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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사설]내부서도 북한방송 같다는 KBS, 국가 기간방송 맞나
 KBS TV가 북한 김정은을 맹목적으로 칭송하는 황당한 내용까지 버젓이 방송했다.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을 통해 지난 4일 녹화 방송한 김수근 위인맞이환영단 단장 인터뷰는 KBS가 과연 방송법에 명시 된 ‘국가 기간방송’이 맞는지부터 묻지 않을 수 없게 한다. 그는 김정은에 대해 “우리 정치인들에게서 볼 수 없는 모습을 봤다. 겸손하고, 지도자의 능력과 실력이 있고, 지금 (북한) 경제 발전이나 이런 모습을 보 면서 정말 팬이 되고 싶었다” 운운했다. …

[]2018년12월08일

"김제동 완성도 갖췄다"…양승동 KBS 사장의 궤변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2.07 19:01:04 양승동 KBS사장이 '위인맞이 환영단장'의 친북 성향 발언을 여과 없이 내보낸 KBS 2TV '오늘밤 김제동'에 대해 "완성도를 갖춘 방송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양 사장은 7일 열린 KBS이사회에 출석, 공영방송인 KBS가 현행법에 반국가 단체로 규정된 북한의 김정은을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발언을 그대로 방송해도 되느냐는 황우섭 이사의 질문에 "패널 토론을 통해 충분하게 논의…

[]2018년12월08일

"문화전쟁서 패하면 끔찍한 미래 맞이할 것"
최공재 감독 "영화 통해
 강유화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17 12:01:46 ▲ 최공재 영화감독.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영화감독 최공재(崔工在·47)는 이미 오래전 좌편향으로 기울어진 영화계에서 16년째 우파 문화운동을 벌이고 있는 예술인이다. 본지는 7일 초토화된 우파 문화예술계의 현실을 듣기 위해 최공재 감독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최 감독 은 “좌파들의 공격이 예상된다”며 사무실 위치를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우파 문화운동을 하며 최공…

[]2018년11월17일

지상파 放送 ‘중간광고 특혜’ 방만 경영 부추길 뿐이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放送)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중간광고 특혜’ 추진이 국민적 비판과 우려 를 키우고 있다. 한국신문협회는 1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만을 위한 특혜 정책 을 멈추고, 매체 및 미디어 간 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방송광고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상파 방송 에 대한 중간광고 도입 방침의 철회를 촉구했다. 특혜 당사자 외의 언론계 전체와 언론학계·시청자단체 등 에서 한목소리로 지상파 방송에 대한 중간…

[]2018년11월14일

노인은 '치즈 한 장', 폐경 여성은 '콩 한 줌'이 맞춤형 간식
연령·상황별 추천 건강 간식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8.11.09 06:13 간식도 주식만큼 중요하다. 누구나 출출할 때 곧잘 찾는게 간식이다. 그런데 간식은 잘못 먹으면 비만·고지혈증 등을 유발하고, 잘 먹으면 건강에 이득이 된다. 건강 상태나 나이에 따라 알맞은 간식 메뉴는 천차만별이다. 식영양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상황별 대표 건강 간식을 알아보자. ◇65세 이상은 치즈·견과류, 암 환자는 두유에 미숫가루 영양이 불균형하거나, 열량이 많이 필요한 상태면 간식으로 이를…

[]2018년11월09일

"미세먼지는 원인은 탈원전"… 정책 성토 잇달아
탈원전→ 석탄사용→ 미세먼지 급증… "정부가 정책 잘못 펴고 국민에게 고통분담"
 우승준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7 16:49:47 ▲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쌓인 서울 마포구 합정동 방향 전경. ⓒ정상윤 기자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정부가 꺼내든 미세먼지 절감 대책이 국민들의 공분을 산 모양새다. 우선 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7일 서울·인천·경기도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 한다. 비상저감조치는 당일과 다음날 …

[]2018년11월07일

정신나간 방통위… 北선전 불법 방송에 예산편성
윤상직 "국비로 불온방송 지원, 어이없다"… 법조계 "불법 방송에 세금… 국보법 위반소지"
 임혜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1.03 13:08:20 ▲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북한 방송 '조선의 소리'와의 공동 제작을 위한 재원을 내년 예산안에 편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선의 소리는 북한의 대외 선전용 매체로, 불법·유해 사이트로 분류돼 국내에선 접속이 불 가능하다. 1일 방통위가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제출한 2019회계연도 예산안 사업 설명자료에 따르면, 방 통위는 'KBS 대외방송 프로그램 제작비'로 …

