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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6월2일(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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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休戰 56주년 기념일

내년엔 휴전선에서 참전 16개국 정상회담을 열어 북한정권을 끝장내자! 趙甲濟 참전 16개국 정상회담을 휴전선에서! 오늘은 1953년7월27일 휴전이 된 지 56년이 되는 날이다. 내년 6월25일은 민족반역의 김일성 남침 전쟁이 일어난 지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위하여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다. 6.25 전쟁은 지금도 계속중이다. 휴전중일 뿐이다. 축구를 하다가 하프 타임을 맞아 쉬고 있다. 오늘밤 김정…

[]2009년07월27일

[동영상] ´왜 유언에도 없는 말 동원하나?´

"국민장 악용한 KBS와 MBC의 발작적 선동"..김동길·조갑제 초청강연

"국민장을 악용한 KBS와 MBC의 발작적 선동에 맞서 국가적 진실을 지켜낸 ´용기 있는 지성´ 강연회를 연다" 국민행동본부(서정갑 본부장)는 9일 종로5가 기독교100주년 기념관에서 김동길(연세대명예교수) 교수와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게 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盧前대통령의 국민장과 관련 "지금까지 국민장을 치룬 12명 중에 자살한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라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경건하게 가족장으…

[]2009년07월27일

MBC 편파질의 말로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미디어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슴미당. 신문법, 방송법, IPTV법 등이 통과됐져. 모 간단히 말해서 신문, 대기업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게 핵심이었는데, 결국 통과는 됐슴미당. 하지만 협상이니 모니 하믄서 왠 누더기같이 너덜너덜하게 맹글어서뤼-_-; 원안보다 크게 후퇴한 안을 통과시켰네여. 사전 진입규제, 사후 규제 하믄서 매체간 벽을 허문다더니, 왠 욱끼는 법으루다가...솔찌기 다요기걸 생각엔 위헌소지가 다분한게 아닌가 하는…

[]2009년07월24일

"김정운 후계자 결정說은 誤報인 듯"

북한전문가들, "노동당이 너무 조용하다. 선전선동부가 움직이지 않는다" 趙甲濟 최근 북한 사정에 정통한 고위 탈북자와 정부기관 사람 등 북한전문가 몇 사람을 만났다. 이들은 한결같이 "북한정권이 김정운을 후계자로 결정하였다는 어떤 징후도 없다"고 말하였다. 지금도 북한에 대한 정보채널을 유지하는 한 탈북자는 "노동당이 너무 조용하다. 후계자를 결정하였다면 선전선동부가 나서서 思想사업을 시작하는데 그런 일이 없다. 지금 김정일의 몸이 …

[]2009년07월24일

李대통령은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대한민국毒殺(독살)기도세력'을 색출, 엄벌하라!

22일 오후 2시 대구시민회관에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자유투사' 金東吉-趙甲濟 전국순회 강연회가 있습니다. 1. 李明博 대통령은 폴란드를 방문중이던 지난 7월7일 유럽의 유력 뉴스전문채널 `유로뉴스(Euro News)'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 10년간 막대한 돈을 (북한에) 지원했으나 그 돈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는 데 사용되지 않고 핵무장하는 데 이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도 지난 6월12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가 끝난 뒤 "오늘…

[]2009년07월22일

'나의 노래를 당신에게(1)'

장상인 작가 다고 기치로 씨의 모습 필자는 우연한 기회에 서점에서 한 권의 책을 접했다. 개나리처럼 노란 책의 표지가 마음에 들기도 했지만, 제목이 특이해서다. '야나기 가네코의 조선을 노래하다(21세기 북스)'라는 책이었다. 책의 원제목은 '나의 노래를 당신에게-야나기 가네코의 절창조선(絶唱朝鮮)'이다. 작가는 다고기치로(多胡吉郞, 53세) 라는 사람이었다. 생생한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 진 책의 내용이 재미있어서 출판사에 전화를 걸어 그의 연락처…

[]2009년07월21일

저 전여옥 선거체질인가 봅니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 전여옥 선거체질인가 봅니다. 하루하루가 재밌고 신납니다. 역시 정당의 잔치는 이런 선거장터가 아닌가 싶네요~ 많은 분들을 뵙고 지지를 호소하며 악수를 청할 때의 이 뿌듯함, 이 설레임, 제 정치인생 '최고의 순간'입니다. 10년만에 정권교체를 이뤘지만 이 기쁨을 우리는 온전히 누리질 못합니다. 지난 '잃어버린 10년'을 복구하려면 갈 길이 멀고 할일이 많습니다. 정권재창출- 이 나라를 바로 …

[]2009년07월21일

전여옥 출마로 한나라당 서울선거 요동

서울시당위원장 선거 출마 "웰빙당도 기막힌데

한나라당의 서울이 요동치고 있다. 한나라당은 현재 시·도당 위원장 선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다수 지역이 '추대'로 이뤄지며 우려했던 친이-친박간 갈등은 일어나지 않고 있는데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시당위원장을 두고 경쟁이 붙었다. 당초 홍준표 의원이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친이계 핵심 정두언 의원이 도전장을 내자 '경선'은 피하자는 분위기가 조성돼 중도성향의 권영세 의원으로 기우는 듯했다. 그런데 전여옥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며 다시 출렁이고 있는 것. 전 의원…

[]2009년07월21일

[동영상] ´왜 유언에도 없는 말 동원하나?´

"국민장 악용한 KBS와 MBC의 발작적 선동"..김동길·조갑제 초청강연

'김정일의 죽음'을 '韓民族의 대승리'로 만들자!

