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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들, 표창장 위조 알고도 거짓말...뉴스공장·PD수첩 등 사실왜곡에 결정적 …
진중권 교수, 정경심 ‘표창장 위조’ 가능성 두달 전 알았다 "교수들 거짓말, 뉴스공장·PD수첩 등 사실 왜곡에 결정적" "직인·폰트 이상하다고 해놓고 ‘위조 아니다’ 언론 인터뷰" "학생들 인솔한 것 봤다"는 매점 직원 증언도 오류나 과장
 조지원 기자 입력 2019.11.18 11:44 | 수정 2019.11.18 14:52 진중권 동양대 교수. /조선DB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조국 전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정황을 두달 전 미리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위조된 게 아니다"라며 정씨 등을 두둔한 동료 교수들이 위조 가능성을 알고도 언론에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진 교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의 상황…

[]2019년11월18일

‘진술 거부’ 조국의 法 농락, 구속 당위성 스스로 키웠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행태가 갈수록 가관이다. 피의자가 수사 과정에서 묵비권을 행사할 수는 있다. 그 러나 명색이 고위 공직을 지낸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부가된 혐의에 대해 가부(可否)를 정직하게 진술하 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다. 만약 결백하다면 더욱 당당하게 소명해야 한다. 조 씨는 정반대였다. 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진 14일 비공개로 검찰청에 나가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지만, 진술을 거부했다. 기자회견·인 사청문회 등에서 네 차례 이상 “검찰 조사에 성…

[]2019년11월15일

[동아닷컴 사설]응급의료 최전선 지키다 추락한 119헬기… 고귀한 헌신 되새겨야
 동아일보 입력 2019-11-02 00:00수정 2019-11-02 00:00 지난달 31일 밤 12시 직전 응급환자를 싣고 독도에서 이륙한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호’ 헬기가 출발 직후 바다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실종됐다. 이 헬기에는 독도 근처에서 홍게잡이를 하다가 손가락 절 단 사고를 당한 환자와 동료 선원, 소방대원 등 모두 7명이 타고 있었다. 소방당국과 해경 등은 헬기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하고 잠수요원과 수중탐지기를 동원해 수색하고 …

[]2019년11월03일

“도대체 이게 정부냐”
  이현종 논설위원 탄핵 2년반 만에 또 국민 분노 ‘문재인 정부’ 존재감 사라져 與 대표 16일 만에 억지 謝過 ‘타다’ 기소에 국토부 나 몰라 대통령과 장관 소통도 없어 아르헨 사태 남의 일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은 ‘이게 나라냐’는 구호에 공감했다. 사실 여부 를 떠나 세월호 참사 때 정부가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비치는 데 대한 분노였다. 대통령은 청와 대에 칩거했고, 참모들은 현실을 제대로…

[]2019년11월03일

‘10월 국민혁명’의 자랑스러운 한국인들
“절망의 어두움 속에서 희망의 서광을 보게 되었다”
 朴承用 필자 미국에서는 방사성 落塵(낙진) 대피시설 판매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동서(東西) 냉전이 끝난 지가 30년이 되어가는 데도, 핵전쟁에 대비해서 개인 대피시설을 구입하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15만 달러로서 방탄 해치, 오염제거 샤워기, 감마선방어 내부 출입문, 부엌, 욕실, 침실 등을 구비한 500평방피트 크기의 防塵(방진) 은신처(fallout shelter)를 구입할 수 있다. 대피소는 지하실이나 마당 에 설치할 수 있다. 핵전쟁뿐 아…

[]2019년11월01일

박정희 40周忌 추도사
신원식, "저희를 당신의 분신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신원식(전 합참차장) 추 도 사 그리운 박정희 대통령님! 오늘은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나신 지 40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시 저는 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였습 니다. 저희 들이 비보를 들은 것은 10월 27일 아침, 기상하고 난 뒤였습니다. 충격과 슬픔에 망연자실했 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박지만 생도가 육사 동기생이었기에 당신은 대통령이시기에 앞서 아버 지셨습니다. 그래서 슬픔이 더했습니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2019년10월28일

