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6월26일(수) 10:37

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미국에서 '대북굴종 망발'한 친북분자들
미국이 어리숙한줄 아는 김정일 추종 망국노들

조영환 편집인 김정일의 종말이 다가오자, 한국의 좌익단체 대표들은 김정일을 두둔하기 위해서 발악을 하는 것 같다. 남한 좌익분자들의 '김정일 역도 살리기'가 가히 광신적이고 …(2010년07월28일)

"전쟁은 평화이고, 자유는 예속이며, 無識은 힘이다"

조지 오웰의 '1984' 읽기. 趙甲濟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이 60여년 전에 쓴 '1984'는 스탈린 治下(치하)의 소련을 모델로 하여 전체주의의 미래상을 그린 소설이라고 한다.…(2010년07월28일)

'從北들'의 추락死를 막을 방도가 없다!
그들은 자신들이 잡고 인수봉을 오르고 있는 밧줄이 썩은 새끼줄이란 사실을 모른다.

趙甲濟美 국무부의 로버트 아인혼 북한 제재 조정관은 어제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의 소리' 방송과 인터뷰를 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은 기존의 법적 근거와 새로…(2010년07월27일)

'이적단체 말살법' 만들어야, 나라 산다

'이적단체 말살법' 만들어야, 나라 산다 한나라당 '이적단체 해체법' 제정 잘하는 짓 조영환 편집인 김대중-노무현 두 좌익정권을 거치면서 남한사회에는 빨갱이들이 설치고 …(2010년07월27일)

[인터뷰 월간중앙 8월호] 나는 회색이 싫은 순수보수

'전여옥'의 직설법 본능 나는 회색이 싫은 순수보수 지난 총선때 우리 아이에 대한 루머로 많이 울었다 노무현 인권위가 아동 성추행 무방비 초래했다 지금 한나라당, 천…(2010년07월26일)

U-20 여자월드컵] 한국, 멕시코 꺾고 4강 진출
한국 축구사 세 번째... U-20, 월드컵에 이어 여자 U-20까지

최용일, solbeeya@todayfocus.kr 등록일: 2010-07-26 오전 11:01:05 태극 낭자군의 세계 정상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졌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여자 대…(2010년07월26일)

"(親北은) 북한에 가서 살아라"는 발언을 환영함!
남한은 계급혁명이 끝난 곳이고 북한은 봉건세습체제이니 북한에 올라가 共産혁명운동을 하라!

趙甲濟 익명의 정부 고위 당국자가 “(진보 성향의) 젊은이들이 군부 독재와 싸워서 민주주의 하고, 독재정권 무너뜨리는 것은 찬양하면서, 북한 독재에 대해선 (왜) 한마디도 안 하…(2010년07월26일)

바른 말을 논란거리로 만드는 연합뉴스
우익의 바른 말을 논란거리로 만드는 좌익선동수법?

조영환 편집인 한국언론은 병들었다. 한국언론이, 특히 연합뉴스가, 애국적인 바른 말에 물타기하는 수법은 매우 악질적이다. 우익진영이 좌익세력에게 바른 말을 하면 '논란(파문)'이라고 물…(2010년07월26일)

바르셀로나로 갈 때는 이 책을 꼭…
조지 오웰의 '카탈루니아 찬가'를 읽고.

趙甲濟 스페인 內戰(내전)을 다룬 유명한 소설과 實錄(실록)이 있다. 미국 작가 헤밍웨이가 쓴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와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이 쓴 넌 픽션 ‘카탈루…(2010년07월26일)

아웅산 사건 犯人 3人의 運命
한 명은 사살되고 두 사람은 생포되어 한 명은 처형, 다른 한 명은 복역중 한국에 갈 의향을 비쳤으나...

趙甲濟 아웅산 테러는 김정일이 김일성의 허락을 받아 인민군 정찰국 산하 특수 8군단 소속 특공부대 강창수 소장에게 지령하여 일으킨 사건이다. 강창수는 6.25 남침 때 戰死한 강건…(2010년07월25일)

진보학계 거장 최장집, 이제 철 들려나?
좌익몽상가들은 현실주의의 지혜를 배워야

조영환 편집인 아마 한국의 자칭 진보세력은 앞으로 크게 두 갈래로 나눠질 것이다. 먼저, '진보세력은 낡은 좌익이념에 근거한 망할 짓을 하는 집단이라서 이제 진보세력에서 탈퇴하고 전향…(2010년07월24일)

전여옥, 박근혜 정조준 "시대정신과 맞지 않아!"

