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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급식 못해 단축수업… 아이들 편의점 라면 먹고 학원으로
 조선일보 주희연 기자 김승현 기자 입력 2019.07.04 03:01 [오늘의 세상] 전국 초중고 4곳중 1곳 급식 중단 밥 대신 빵·두유 등으로 대체… 방과후 돌봄교실도 138곳 차질 '정규직 전환 약속 지켜!' 3일 오후 3시쯤 서울 광화문 광장에 운집한 민노총 시위대 수만명 머리 위로 이런 글이 적힌 대형 고무 풍선이 굴러다녔다.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 쟁취'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도 동원됐다. 시위대는 "비정 규직 정규직화 약속을 즉각 이행…

[]2019년07월04일

“두 번의 헬기 위협사격 지시 모두 따르지 않았다”
 학살범으로 몰린 광주출동 헬기조종사 李貞夫 대대장의 반격(2)…“광주에서 전두환과 북한군은 보지 못했다” 金永男(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스크랩하기기사목록 이메일보내기프린트하기글자 작게 글자 크게 “두 번의 헬기 위협사격 지시 모두 따르지 않았다” - 전교사 전투발전부장 김준현 준장이 광주천에 위협사격을 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대대장께서는 서 면 명령이 없는 이상 이를 따를 수 없다고 말했는데, 대대장은 안 했어도 밑에 있는…

[]2019년06월29일

4년제 대학 신입생 중 일반고 출신 줄고 특성화고 늘었다
 이재은 기자 입력 2019.06.28 08:51 | 수정 2019.06.28 08:52 4년제 대학과 교육대학 신입생 중 일반고 졸업생의 비율이 6년 연속 감소한 반면, 특성화고 출신 비율 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4년제 일반대학과 교대 196개교의 공시 정보를 분석한 결과, 올 해 이들 대학 신입생 34만5754명 중 일반고 출신은 26만2193명(75.9%)으로 지난해(76.4%)보다 줄었 다. 일반고 출신 비율은 2013년 79.6%에…

[]2019년06월28일

12년만에 전국 동시 장마… 제주, 오늘도 큰비
 조선일보 김효인 기자 입력 2019.06.27 03:33 [오늘의 세상] 장마 기간 32일, 작년보다 길듯 26일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렸다. 제주도부터 중부지방까지 같은 날 장마가 시작되는 것은 12년 만이다. 전국적으로 장마가 동시에 시작된 해는 1973년 이래로 3번(1973년, 1983년, 2007년)밖에 없었다. 이날 제주도 윗세오름에는 오후 8시를 기준으로 308㎜의 비가 오는 등 제주 곳곳에 80㎜ 이상의 비가 내…

[]2019년06월27일

[조선닷컴 사설] 앞에선 前 정부 교과서 수사, 뒤로는 교과서 조작 범죄
 입력 2019.06.26 03:20 교육부가 지난해 초등학교 6학년이 배운 국정 사회 교과서 내용을 정권 입맛에 맞게 고치는 과정에서 온갖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검찰 수사로 확인됐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이 범행은 2017년 9월부 터 이듬해 1월까지 5개월간 저질러졌다고 한다. 현 정권이 전 정부가 추진한 중·고 국정교과서를 '교육 적폐'로 규정해 전·현직 공무원 뒤를 샅샅이 캐던 때와 정확하게 겹친다. 입으로는 적폐 청산을 외치며 남을 공격하던 정부…

[]2019년06월26일

[단독] 교육부, 교과서 고치려 도장 '도둑 날인'
 조선일보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6.25 03:01 "집필자가 내용수정 협의에 참여한 것처럼 꾸며 도장 몰래 찍어 교육부 과장·연구사, 출판사 직원에 '협의록' 위조하라고 지시" 교육부가 지난해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국정(國定) 사회 교과서 수정 과정에 불법 개입해 집필 책임자 도 모르게 교과서 내용을 대거 바꾸고 합법적인 것처럼 서류까지 위조한 것으로 24일 드러났다. 검찰은 최근 교과서 불법 수정을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문서위…

