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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뉴스 > 경제

[조선닷컴 사설] 기업 아우성에 귀 막더니 이제 와 "주 52시간 반성
 조선일보 입력 2019.11.15 03:17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주 52시간 근로제에 대해 "국회에서 좀 더 심도 있는 논의를 했어야 하고 예외 규정도 많이 뒀어야 했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구개발이나 방송사 등 창조적인 일을 해야 하는 곳, 교대 근무를 하는 생산 현장의 애로 사항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도 했다. 박 장관은 작년 2월 주 52시간 법안의 국회 표결 때 민주당 의원으로서 찬성표를 던졌다. 중소기업 담당 장관 취임 …

[]2019년11월15일

"친기업·반기업 아닌 문정부는 無기업"
[쓴소리하며 임기 마치는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 "두발 단속하듯 52시간 규제… 국가의 획일화 정책이 문제
 조선일보 강동철 기자 입력 2019.11.09 01:31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이 나라에서 대체 혁신 성장을 위해 총대 메는 사람이 누구냐. 나는 모르겠다. 그 주체가 누군지 알 수 없 다." 지난 7일 만난 장병규(46·사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2년 임기 동안, 4차산업위가 정책을 결정할 권한이 있느냐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며 "나라도 잘했으면 좋았겠지만 내 능력은 부족했다"고 말했다. 문 재인 정부는 출범 직후, 4차산업위를 혁…

[]2019년11월09일

강호갑 중견련 회장 "경제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 친기업 정책 절실"
‘나쁜 시장이 착한 정부 보다 낫다’ 인용 일침 “정부·정치권, 기업인 만큼 절실하지 않다” “청년수당 3000억원이면 기업 몇개 만든다”
 유호승 기자입력 2019-11-06 14:50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 중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견 련 ▲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 중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 견련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정부와 정치권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자유주의 경제학자 밀튼 프리드 먼의 ‘나쁜 시장이 착한 정부 보다 낫다’는 말을 인용하며, 정부·정치권에 ‘친기업’ 정책을 주문했다. …

[]2019년11월06일

[조선닷컴 사설] 결국 전기료 인상 시동, 탈원전 고통 이제 시작일 뿐
 조선일보 입력 2019.10.31 03:20 한전은 올 상반기만 9285억원 적자를 냈다. 결국 한전 김종갑 사장이 전기요금 특례 할인 제도를 모두 폐 지하겠다고 했다. 국민은 작년 기준 1조1400억원의 전기료를 더 내야 한다. 산업용 심야 요금, 농업용 할 인 요금도 손보겠다고 한다. 특례 할인 폐지는 곧 전기 요금 인상을 말한다. 정부는 탈원전에도 임기 중엔 전기료를 안 올릴 것이고 2030년까지 10.9% 인상으로 충분하다고 해왔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러…

[]2019년10월31일

[조선닷컴 사설] '데이터 규제' '주 52시간' 놔두고 'AI 정부' 되겠다니
 조선일보 입력 2019.10.29 03:18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네이버의 첨단 기술 개발자 회의에 참석해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올해 안에 제시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인공지능 정부가 되겠다" "개발자들이 끝없는 상상을 펼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함께하겠다"는 등 말의 성찬(盛饌)을 펼쳤다. 그러나 정작 AI 발전의 최대 장애물인 데이터 규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에 대해선 "연내에 통과되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살짝 언급만 하고…

[]2019년10월29일

[조선닷컴 사설] 조 단위 적자 내고 수천만원 보너스, 공기업 사장들 분탕질
 조선일보 입력 2019.10.22 03:18 지난해 1조1700억원의 거액 적자를 낸 한전이 기획재정부의 경영평가에서 'B(양호) 등급'을 받아 임원 6명이 성과급 3억27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3조9000억원 적자를 낸 국민건강보험공단도 A등급을 받 아 기관장이 보너스 6400만원을 받았다. 민간 기업이었다면 이런 처참한 실적을 낸 경영진은 당장 해고 됐을 것이다. 그런데도 보너스 잔치를 벌인 것은 문재인 정부가 정부 정책에 총대를 잘 메는 공공기관 에 높…

