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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지령 받아 친북공산혁명 지휘하는 원탁회의 2012.05.06 08:40

정창인 박사 (편집인) 이번 총선의 특징은 소위 야권통합을 통해 주사파가 야권을 장악한 것이다. 비록 정당이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이 두 당은 정책연대와 연합공천을 통해 하나의 …(2012년05월07일)

좀비집단 돼 가는 통합진보당의 암울한 미래
반민주 ‘종기세력’ 제거해야 앞날에 희망 있다

당명에서부터 진보를 내세운 통합진보당이 벌인 믿기 어려운 비례대표 경선부정 사건에 온 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평소 이 당이 새누리당과 같은 정적에게 자주 써먹던 ‘대국민 사기극’이란 무엇인…(2012년05월07일)

안철수씨, 이래도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인가?
빨갱이들과 生死를 건 싸움을 벌이는 나라의 軍 통수권자가 되겠다는 이가 "빨갱이가 어디 있나"라고 하는데...

趙甲濟 요사이 신문은 온통 從北 빨갱이 기사로 덮여 있다. 언론이 이들을 진보라고 미화한 것이 반역적 패륜집단의 발호를 부채질하였다. 이번엔 과거청산 차원에서 제대로 보도하여…(2012년05월07일)

97년 이인제와 2002년 박근혜는 '닮은 꼴'
정몽준이 노무현 정권 탄생 주역? ‘내부의 적’ 역할한 朴 역시 노정권 탄생에 기여

‘박근혜의 입’으로 통하는 이정현 의원이 충성스런 ‘입심’을 또 한 번 여지없이 발휘했다. 대선출마 선언 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정몽준 전 대표를 향해 "2002년 노무현 정권…(2012년05월06일)

從北 진보당의 競選부정은 憲政질서 파괴행위이다!

국민행동본부 (2012.05.04) 검찰은 반역진압 차원에서 철저히 수사하고 정부는 '위헌정당 해산 절차'를 밟으라! 1. 비례대표 후보를 뽑는 黨內(당내)競選(…(2012년05월06일)

너무 간단한 從北 감별법
南北을 兩非論으로 비판하되 北에 대하여 아래 다섯 가지는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다. 세습, 지도자, 사회주의 체제, 주체사상, 人權탄압.

趙甲濟 4.11 총선을 계기로 從北세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 민주당과 진보당이 합세하여 국가보안법 폐지를 공약하였다. 진보당의 從北性이 선거기간 논란이 되었다. 강연…(2012년04월25일)

조선통신사의 길을 따라서

장상인 필자가 그동안 수 백 번 일본을 왕래했지만, 배를 타고 가는 여행은 난생 처음이었다. 오전 8시에 서울역을 떠난 KTX는 2시간 40분 만에 부산역에 필자를 내려놓았다. 대우건설 시절 이런…(2012년04월25일)

유승민 "박근혜와 대화할 때 한계 느껴… 좋은 보좌 못받아 판단에 문제"

최재혁 기자 이메일 jhchoi@chosun.com 입력 : 2012.04.21 03:03 "쓴소리도 만나야 하는데 만나기는커녕 전화도 어려워 친박계 지도부 바람직 안해… 남경필·김무성 끌어안아야" 새…(2012년04월21일)

애국자와 기회주의자 사이, 김무성의 두 얼굴
변절자에서 하루아침에 당 대표감 물망, 성공한 ‘백의종군’ 처세술 역사에 기록될 것

총선의 진짜 재미는 선거가 끝난 후에 벌어지는 진풍경에 있는 것 같다. 선거 전엔 사뭇 비판적이었던 보수언론이 끝나자마자 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에 아부성 찬사를 늘어놓는 모습하며, 선거 전엔 원내1당은 …(2012년04월17일)

'3차 핵실험 하면 휴전선 對北방송 재개한다'라고 통보해야!
제3차 핵실험은 남한사회를 김정은 편과 대한민국 편으로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핵실험은 이 정부의 마지막 찬스가 될지 모른다.

