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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6월26일(수)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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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각하, 우리는 왜 죽었습니까?"
李대통령은 천안함 寃魂(원혼)들의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가?

趙甲濟 지난 4월29일 있었던 천안함 戰死者(전사자) 장례식이 옛날처럼 느껴진다. 그때 국민들이 보였던 분노는 북한정권을 끝장낼 수 있는 거대한 에너지였다. 집요한 반…(2010년07월15일)

경찰·군인 매도하는 인권단체를 없애야
몽상의 세계에 사는 인권위는 시장바닥에 굴러봐야

조영환 편집인 한국의 정보와 지식을 다루는 언론과 학교가 언론노조와 전교조에 의해서 좌경화되었다는 현실은 이제 한국사회에서는 다 알려진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전라도, 경기도, 서울,…(2010년07월15일)

보수진영 “이명박 정권과 싸울 것”
“김대중·노무현 정권과 싸웠듯”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07.14 △13일 열린 '국민행동 월례강연회' ⓒ코나스 청와대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를 지낸 박인주 씨를 사회통합수석으로 …(2010년07월14일)

한나라당의 時效는 끝났다!
자진해산만이 그들의 마지막 愛國이 될 것이다.

趙甲濟 한나라당이 구제불능이라 함은 이번 대표 선거를 통해서 재확인된다. 다수 국민들은 누가 출마하였는지, 쟁점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무관심하다. 정치에서 무관심은 惡意(악의)…(2010년07월14일)

전교조는 남의 인권 유린하는 사기집단
전국학력평가시험(일제고사)에 자기 자식은 보내

조영환 편집인 김대중 추종세력은 대한민국의 정치세력들 중에 새빨간 거짓말을 가장 잘하는 사기집단으로 평가된다. 최근 '김종익을 앞세운 국무총리실의 불법 민간인 사찰 게임'을 관찰해보…(2010년07월14일)

'트위터'를 알아야 한다

written by. 관리자 현대는 'SNS 인맥 네트워크' 시대 　우리는 지난 회에서 일정…(2010년07월13일)

이명박 정권은 결국 반역의 從犯(종범)이 되려는가?

국민행동본부 (2010.07.13) 이명박 정권의 소위 「중도」는 결국 좌파로 가기 위한 디딤돌이었는가? 청와대가 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될 사회통합수석으로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을 내정했다.朴씨…(2010년07월13일)

憲法에 명시된 국군의 神聖한 의무
6.15 事變세력이 민주-合憲세력으로 위장, 정권을 잡고, 본색을 드러내, 북한정권과 연방제赤化통일을 추진, 國土와 국가의 安全을 위협할 때는 국군이 행동해야 한다. 이는 거부할 수 없는 헌법상의 신성한 의무이고 護憲을 위한 決斷이다.

趙甲濟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2조 ①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법률로 정한…(2010년07월13일)

반쪽만 보고 새빨간 거짓말하는 전교조
한국의 성공사를 한쪽 눈으로만 보는 거짓말장이

조영환 편집인 친북좌익세력은 새빨간 거짓말로써 군중을 미혹해서 권력을 장악하려는 반란세력이다. 새빨간 거짓말은 완전히 날조한 거짓말이 아니다. 진실을 약간 왜곡하는 것이 진짜 새빨간 …(2010년07월13일)

‘犯法者(범법자) 우대’는 민주당의 소신인가? 스스로 '前科者(전과자)집단'이 되려는가?