[]2019년10월22일

‘소비절벽’에 우는 유통업계… 정치권 규제에 벼랑끝으로
대형마트 이어 복합몰 출점까지 제한하겠다는 정부 모순된 유통정책… 기업투자·고용창출 꽁꽁 묶어 유통업계 "사실상 이중규제" 목소리 높여
 한지명 기자입력 2019-09-27 14:13 앞으로 ‘스타필드’, ‘롯데몰’ 같은 복합쇼핑몰 출점이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대형마트나 복합쇼핑 몰 등으로 인한 골목상권 피해를 줄인다는 취지로 대규모점포에 대한 규제가 또다시 강화되기 때문이 다. 재계는 전통시장 보호 효과가 없는 규제로 유통업체들의 어려움만 가중되고 있어 기존 규제도 철폐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규모점포 개설자의 주변 상권 사업자에 …

[]2019년09월28일

1.9%→1.8%→1.4%까지… '경제성장률' 속절없이 추락
 LG경제연구원 "내년 성장률 1.8%" ‘J노믹스 설계’ 김광두 “1%대 성장률 지속될 수도” "수출둔화-내수부진-저성장… 저물가에 디플레이션 우려" 정책 칸라이언즈 로고 브랜드 브리프 로고 김동욱 기자입력 2019-09-27 11:04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이 1%대로 추락할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인 이른바 'J노믹스'를 설계한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마저 이대로라면 "내년 이후 1%대 성장률이 예상된다"고 우려했…

[]2019년09월27일

[취재수첩] 위기에 똘똘 뭉치는 현대차 노조의 현명한 판단 기대
가결 시 팰리세이드 등 인기모델 생산 박차 수출 본격화로 하반기 해외판매 회복 기대 부결 시 그룹사 교섭 '먹구름'…업계 전체 부정적 영향
 취재수첩 옥승욱 기자 입력 2019-09-02 11:23 옥승욱 기자 입력 2019-09-02 11:23 ▲ ⓒ뉴데일리 일본 수출규제의 여파가 가져올 결과는 무엇일까. 현대자동차는 대외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8년만에 무분규 임금 및 단체협상 마무리란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지난달 27일이었다. 예상 밖의 소식을 접했다. 현대차 노사가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는 것. 조짐은 있었다. 현대차가 파업권을 획득하고도 집중교섭을 선택하면서다…

[]2019년09월02일

[기자의 눈] 정치 ‘외풍’에 한숨 깊어지는 한·일 재계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지소미아 파기로 최악 치닫는 양국 관계 정치외교 문제가 경제에 악재로...양국 경제계 커지는 속앓이 2019-08-26 07:00 이홍석 기자(redstone@dailian.co.kr) ▲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의 종료를 선언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역사왜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 6차 촛불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아베 총리 를 규탄하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한·일…

[]2019년08월26일

車·조선업계 잇달아 파업 수순… '하투' 본격화
 한국GM 노조 20~21일 부분파업 이어 현대重 노조도 21일 부분파업 현대차 노조, 20일 교섭·파업 여부 결정…타 완성차에 영향 줄 듯 2019-08-20 08:35 조인영 기자(ciy8100@dailian.co.kr) 자동차·조선업계가 2019년 임금단체협상을 놓고 본격적인 하투(여름철 노동계 투쟁)에 돌입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조는 20·21일 양일간 부분파업에 나선다. 20일 노조는 전반조와 후반조 모두 2시간씩 파업을 벌이고, 21일엔 4…

[]2019년08월20일

[조선닷컴 사설] 탈원전 탓에 OECD 주요국 중 한국만 석탄 소비 늘어
 지난해 우리나라 석탄 소비량이 1년 전보다 2.4% 증가해 OECD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 석탄 소비가 늘었 다. 탈원전 때문에 발전용 유연탄 소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전력 수요는 늘어나는데 발전 단가 낮은 원전 비중을 억지로 줄이려다 보니 석탄 발전이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선진국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석탄 소비를 줄이는데, 우리만 거꾸로 갔다. 실제로 OECD 회원국 전체의 석탄 소비량은 3.5% 감소했다. 미국 (-4.3%), 일본(-2.1%), 독일(-7.2%), 영국(-16.6…

[]2019년08월19일

"韓도 안전지대 아냐" 美·中 환율전쟁 불똥 우려 왜
 25년 만에 환율조작국 카드 꺼낸 미국…중국 타격 불가피 엿장수 맘대로? 근거 불분명…확산 시 우리나라도 '위험' 2019-08-17 06:00 부광우 기자(boo0731@dailian.co.kr) ▲ 미국이 중국을 다시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장기전 양상을 띠고 있는 양국의 무역 갈등이 환율전쟁으로 2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는 평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닐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게티이미지뱅크 미국이 중국을 다시 환…

