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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칼럼] 대통령의 통치력이 실종된 자리에…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 입력 2019.10.08 03:17 '조국 사태'는 작은 정치적 해프닝으로 끝날 테지만 대통령의 신망에 금이 가고 좌파정권의 존립가치 크게 훼손할 것 김대중 고문 '조국 사태'가 벌어지기까지 지난 2년여, 비록 반대와 비판은 극심했어도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이었 다. 그런데 조국 사태 이후 대통령의 통치력에 강한 의문이 생겼다. 통치력은 국민을 아우르는 통합력 과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에서 나온다. 그런데 그는 한쪽 편을 감싸며 …

[]2019년10월12일

공수처 뜨면… 검찰의 '조국 관련 수사' 다 가져갈 수 있다
 조선일보 양은경 기자 윤형준 기자 [조국 게이트] - 與, 공수처법 왜 서두르나 공수처, 검경이 수사중인 사건도 필요하면 언제든 이첩 요구 가능 공수처장에 '민변 출신' 가능하고 검사 절반도 親與로 채울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의 구상대로 이달 말 공수처 설치 법안 등이 처리된다면 조국 법무부 장관 의혹 수사의 양 상도 상당히 변할 수 있다. 법조계와 야당에선 "'조국 의혹'에서 파생된 각종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중단되고 공수처가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2019년10월12일

대법원 앞으로 간 한국당 "文정권, 조국 지키려 법원·검찰·언론 난도질"
 한국당, 대법원 앞에서 '文 정권 규탄' 현장회의 개최 조국 동생 영장 기각·유시민 KBS 압박 등 지적하며 "조국 구하려고 수단 안가리는 文정권 비열함에 분개" 2019-10-11 13:03 송오미 기자(sfironman1@dailian.co.kr)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정감사대책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자유한국당이 법원의 조국 법무장관 동생에 대한 구…

[]2019년10월11일

'한반도 평화시대 개막' 업적 욕심 못내려놓는 文정부
 비핵화 합의·파기 반복해온 30년…北핵 악순환 '진행형' 남북 핵 불균형 고착화 위기…정세인식은 '무사안일' 2019-10-10 05:00 이배운 기자(karmilo18@naver.com)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 한다" 한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널리 퍼지다 지금은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유행어다. 그러나 유행어가 담고 있는 단순 명쾌한 교훈은 오늘날 한반도 북핵 외교 정세에도 적용되는 모양새다. 북한은 지난 30여년간 국제사회와 맺은 핵폐기 …

[]2019년10월10일

[조선닷컴 사설] 또 엉뚱한 책임 회피, 지금 나라에 대통령이 있나
 조선일보 입력 2019.10.08 03:20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 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반대하는 집회와 지지하는 집회가 대규모 세 대결 양상으로 이어지는 데 대해 "국론 분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의사표시를 하는 것은 대의 민주주의를 보완하는 행위로서 긍정적 측면도 있다"며 "시간과 비용을 들여 직접 목소리를 내준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모든 심각한 사태를 만들고 키운 책임자가 먼 산을 보며 …

[]2019년10월08일

이 상황에서도 북한 걱정만 하는가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北 대변인 자처했던 전직 대통령 북한 측은 끼어들지 말라는데…민심은 힘으로 제압되지 않는다 2019-10-07 09:00 이진곤 언론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을 역설했다. 이 분 은 자나 깨나 ‘김정은’이고 ‘북한’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10월 4일 김정일과의 회담 때 했다던 말이 생각난다. “그동안 해외를 다니면서 50회 넘는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만 그동…

[]2019년10월07일

[박제균 칼럼]조국 內戰… 文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은 무엇인가
가족 위해 몸 던지는 게 家長… 조국에게 가족이란 무엇인가 조국 임명 한 달, 국정 파행·국론 분열… 분식·궤변 일상화, 심리적 내전 상황 文, 失政보다 상식 붕괴 더 큰 책임… “韓國이 망국의 길로 가고 있
 박제균 논설주간입력 2019-10-07 03:00수정 2019-10-07 03:00 박제균 논설주간 검찰 개혁? 당연히 해야 한다. 무려 4명을 극단적 선택으로 내몬 현 정권의 적폐청산 수사가 이를 웅변 한다. 검찰 수사를 받다가 그렇게 참혹한 일이 벌어진 경우는 이전에도 있었다. 도대체 한 인간이 어떤 정도의 모멸과 상실, 추락을 경험해야 그 막다른 선택을 할까. 사람마다 경우가 다르겠지만, 검찰 주변과 변호사 업계에 따르면 본인보다 가족을 건드리는 경…

