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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7월4일(목)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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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은 死文化된 상태가 좋다는 박원순
지금 대한민국에서 보안법 때문에 생활이 불편한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공작원, 간첩, 박원순씨 말고 누구인가?

趙甲濟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야 한다는 소신에 변함 없나. "국보법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은 1980~90년대 인권변호사 할 때였다. 그때 변호사로서의 내 양심에 비춰볼…(2011년10월13일)

안철수의 좌익정체성, 본격 '커밍아웃'?
조작된 안철수 신드롬은 끝나가고 있다

조영환 편집인 언론에 의해 조작된 안철수 신드롬은 박원순의 검증을 통해서 사라지고 있다. 박원순과 부둥켜안고 단일화를 이룬 안철수의 정치적 불쏘시개 역할이 그 효과를 살실해가고 있다.…(2011년10월12일)

왜 最惡의 저질 인간들이 권력을 잡는가?
하이에크의 명확한 분석. 선동은 무식층을 노리므로 저질일 수밖에 없다.

趙甲濟 한국 국회와 북한정권을 보면 인간의 本性에 대하여 근원적인 의문이 생긴다. "왜 最惡(최악)의 인간들이 권력을 잡는가". 이런 의문에 과학적인 답을 낸 사람이 위…(2011년10월12일)

강용석, 왜 박원순을 심판해야만 하나?!
강용석 의원은 진정한 전향자일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 이렇게 성희롱을 과장해서 강용석을 비난한 중앙일보는 박원순 서울시장는 제대로 검증하나? 왜 강용석 의원은 자신이 한때 몸을 담았던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의 …(2011년10월11일)

사회적으로 매장되어야 할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가 된 나라!
對北퍼주기를 안 한 것을 북한을 자극한 행위로 이해하는 사람, 천안함 폭침의 책임을 조국에 돌린 사람, 그의 정체는 인권변호사가 아니라 '김정일의 변호사'.

趙甲濟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무소속)는 어제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천안함 폭침과 관련, "북한은 잘 관리하고 평화를 구축해야 하는 상대"라면서 "사실 정부가 오히려 북한을 자극해…(2011년10월11일)

안철수는 무식자? 파렴치범? 좌익분자?

조영환 편집인 안철수? 무식자? 파렴치범? 좌익분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정체가 점점더 도덕적으로 추악하고 지식적으로 무지하고 이념적으로 좌편향적으로 드러나…(2011년10월10일)

폭력...절망...이제는 저승버스!

一流의 조건, 一流의 논리
저항과 도전이 정의로운 나라는 식민지, 약소국, 독재하는 나라이다. 一流국가는 强者이다. 强者의 논리는 책임지는 자세, 주인의식이다.

趙甲濟 1. 一流국가의 4大 조건 一流국가는 복지와 자유와 안전이 잘 보장되어 창조적 문화가 꽃피는 나라이다. 一流국가는, 일본을 빼면 모두가 …(2011년10월10일)

홍준표는 ‘짝퉁’ 친북좌파

정창인 박사 (편집인), 2011-10-05 02:16:19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된 홍준표는 선출되자마자 자신의 견해를 쏟아냈다. 그러나 그 발언들마다 문제가 있었다. 한마디로 그는 친북좌파를…(2011년10월09일)

어떤 변화를 그대는 바라는가

written by. 김동길 이명박 정권 하에서 만사가 따분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취임하고 4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그가 서울 시장으로 있었을 때에는 청계천이 복…(2011년10월09일)

한국의 민주주의는 피를 더 흘리지 않아도 되나?
시민들이 왕의 목을 친 것은 그 434년 뒤였다. 암살이나 쿠데타 없이 평화적으로 정권을 주고 받자는 약속을 하고 이게 지켜지기 시작한 것은 마그나 카르타 반포 473년 뒤였다.

