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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공식 폐기한 새 에너지정책, 인적 쇄신부터 해야
 윤석열 정부가 탈원전 정책의 공식 폐기를 선언한 것은 당연하고 또 바람직한 일이다. 허황된 줄거리의 재난 영화 한 편을 모티브로 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무모한 탈원전 드라이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원 자력 산업을 황폐화시키고, 신재생 에너지 발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한국전력공사의 천문학적 재정 부 실을 초래한 매국적 정책이었기 때문이다. 정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새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을 심의·의 결하고, 2017년에 제정된 ‘에너지 전환 로드맵’을 …

[]2022년07월05일

한전, 적자에도 억대 연봉자 3000여 명… 강력한 구조조정 필요
 그간 누적된 적자를 어떻게 메우느냐 고심하던 한국전력이 결국 이달부터 연료비 조정단가를 ㎾h 당 5원 인상하기로 했다. 최근 각종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살림살이가 더욱 힘들어졌지만 마냥 전기요금을 그대 로 두기는 어려워 정부와 협의 끝에 올린 셈인데 4인 가구 기준 월 1535원 오를 전망이다. 한전은 작년 적 자가 5조8601억 원으로 역대 최대였는데 금년 들어 1분기에만 적자가 7조7869억 원으로 천문학적으로 증 가했다. 전기 원가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연료비 …

[]2022년07월03일

이재용, 6년만에 대외활동 시동... 호암상 시상식 이어 선밸리 콘퍼런스도 참석할 듯
선밸리 콘퍼런스란? 매년 7월 열리는 '억만장자들의 사교클럽'
 글 권세진 월간조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외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5월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국정 농단 사태가 벌어진 2017년부터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이날 참석은 2016년 이후 6년만 이다. 이 부회장은 이밖에도 숨가쁜 5월을 보냈다. 이 부회장은 5월 20일 삼성 평택공장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직접 안내했으며,…

[]2022년06월04일

미국 대통령을 달려오게 만든 대한민국 전자공업을 일으킨 3희(熙)- 박정희, 김완희, 이건희
박정희, 1967년 전자공학 분야 석학 김완희 박사에게 "전자공업 육성 도와 달라"고 호소...이건희 1974년 한국반도체 인수
 글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김 박사가 보니 탁자 위에 올려진 것은 작은 트랜지스터였다. 박 대통령이 말을 이었다. “요 쪼매난 것이 한 개 20~30달러나 하고, 손가방 하나면 몇 만 달러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도 면직물밖에 수출하지 못하니…. 차로 한 곳간을 채워도 손가방 하나만도 못하니…. 내 이래서 김 박사를 보자고 한 겁니다. 김 박사, 우리나라도 전자공업을 육성하고 싶은데 도와주시오.” 5월 20일 방한(訪韓)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2년05월22일

물가 상승 4% 턱밑…소득 3만5천 달러 더 공허해졌다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일상생활을 위협할 지경이 됐다. 인플레이션은 ‘소리 없는 도둑’이라는 말처럼 소 득 증가분이나 코로나 지원금도 무위로 돌린다. 더 심각한 문제는, 대선 이후에 물가 폭등이 예고돼 있다 는 점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는 3.7%(전년 동월 대비) 급등했다. 지난해 10월 3.2%를 기록하면서 3%대에 진입한 이후 11월부터는 3% 후반대에 접어들어 연속해서 4%에 근접하는 고공 행진이 다. 물가 상승이 세계적 현상이고, 원인도 …

[]2022년03월05일

한전 적자 6兆, 올핸 10兆…탈원전 책임 끝까지 물어야
 한국전력공사가 탈원전 부작용의 ‘독박’을 쓰면서 기업으로서의 지속가능성까지 의심받는 처지로 몰리고 있다. 한전은 2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조 원에 육박하는 5조8601억 원이라고 발표했다. 역대 최대 적자인 2008년의 2조7981억 원의 2배가 넘는다. 올해는 1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사기업이라면 파 산으로 내몰릴 것이다. 파국을 막기 위해 5월 출범하는 차기 정부가 전기료 대폭 인상이라는 덤터기를 쓸 가능성이 크다. 한전은 문재인 대…

[]2022년02월26일

이재명이 경제 대통령?? '이재명 경기도'의 경제성장률 봤더니...
남경필 당시 6.6% 달했던 경제 성장률...이재명 재임 2년차에 2.3%로 뚝 떨어져
 글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트위터페이스북기사목록프린트하기글자 크게글자 작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전임 경기도지사였던 남경필 전 지사 시절 경기도의 연도별 지역 내총생산(GRDP, 실질) 성장률은 ▲2014년 4.5% ▲2015년 5.5% ▲2016년 4.6% ▲2017년 6.6% 등이다. 이와 달리 이재명 후보의 경기도지사 재직 당시에는 2018년에는 전년 대비 0.6%포인트 감소한 6%, 뒤 이어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2.3%, 1.1%를 기록했다. …