[]2019년10월07일

[조선닷컴 사설] 파렴치 조국 지지 집회는 '민심', 퇴진 집회는 '폭력'이라니
 조선일보 입력 2019.10.05 03:20 민주당 등 여권이 조국 법무부 장관 구속과 문재인 대통령 퇴진 등을 요구한 3일 대규모 서울 도심 집회 에 대해 "불순한 의도가 개입된 동원 집회"라고 했다. 지난 주말 '조국 수호'를 외쳤던 서울 서초동 집회 에 대해선 "깨어 있는 국민의 절박함에서 시작된 집회"라더니 광화문 집회는 "폭력과 막말이 난무했 다"며 폄훼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집회에서 수십 명이 폭력을 휘두르고 성추행과 문화재 훼손도 있 었다. 법에 …

[]2019년10월05일

[조선닷컴 사설] 상식 배반 대통령 한 명이 불러일으킨 거대한 분노
 조선일보 입력 2019.10.04 03:20 | 수정 2019.10.04 09:47 개천절인 3일 서울 도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구속과 문재인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거쳐 서울역 일대까지 도로가 집회 참 석자로 가득 찼다. "조국 장관이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나왔다"는 할머니, "나라가 망가져 가는 것을 더 볼 수가 없다"는 중년 남성, "조 장관의 위선과 조로남불에 화가 난다"는 30…

[]2019년10월04일

20일간 '조국대전'… 국감 막 올라
野 "조국 해임" VS 與 "민생·검찰개혁" 내년 4월 총선·내달 文정부 임기 반환점 혈전 예고 경제현안 또 뒷전… 14개 상임위 788개 기관 대상
 임정환 기자입력 2019-10-02 10:58 2일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의 막이 오른 가운데 '조국 국감'으로 흘러갈 공산이 커 보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에 방어막을 치면서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제 1·2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인사청문회, 대정부질문에 이 은 '조국 대전' 3라운드를 통해 조 장관 파면까지 몰아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국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

[]2019년10월02일

文대통령 부정평가 51.6%, 긍정평가 45.4%
알앤써치성향별로 양극화 현상 심화되고 있다"
 기사본문댓글 바로가기등록 : 2019-10-02 11:00 이배운 기자(karmilo18@naver.com)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과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국 법무장관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치성향별로 국정운영 지지율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0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2.8p 하락한 가운데에서…

[]2019년10월02일

조적조' 보다 더 위험한 '문적문'
[김기현 칼럼] 文, 정의 독점적 사고의 사이비 원칙주의자… "조국 파면은 헌법 의무"
 김기현 칼럼입력 2019-09-25 15:30 ▲ 김기현 전 울산시장.ⓒ뉴데일리DB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나라가 떠들썩하다. 우리 역사상 초유의 사건이기 도 하지만, 아프리카의 어느 후진국 같은 곳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우리나라에서 생겼으니 기막힐 일 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조국 장관은 참으로 뻔뻔하게도 장관직을 계속 수행하겠다고 하고, 심지어 ‘검사와의 대화’라는 미명으로 검사의 직업윤리와 복무자세 등에 관…

[]2019년10월02일

‘조국 수호 집회’ 200만?… 지하철 이용객은 10만명뿐
교통공사 "당일 오후 4시~자정까지 교대역·서초역 승객 10만여 명… 박성중 "참가 인원 최대 5만 명"통제된 도로로 차량 들어왔을 리도 없고
 박찬제 기자입력 2019-10-01 11:49 ▲ 지난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조국 수호 촛불집회’에 주최 측과 여권은 “이번 집 회에 최대 200만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으나, 이날 집회 장소 부근의 지하철 이용객 수는 약11만명으로 나타났다. ⓒ정상윤 정부·여당 등이 "200만 명 참가"라고 했던 ‘조국 수호 촛불집회’ 당시 집회 장소 부근의 지하철 이용객은 10만 명 가량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최 측 추산의 10%도 …