白尙昌 박사의 제언: "李明博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對北정책을 통일정책으로 바꾸자"

趙甲濟 한국의 사회 및 정치현상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해온 白尙昌 박사(한국사회병리연구소 소장)은 최근 이런 주장을 하고 있다. <김정일의 重病으로 우리는 중차대한 민족사적 전환점에 섰다. 무조건 단합해야 할 때이다. 첫째, 李明博 대통령을 믿고 단합하여 지혜를 모으자.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북한동포를 해방시키고, 한민족의 雄飛를 향한 자유통일로 나아가자. 둘째, 對北정책을 통일정책으로 바꾸자. 막연히 '민족' '평화' …

[]2009년07월21일

전여옥 출마로 한나라당 서울선거 요동

서울시당위원장 선거 출마 "웰빙당도 기막힌데

대통령이 잊어선 안되는 일

대한민국은 분명한 우파의 기치 아래, 그 가치 아래 이 국민들의 땀과 눈물과 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전여옥(블로그) 이명박 대통령-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은 우리 뇌리 속에 오래 각인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모습입니다. IMF를 떠올렸던, 아니 그보다 더 오래, 더 지독하게 갈 것으로 여겼던 금융위기--여러가지 위기설을 딛고 대한민국은 버티고 극복하고 이겨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경제대통령 MB'라는 브랜드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외교면으로도 상당한 성과를 올…

[]2009년07월18일

[동영상] ´왜 유언에도 없는 말 동원하나?´

"국민장 악용한 KBS와 MBC의 발작적 선동"..김동길·조갑제 초청강연

청와대엔 바보만 있나?

으이궁~~ 아뉘~ 일찌감치 본인 주제파악 지대루 하구 후보사퇴를 했어야지, 검찰이 아주 만신창이가 되는군욤~~~ 박연차 사건 수사로 임총장이 요상야릇하게 검찰 물을 먹이고 물러나믄서 부터 검찰에 몬 저주-_-라도 붙었는지 원...ㅉㅉㅉ 천성관 아자씨는 아무리 좋게 봐줘도 증말 비리백화점 그 자체였져. 위장전입은 기본옵션에 수상쩍은 스폰서에 가난뱅이(?) 남동생한테 왠 5억씩이나 빌리궁,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더 많음에도 통장에 쌓이는 돈은 많은 희한한 아들내미에.…

[]2009년07월17일

亂動국회가 改憲을 주도한다고?

부적당한 시기에, 부적당한 사람에 의하여, 부적당한 방법으로, 부적당한 곳에서 이뤄지는 改憲 논의이다. 趙甲濟 국회를 촛불亂動 현장과 같은 불법과 暴力의 무대로 방치해온 김형오 국회의장이 改憲 이야기를 꺼낼 것이라 한다. 그것도 내년 지방선거 이전에 改憲을 끝낸다는 時限을 설정할 것이라 한다. 부적당한 시기에, 부적당한 사람에 의하여, 부적당한 방법으로, 부적당한 곳에서 이뤄지는 改憲 논의이다. 1.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신…

[]2009년07월16일

'김정일 미친 개'論小考

군인들이 아침 점호 때마다 "김정일 미친 개"라고 합창하고 국민들도 "김정일 개새끼"라고 스스럼 없이 말하기 시작할 때 개보다 못한 인간들의 종말이 시작되고 국가정상화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 趙甲濟 민족반역자이고 학살자인 김정일을 위원장이라 부르고는 국민교육도, 反共교육도, 가치관 교육도, 무엇보다도 인간교육이 불가능하다. 개망나니를 어버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면 그렇게 부르는 이도 개망나니를 닮게 된다. 국군 부대장 가…

[]2009년07월15일

자유투사 金東吉趙甲濟 전국 순회 강연회

◆부산강연 : 7월 7일(화) 오후 2시. KT정보통신센터 6층(051-638-3614). 1호선 범일역 2번 출구 ◆용인강연 : 7월10일(금)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031-335-0455).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대전강연 : 7월15일(수) 오후 2시. 시청대강당(042-600-3114). 지하철 시청역 1·2번 출구 ◆대구강연 : 7월22일(수) 오후 2시. 대구시민회관(053-252-6401). 대구역 바로 옆 드디어 광화문에 ‘련방제(赤化)통일’ 선전대 등장, ‘남조선’ 혁명…

[]2009년07월14일

全斗煥, 김일성 특사 허담을 갖고 놀다!

"6.25때 북쪽에 똑똑한 이가 있었다면 석달만에 남한 먹었다" "당신이 부하들을 보내어 해치지 않는 한 여기는 절대로 안전하니 안심하라." 趙甲濟 1985년 9월4일 판문점을 통하여 서울에 들어온 김일성의 밀사 許錟(허담) 북한노동당 비서는 이틑날 경기도 기흥에 있는 崔元碩 동아그룹 회장 별장에서 全斗煥 당시 대통령을 만났다. 이날의 면담록을 읽어보면 全 대통령이 특유의 입담과 유머로써 許 비서를 완전히 갖고 놀았음을 알 수…

[]2009년07월13일

김정일은 지금...

출처 독립신문

[]2009년07월10일

정부와 여당은 '北核개발 자금제공 의혹사건'을 조사하라!

後續조치가 없으면 李 대통령은 거짓말 한 사람으로 몰릴 것이다.

趙甲濟 폴란드를 방문중인 李明博 대통령은 7일 바르샤바 영빈관에서 유럽의 유력 뉴스전문채널 `유로뉴스(Euro News)'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 10년간 막대한 돈을 (북한에) 지원했으나 그 돈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는 데 사용되지 않고 핵무장하는 데 이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에 북한에 들어간 현금이 核개발에 轉用되었을 것이란 대통령의 주장은 기자나 논평가들의 주장과는 차원이 다르다. 安保…

[]2009년07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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