[]2018년11월04일

[조서닷컴 사설] KBS 직원 60% 억대 연봉 70%가 간부, MBC는 적자 1000억
 조선일보 입력 2018.10.22 03:18 KBS 전체 직원 4596명 가운데 60%인 2759명이 억대 연봉을 받는다고 한다. 10명 중 6명 정도가 억대 연봉이라는 것인데 이런 기형적 고비용 구조를 갖고 있는 방송사는 세계에 거의 없을 것이다. 이게 대부분 국민이 낸 수신료다. KBS의 전체 7직급 중 간부급 이상 상위직 비율이 70%를 넘었다. '전 직원의 간부화'가 진행되고 있다. 상위직 중 상당수가 무보직으로 전세금 대출 업무 같은 평직원 일을 …

[]2018년10월22일

공영방송의 이상한 미디어 비평
 조선일보 신동욱 TV조선 뉴스9 앵커 입력 2018.10.13 03:05 '말장난'과 '조롱' 난무해… 균형감 잃고 특정 진영 대변 '정부 비판 언론' 전문 비평… 프로라고 하는 게 더 나을 것 신동욱 TV조선 뉴스9 앵커 공영방송 KBS가 지난 2016년 폐지된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을 부활한다고 했을 때 KBS 내부에서부 터 우려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적지 않았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부침(浮沈)이 있었고 정치적 편향 논란이 …

[]2018년10월14일

방송사 프로그램 부적절 외국어 사용 "도 넘었다!"
한글사용성평가위, 방송7개사 보도프로그램 실태조사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8/10/02 [14:25] ▲ 방송사 ©브레이크뉴스 방송사 프로그램의 부적절한 언어 사용이 도를 넘어 우리말을 죽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글사용 성평가위원회(회장 이대로)가 572돌 한글날을 맞아 지난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지상파와 종 합편성 방송 7개사 보도 프로그램을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외국문자를 그대로 사용하는 국어기 본법 위반은 물론이고, 이해하기 어려운 말, 외래어 …

[]2018년10월04일

노벨 의학상에 '면역세포 항암치료법' 개발 美日학자
'T세포 단백질 활용한 새 항암요법' 개발 공로… 제임스 P.앨리슨-혼조 타스쿠 박사 공동수상
 전경웅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0.02 14:28:25 ▲ 2018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제임스 P.앨리슨 박사와 혼조 타스쿠 日교토대 명예교수. ⓒ노벨상 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2018년 노벨상 생리의학상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활용한 항암요법을 개발헤넨 美 앤더슨 암센터의 제임스 P.앨리슨 박사와 日교토 의대 혼조 타스쿠 명예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상 위원회는 지난 1일(현지시간) 노…

[]2018년10월02일

대한민국 정통성 흔든 敎材 배포한 교육감들 뭘 노리나
 좌파 성향인 친(親)전교조 교육감들의 역사 교육 오도(誤導)가 대한민국 정통성을 전방위로 흔들고 있다. 김승환 전북도 교육감 주도로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등이 공동 제작해 관할 지역 중2·고1 학생들에게 지난 7월 배포한 것으로 28일 보도된 보조 교재(敎材) ‘중학교 주제로 본 역사’와 ‘고등학교 주제로 본 한국사’는 뭘 노리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유엔이 승인한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는 물론, …

[]2018년10월01일

MBC 담 밖으로 넘어온 'MBC 1%대 시청률' 위기의 소리
"오랜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해온 MBC의 질적(質的) 재성장을 기대한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8/09/17 [07:23] ▲ MBC의 간판 프로인 뉴스데스크. ©브레이크뉴스 언론의 무한 경쟁 시대, 모든 매체들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국내의 언론들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인터넷 시대의 급변화로 언론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네이버 등 포털의 득세 속에서 유뷰브가 새로운 대안 언론으로 질주하고 있다. KBS, MBC, SBS 등 공중파 언론들의 시청률 저하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가운데 MBC의 내…

[]2018년09월19일

'괴물 허리케인' 플로렌스 온다… 美 남동부 170만명 대피령
 조선일보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입력 2018.09.14 03:00 170㎞ 강풍… 29년만의 대형태풍, 1000㎜ 폭우 뿌릴 것으로 예상 워싱턴DC·5개주, 비상사태 선포 미국이 오는 14일 오전(현지 시각) 남동부 해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보된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에 초비상이다. 미국 방송들은 시시각각 다가오는 태풍의 진로를 생중계하고 있고, 아직 재난 상황이 발생 하지 않았는데도 대형 마트의 빵과 생수 등이 동나기도 했다. 13일 CNN 등 외신…

