지만 이번에 많은 노력을 해서 책 출간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서 여러가지 관점에서 말씀들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기업인, 체육인, 정치인, 이에 더해 돈이 많은 사람, 고생을 모르는 사람, 하는 식으로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내가 누구인지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은 여기에 대한 대답을 하기 위해 …

[]2011년09월06일

외교안보문제, 정치권이 한목소리 내야
 연합뉴스 2011-09-01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31일 "일본이 독도를 노린 도발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치권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정책연구소 `해밀을 찾는 소망' 주최로 내달 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독도 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인사말을 통해 독도 문제에 대한 여야의 초당적 대처를 요청했다. 정 전 대표는 "우리 정부의 어떤 실수가 일본에게 빌미를 제공했는 …

[]2011년09월04일

안철수 당선가능성 크지요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원치않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안철수 교수의 정치참여'선언입니다. 민주당은 노골적으로 한나라당은 속으로 초조하나 겉으로는 '영희도 나오겠네' 한다지만 아마도 두 정당 다 속이 썩어들어갈 것입니다. 저는 안철수 교수의 정치참여를 환영합니다. 왜? 우리 정치가 언제까지 사양산업이고 마지막 쓰레기들이 권력욕에 불타 기어들어오는 곳이어야 하겠습니까? 정치야 말로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들어서 …

[]2011년09월03일

-김현희와 점심을-
 내가 저를 처음 안기부의 어느 건물에서 직접 만났을 때 저는 20대를 사는 묘령의 단아한 처녀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다시 만났을 때 저는 아들‧딸을 낳아서 키우는 한 남편의 아내요 두 아이의 엄마이었고, 40대를 사는 중년의 부인이 되어 있었으나 처녀시절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고, 세월의 파도에 아무리 시달려도 변하지 않는 여성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정권하에서 저가 말할 수 없는 …

[]2011년09월01일

-안중근 뉴욕에 나타나다-
 안중근이 여순 감옥에서 일본 관헌에 의해 처형되어, 그가 평소에 지녔다던 확고한 믿음을 따라 ‘하늘나라’로 떠난지도 어언 100년이 넘는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안중근이 돌연 미국의 뉴욕 링컨 센터에 나타났다면 놀라지 않을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정말 놀랄만한 일이 벌어진 게 사실입니다. 에이콤 인터내셔널의 대표인 연출가 윤호진 씨가 안 의사를 모시고 뉴욕에 입성한 진실로 ‘장한 사나이’입니다. 그는 “실패? 혹평? 빚? 그런 건 생각도 안 …

[]2011년08월27일

'주말을 즐겁게~'용 독서^^
 작성일 2010-03-26 11:46:43 국회의원회관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하고 물으신다면 1층에 있는 자그마한 '의원도서실'입니다. 즉 의회도서관의 분실(?)비슷한 곳인데 제가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을때 자주 찾는 곳입니다. 그곳에 가면 사서선생님들께서 저를 '책벌레'로 인정하셔서 '이런 책이 들어왔어요. 이 책도 새로 들어온 것입니다'하고 친절하게 늘 말을 걸어주세요. 새로 들어온 신착도서를 보면 저는 세상에서 가장 탐…

[]2010년03월29일

처음 l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대안정치 "피의사실 공표 금지원칙, 조…
금감원 "DLF·DLS 판매 현장검사 …
트럼프, 드론테러 관련 이란 겨냥 "군…
정기국회 혈투 예고…여야, 추석 민심 '…
법무장관에 대선후보가 된 ‘소시오패스…
서울반도체 “방사선 피폭 검사 결과 협…
나경원, 법무부가 조국 일가 수호청인…
전국 대학교수 840명 "조국 임명으로…
 
   1. 법무장관에 대선후보가 된 ‘소시오패스 비인…
   2. 한국당+미래당 ‘조국파면 시민연대’ 부산서 …
   3. 조국 가족 수사 중인데… ‘피의사실 공표 제…
   4. 한미연합사 역대 부사령관 “전시작전권 전환 …
   5. 정기국회 혈투 예고…여야, 추석 민심 '조국…
   6. 대안정치 "피의사실 공표 금지원칙, 조국 이…
   7. 한국당 "공보준칙, 조국 배우자 포토라인 안…
   8. 스위스 취리히 문화예술 "서울 도심서 경험하…
   9. 황교안, "문재인의 남쪽정부 발언은 헌법위…
   10. 나경원, 법무부가 조국 일가 수호청인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