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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6월6일(목)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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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는 南美의 最우등생
가장 적은 인구로 월드컵 두 번 우승. 南美에서 공무원들이 가장 깨끗한 나라이다.

우루과이는 南美의 最우등생 趙甲濟 오는 토요일 밤 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상대할 우루과이 팀은 1930년, 1950년 월드컵에서 두 번 우승하였다. 1930년에는 우루과이가…(2010년06월23일)

이런 나라를 김대중, 노무현이 만들었나?
6.25 남침전쟁 60년 만에 종합國力 13위의 나라를 만든 주인공은 누구인가?

趙甲濟 *綜合國力 세계 13위 한국은 정치·경제·사회·문화·국방 등의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國力이 세계 13위 수준인 것으로 …(2010년06월23일)

李정권이,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核개발 지원 혐의를 수사하지 않은 결과는?
법률적으로, 역사적으로 斷罪되었어야 할 세력을 살려주었고 지금 逆攻을 당하고 있다.

. 趙甲濟 작년 7월 폴란드를 방문중이던 李明博 대통령은 바르샤바 영빈관에서 유럽의 유력 뉴스전문채널 `유로뉴스(Euro News)'와 인터뷰를 갖고 "지난 10년간 막대한 돈…(2010년06월23일)

김정일의 충견 한상렬 목사에 대한 댓글
"조국인 북한에서 교회 짓고 김정일 섬기라"

조영환 편집인 지난 6월 12일 정부의 승인없이 방북한 한상렬 목사가 22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 매체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남한 정부를 비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동아닷컴의 …(2010년06월23일)

「대북전단 600만장 투하 !」
史上 최대규모 對北풍선 발사에 즈음하여,

(발사일시 : 6월23일 오후2시 · 장소 : 철원 백마고지) 국민행동본부 (2010.06.22) 1. 오늘 우리는 사랑과 분노의 마음을 모아 북한 동포들에게 진실의 메시지를, 김정일에겐 正義(정의)의 …(2010년06월23일)

한나라당내 '가짜 보수' 판별법
천안함 爆沈에 침묵하였던 자들이다. 인간은 眞實을 알면 발언을 하게 되어 있다.

趙甲濟 인간은 眞實(진실)을 알면 발언을 하게 되어 있다. 아무리 과묵한 사람이라도, 아무리 心弱(심약)한 사람이라도 진실을 알면 참지 못한다. 진실은 인간의 良心(양심)을 움직…(2010년06월22일)

봉은사에서 월드컵응원→친북정치선동
장차 붉은 악마는 태극기 대신에 한반도기 들라

조영환 편집인 북한 축구 대표팀이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과 맞붙어 0:7로 깨어지던 6월 21일 밤에 서울 강남구 봉은사 경내에는 600여명이 모여서 북한을 응원했다고 한다. 미리 예상했던 …(2010년06월22일)

李洪九 전 총리의 이상한 칼럼
6.25 南侵이란 표현을 굳이 하지 않고 "보수는 천안함 사태에도 불구하고 同族을 도와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趙甲濟李洪九 전 총리는 북한에 포섭되어 죽을 때까지 反국가적 행위를 지속하였던 윤이상 추모 기념사업회 위원장을 지냈고 지금은 6·25 남침 전쟁 60주년 기념사업 위원장이다. 그…(2010년06월22일)

친북분자들아, 이제 정신질환 그만 앓자
광우병 난동과 천안함 의혹은 정신질환자들의 광란

조영환 편집인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18일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駐韓) 러시아 대사가 17일 면담에서 '천안함 침몰은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침몰사건과 똑같다'는 말을 했다"…(2010년06월21일)

영화 '포화속으로' 첫週, 100만 명 돌파

영화 '포화속으로' 첫週, 100만 명 돌파 하늘계단(회원) '포화속으로' 개봉 첫주 100만 돌파 '흥행 1위' 2010.06.21 06:55 | (2010년06월21일)

참전용사를 욕하는 한국의 보통사람들
군대와 검찰과 국정원이 이런 亡國바이러스에 오염되면 한국은 북한정권이 주도하는 赤化통일의 길로 접어들든지, 內戰상태를 맞게 될 것이다.

趙甲濟 오늘 조선일보에 난 아래 두 기사는 한국사회에서 赤化시계가 계속 돌아가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보통사람들 사이에서조차 6.25 참전용사를 핍박하고 애국자를 욕하는 분…(2010년06월21일)

좌익분자는 과학 대신에 미신을 따른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친북좌익세력

조영환 편집인 참여연대, 환경연대, 전교조 등 친북좌익단체들은 자신들의 성향에 맞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몰상식하고 비과학적인 미신(신화/myth)에 빠져있다. 북…(2010년06월20일)

성경의 中道 노선 비판
"네가 이 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趙甲濟 <라오디게아 교회의 使者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證人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2010년06월20일)

국제사회에선 통하는 진실이 한국에선 不通
미국의회에 이어 유럽의회도 천안함 관련 對北규탄 결의안 통과. 한국 국회는 침묵.

趙甲濟 미국의회에 이어 유럽의회도 천안함 爆沈을 북한소행으로 단정, 유엔안보리 회부를 지지하고 러시아와 중국의 對北제재 동참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국제사회에선 한…(2010년06월19일)

한나라당 "세종시 본회의 처리 당론"
민주당.친박계 강력 반발..계파 갈등 비화 조짐

권정열 기자, advan@todayfocus.kr 등록일: 2010-06-18 - -조원진 의원(왼쪽), 고흥길 의원(오른쪽) 한나라당이 세종시법 수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2010년06월19일)

나라 망하게 할 한나라당 젊은 의원들
천안함과 참여연대에 침묵하는 비겁하고 불의한 여당 소장파

조영환 편집인 한나라당 젊은 국회의원들은 방관한 참여연대의 이적행각에 어버이연합은 18일에도 규탄회견을 벌였다 대한민국은 자기보호본능도 말살된 친북좌익세력이 너무 번성해서 망…(2010년06월19일)

피해자의 인권이 우선입니다.

작성일 2010-06-17 오늘 대정부질문을 했습니다. 그동안은 대개 정치나 외교 였는데 오늘은 사회문화분야였습니다. 저희 지역구인 영등포 갑은 아니나 영등포구에서 '김수철 사건'이 일어났…(2010년06월18일)

아르헨티나전과 허정무의 오만과 독선
그리스전서 맹활약을 펼친 차두리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시대유감, 투데이포커스 등록일: 2010-06-18 아르헨티나전. 기대를 하고 봤다. 그리스전에서 보여준 실력이라면 할만 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고 그런 내 기대는 여지없이 …(2010년06월18일)

가라지와 알곡이 가려지는 추수의 계절
김정일의 도우미들이 평화를 외치면서 전란을 부른다

조영환 편집인 지금 한반도는 성경의 비유에 나오는 '가라지와 알곡이 가려지는 추수의 때'를 맞이하고 있다. 역사적 심판의 광풍이 불어오면서, 지금까지 한국사회에서 이름을 날리던 단체…(2010년06월18일)

왜 "잘 졌다"는 사람들이 많은가?
전국을 휩쓴 거리 응원의 마무리는 추하다. 50代 이상이 주로 모이는 애국집회장은 끝날 때 늘 청소를 하므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0대가 주도하는 거리 응원장에서 천안함 戰死者를 위한 묵념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다.

趙甲濟 어제 밤 10시 前後(전후) 서울시청, 광화문 일대는 난장판이었다. 거리응원을 마친 젊은이들이 大路를 점거, 차량통행을 방해하면서 활보를 했다. 거리는 쓰레기장이 되었다…(2010년06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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