[]2019년06월25일

놀이터 고무바닥 발암물질, 모래바닥의 4.3배
 이재은 기자 입력 2019.06.18 09:33 고무바닥 놀이터가 모래나 흙으로 이뤄진 놀이터보다 발암물질이 평균 4.3배 많이 들어있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권정환 교수팀은 서울 시내 어린이 놀이터 15곳 중 고무 표층을 설치한 놀 이터 10곳과 고무 표층 없이 모래나 흙로 된 놀이터 5곳의 지표 토양 및 먼지 샘플을 수집해 다환방향 족탄화수소(PAHs) 농도를 측정한 결과 고무표면 놀이터의 농도가 4.3배 높았다고 18일 밝혔다. …

[]2019년06월18일

스파이 작전, 카카오와 연합… '타다 제동작전' 나선 택시
 조선일보 강다은 기자 조유진 기자 입력 2019.06.17 03:00 고급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 도입 임박… 업계 "기사들 지켜라" 타다에 가입 신청서 낸 후, 교육 매뉴얼·일당 등 내부정보 받아 지난 2월 준(準)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 기사 모집 공고가 나자 60대 모범택시 기사 2명이 가 입 신청서를 냈다. 기사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두 사람은 타다의 교육 매뉴얼, 타다의 차량 번호, 일당 (日當), 요금 비교표, 차고지 모습 등을 매…

[]2019년06월17일

이강인, 손흥민, 우리는 왜 못 키우나
  성적지상주의 교육·수직적 집단적 문화·권위주의적 리더십 변해야 2019-06-17 08:15 하재근 문화평론가 ▲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시민들이 2019 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 우 크라이나' 결승전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이강인, 손흥민 모두 우리 시스템이 키운 사례가 아니다. 이 두 선수가 한국에서 성장했다면 오늘날처 럼 세계적인 수준이 되지 못했을 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2019년06월17일

소각했다던 의료폐기물 150t, 통영 바닷가 마을에 쌓여있다
 조선일보 통영=손호영 기자 입력 2019.06.14 03:16 [방치되는 의료폐기물] [上] 요양병원 기저귀도 의료폐기물 분류, 전국서 하루 100만장 나와 7년간 10만t 급증, 처리용량 증가는 3만t뿐… "보관할 곳도 없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북의 한 요양병원. 400여 개 병상에 거의 빈 곳 없이 어르신들이 누워 있었다. 열에 여덟이 고령과 지병으로 하루 대부분을 누워서 보내는 상태였다. 한 간병인이 6인용 병실에서 비 닐 장갑 낀 손으로 두툼한 기저귀 덩…

[]2019년06월14일

1인당 매주 신용카드 1장만큼의 미세플라스틱 먹는다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6.12 09:31 한 사람이 일주일동안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양이 신용카드 한장 분량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세계자연기금(WWF)이 호주의 뉴캐슬 대학과 함께 연구해 발표한 ‘플라스틱의 인체 섭취 평가 연 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당 일주일간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은 약 2000개로 집계됐다. 지난 5월 20일 강원도 강릉 염전해변에서 장난감, 라이터, 병뚜껑 등 플라스틱 쓰레기가 수거됐다./조 선 DB 무게로 보면 신용카드…

[]2019년06월12일

[사설] 미국 편, 중국 편에 앞서 '기업 편'부터 돼야
 조선일보 입력 2019.06.12 03:20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IT 기업들에 대해 "그들이 우리(미국 기업)보다 더 잘하기를 원하지 않는 다"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를 "위협으로 본다"면서 "나는 5G(차세대 이동통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젠 우리가 곧 (5G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라고도 했다. 미국 기업이 중국 등과의 경쟁에서 이기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라는 것이다. 정부 힘으로 경쟁국 기업의 싹을 말리고 자국 산업을 지키겠다는 …

[]2019년06월12일

‘호국’이 목 놓아 통곡한다
 이용식 주필 ‘여든아홉에 꺼냅니다’ 자서전 6·25 호국세대 걱정 커가는데 대통령까지 김원봉 추앙 충격 목숨 걸고 지킨 자유민주주의 文정부 들어 北 독재자에 굽실 정신무장 없인 나라 못 지킨다 1931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평생 고군분투했지만, 업적이랄 것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나 6·25전쟁의 기억만은 뚜렷이 각인돼 있다. 스무 살에 입대해 5년 8개월 26일, 총 1915일 복무했다. 백 운산·지리산 인민군 토벌 작전에 참가…

