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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7월1일(월)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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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오늘도 '광주일고 출신' 明記 않아
부산저축은행 부정 사건의 핵심 박형선 관련 보도. 다른 언론은 대부분 '광주일고 인맥'임을 明記.

趙甲濟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본질은, 광주일고 출신들이 경영권과 감사직을 장악, 온갖 부패 부정을 저지르고, 광주일고 출신들(김양, 박형선 등)이 나서서 대외 로비를 통혀여 부정…(2011년05월28일)

군납비리는 이적행위로 처단하라! 정창인 박사 (편집인) 조회 수 : 42011.05.27 (06:05:01)

고등훈련기 T-50이 수출되고 국산 전투함이 소말리아 근해에서 해적을 퇴치하는 등 좋은 소식도 있지만 방위산업과 관련하여 우리를 실망시키는 소식도 많다. 방위산업은 국군의 작전 능력과 생명과 직결되는 만…(2011년05월27일)

한나라, 화장발 정책은 안된다!

작성일 2011-05-25 16:56:22 정치에 생각지도 못하게 발을 들여놓고 참 힘들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제 생각과 달리 이상하게 꼬이고 비틀어지고 뒷면을 보고하는 이른바 '여의도식…(2011년05월27일)

검찰, 부산저축은행 전방위적 수사 진행
광주일고는 철저히 감추고 부산상고를 크게 떠들고

조영환 편집인 광주일고 출신들이 주범인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1993년 5월 소위 '슬롯머신 사건' 수사검사인 은진수 검사(현 감사…(2011년05월27일)

조선일보, 은진수가 부산 출신임을 강조
민족과 함께 애환을 같이 해온 이 위대한 신문紙面에 최근 나타나는 지역적 편향성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趙甲濟 조선일보는 오늘자 기사에서 부산저축은행 비리와 관련하여 물러난 은진수 전 감사위원에 대하여 이렇게 썼다. <은진수(50·사진) 감사위원은 검찰 재직시절 수사검사…(2011년05월27일)

부산저축은행 120 SPC 재산 추적·환수?
親盧그룹의 숨은 후원자 박형선씨 수사 중

조영환 편집인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재산환수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부산저축은행의 대주주와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던 부실 저축은행 재산환수 조치가 전현직 …(2011년05월26일)

김대중 장례식, 國旗를 묻었다가 다시 파낸 사건
國旗法이란 게 있다.

趙甲濟 김대중 장례식, 國旗를 묻었다가 다시 파낸 사건 國旗法이란 게 있다. 趙甲濟 태극기를 屍身과 함께 묻은 것은 國旗法10조 위반 김대중의 棺과 함께 태…(2011년05월26일)

노무현 추종자들에게

국민행동본부 (2011.05.23) 18대 대통령 선거를 1년 남짓 앞둔 이 시점에서 노무현 당을 꿈꾸는 자들이 있다기에 내 의견을 몇 마디 개진할 수밖에 없구나. 너희도 알다시피 나는 그의 임기 중에 …(2011년05월25일)

쇄신파가 빠진 부산저축은행 국정조사?
민주당과 쇄신파와 부산의원들이 빠진 국정조사 실시 요구

조영환 편집인 광주일고 출신들이 집중적으로 개입된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은 많은 계시적 의미를 띠고 있다. 서민과 민생을 떠벌이는 정치꾼들이 막상 서민의 피해에는 가장 무관심한 모습을…(2011년05월25일)

검찰은, 聖域 없는 수사로 한국 특권층의 부패구조를 폭파시켜버려야!
'광주일고 人脈'이 일으킨 사상최대규모의 부산저축은행 비리는 사상최대의 뇌물사건이 되어 한국의 부패구조, 그 심장부를 겨냥할 것이다.

