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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뉴스 > 국제

매티스의 '125 단어' 고별사
"동맹국과 관계 굳건히" 재강조 링컨의
 조선일보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입력 2019.01.02 03:01 미 국방장관이 12월 31일(현지 시각)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신념을 지키고 동맹국들과 관계를 굳건히 하라(hold fast)"는 10줄, 125단어의 짧은 고별 편지를 직원들에게 남기고 퇴임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동맹과의 협력을 강조한 것이다. 매티스 장관은 지난 20일 시리아 철군 방침에 반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사퇴 편지에서도 "미국의 힘은 동맹에서 나온다"고 강조했…

[]2019년01월02일

"트럼프와 일한 18개월, 뼈가 갈리는듯 힘들었다"
켈리 비서실장 토로 "군인정신으로 버텨"
 조선일보 허상우 기자 입력 2018.12.31 03:00 존 켈리 미 백악관 비서실장 내년 1월 2일 퇴임하는 존 켈리〈사진〉 미 백악관 비서실장이 30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과 일하는 것은 "뼈가 갈리는 듯한(bone-crushing) 어려운 일이었다"며 군인 정신으로 버텼다고 말했 다. 켈리 실장은 미 남부사령관을 지낸 4성 장군 출신이다. 켈리 실장은 이날 LA타임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끊임없는 위기로 가라앉을 것 같은 대통령과…

[]2018년12월31일

트럼프 “美 더는 호구 아니다… 세계의 경찰 원하면 돈 더 내라”
 이정은 특파원 , 한기재 기자 입력 2018-12-28 03:00수정 2018-12-28 03:30 이라크 미군기지 깜짝 방문 “보상도 못받으며 싸워줄 수 없다”, 동맹국 무임승차 강하게 비난 “이라크 철수는 없다” 장병들 달래… 한미 분담금 협상 압박 심해질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미국이 언제까지나 ‘세계의 경찰’ 역할을 할 수는 없다”며 사실상 미국의 개입주의 외교노선에 종언을 선언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분쟁지역의 미군 부대를 …

[]2018년12월28일

세계 증시 최악의 성탄절…美·日 등 주요국 증시 3~5% 급락 (종합)
 최상현 기자 입력 2018.12.25 15:45 | 수정 2018.12.25 15:57 세계 증시가 미국 정부의 셧다운(정부 일시 폐쇄)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해임 논의 논란 등 미국 정치 이슈가 불거지며 24일~25일(현지 시각) 동반 급락했다. 지난 24일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3% 가까이 하락한 데 이어, 일본 닛케이지수는 25일 5% 넘게 급락했다. 보통 연말에는 증시가 호조세를 맞아온 경우가 많았던 터라, 투자자들 사이에선 증시가 ‘…

[]2018년12월25일

美 상원 가드너 “2차 미·북 회담 소용 없어…대북 압박 강화해야”
 이선목 기자 입력 2018.12.21 08:25 코리 가드너 미국 상원(공화당)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북한과의 회 담을 취소하고, 대북 압박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가드너 위원장은 20일 낸 성명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는 소용 없을 것"이라며 "‘북한의 핵 억제 력을 없애기 전 미국의 핵 위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비핵화의 정의’라는 북한의 주장은 북한이 비 핵화할 …

[]2018년12월21일

“파나마, 北 연루 선박 9척 등록 취소...유엔 대북제재 협조”
 이다비 기자 음성으로 읽기기사 입력 2018.12.20 08:37 파나마 정부가 대북 제재 위반 혐의를 받는 자국 선박 9척에 대해 독자적 조치를 취하고 제재 회피를 막 기 위한 유엔의 노력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20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파나마는 지난달 27일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에 전달한 보고서에서 자국 선박 9척이 북한과 연계됐다는 대북제재위 산하 전문가 패널과 제3국의 정보를 토대로 선박들의 등록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또…

[]2018년12월20일

美·中, 내년 1월 무역회담…므누신 “3월1일까지 협상 마무리”
 박수현 기자 입력 2018.12.19 10:30 미국이 내년 1월 중국과의 고위급 무역회담 개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달 초 아르헨티나에서 열 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이후 미·중 무역대표단이 처음으로 마주 하게 되는 것이다. 미·중은 이 자리에서 두 정상이 합의한 ‘90일 휴전’을 중간점검하고 양국 간 합의사 항을 문서화할 계획이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2018년12월19일