[]2019년06월10일

국민행동본부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한 전광훈 목사의 성명을 지지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는 말이 내란선동이면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공산당이란 말인가?
 국민행동본부 국민행동본부는 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문재인 대통령 하야 시국 선언문을 적극 지지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는 말이 내란선동이면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공산당이란 말인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종북화되고 있다는 점을 지 적, 연말까지 하야 하라고 주장한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기독교인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이 다. 국민의 주권적 권리행사다. 특히 文대통령…

[]2019년06월10일

2030 남성들까지 대통령 김원봉 발언 비판
 조선일보 원선우 기자 입력 2019.06.10 01:30 [김원봉 논란] "그는 6·25 전범, 왜 하필 순국하신 분들 앞에서 그런 말 하나 천안함 유족에 김정은 사진, 5·18 유족에 전두환 사진 준 셈"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로 평가하고, 청와대가 천안함·연평해전 유 족과의 오찬에서 '김정은 사진'이 들어간 홍보물을 나눠준 것에 대해 20~30대 남성들이 반발하고 있 다. 이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문 대통…

[]2019년06월10일

'文 하야' 주장 전광훈 목사… "靑 앞 릴레이 단식하겠다"
한기총 대표회장 명의 성명 "文, 국민들에 주체사상 강요… 하야 때까지 단식 기도회 진행"
 이상무 기자 입력 2019-06-09 13:54 "운전자가 미쳤을 땐…" 본 회퍼의 충고를 좇아 ▲ 전광훈 목사가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자유민주애국단체총연합 주최 '3·1절 예비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기륭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8일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할 때까지 청와대 앞에 캠프를 치고 1일 릴레이 단식기도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이날 한기총 …

[]2019년06월10일

'슬픔에 잡힌' 세대가 되지 않길
헝가리에
 강유화 기자 입력 2019-06-07 14:42 지난달 30일 이른 아침,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인이 탑승한 헝가리 유람선 침몰. 7명 사망, 19 명 실종. 실종자 명단에 6살 꼬마의 이름이 올랐다. 헝가리 하늘엔 구멍이 났는지 야속한 비가 멈출줄 몰랐다. 거센 유속 때문에 구조 작업이 쉽지 않다는 보도가 종일 흘러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 “세월호 구조팀 보내라.” 헝가리에서 다시 세월호 사고가 피어올랐다. 대통령은 ‘세월호…

[]2019년06월08일

[사설] 한전 덮친 탈원전과 포퓰리즘, 산업 피해 국민 부담 이제 시작
 조선일보 입력 2019.06.05 03:20 정부와 한전이 3일 전기요금 누진제를 완화 또는 폐지하는 세 안(案)을 내놨다. 여름철 에어컨 전기료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4일 국무회의에선 2040년까지 태양광·풍력 등 재생 전력 비율을 30~35% 까지 늘린다는 에너지기본계획을 확정했다. 2017년 태양광·풍력 전력 비율은 1.6%인데 이걸 30~35% 로 끌어올린다는 것은 엄청난 투자를 필요로 한다. 2016년 12조원에 달했던 한전 영업이익은 작년 2080억원 …

[]2019년06월05일

DJ·盧정부도 지켰던 '40% 불문율', 文정부서 허물기
MF "신흥국은 GDP대비 40% 넘지않게 관리하라" 권고 한국, 공기업 부채까지 포함하면 국가채무 이미 60% 넘어
 조선일보 최규민 기자 신수지 기자 입력 2019.06.01 01:32 "2022년 국가 채무 비율이 45%를 기록할 것"이라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발언에 이어 청와대가 31일 '증 세 없는 재정확대' 계획을 밝힌 것은 재정 운용의 기본 원칙을 허물고 정부 곳간을 풀겠다는 공개적인 선언이나 다름없다. 과거 정부에서는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나라 살림을 최대한 균형 있게 유지하고, 후대에 부담을 줄 이기 위해 국가 채무 증가를 최소화한다'는 공감대가 형성…

[]2019년06월01일

[사설] 국민은 다 아는데 이제야 "최저임금 속도위반"
 조선일보 입력 2019.05.31 03:18 최저임금 과속 인상의 부작용을 인정하는 목소리가 청와대·정부·여당에서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쏟아 져 나오고 있다. 이미 '최저임금 급속 인상'이 여기저기서 돌이키기 힘든 고용 참사를 불렀고 지금도 사업 장 곳곳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이제 와서 최저임금 부작용을 말하니 이런 뒷북이 없다. 이번 주 초 청와 대 경제수석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합리적으로 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30일 선출된 신임 최저 임…

[]2019년05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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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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