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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1월14일(목) 14:20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횟집 호스 든 상인들… LPG 충전소 지킨 소방관… 구조대가 된 배달원
강원 산불… 소방관 2000명·경찰 1700명·군인 1만명
 조선일보 이석훈 기자 속초·강릉=권순완 기자 입력 2019.04.06 01:40 5t 폭약 보관된 화약창고, 담당 경찰이 지원요청해 미리 옮겨놔 불길 휩싸인 요양원 뚫고 들어간 소방관… 시민도 곳곳서 활약 소셜미디어는 '실종자 게시판'… 삼성 20억, SK·LG 10억 성금 지난 4일 오후 10시쯤 강원 속초시 장사항 초입에 있는 2층짜리 횟집 건물에 산불이 옮아붙었다. 화재 소식을 듣고 모여든 상인들이 건물에 물을 뿌렸다. 횟집 수조에 바닷물…

[]2019년04월06일

[사회] 강원 산불 ‘재난사태’ 선포
속초·동해서 동시다발 ‘불폭탄’… 밤새 여의도 2배면적 전소
 게재 일자 : 2019년 04월 05일(金) 어제 오후7시 고성서 첫 발생 4시간뒤 강릉 야산 또다른 불 강풍 타고 속초·동해 시내로 수천명 주민 한밤중 긴급대피 집 수백채·영화촬영장도 불타 태풍급 바람에 빠른속도 확산 소방당국·산림청 진화 총력전 5일 강원도는 한마디로 공황상태다. 전날 오후 7시 17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초속 26m를 넘나드는 강한 바람을 타고 속초시로 급속히 번졌다. 산등성이를 타고 퍼져…

[]2019년04월05일

‘청년의 눈물’ 누가 이 청년을 울게 하였는가?
촛불에 나타난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무임승차한 정권의 허상
 문무대왕(회원) “정권이 바뀌어도 변한 것 없이 그대로”라며 대통령 앞에서 항의하며 울고 있는 청년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국민의 눈시울을 적셨다. 콧등을 찡하게 했다. 대통령 문재인은 1일 80여 개 시민단체 대표 10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문재인 지지율 이탈의 핵심축인 청년단체는 물론 보수단체까지 불러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사회통합 의지를 부각시키려는 간담회 자리였다. 대통령 문재인은 “촛불혁명 이전의 시민사회와 정부는 …

[]2019년04월04일

큰 좌파 사이트 핵심 멤버들의 전향?
내 경험으로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좌파적 여성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보수는 큰 틀을 중요시 여기지만 좌파는 세세한 부분에도 민감하다.
 태극당(회원) 탤런트 이정길 씨를 사칭해 쓴 글이 나돌았던 모양이다. 여기 오니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네. 그런 가짜 글이 어디서 시작해 어디로 떠돌아다닌 건지 모르지만 문득 생각나 한 마디 한다. 3일 전 매우 기쁜 일이 있었다. 제법 큰 어느 좌파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의 중요 멤버들(부회장 및 핵심 댓글 관리자)이 어느 정도 우경화된 것이었다. 그들이 좌파에 회의감을 갖기 시작한 건 문재인 정권의 경제문제 실정(失政) 때문이지만 그 …

[]2019년04월01일

分數 모르는 권력
 김회평 논설위원 지난 1월 미국 긴급구조 911로 어린이가 전화를 걸어왔다. 용건이 엉뚱했다. 수학 숙제, 그중 분수(分數) 문제가 어렵다고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상담원은 친절히 설명해가며 4분의 1과 4분의 3을 더하는 문제의 답을 함께 풀었다. 그 시간 긴급을 요하는 전화가 왔으면 어쩔 뻔했느냐는 힐난도 있었지만, 그 어린이에게 분수는 재난이었던 셈이다. 한국 어린이도 다르지 않다. 얼마 전 공개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로는 ‘수포자(수학 포기자)’ 여부…

[]2019년04월01일

'진보 꼰대'에 분노하는 2030
 조선일보 원선우 기자 김승재 기자 강다은 기자 입력 2019.04.01 01:32 김의겸 前 靑대변인 25억 건물 투자에 586 운동권 반감으로 번져 "깨끗한 척하면서 뒤에선 돈이 주는 혜택 다 누리려 한 위선자들" "국민이 든 촛불 덕을 본 정권이잖아요. 이번에는 뭔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력하네요." 김민재 (28)씨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25억7000만원짜리 상가를 샀다가 사퇴했 다는 뉴스를 접하고 "화가 났다"고 했다.…

