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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속보]거제 '묻지마 폭행' 20대 1심 징역 20년 선고
 김우영 기자 입력 2019.02.14 10:52 | 수정 2019.02.14 11:27 경남 거제에서 폐지를 줍던 5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14 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이용균)는 이날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모(20)씨에게 징역 20년 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잔인하게 폭행해 숨지게 했으나 초범이며 반성의 기미를 보였다"며 "나이도 어리고 …

[]2019년02월14일

“윤한덕 이름 새겨넣은 닥터헬기 타고 뵐게요” 이국종의 마지막 인사
 김호경기자 입력 2019추-02-11 03:00수정 2019-02-11 09:12 정부, 윤한덕 센터장 훈장추서 추진 “선생님은 바로 그 ‘아틀라스’입니다.” ‘응급 환자가 제대로 치료받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51·사진) 의 영결식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거행됐다. 영결식에는 동료 의사,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국종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교수(권역외상센터장)는 추도사에서 윤 센터…

[]2019년02월11일

"카드 없고, 기계 못 만지면 밥도 못 먹나"
일반 식당도 무인 기계 열풍… 영화·기차표도 노인 소외디지털 정보 격차 점점 커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어디에
 조선일보 어수웅 주말뉴스부장 입력 2019.02.11 03:15 어수웅 주말뉴스부장 주말이면 자주 찾는 일본 라면집에 두 대의 키오스크가 들어왔다. 사람 대신 주문 받는 무인 기계 말이다. 예단 마시길. 이 칼럼의 목적은 최저임금 인상 비판이 아니라, 디지털 격차가 빚어낸 노인 소외의 여러 풍경에 있다. 가끔 마주치던 70대 부부가 무인 기계 앞에서 당황하고 있었다. 뜸한 시간이라면 좋았겠지만, 기계 뒤로 줄 선 손님도 여러 명. "시간 초과입니다"라는…

[]2019년02월11일

아니나 다를까… 서울 '공모 교장' 8명 중 7명 전교조
 조선일보 박세미 기자 입력 2019.02.08 03:00 전교조 교장 만들기 통로 된 '내부형 교장 공모제' 논란 전교조가 독식한 내부형 공모 교장 현황 서울교육청이 최근 교장 자격증이 없어도 교장이 될 수 있도록 한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통해 학교 교 장 8명을 뽑았는데 이 가운데 7명이 전교조 소속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교육계에선 "내부형 교장 공모제는 전교조 교사들의 교장 진출 통로"라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확…

[]2019년02월08일

'김경수 구속' 성창호 판사 동부지법 전보… '탄핵판사 명단'오른 윤성원 법원장 사표
법원 "성판사는 정상적 근무이동"
 조선일보 양은경 기자 입력 2019.02.02 03:00 성창호 부장판사(왼쪽), 윤성원 지법원장 성창호 부장판사(왼쪽), 윤성원 지법원장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실형을 선고한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1일 대법원 정기인사에서 서울동부 지법으로 자리를 옮겼다. 근무 기간을 채운 데 따른 것이다. 법원 관계자는 "통상 중앙지법 부장판사는 3 년 근무 후 서울 시내 소재 법원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성 부장판사는 2016년부터 3년간 중…

[]2019년02월02일

[조선닷컴 사설] 김경수 유죄 판사에 與 '탄핵' 협박, 대법원장 침묵, 이게 사법 농단
 조선일보 입력 2019.02.01 03:19 민주당은 김경수 경남지사 유죄판결과 관련해 "양승태 적폐 사단이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있다. 경고한 다"고 했다. 민주당은 판사들에 대한 인적 청산이 필요하다며 "탄핵을 고민하겠다"고도 했다. 자기들 입 맛에 맞지 않는 판결을 했다고 판사를 쫓아내겠다고 한다. 이것이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의 민낯 이다. 실제 민변은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 관련 탄핵 판사 명단을 발표하면서 김 지사 사건 …

[]2019년02월01일

"흡연실서 10분… 고농도 초미세먼지 3시간 들이마신 격"
 조선일보 김은중 기자 윤수정 기자 입력 2019.01.31 03:07 [오늘의 세상] [미세먼지 재앙… 마음껏 숨쉬고 싶다] 10평 흡연실의 미세먼지 농도… 광화문 '매우 나쁨' 때의 50배 고농도 미세 먼지에 노출되는 것과 담배를 피우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해로울까. 본지 취재팀이 서울 도 심에 있는 카페와 PC방 등 10곳의 흡연자 전용 공간에서 고성능 간이 측정기로 미세 먼지 농도를 측정 해 봤다. 그 결과 흡연자들은 고농도 미세 먼지가 온 날의 평…