“트럼프, 주한미군 감축 카드 꺼낼 가능성”
 신나리기자 입력 2018-12-18 03:00수정 2018-12-18 03:00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화정국가대전략 월례강좌 강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부분적 비핵화와 주한미군의 규모 조정을 맞바꾸는 식으로 해법 을 도출하려 할 수 있다. 지상군 철수에 관심이 많은 트럼프 대통령이 해·공군 중심으로 유엔군 사령부 기능을 활성화해 (주한미군을 감축하고도) 한반도 안보가 가능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2018년12월18일

해리스 미국 대사의 뼈 있는 몇 마디
 국민행동본부 (2018.12.12) 필자/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오늘 밤 한미우호 협회가 주최한 '한미우호의 밤' 모임(남산 힐턴 호텔)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는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은 축사에서 뼈 있는 몇 마디를 남겼다. 그는 대사관에서 열린 어떤 모임에서 한 젊은 한국계 미국인이 자신에게 한 말을 소개하였다. '대사님은 뛰어난 군사 경력을 가지고 계신다는데 한국전에 참전하였습니까?' 대사는 '나의 아버지가 해군으로 참전하였습니다'고 …

[]2018년12월13일

폼페이오 “美 최대과제는 中…모든 전선서 준비태세 갖출 것”
 박수현 기자 입력 2018.12.11 10:14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0일(현지 시각) "중국은 미국이 중장기적으로 마주할 가장 큰 도전 과제"라며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라디오방송 ‘휴 휴잇 쇼’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서방(西方)에게 러시아나 이란 보다 더한 가장 큰 위협이고, 우리(미국)의 100~200년 위협인가’라는 질문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5년, 10년, 25년을 내다볼 때 단순히…

[]2018년12월11일

볼턴 “北, 수십년간 핵포기 의향 말만..행동 보여라”
 이경민 기자 입력 2018.12.07 09:10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북한이 수십 년간 말로만 핵 프로그램 포기 의사 를 밝혀왔다며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고 6일(현지 시각) 주장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이날 미국 NPR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들(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의지가 있다는 말을 수십 년간 들어왔다"며 "우리가 보려고 하는 것은 (말이 아니 라) …

[]2018년12월07일

“그는 승리할 때는 공(功)을 나눴고 패배할 땐 책임을 졌다”
아들 부시의 아버지 부시 추도사 全文
 金永男(조갑제닷컴) 조지 H.W. 부시 前 대통령의 장례식이 5일(미국시간) 워싱턴 대성당에서 국장(國葬)으로 엄수됐다. 전 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오랫동안 부시 전 대통령을 보좌한 노년(老年)의 참모진들과 지인들도 대거 참석 했다. 이날 장례식에서는 아들인 조지 W. 부시 前 대통령이 추도사를 낭독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약 13분 동안 추도사를 낭독하며 아버지의 一生을 회고했다. 그는 부시家 특유의 유머 감각을 잊지 않았고 실제로 추도사 도중 장례식…

[]2018년12월06일

“한 人間이 평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본 사람”
아들과 평생의 친구가 지켜본 ‘아버지 부시’의 一生…”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류의 어떤 문제도 이겨내지 못할 것은 없다”
 金永男(조갑제닷컴) 지난달 30일 별세한 조지 H.W. 부시 前 대통령의 아들인 젭 부시 前 플로리다 주지사와 부시 전 대통령의 오랜 친구이자 그의 밑에서 국무장관을 지낸 제임스 베이커 前 장관은 4일 워싱턴포스트에 공동 기고문을 실었다. 이들이 바라본 부시의 일생과 이를 통한 교훈을 정리한 글이다. 해당 기고문을 번역 소개한다. ----- 우리 둘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처럼 훌륭한 사나이를 만나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만나지 못할 것이다.…