[]2019년04월01일

[동아닷컴 사설]부패와 유착의 온상 경찰협력단체, 발전적으로 해체하라
 동아일보입력 2019-03-30 00:00수정 2019-03-30 00:00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이 커지면서 연결고리가 된 경찰 협력단체를 해체하라는 목소리가 경찰 내부 통신망에서 확산되고 있다. 경찰 통신망에 현직 경찰이 “버닝썬 사태를 보면서 걱정이 앞서는 부분이 경찰 협력단체”라는 글을 올렸고, 일선 경찰들은 “교통단속하면 먼저 내미는 것이 신분증이 아니라 협력단체회원증”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경찰과 경찰 협력단체의 은밀한 뒷거래 의혹을 …

[]2019년03월30일

기적(奇蹟)은 또 일어날 것이다
最惡이라고 말할 수 있을 때는 아직 최악은 아니다.
 朴承用 〱The worst is not so long as we can say "This is the worst."〉 (Shakespeare, King Lear) 인간은 거짓말하는 동물 여론 조사기관인 Pew 연구소에 의하면 미국의 진보성향이 강한 민주당원들은 70% , 보수적인 공화당 원들은 15%만이, 기후변화의 원인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충분하고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신뢰하고 있다. 이는 미국인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견해에 정…

[]2019년03월29일

[사설] 예상보다 10년 일찍 올해부터 한국 인구 줄어든다
 조선일보 입력 2019.03.29 03:18 올해 연간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추월할 것이라고 통계청이 어제 발표했다. 우리나라가 인구 자연 감소 국가가 된다는 뜻이다. 통계청은 불과 3년 전 인구 정점 시기를 2029년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예상을 뛰 어넘는 저출산 속도로 무려 10년 앞당겨진 것이다. 충격적이다. 한 해 신생아가 100만명을 넘었던 게 불 과 40년 전이다. 내년엔 30만명 선도 무너질 것이라고 한다. 2067년에는 총인구가 4000만명으로 쪼그…

[]2019년03월29일

[사설] 국민연금은 정권연금 아니다, 기업인 일탈 제재는 法으로
 조선일보 입력 2019.03.28 03:19 대기업 경영 구조 개입에 나선 국민연금의 반대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대한항공 등기이사 직을 박탈 당했다. 국민연금 반대에 일부 외국인·소액 주주들이 가세했다. 국민연금이 개입해 민간 기업의 오너 경영 자를 이사회에서 축출한 첫 사례다. 정부가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 방침을 정해놓고 있어 앞으 로도 이런 일이 계속될 것이다. 조 회장은 270억원 규모 기업 이익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2019년03월28일

[사설] 문 닫은 상가, 빈 사무실, 서민 경제 죽어가는 현장
 조선일보 입력 2019.03.25 03:18 소상공인 폐업 등으로 서울의 빈 사무실 비율이 작년 4분기에 11.4%로 높아졌다. 2013년 6.4%에서 5 년 만에 거의 두 배 뛴 것이다. 강남·강북 가리지 않고 빈 사무실이 급증해 공실(空室) 비율이 20% 안팎 에 달하는 지역도 적지 않다고 한다. 상가 공실률도 2013년 5.5%에서 작년 4분기엔 7%로 높아졌다. 웬만한 불경기에도 불이 꺼지지 않던 논현·청담 등 강남 상권과 이태원·신촌·명동 같은 대표 상권도 공…

[]2019년03월25일

이희성 당시 계엄사령관, "광주 진압은 내가 지휘, 전두환 관련 없다."
 최보식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편집자 注)광주 5·18 사건 36주년을 앞두고 崔普植 조선일보 기자가 진압작전의 최종 지휘자였던 당 시 계엄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 李熺性(이희성) 씨를 인터뷰하였다. 월요일마다 조선일보에 실리던 '최 보식이 만난 사람'은 어제 나오지 않았다. 이희성 씨는, 당시 신군부의 실력자였던 全斗煥 합동수사본 부장 겸 중앙정보부장이 광주 진압 작전에 개입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李 씨는 '병사들이 혼란 속에서 위험…

[]2019년03월18일

[조선닷컴 사설] 한국 시민 단체는 軍부대 내 장병 조사권도 갖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19.03.16 03:08 시민 단체인 '군(軍)인권센터'라는 곳이 작년 11월 이후 최소한 군부대 두 곳을 드나들며 장병들을 조사한 사실이 드러났다. 작년 11월 육군 27사단에 팩스로 '면담 요청'을 통보하자 사단장이 허가했고, 부대 안에 서 병사 65명을 면담 조사했다. 올해 2월에는 해군 2함대에 들어가서 간부 1명과 수병 2명을 조사했다. 국 방부는 "민간 단체가 실질적으로 장병들을 조사·수사한다면 부대 출입을 허용…