"약속 못 지킨 박근혜로 남는게 더 훌륭할 수도 있어" 입력 : 2010-07-23 10:46:21 편집 : 2010-07-23 10:47:26 …(2010년07월24일)

한상렬을 통해본 남한'진보세력'의 본색
세습독재를 두둔하고 자유대한을 매도하는 진보세력

조영환 편집인 지난 6월 12일부터 불법 방북 중인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라는 한상렬 목사는 남한의 진보세력이 어떤 본색을 띠고 있는지 잘 말해주는 살아있는 증인이다. 한상렬의 6월 22…(2010년07월24일)

북괴 선전부의 주장에 의미심장한 含意
친북좌익세력의 활동을 북괴가 반겼다

조영환 편집인 조선일보는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선전부) 부부장이 2006년 하반기 평양에서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녹음한 내용을 공개했다. 그 강연에는 의미심장한 내용들이…(2010년07월23일)

日本이 韓民族에 감탄하였을 때
신라가 굴욕을 참아가면서 唐과 一面 전쟁, 一面 사과하는 것을 보고.

趙甲濟 서기 676년 일본의 天武천황은 唐과 싸우는 신라에 物部麻呂(모노노베노마로)라는 사람을 대사로 보낸다. 이때 일본은 신라 편에 서기로 …(2010년07월23일)

회사는 가장 큰 愛國조직이다!
入社시험 때 애국심과 遵法(준법)정신을 檢證해야

趙甲濟 자본주의 사회의 역사적 주인공은 자본가였다. 기업인, 자영업자들이다. 이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체제유지비를 내야 체제가 유지된다. 이들은 자본주의 체제의 가장 큰 수혜자…(2010년07월22일)

한나라당 때리고, 민주당을 감싸는 언론
'불체포특권 비협조'를 '물귀신 작전'이라고 비하하는 언론

조영환 편집인 한나라당의 불체포특권에 대한 비협조를 한나라당의 '물귀신 작전'으로 폄하한 동아닷컴의 야당 편애적 편집 최근 7.28재보궐 선거에 맞추어서인지, 조선, 중앙, 동아의 인…(2010년07월22일)

미국은 對北금융제재, 우리는 對北풍선폭격!

국민행동본부 (2010.07.22) 정의로운 국민들이 진실을 지키기 위한 전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황해도 지역이 우리의 풍선폭격으로 대혼란에 빠졌다고 합니다. 오는 7월29일(목) 오후 3시 강원도 화천 …(2010년07월22일)

[천안 김정일 규탄대회] 조갑제 기자 "삐라 공중어뢰 보복에 황해도는 지금 폭격 맞은듯" (동영…

국민행동본부 (2010.07.21) 7월20일 오후 천안 시민문화회관에서 국민행동본부-재향군인회 주최로 열린 천안함 폭침 주범 김정일 규탄대회 어제 7월20일 오후 천안 시민문화회관에서 …(2010년07월22일)

법치를 '교묘하게' 파괴하려는 좌익세력
국방을 약화시키고 치안을 교란시키는 좌익세력

조영환 편집인 좌익분자들의 특징은 새빨간 거짓말, 사특한 위선, 악랄한 폭력을 체질화시켜 두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지역주의와 좌익이념으로 뭉친 남한의 …(2010년07월21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거부권 대 탄핵, 민심 얻어야 이긴다[…

군 모욕 어디까지 가고서야 멈출 텐가

이동복 칼럼 : 경부고속 현장에 드러…

尹, 지지율 하락 무릅쓰고 '자유시장경…

북한군 사진과 기록으로 본 한강 인도…

한동훈이 낙선할 이유 여섯 가지

'이재명 연임 도전'에…권성동 "어버이…

이철영의 500자 논평 : 민주주의 죽…


	1. 이재명 대표의 초조와 불안 2. ‘이화영 판결’ 계기로 다시 보는 이재명-문… 3. 법조계가 바라보는 이화영 판결 4. 수사·기소 당하면 검사 탄핵하는 나라 된다 5. "이재명, '쌍방울 방북비 대납' 보고받고 승… 6. 4주기 맞은 故 백선엽 장군의 부인 노인숙 … 7. 군대 안 간 정청래의 '현역장군 기합주기’.… 8. 류근일 칼럼 : 나경원 한동훈 원희룡 출마에… 9. 한동훈이 낙선할 이유 여섯 가지 10. 호감도 1위 정치인에 오세훈 서울시장 … 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