趙甲濟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하였을 때 李明博 정부와 국군이 취할 조치를 미리 북한당국에 통보하는 게 좋을 듯하다.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은 휴전선상의 對北방송을 재개하는 것이…(2012년04월17일)

북괴의 미사일 발사 실패는 북괴 체제 실패의 상징

정창인 박사 (편집인) 북괴가 김일성 출생 100년을 축하하는 태양절에 강성대국의 면모를 과시하겠다고 야심찬 위성을 쏘아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국제 기자단까지 초청해서 야단법석을 떨었지만 미사…(2012년04월15일)

미국 영화에서 경찰관과 군인들이 멋진 이유
미국 영화 윤리 강령, "反軍-法治파괴 장면은 안 돼"

趙甲濟 미국 영화 윤리 강령 <법을 조롱하거나 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편드는 영화를 만들어선 안 된다.> 趙甲濟 1930년에 미국의 영화…(2012년04월15일)

총선異變(이변)의 한 축: 20代의 보수화
정당투표에서 38%가 보수정당에 찍어 40대와 같은 수준. 軍 복무와 연관된 듯.

趙甲濟 군대와 밀접한 생활을 하게 되는 20대의 정치성향이 40代 정도로 보수적이고 이번 선거 이변의 한 요인이었음이 확인되었다. 한국갤럽이 4월11일 전국 투표자 1600명을 상대…(2012년04월13일)

김정은 뇌 분해!!

새누리당 逆轉勝 뒤엔 국군이 있었다!
군인가족까지 합치면 군인표가 200만 표 이상. 김관진 장관의 政訓교육이 연쇄반응을 일으킨 듯.

趙甲濟 김관진 국방장관은 지난 1월 1일 지휘서신에서“헌법 제5조 2항에 명시된 대로 ‘국군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 국민의 요구”라고 국군장병들에게 당부했다. 연초 星友會 …(2012년04월12일)

투표장 풍경: "빨갱이 청소할 사람이 정말 없습니까?"
“민주투사, 뭐 진보, 평화? 웃기지 마세요. 빨갱이들이지. 박정희가 잘못 한 게 있어요. 그분이 빨갱이들을 너무 인간적으로 대하였어요.”

趙甲濟 4월11일 정오경에 투표를 하고 회사 택시를 탔다. 운전기사는, 흰머리의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李00씨였다. 내가 “투표를 하셨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일 끝내고 갈 겁…(2012년04월11일)

천년의 기억, 생명의 소리(2)

장상인 3월 20일 한국의 시인 이승신(李承信)씨가 3·11 도호쿠(東北)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일본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집 를 일본어로 출간했다.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가슴으로 느껴지…(2012년04월09일)

4·11은 보수 혁명의 날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칼질한 나꼼수, 보수 노예삼은 세력 심판의 날

4.11 총선은 명실공히 심판의 날이 될 것이다. 어떤 세력이 심판의 칼을 쥐게 되고, 어떤 세력이 심판의 대상이 될지는 국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번 선거는 여러 의미가 있다. 이명박 정부 마지막 해에 …(2012년04월09일)

메모/從北국회-從北대통령이 할 일들
교사 및 공무원들의 정당 가입 허용, 從北黨에 대거 가입한 공무원 집단의 좌경화와 국군 無力化로 反共체제 해체, 親共체제 구축.

趙甲濟 민통당과 진보당의 행태, 강령, 공약, 人的 구성, 이념성향을 종합하면 이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대통령職까지 차지하였을 때 한국에서 아래와 같은 일들이 시도될 가능성이 있…(2012년04월09일)

4.11총선은 安保를 잊은 나라의 추한 자화상
自主국방할 경제력을 갖고도 자신들의 安全을 남에게 맡겨두고 웰빙에 몰두하는 국가만큼 경멸스러운 존재는 없다.

趙甲濟朴正熙는 '주한미군이 있는 한 데모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安保를 외국에 의존하는 한 본질을 놓치고 사소한 데 목숨 거는 저질 정치놀음은 계속된다. 이번 선거…(2012년04월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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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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