[]2019년10월02일

[동아닷컴 사설]검찰, 어떤 외압에도 주춤 말고 조국 의혹 철저히 밝혀라
 동아일보입력 2019-10-02 00:00수정 2019-10-02 00:00 조국 법무장관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을 겨냥한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친문 진영의 압 박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어제 “검찰은 대통령의 검찰 개혁 지시를 즉각 이행하라”고 했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검찰 수사에 대해 “총, 칼은 안 들었지만 위헌적 쿠데타”라고 비난했다. 일부 인사들은 조 장관 부인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수사 책임자…

[]2019년10월02일

[조선닷컴 사설] 도둑이 "도둑 잡아라" 고함치는 文 정권 '검찰 개혁'
 조선일보 입력 2019.10.02 03:20 검찰이 1일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나머지 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를 폐지하겠다고 발 표했다. 검찰은 당초 공개 소환한다고 했던 조국 법무 장관 아내를 비공개로 소환하기로 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직접 특수부 축소 등을 요구하며 검찰을 압박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사실 특수부 축소는 애당초 검찰이 먼저 하겠다고 한 것이다. 전임 문무일 검찰총장이 특수부 43곳을 우선 폐지하면서 더 줄이…

[]2019년10월02일

헌법 위에 앉은 '사회주의자 장관'과 그 지지자들
 비리 드러나자 '집회'로 檢 압박… 대통령은 "검찰권 절제" 요구… 조국은 '가장' 내세워 법 무시 "'웨스트 윙(The West Wing)'을 보면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역동적인 리더십을 부러워하고 있다"며 참 여정부의 대통령이 추천했던 드라마. 얼마나 부러웠으면 청와대에서 시사회를 열기까지 했을까. 1999~2006년 일곱 개의 시즌으로 나뉘어 방영된 미국 드라마 '웨스트 윙'은 민주당 지지자들에 의한, 민주당 지지자들을 위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드라마다. 오바…

[]2019년10월01일

촛불로 조국 지키겠다는 ‘문 정권’스러운 발상
  아예 5000만 명 모였다고 하지 검찰은 법에 정한 절차 따를 뿐…검찰 수사가 위헌적 쿠데타? 2019-09-30 09:00 이진곤 언론인 대통령에게도 금기가 있다. ‘군중을 부추겨 광장으로 이끌어내고 그 군중의 힘을 빌려 권력행사의 정당 성을 과시하는 행태’다. 문 대통령은 27일 ‘특별 메시지’로 검찰을 압박했다. 국가권력의 정점에 있는 대 통령이 휘하의 검찰에 대해 협박성 주의를 공개적으로 준 초유의 사태였다. 이에 앞서 집권 더불어민주당의 이…

[]2019년09월30일

조국 가족 검찰수사 "지나치지 않다" 49%
 KBS 일요진단라이브~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고위공직자 피의사실공표 "허용해야" 64% 검찰수사 "지나치지 않다" 오차범위밖 높아 2019-09-30 03:00 정도원 기자(united97@dailian.co.kr) 조국 법무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집권 세력이 연일 피의사실 공표를 문제삼는데도 불구 하고 우리 국민 다수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피의사실 공표는 허용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가 한…

[]2019년09월30일

'조국펀드' 핵심인데… 文, 불가리아에 '2차전지' 세일즈
정부
 이상무 기자입력 2019-09-27 19:04 문재인 정부 '신사업'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본관 앞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특히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 사모펀드와 관련 있는 '2차전지'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 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이날 회담을 통해 전기차배터리·자동차부품 분야…

[]2019년09월28일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대통령은 처음 본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잡은 정권은 그 정권도 같은 처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스크랩하기기사목록이메일보내기프린트 하기글자 작게글자 크게 대통령까지 나서서 수사중인 검찰을 겁박하고 범죄 혐의자를 비호하는 나라가 나라다운 나라이고 한번 도 경험해 보지않은 나라인가? 그러니 국민탄핵을 추진할 수밖에 없다. 내 공적생활 38년 동안 8명의 대통령을 봐 왔지만 이런 어처구…

[]2019년09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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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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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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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름 본 적 없다"… 김학의 …
[김대중 칼럼] 대통령의 통치력이 실…
공수처 뜨면… 검찰의 '조국 관련 수사…
LA 도서관 방화범 추적하며 새로 지은…
이란 유조선, 사우디 인근 홍해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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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맹' 조국에 '남로당' 증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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