[]2022년02월26일

전경련 “한국, 비기축통화국 지위로서 최근 재정건전성 빠르게 악화”
이재명 발언 반박 “경제위기 방지 차원에서 희망 메시지 전달”
 李知映(조갑제닷컴)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첫 TV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한국이) 기축통화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하고,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이 李 후보의 발언은 전경련의 보도자료에 서 인용한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반박했다. 전경련은 22일 오전 “13일 보도자료에서 ‘원화가 IMF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에 편입될 자격이 충분하므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

[]2022년02월22일

“물가가 미쳤어요” 설 앞두고 오르는 밥상물가에 주부들 ‘비명’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전년比 5.9%↑ 지난해 밥상·교육물가 상승, 10년 만에 최고
 임지혜 / 기사승인 : 2022-01-24 16:01:46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전년比 5.9%↑ 지난해 밥상·교육물가 상승, 10년 만에 최고 서울 양천구에 사는 주부 임모(38)씨는 최근 마트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개당 1000원대였던 애호박 가 격은 두 배 이상 올랐고, 계란값도 한 판에 1만원이 넘었기 때문이다. 임씨는 "야채값이 너무 올라서 찌 개 하나 끓이기가 무섭다. 과일도 금값이라 손이 안 간다. 애들을 잘 먹여 키워야 하는데 물…

[]2022년01월24일

새해부터 물가 비상... 커피도, 햄버거도 값 오른다
스타벅스-동서식품 7년만에 인상, 버거킹 -롯데리아도 가격인상
 글 권세진 월간조선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외식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커피와 햄버거 가격이 오른다. 식품 물가가 줄줄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13일부터 음료 46종의 가격을 100~400원씩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2014년 7월 이 후 7년 6개월 만이다. 카페 아메리카노·카페 라테·카푸치노 등 23종은 400원, 캐러멜 마키아또·스타벅스 돌체 라테·더블 샷 등 15종은 300원, 프라푸…

[]2022년01월10일

[사설] 5년 침묵 한수원 이제야 ‘탈원전 반박’ 모든 책임 文은 어쩔 건가
 조선일보 입력 2022.01.08 03:24 원전을 담당하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탈원전의 논리적 근거들을 부인하는 문서를 작성해 국회 에 제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직후 탈원전 선언문에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1368명이 사망했고 방사능 영향 사망자나 암 환자 수는 파악조차 불가능하다. 원전은 안전하지도, 저렴하지도, 친환경적이지도 않다”면서 원전을 더 짓거나 수명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했다. 7000억원을 들인 보수로 가동 연한을 1…

[]2022년01월08일

한국 경제의 기적과 환상
위기의 한국 경제에 해답을 제시하다
 (경제질서연구회 엮음 | 북코리아 냄) 글 :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hychung@chosun.com트위터페이스북기사목록프린트스크랩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독일어권에서 경제학·경영학을 배운 학자들이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고심한 흔적이 책으로 출간됐다. 경제질서연구회가 2015년부터 40회의 월례 세미나에서 질서자유주의와 독일·한국 경제 현안 을 토론한 내용이 《한국 경제의 기적과 환상》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독일은 유럽의 후진국에…

[]2022년01월02일

[2022 경제정책]'미친물가' 9년만 관리목표 2.2% 설정…성장률 3.1% 전망
OECD 2.1%·한은 2.0% 상회…빗나간 전망에
 임정환 기자입력 2021-12-20 02:10 | 수정 2021-12-20 16:34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상승) 우려속에 문재인 정부가 이례적으로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2% 로 잡았다. 정부가 물가관리 목표치를 2%대로 설정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처음이다. 경제성장률은 3.1%로 내다봤다. 지난 14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내놓은 전망치를 따랐다. 3.0%로 전망한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보다 0.1%포인트(p) 높다. ◇2016년 이후 첫 2…

[]2021년12월20일

319억 적자' 코나아이… '2조 이익' 농협 제치고 '이재명 지역화폐' 대행사로 뽑혔다
정성평가는 코나아이·농협 17점 동점… 정량평가에서 코나아이가 13.6점 높게 나와
 시민단체·교수 등 외부위원이 정량평가… 평가위원 7명 중 2명이 '이재명 측근' 지역경제분야 평가위원 강모 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 출신 소상공인진흥공단 부장 곽모 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본부장 지내 예비위원 방모 씨는 경상원 초대 이사장… 이재명 지지 '공명포럼' 활동 319억 적자 코나아이, 대행사 선정 후→ 206억 흑자… "이른바 로또였다" 이지성 기자입력 2021-12-10 14:34 | 수정 2021-12-10 15:18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