"조국 구속" "문재인 하야"…광화문광장 달군 시민들의 함성
 박찬제 기자입력 2019-10-26 08:15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 내려야 ▲ 25일 밤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가 주최한 '문 재인 하야 촉구 3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일부 참가자들은 밤새 자리를 지켰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진 날씨에도 이날 집회는 사뭇 축제처럼 즐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정상윤 기자 25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

[]2019년10월26일

[조선닷컴 사설] 文 정권 무능의 또 다른 피해자, '교육'과 '학생·학부모'
 입력 2019.10.25 03:20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교육 관계 장관들만 따로 불러 대학 입시 개편안 회의를 주재한다고 한다. 22일 국회 연설에서 "정시 모집 비율 상향을 포함한 입시 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그런데 교육부 관료들은 대통령 발언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국민의 민감한 관심사인 대학 입 시 제도 문제를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결정했다는 뜻이다. 무능한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들이 입시에 대 해 얼마나 안다고 혼자…

[]2019년10월25일

前 주한 美 대사들 “대사관저 침입 용납 안 돼…주재국의 보호 조치 필요”
 VOA(미국의 소리) 전 주한 미국대사들이 지난주 서울에서 발생한 미 대사관저 난입 사건과 관련해,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고 정당화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무단 침입자들을 체포한 것은 적절한 대응이라며 한국 정부에 외교 공관 보호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건이 미-한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엇갈 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는 한국대학생진보연…

[]2019년10월24일

조국 향하는 檢 칼끝…‘미공개 정보이용 투자’ 파헤친다
檢, 내주초 조국 소환 방침
 WFM 주식 6억어치 사들일때 조국 계좌에서 돈 흘러간 정황 曺 사전인지·개입 규명에 총력 묵인 확인땐 공직자윤리법 위반 鄭 11개혐의중 최소4개 曺관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된 데에는 PC 하드디스크를 은닉하는 등 정 교 수 측이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이 구속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열쇠’가 됐지만 이제 검찰 수사의 칼날은 의혹의 핵심인 ‘조국 펀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검찰이 정 교수가 차명 주식을 사…

[]2019년10월24일

親與정치의식 강요 논란된 인헌高 교장, 과거 “평양高와 자매결연 주선 요청”
시민단체들 ‘교원의 정치 중립 위반 혐의’로 교장 등 고발키로
 ”金永男(조갑제닷컴)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인헌고등학교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교사들이 친여(親與)’ 성향 정치의식을 강요했다’는 이유로 학생들이 집단행동에 나섰기 때문이다. 학생들인 교사들이 반일을 강요하고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가르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반대하는 의견을 낸 학 생들은 ‘일베 회원’, ‘수구’ 등으로 매도했다고도 했다. 이 학교 학생들은 22일 서울시교육청에 감사청원서를 냈고 23일…

[]2019년10월23일

[조선닷컴 속보]정경심, 수사 57일만에 모습 드러내…영장실질심사 출석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오경묵 기자 백윤미 기자 입력 2019.10.23 10:11 | 수정 2019.10.23 10:31 ." 23일 오전 10시 11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조국 전 법무장관의 부인 정경심(57)씨가 모습을 드 러냈다. 검찰이 조 전 장관 일가 의혹 수사에 착수한 지 57일 만이다. 흰색 블라우스에 회색 정장을 입고 뿔테 안경을 쓴 정씨는 ‘국민 앞에 서셨는데 심경 한 말씀 부탁드린 다’는 질문에 짧은 한 마디를 남겼다. ‘(딸의) 표창장 위조 혐의를 인정하…

[]2019년10월23일

"한미동맹 약화시키려고 美대사관 난입 방치"… 전직 외교관들 文 비판
"한미동맹 약화시켜 김정은·시진핑과 연대 모색"… 나라사랑외교관모임, 6차 시국선언 정치
 전경웅 기자입력 2019-10-21 17:38 “국제법 위반이자 국격을 땅에 떨어뜨린 참담한 사건” 주한 미대사관저가 좌익 성향 시위대에 침입당한 것과 관련해 전직 외교관들이 정부를 비판했다. 비엔 나협약에 의거해 외교사절과 그 관저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외면했다는 지적이다. 나라사랑전직외교관 모임은 21일 6차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전직외교관모임은 선언문을 통해 외교 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 제22조를 설명한 뒤 “외교 공관을 보호하는…