[]2018년12월05일

美 국무부 “美北 고위급 회담 기대…스티븐 비건이 대화 이끌 것”
 이다비 기자 입력 2018.11.30 08:34 미국 국무부가 미·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가 앞으로 열릴 미·북 대화를 이끌 것이라고 29일(현지 시각) 밝혔다. 전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이 "미·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길 바란다"면서 보인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이날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과의 고위급 회담이 성사되고 있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

[]2018년11월30일

"타이완, 탈원전 폐지… 文정부, 느끼는 것 없나?"
에너지정책합리화 교수협의회… "한국은 원자력산업 붕괴돼 타이완보다 피해 더 커"
 정호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26 16:37:31 지난 24일 타이완이 국민투표를 통해 탈원전 정책 폐지를 결정한 가운데, '에너지 정책 합리화를 추구 하는 교수 협의회(에교협)'가 타이완의 이같은 '탈(脫) 탈원전'에 대해 한국 정부가 교훈을 얻어 합리적 인 에너지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에교협은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타이완 국민은 원전에 대한 공연한 불안감에 떨기보 다 원전 안전 관리에 대한 국가…

[]2018년11월27일

美 태평양육군사령관 “한·미 연합훈련, 연대급 이상은 한반도 밖에서 한다”
 박수현 기자 입력 2018.11.27 08:59 | 수정 2018.11.27 09:14 로버트 브라운<사진>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은 26일(현지 시각)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와 관련해 "대대급 이하 훈련은 한반도에서 하고 있지만 그보다 높은 단위의 훈련은 한반도 밖에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연합 훈련을 할 때만큼 효율적이지는 않지만 훈련을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고 설명했다. 브라운 사령관은 이날 공개된 미 군사전문매체 ‘디펜스 …

[]2018년11월27일

[조선닷컴 사설] 美 검찰 '대북 제재 위반' 혐의로 미쓰비시 수사, 남의 일 아니다
 조선일보 입력 2018.11.23 03:20 일본의 최대 은행 미쓰비시 파이낸셜 그룹(MUFG)이 북한 자금 세탁에 관여해 대북 제재를 위반한 혐 의로 미국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미쓰비시의 혐의는 구체적으로 알려 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가 북·중 접경지대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사업가들과 거래하면서 이들의 신원 확인에 필요한 시스템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고 한다. 미쓰비시는 자산 …

[]2018년11월23일

美 CSIS “北, 미신고 미사일 기지 13곳 유지·가동중”
 박수현 기자 입력 2018.11.12 21:17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미신고 미사일 기지 20여곳 중 13곳의 존재와 가동 여부를 확 인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12일(현지 시각) 미·북 간 비핵화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북 한 외곽 산간 지역에 흩어져 있는 13곳의 미신고 미사일 기지에서 정비 정리와 인프라 개선 등의 활동 이 관측됐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들 기지 중 일부는 미국 전역…

[]2018년11월13일

[조선닷컴 사설] 이제는 복권 수익금까지 북한 지원하겠다니
 조선일보 입력 2018.11.13 05:54 민주당 의원 12명이 복권 판매 수익금 중 다른 기금에 배분되는 비율을 현행 35%에서 40%로 높이고, 그 일부를 남북협력기금에 가져다 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부는 내년도 남북협력기금 예산으로 1조970억원을 편성했는데 남북 협력 사업이 확대되면 이 돈으로도 모자랄 수 있으니 복권 수익금에서도 가져다 쓰겠다는 것이다. 복권 수익금 배분 비율을 40%로 높이면 800억~900…

[]2018년11월13일

중거리 탄도탄의 공백… 美, 세계가 놀랄 新무기 내놓나?
INF 체결 후 랜스·퍼싱Ⅱ·핵장착 토마호크 모두 폐기… 중국 겨냥한 신무기에 관심 쏠려
 전경웅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10 09:48:05 *** 제목을 달긴 했는데, 제가 잘 파악한 건지 모르겠네요. 전부장이 보고, 또 수정하시는 걸로.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1987년 12월 러시아와 맺었던 ‘중거리 핵전력 조약’을 파기하겠다고 밝힌 뒤 러시아는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반면 중국은 전전긍긍하며 미국을 향헤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 북한은 조용히 눈치만 보고 있다. INF 파기 후 러시아 “새 조약 기대” 트럼…

[]2018년11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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