국민행동본부 (2010.07.11) 민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한 ‘민주惡黨’, 무능과 분열로 국민의 희망을 배신한 ‘두나라당’, 그리고 김정일 졸개당. 이들로 해서 걱정이 많은 국민들이 조직하고 …(2010년07월12일)

5.18부상자회, 민주화 감투 쓴 깡패였다

평화적 대화를 못하는 자들이 무슨 민주화 운운하나 5.18 실체규명위원회 [5·18실체규명위원회 성명서] 5.18부상자회는 민주화의 감투를 쓴 깡패였다 2010년 7월 9…(2010년07월12일)

'포화속으로' 관객이 '화려한 휴가'보다 많아야 하는 이유
'화려한 휴가'는 實話에 바탕을 두었다고 했으나 공수부대를 양민 학살집단으로 조작한 거짓과 증오의 영화였다. '포화속으로'는 애국심과 휴머니즘의 영화이다.

'화려한 휴가'는 實話에 바탕을 두었다고 했으나 공수부대를 양민 학살집단으로 조작한 거짓과 증오의 영화였다. '포화속으로'는 애국심과 휴머니즘의 영화이다. 趙甲濟 오늘 오후 6시40분부…(2010년07월12일)

정부 때리고 좌익활동가 비호하는 언론
김종익씨의 '쥐코 동영상' 유포과정도 수사해야 한다

조영환 편집인 김종익씨에 대한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사찰사건은 크게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먼저 민주당과 MBC가 몰아가는 '영포회가 관련된 이명박 정권의 민간인 불법…(2010년07월11일)

'아쉬움을 남겼다'고?
感想文 같은 蛇足(사족)이 많은 기사문장.

趙甲濟 <전반 9분에는 오른쪽 코너킥 찬스에서 메수트 외질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은 아르네 프리드리히의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때려 아쉬움을 남겼다.> 오늘 새벽 南亞共…(2010년07월11일)

제갈량을 갖다 놓아도 달라질 건 없다!
비서실장을 백 번 바꿔도 대통령의 성격과 인격이 바뀌지 않으면 國政은 바뀌지 않는다. 본인이 달라지지 않으면.

趙甲濟 대통령 중심제하에서 國政(국정)의 成敗(성패)는 99%가 대통령의 성격과 가치관에서 결정된다. 비서실장을 백 번 바꿔도 대통령의 성격과 인격이 바뀌지 않으면 國政은 바뀌…(2010년07월10일)

다인(茶人) 센노리큐(千利休)

장상인 나고야 이누야마 성 근처에 있는 국보 다실 우라쿠엔 다도교실에서 차의 예법을 배우는 일본 여인들 다도(茶道)는 차 의식을 말한다. 일본사람들은 다도(茶道)를 대단히 중시한다. …(2010년07월10일)

MB 후반기, 좌익세력과 소통하면, 망해
친북좌익세력은 타도의 대상이지 타협의 대상 아니다

조영환 편집인 이명박 대통령이 소통을 강조하는 코드를 기준으로 임기 후반기의 청와대를 개편했다고 한다. 그래서 부드러운 성격의 임태희 비서실장이 지휘하는 청와대 비서실은 이전처럼 직…(2010년07월10일)

1930년대의 프랑스와 2010년의 한국
평화지상주의, 매국적 사회주의, 분열적 정치가 나라를 망친 점에서 비슷하다.

趙甲濟 1935년 12월 말 프랑스 작가 앙드레 모로아는 영국의 귀족 부인 집에서 당시 윈스턴 처칠 의원과 점심을 함께 했다. 처칠은 끊임없이 히틀러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었으…(2010년07월09일)

김종익 NS한마음, 盧정권 비자금 조성?
사찰의 피해자라는 김종익씨의 비릿한 행적

조영환 편집인 민주당과 MBC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의 민간인 사찰에 대해 불법성을 제기하고 그것을 영포회와 연관시켜서 정치공세를 펴는 가운데,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8일 민간인 …(2010년07월09일)

누가 나에게 망국노가 누구냐고 물으면,
망국노들이 소란피우니까, 나라가 흔들리지

조영환 편집인 좌익세력이 준동하고 중도세력이 득세하고 우익세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 흥국의 기운은 쇠하고 망국의 기운이 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방은 지리멸렬하고 치안이 …(2010년07월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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