[]2019년08월17일

"가뜩이나 힘든데 환율까지" 유통업계 위기감 고조
 "아직 큰 영향 없지만 예의주시" 수입가격 상승으로 제조업 부담 높아져 장기화 시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도 김보라 기자 입력 2019-08-16 06:00 미·중 무역전쟁 여파,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불안정한 대외 금융환경에 유통업계가 환율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내수소비 업종으로 수출과 제조업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환율 영향을 덜 받 지만 장기적으로는 물가 상승 등으로 파급 효과가 적지 않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2019년08월16일

출근 늦어지고 퇴근 빨라진 직장인들…'직주 근접' 가속
 도심 직장인 오후 6시대 퇴근 비중, 10년 새 6.8%P↑ 집과 회사 같은 지역 내 위치한 직장인들 절반 넘어서 2019-08-12 09:54 부광우 기자(boo0731@dailian.co.kr) ▲ 출퇴근 시간대 서울 전철역 혼잡도 변화.ⓒ하나금융경영연구소 서울시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은 늦어지는 반면, 퇴근 시간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거 주지와 직장이 동일한 지역에 있는 직장인이 절반을 넘으며 이른바 직주 근접 선호 현상이 두드러…

[]2019년08월12일

16일만에 또… 기업인들 호출한 靑
 조선일보 신은진 기자 최연진 기자 입력 2019.08.08 01:45 김상조, 오늘 5대그룹과 회동 재계 "왜 자꾸 기업 앞세우는지… 日과 비즈니스 할 입지만 좁아져" 문재인 대통령이 7월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30대 대기업 총수와 CEO(최고경영자)를 불러 일본의 경제 보복 문제를 논의하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황창규 KT 회장, 허창수 GS 회장, 구 광모 LG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 대통령, 최태원 SK 회…

[]2019년08월08일

[문화일보사설]경제 맞보복 내세워 기업을 더 死地로 내몰아선 안 된다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눈에는 눈’ 식으로 맞서는 것은 불가피한 고육책 측면이 있지만, 현명한 대응인지는 의문이다. 상대의 프레임이나 ‘장점’은 최대한 회피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장(戰場) 에서 싸워야 한다는 상식과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아베 신조 정권의 결정에 맞서 문 정부도 “일본을 백색 국가에서 제외하겠다”고 선언했다. 정·경(政經)분리 원칙을 어기고 외교 문제에 통상 무기를 들고나온 일 본에 대한 우려와 분노가 높은 상황에서 정…

[]2019년08월06일

아베 또 보복 택했다, 한국 화이트리스트국서 제외 의결
 전효진 기자 손덕호 기자 입력 2019.08.02 10:23 | 수정 2019.08.02 12:02 日, 각의에서 백색국가에서 한국 제외 결정…오는 28일부터 적용 스가 관방장관 "수출관리 운용의 재검토…양국 관계 영향을 주는 게 아니다" 세코 경제산업상 "무엇인가에 대한 대항 조치 아냐"…'강제징용 판결 대응' 견해 부인 일본 정부가 2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주재로 각의(閣議·국무회의)를 열어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 을 인정하는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

[]2019년08월02일

산업부 규제 넘자 복지부 규제, 한발짝도 못나가는 '바이오 사업'
 조선일보 강동철 기자 오로라 기자 유지한 기자 입력 2019.07.30 01:32 [혁신 성장의 적들] [1] 첩첩규제와 기득권 美선 유전자 120항목 허가없이 검사 가능, 한국선 25항목조차 막혀 한국 유전자 검사 기업 마크로젠은 5개월 전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했다. 12종인 검 사 항목을 25종으로 늘리는 규제 완화였다. 해외에선 120항목 이상을 허가 없이 검사할 수 있다. 하지 만 이 회사 연구개발·서비스팀은 '개점휴업' 상태다. 마크로…

[]2019년07월30일

2년간 3조7000억… 적자 쌓이는 한전
 조선일보 안준호 기자 입력 2019.07.29 01:31 한전, 이사회에 자체전망 보고 탈원전에 올해 적자 1조5000억… 부채 비율도 99→112%로 증가 한전 영업 실적 전망 한국전력의 올해 영업손실 자체 전망치가 1조5000억원(자회사 제외)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해 2조2000억원 영업손실에 이어 2년 연속 천문학적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 한전은 또 중장기 재무 전망에서 2023년에도 영업손실이 1조4000억원에 달하고, 부채 비율은 150…

[]2019년07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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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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