[]2021년12월10일

경제는 실험실의 청개구리가 아니다
 교수·시민단체 출신 ‘책사’들 5년마다 온갖 공약 내놓지만 성장률 하락, 분배 왜곡 심화 꾸준한 내과 치료 필요한데 단번에 수술한다며 난도질 우리 경제 만신창이 만들어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입력 2021.12.04 03:20 2021년 달력도 달랑 한 장 남았다. 시간은 연속적이지만 우리는 지구의 공전과 자전 그리고 달의 공전 주기에 따라 대나무의 마디처럼 인위적 단위로 분절시켜 인식한다. 그러다 보니 시간의 한 마디가 끝나 는 세모가 되면 지나…

[]2021년12월04일

[사설] 비리 특혜 낭비 대명사 된 태양광, 전력 안정성도 세계 꼴찌
 조선일보 입력 2021.11.15 03:26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재임 중 진행했던 태양광 발전 사업과 관련, 이 사업에 참여한 협동조합 임원들 이 사업을 총괄하는 서울시 위원회에 들어가 내부 정보를 미리 캐내고 수십억원의 보조금을 타가는 등 심각한 불법이 있었다는 사실이 서울시 감사에서 확인됐다. 서울시는 14일 태양광 사업 전반에 대해 지 난 2개월간 감사를 실시한 결과, 30건의 부정을 적발해 검찰 고발, 경찰 수사 의뢰 등 조치를 했다고 밝 혔다. 서…

[]2021년11월15일

중국發 ‘요소수 대란’ 文정부 무능이 키운 人災다
 중국의 수출 봉쇄로 촉발된 ‘요소수 대란’이 물류에서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은 물론 소방·응급차 등 국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급기야 문재인 정부는 군 비축용까지 푼다니 안보 영향까지 걱정된다. 요소수 같은 특정 필수 원자재를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한 탓도 있지만, 이미 지난달 11일 중국 측의 수출 제한 조치가 가시화됐고, 그 전에도 호주산 석탄의 중국 금수로 어느 정도 예견됐다. 그런데 방치하다가 문제가 악화한 뒤 요란하게 뒷북만 친다. 정…

[]2021년11월08일

임기 내내 ‘친중’ 고집했지만… 中 ‘요소수 대란’ 文 정부에 침묵
호주 도입 요소수 2만 리터, 비축분 20만 리터… 국내 하루 소비량은 56만 리터
 10월 말부터 요소수 품귀 현상… 청와대 5일, 기재부 7일에야 대책회의 송영길 11월 8일 中대사 만나고도 '공급약속' 못받아… 中에 항의도 못해 전경웅 기자입력 2021-11-08 16:21 | 수정 2021-11-08 16:53 최근 물류업계가 요소수 대란으로 고통 받고 있다. 중국이 석탄 부족을 이유로 요소 수출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4년 동안 줄곧 ‘친중 기조’를 고집해 왔건만 중국 측은 도움의 손길 을 내밀지 않고 있다. ‘…

[]2021년11월08일

마그네슘·리튬… 제2 요소수 대란 올 수 있다
수입 1만2500품목 중 3900개… 특정 국가 의존도 80% 넘어
 이성훈 기자 조재희 기자 입력 2021.11.06 03:00 국내 한 알루미늄 생산 업체는 지난달 말 구매 담당 임원을 중국에 급파했다. 알루미늄 합금에 들어가 는 마그네슘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금속의 강도를 높이고 무게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마그네슘은 자동 차용 강판과 건축 자재, 전자제품의 필수 재료다. 중국이 전 세계 공급량의 약 90%를 차지하는데, 한국 은 전량 중국에서 수입한다. 중국 정부가 지난 9월부터 전력난을 이유로 마그네슘 생산량을 통제하면 …

[]2021년11월06일

상추 40%이상↑ · 한우 24%↑ · 국산 콩 15%↑… 갈수록 겁나는 ‘식탁물가’
 두부·햄 등 29개 품목 6.3%↑ 식음료업체들도 가격인상 예고 정부 비축물량 풀어도 ‘역부족’ 업계 “4분기 물가대란 닥칠 것” 채소, 과일, 고기, 달걀, 우유부터 휘발유까지 사실상 모든 생활물가의 고공행진 추이가 심상치 않은 상 태로 치닫고 있다. 상당량의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식음료 업체들은 이미 비상 상황에 돌입했 다. 이달 물가 상승률이 2012년 2월 이후 처음으로 3%를 넘어설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에도 힘이 실리 고 있다. 정부가 유류세…

[]2021년10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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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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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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