趙甲濟 부실 저축은행에 대한 검찰 수사가 노무현 정부 때의 유력 인사 등 정치권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하였다. 이 신문은, 건국 이래 최대규모의 금융사기인 부산저축…(2011년05월25일)

전여옥 “반값등록금 7.2조원이 옆집 개 이름이냐”
“빚 후손들에 상속.. 카드 돌려막기랑 뭐가 다르나”

뉴스파인더 김의중 기자 (zerg@newsfinder.co.kr) 2011.05.24 14:57:45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반값등록금’ 추진을 화두로 던진 황우여 원내대표를 향해 “(반값등록금을 위한 재원…(2011년05월25일)

부산저축은행에 동아일보의 지역초월성
부산저축은행의 비리 주체는 분명히 명기해야

조영환 편집인 5월24일 조선일보 앞에서 '부산저축은행 주범에 대한 조선일보의 은폐'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흔히 동아일보는 호남인(김성수)이 만든 신문으로 불린다. 하지만 오늘날 …(2011년05월24일)

망자 마케팅

망자 마케팅(2011년05월24일)

一流국가의 조건
4大 조건, 즉 지정학적 조건, 역사의 길이, 국민국가의 경험, 국민의 자질이 충족되어야 한다.

趙甲濟一流국가의 조건 <북한노동당 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 "통일되고 번영하고 강력하고 자유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 국가목표이고 국가의지이다.> 趙甲濟(…(2011년05월24일)

영관장교 4명 납치 주장, 진상규명 제대로 하라! 정창인 박사 (편집인)

정창인 박사 (편집인)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속담이 있다. 세상 이치가 상식에 맞지 않으면 반드시 그 배경에는 조작과 음모가 있다. 조작과 음모는 정당하지 못한 목적을 가졌다는 것을 의…(2011년05월23일)

2011/05/23(월) -노무현 추종자들에게- (1118)

18대 대통령 선거를 1년 남짓 앞둔 이 시점에서 노무현 당을 꿈꾸는 자들이 있다기에 내 의견을 몇 마디 개진할 수밖에 없구나. 너희도 알다시피 나는 그의 임기 중에 단 한 번도 그의 이름에 ‘대통령’이라…(2011년05월23일)

고소영과 광주일고와 조선일보
'고소영'은 드러내고 '광주일고'는 은폐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보도는 지역감정을 덮는 게 아니라 악화시켜 호남인들을 피해자로 만들 것이다.

趙甲濟 <與 "아니면 말고식 공세엔 대응", 野 "고소영 5남매 전원 리콜"> 오늘자 조선일보의 기사 제목이다. '고소영'은 고려대학, 소망교회, 영남인을 가리킨다.…(2011년05월23일)

敵과 惡을 보고도 "싸우지 않는 죄"를 범한 한나라당
레이건의 경고: 『만약 우리가 공산주의자들과 싸워서 지고, 그리하여 자유를 빼앗기게 된다면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잃을 것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패배를 방지하기 위한 행동에서 가장 비겁했기 때문에 우리는 졌노라고』

趙甲濟 1980년대 후반, 소련을 필두로 하는 국제 공산주의 세력을 무너뜨리는 데 主役은 로널드 레이건 美 대통령이었다. 助役은 요한 바오로 2세, 대처 영국 총리, 바웬사, 그리고…(2011년05월22일)

노무현 자살 악용한 정치광신도의 추태
'뇌사모'들이 대통령에게 2MB라고 모독 가해

조영환 편집인 ▲ 2010년 4월 16일 MBC사옥에는 대통령을 쌍욕하는 김대중-노무현에 부역한 노조의 리본들이 난무했다 2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추모문화제의 ‘사…(2011년05월22일)

황우여대표님, 제발 체통 좀 지키십시오.

작성일 2011-05-21 11:04:19 황우여대표권한대행에 대해 그분의 인격적인 문제를 거론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뵌 분가운데 그 양반처럼 따스하고 소탈하고 신앙이 깊은 분 드물었습니다.…(2011년05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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