[]2019년10월22일

한국당 “노란딱지 유튜버 블랙리스트 존재” 의혹 제기
 윤상직 의원, 13곳 전수조사 “유튜브 약관 위배 노란딱지 공개하지도 않은 영상물과 내용 없는 화면 등에 붙여” 대부분 “발부 사유 모른다” 유튜브 동영상을 확인하지 않고 ‘유튜브 약관 위반’을 뜻하는 ‘노란딱지’가 붙는 ‘블랙리스트’가 존재하 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윤상직(자유한국당) 의원은 21일 “일반에 공개하지 않은 영상물, 흰색 화 면에 아무런 내용이 없는 영상물 등에 ‘노란딱지’가 붙은 사례가 …

[]2019년10월21일

"조국 쫓아냈다… 공수처 막자"
한국당,
 김동우 기자입력 2019-10-20 16:49 '조국 사퇴'론 성이 차지 않는, 저 많은 시민들 ▲ 19일 자유한국당의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 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 광장의 모습. ⓒ박성 원 기자 "조국 사퇴가 끝이 아니다."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이재경(60)씨는 이렇게 밝혔다. 이씨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이 나라의 공정과 정의는 무너졌다"면서 "조국이 사퇴했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나라를 정상으로 되돌…

[]2019년10월20일

[조선닷컴 사설] "美 대사관서 데모해야 美 바뀐다"던 특보 말대로 되나
 조선일보 입력 2019.10.19 03:20 친북 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어제 서울 중구 미국 대사관저 담을 넘어 침입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은 사다리로 대사관저 담을 넘고 들어가 '미군 지원금 5배 증액 요구 해리스(주한 미 대사)는 이 땅을 떠나라'라고 적힌 피켓 등을 펼쳤다고 한다. 이들은 경찰에 연행되면서도 "미국은 우리나라를 나가라" "미군 철수하라"고 했다.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김정은 만세" 구호를 외치더니 미 대사관…

[]2019년10월20일

민주당 5%p ↓, 한국당 3%p ↑… 중도 '대이동' 시작
한국당 지지율 27% < 민주당 37%… 10%p로 격차 좁아져… "文 못한다" 51%
 이상무 기자입력 2019-10-11 18:36 ▲ 9일 광화문 집회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정상윤 기자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2016년 국정농단사태 이후 최고치인 27%를 기록했다. 부산·경남·울산(PK)에서 는 지지율이 12%p 올라 급등현상을 보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7%로 평행선을 달렸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8일과 10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당 지지율…

[]2019년10월14일

유시민의 오만… 하다하다 이젠 "조국 수사 끝낼 시점"
 조선일보 김동하 기자 입력 2019.10.14 03:22 [조국 게이트] 제주 강연서 "검찰, 조국·정경심 관련 확실한 범죄 증거 없을 것" 본인 허위사실 유포 고발건엔 "내 발로 출석 안해, 영장 받아오라" 여권 "靑·黨 대신 조국 엄호 진두지휘" "정계복귀 몸풀기" 해석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12일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 또는 조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을 것"이라며 "이제 수사를 마무리 지어야 할 시점…

[]2019년10월14일

“北, 한국을 사이버 실험 대상으로 삼아”
 "북한의 사이버 군사 역량은 미국의 사이버 군사 역량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이르렀다" VOA(미국의 소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스크랩하기기사목록이메일보내기프린트하기글자 작게글 자 크게 북한의 사이버 범죄는 이미 사이버 군사 역량이 미국의 역량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런 역량을 더욱 키우기 위해 한국을 실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카니 기 자가 보도합니다.    딕 체니 전 부통령을 보좌했…

[]2019년10월12일

"KBS에 인화물질 가지고 가겠다" 인터넷에 테러 암시글...경찰 "작성자 추적중"
 최효정 기자 입력 2019.10.11 13:50 | 수정 2019.10.11 13:52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조선DB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조선DB KBS를 상대로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쯤 ‘인터넷에 KBS를 테러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청주 흥덕경찰서에 접수됐다. 해당 글에는 ‘KBS에 인화물질을 가지고 가겠다’는 내용이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 다. 신고를 …

[]2019년10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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