[]2019년03월16일

'살인마 전두환'이 만든 밥솥
이 나라는 헬기 사격 운운하는 사람들보다는 밥솥을 만들고 손톱깎기를 만들어 판 사람들이 일으켜 세운 것이다
 태극당(회원) 1970~80년대 부산의 깡통시장에는 일본산 생필품이나 가전제품이 넘쳐났다. 상당수는 밀수로 들어온 것이었다. 당국의 단속은 늘 있었지만 밀수는 근절되지 않았다. 언론은 단속 공무원의 부패와 국민 의식수준 탓을 했지만 근본원인은 경제성장에 비해 우리 생필품의 질이 떨어지는 데 있었다. 일제 전기밥솥이 좋다는 소문은 주로 주부들을 통해 퍼졌고 깡통시장에서 파는 세칭 '코끼리 밥솥'의 가격은 점차 올라갔다. 그런 시기에 …

[]2019년03월13일

'천안함 배지'에 지갑 여는 청춘들
희생된 젊은 장병들 적극 추모… 9주년 배지, 2000개 넘게 팔려
 조선일보 김은중 기자 입력 2019.03.12 03:01 '천안함 배지' 대전에서 자동차 영업 사원으로 일하는 전준영(32) 천안함 예비역 전우회장은 요즘 퇴근 후 매일 새벽까지 택배 상자를 포장하고 있다. 오는 26일 천안함 폭침 9주기를 앞두고 희생 장병을 그리는 기념 배지〈사진〉를 제작했는데, 한 달간 700명이 2000개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500개만 만들었다. 전씨는 "급하게 더 만들고 있다"며 "제작비·배송비로 3000원을 받는데, …

[]2019년03월12일

조종사들이 한결같이 부인하는 헬기사격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양심에 던지는 글
특종/ ‘광주 헬기 조종사들’의 증언록 입수 : 5·18 광주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
 조갑제, 이지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전두환(全斗煥) 전(前) 대통령이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란다. 이 사실은 8월 말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재판 출석 불가(不可)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알려졌다. 이(李) 여사는 치매치료 때문에 왕복 10시간 걸리는 광주(光州)까지 갈 수 없다 고 밝혔다. 전 전 대통령 측은 전에도 서울의 법원 및 검찰로 이 재판의 관할지를 이송해 달라고 신청했 …

[]2019년03월12일

콜록대는 한국, 미세먼지 외교전도 中에 밀렸다
  ▲ 마스크 등교 닷새 만에 다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12일 오전 서울 노원구 동일초교 앞에서 한 어머니가 등교하는 아이의 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김선규 기자 ufokim@ 유엔, 베이징 대기질 개선 극찬 中도 공동연구결과 내놓고 손뼉 韓-中 미세먼지 분쟁 우위 선점 실제론 혐오시설들 他지방 이동 유해먼지 계속 뿜어 韓에 직격탄 서울 5일만에 초미세먼지주의보 국내 미세먼지 문제로 지탄받는 중국이 도리어 국제…

[]2019년03월12일

“한국 내 탈북자 62%, 對北송금 경험…지난해 1회 평균 송금액 2460달러”
한국의 민간단체인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북한이탈주민 경제사회통합 실태’ 조사
 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10명 가운데 6명이 북한에 송금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대북송금을 한 탈북자들의 1회 평균 송금액은 2460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내 탈북자 4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민간단체의 조사를 통해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탈북자들의 대북송금액이 30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민간단체인 북한인권정보센터…

[]2019년03월09일

“‘먼지 지옥’ 국내 요인도 적지 않아 과학적 연구·대책 필요”
  미세먼지 연구해 온 김순태 아주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최근 中도 車 운행규제 철저히 고농도 먼지 기상에 의한 요인도 중국의 영향 40∼50%로 봐야” “중국이 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볼 만한 객관적인 데이터가 부족한 게 현실이기 때문에 이를 하루빨리 확보해야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김순태(사진) 아주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는 7일 “중국의 소각장 증설 탓에 미세먼지가 늘어난다고 보는 이들이 많지만, 최근의 미세먼지 유…

[]2019년03월07일

[조선일보 사설] 사상 최악 세계 최악 미세 먼지, 바람 불기만 기다리는 나라
 조선일보 입력 2019.03.06 03:20 미세 먼지가 더 견딜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 국민 모두가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고 한다. 어린 아이들 키우는 집은 부모 속이 타들어 간다. 미세 먼지 비상 저감 조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상 처음 5일까지 닷새 연속 시행됐다. 석탄발전소가 밀집한 충남에 가까운 충북 청주는 5일 초미세 먼지 최고 농도가 공기 ㎥당 239㎍, 전북 전주에선 237㎍까지 기록했다. 제주도에서도 처음으로 비상 저감 조치가 시행됐…

[]2019년03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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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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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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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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