[]2018년09월14일

열 받으면 무조건 지는 거다!
 조선일보 김정운 문화심리학자·나름 화가 입력 2018.09.05 03:13 상대의 말을 중간에 뚝뚝 끊는 것도 폭력 자주 분노할수록 심장 질환 확률도 높아 의사소통의 기본 규칙은 '순서 주고받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4/2018090403754.html 김정운 문화심리학자·나름 화가 마감에 쫓겨 원고를 쓰고 나면 거의 탈진 상태가 된다. 원고를 보내고 '또 하나를 해냈구나'하는 만족…

[]2018년09월05일

강도 협박에 "난 가진게 없으니 죽일 테면 죽여라"… 거리낌없던 無碍道人
 조선일보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입력 2018.09.03 03:00 '불교평론' 무산스님 추모특집… 권영민·신달자 등 18人의 회고 1960년대 어느 날, 젊은 스님 둘이 경북 청도의 한 절에 묵었다. 하필 그날 밤 강도가 들었다. 칼을 들이대고 "가진 것 다 내놓으라" 협박했다. 혼비백산한 한 스님이 걸망을 열어 보이며 다 가져가라 했다. 그러나 다른 스님은 "난 가진 게 없으니 죽일 테면 죽여라" 배짱을 부렸다. 강도는 어이가 없어 눈만 부라리고 나갔다…

[]2018년09월03일

확고한 국가관 담은 日 교육기본법이 부럽다
한국 공교육 개혁의 과제들③- 목표 없이 관념어 '잔치' 된 우리 교육법
 문근찬 숭실사이버대학 교수 칼럼 | 최종편집 2018.09.01 09:58:39 한일 교육기본법의 비교를 중심으로 본 교육 목적과 목표의 모호성 한때 잃어버린 20년이라느니 하며 침체에 빠졌던 일본 경제가 다시 경쟁력을 회복하여 일자리에서도 완전고용을 구가하고 있다. 반면, 지난 30여 년의 한국경제를 돌아보면, 그 이전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대기업에 대한 반기업 정서가 심화하는 가운데, 한때 세계적으로 부러움을 샀던 기업가 정신은 고갈되고, 청년 실업의 만…

[]2018년09월01일

"잘 잊고 잘 기억해야 행복감 커져... 뇌는 우리 말 잘 듣는다"
좋은 기억력은 행복의 자산, ‘기억력’ 대가 에란 카츠유대인은 교사가 최고의 롤모델… 학생들, 걸어 다니며 공부한다
 김지수 대중문화전문기자 입력 2018.09.01 07:00 | 수정 2018.09.01 07:36 노인도 좋았던 시절 자주 되새기면, 기억력 60% 향상 이스라엘 출신 슈퍼기억력 소유자 에란 카츠가 서울에서 열린 제9회 문화소통포럼(CCF)에 참석차 방한했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이 한국인만큼 인정 욕구가 강하다고 했다./사진=남강호 기자 스마트폰이 손안의 백과사전이 됐고 슈퍼컴퓨터가 조 단위의 연산을 처리하는 지금, 대관절 기억력이 뭐가 그리 중요할까. 암…

[]2018년09월01일

교육이 천덕꾸러기가 된 나라
 조선일보 안석배 논설위원 입력 2018.08.21 03:15 노무현 정부는 '내신 30%'… 문재인 정부는 '정시 30%' 뿌리 같은 정부서 반대 정책… 대학엔 "예산 안 준다" 협박 안석배 논설위원 노무현 정부 마지막 해인 2007년 여름 교육부와 대학들 사이엔 전운(戰雲)이 돌았다. 7월 초 교육부총리가 발표한 입시제도 때문이었다. 당장 그해 입시부터 모든 대학 입시에서 내신을 30% 이상 반영하라는 지침이었다. 자사고·특목고를 싫어했던 당시 …

[]2018년08월21일

‘대입 정시 30%’ 거부하겠다는 포스텍의 타당한 항변
 세계 수준의 경쟁력에 근접한 극소수 국내 대학 중 하나인 포스텍이 교육부가 확정한 2022학년도 대입(大入) 개편안에 대해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천명했다. 김도연 포스텍 총장은 19일 “모든 대학에 획일적으로 ‘30%’라는 수치를 주고, 그만큼 정시 모집을 늘리라는 정부 방침에 동의할 수 없다”며 “포스텍은 정시 모집을 늘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교육부가 ‘정시 30% 이상’을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 참여 자격과 연계해 사실상 강요했으나, 김 총장…

[]2018년08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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