趙甲濟 프랑스의 루이 14세 등 유럽 대륙에서 절대왕조가 강화되던 17세기, 영국에선 절대왕조를 깨는 움직임이 전개되었다. 영국의 황금시대를 연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1603년에 …(2011년10월09일)

재산의 측면에서, 박원순 자격이 약하다
50대 변호사가 적절한 재산 가져야 정상적 경영자

조영환 편집인 '박원순의 참여연대와 아름다운가게가 역할분담을 해서 기업들로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모금을 했다'는 비난을 받아온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개인의 사유재산을 변수로 판…(2011년10월08일)

정권 지도부의 인식, "체제위기감은 좌익에 유리"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을 먹는 모습.

趙甲濟李明博 정권 지도부의 공통된 의견은 "과거에는 선거에서 안보문제가 우파정권에 유리하게 작용하였는데, 지금은 불리하다. 따라서 안보-이념문제가 쟁점이 되는 것은 피해야 …(2011년10월08일)

공산주의를 이긴 聖經
공산주의자들과 싸울 때는 그들과 같은 방법을 써선 안 된다. 惡을 惡으로, 거짓을 거짓으로 깰 순 없다.

趙甲濟 기독교 정신에서 나온 자유민주주의가 공산주의를 이긴 비결은 성경 속에 있다. *사도 바울: "惡을 惡으로 갚지 말라" …(2011년10월07일)

'나꼼수당'이라고 자백한 한나라당의 새 복지정책

작성일 2011-10-06 17:09:25 오늘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의장이 '더 좋은 복지 TF팀'의 새 복지정책을 밝혔습니다. 이 안은 한마디로 '전면무상급식 찬성'을 담은 것입니다. 오세훈 시…(2011년10월07일)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곽노현 패당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없는 곽노현과 패당

조영환 편집인 거짓말을 오래 하면 그것이 하나의 습성이 되고, 습성이 오래 되면 하나의 본성이 되는 것은 상식이다. 빨갱이들은 거짓말을 평생하여서, 본성이 거짓으로 바뀐 자들이다…(2011년10월07일)

李健熙 회장이 스티브 잡스보다 못한가?
이코노미스트誌는 카버 스토리에서 삼성전자를 '세계최대의 정보기술회사'라고 표현하였다. 미국에선 IBM만이 삼성보다 많은 특허를 낸다.

趙甲濟 이번 週 영국 이코노미스트誌 표지 기사는 '아시아의 새 모범 회사'. 삼성전자를 다룬 기사이다. 이 권위 있는 잡지는, 삼성그룹 83개 회사가 한국수출액의 13%를 차지하고,…(2011년10월07일)

從北變亂(종북변란)이란 불이 났는데 "불이야"라고 소리치는 사람이 없다
강도가 들었는데 주인이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으면 당하는 수밖에 없다. 누가 비상을 걸 것인가, 누가 호루라기를 불 것인가.

국민행동본부 (2011.10.06) 趙甲濟 2008년 광우병 亂動 무렵에 만난 두 60代 교수는 한국이 南美化의 초기 단계로 들어간 것이 아닌가 걱정했다. 언론인 출신인 한 교수는, …(2011년10월06일)

잔혹한 박지원↔멍청한 이동관의 '추태'
이동관은 박지원의 동지인가? 졸(卒)인가?

조영환 편집인 최근 박지원의 폭로로 언론에 부각된 소위 '문자메시지 소동'은 이동관의 순진함(naivaty)과 박지원의 무자비함(mercilessness)을 잘 드러낸 해프닝이다. 지난 4일 박…(2011년10월06일)

젊은이들과 이메일로 대화하는 87세의 南悳祐 전 총리

趙甲濟 개발年代의 主役중 한 사람인 南悳祐(남덕우) 전 총리는 올해 만87세이다. 어제 全經聯 50주년 기념식에서 만났더니 "요사이 젊은이들과 이메일로 대화를 한다"고 했다. 한…(2011년10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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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조폭도 이렇게까지 할까

'자유' 삭제부터 '이재명 방탄'까지 …

류근일 칼럼 : '중도'로 와야 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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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군 미필자가 장군에게 호통치는 분단국…

이재명, 절대 법망을 못 빠져나갈 것…

탄핵 청원 7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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