[]2019년01월31일

예비역 장성단, '대한민국 국군에 고함'
국군 지휘부는, 헌법을 무시하고 안보를 허무는 남북군사합의서를 오는 2월 안에 폐기 결의하라!
 趙甲濟 대한민국 국군에 고한다! 첫째, 사랑스러운 군 후배들인 육,해,공,해병대 全 장병들은 위장평화와 공산화 가능성 높은 남북공 조를 수용해 대한민국 국민, 영토, 주권을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헌법 제5조에 명시된 신성한 국방의 임무를 다할 것인가?를 분명하게 선택하라! 그리고 그 선택을 결행하라! 후배들은 선배들이 피땀 흘려 이룩해놓은 대한민국 국방안보역량을 훼손·파괴하는 망국적 행위에 동참하지 말라! 군인은 월급을 받 …

[]2019년01월30일

할 만큼 했다. 이제 민주노총 빼고 노사정(勞使政) 대화 즉각 시작해야
민주노총이 거부한 것은 단순한 경사노위(經使勞委) 참석이 아니라 국민과의 대화를 거부한 것이다.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정부, 20년간 할 만큼 했다. 이제 민주노총 빼고 노사정 대화 즉각 시작해야 한다’ 문 정부를 포함한 역대 정부는 20년간 민주노총을 사회적 대화에 참여시키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다. 민 노총과 밀월관계이고 친민노총 정부인 문 정부의 민노총에 대한 구애가 민노총 대의원 대회에서 최종적으 로 거부됐다. 할 만큼 했다. 이제 민노총을 빼고 즉각 사회적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민노총은 여당에서 비판한 것처럼 …

[]2019년01월29일

뻔돌이들 뻔순이들의 희한한 연속드라마
뻔뻔스러움에 대하여
 류근일 칼럼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28 06:04:00 뻔뻔스럽다. 뻔뻔스럽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나는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마음가짐이다. 왜? 나는 너무 잘났으니까. 나는 올바름 그 자체이니까. 나는 초월자니까. 그래서 나는 다른 모든 자들에게 적용되는 객관적 율법이나 도덕률에 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군왕(君王)은 무치(無恥)라 했듯이. 그들은 20대부터 이미 자신들을 정의의 사도라고 자처했다. 그들은 정말로 그런 거룩한 기…

[]2019년01월28일

法 "출근길 빙판서 넘어져 부상 '산재' 맞다"
근로자 A씨 출퇴근 재해 인정… 산재보상법 개정, 통상경로도 '업무상 재해'
 김동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1.27 16:34:19 출근길에 빙판에서 넘어져 다친 근로자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하석찬 판사는 근로자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출퇴근 재해를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A씨 승소 판결을 내렸다. 공사현장 안전반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지난해 1월 31일 오전 출근길에 횡단보도 앞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오른쪽 어…

[]2019년01월28일

현직 부장판사 "재판개입, 직권남용 아니다…유죄면 검사도 처벌"
 박현익 기자 입력 2019.01.28 09:03 | 수정 2019.01.28 10:24 "법관은 양심에 따라 심판해…청탁 따를 의무 없다" "대법원장 지위를 이용한 것일 뿐…직권남용 아니다" 서현석 수원지법 안산지원 부장판사./법률신문 법조인대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로 구속된 당일 현직 부장판사가 법원 내부 전산망에 법관의 재판 개입은 검찰이 주장하는 혐의로는 죄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2019년01월28일

이승만 박정희가 이런 보수 우파였나? [이동욱 칼럼]
기득권 지키는 보수 우파로는 더 이상 나라를 구할 수 없다.
 이동욱 칼럼 | 최종편집 2018.04.19 15:04:48 더 늦기 전에 진보 우파가 일어서야 한다. 이동욱 / 객원 논설위원 모두 알다시피 만 4년이 지난 세월호의 비극은 아직도 정리되지 않았다. 사회는 그로인해 사분오열된 채 회복될 줄 모른다. 각종 조사와 수사, 재판도 모자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1년 반 이상을 활동했다는 데도 진실 규명을 위해 또다시 특조위 2기가 출범했다. 생존자가 더 이상 없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화물이나 시신을 인양하…

[]2019년01월26일

꽁꽁 얼어붙은 주말…찬바람에 미세먼지는 ‘보통’
 김우영 기자 입력 2019.01.26 10:35 주말인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찬 바람이 불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인천 영하 6도 △춘천 영하 12도 △강릉 영하 3도 △대전 영하 7도 △대구 영하 6도 △부산 영하 …

[]2019년01월26일

김명수 대법원장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칼럼> 전직 대법원장 구속, 사법부의 흑역사 김명수, 자리 연연 말고 즉각 물러나는게 맞아
 등록 : 2019-01-25 09:15 석동현 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김명수 대법원장(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직전 대법원장이 개인 비리가 아니라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법부의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사태가 여기까지 이른 것에는 그럴 사안이 아님에도 사태를 이만큼 키운 김명수 현 대법원장의 책임도 크다. 김 대법원장 자신도 대법원장이 되어서 한 일 중에 반대 이념의 색안경으로 샅샅이 뒤지…

[]2019년01월25일

양승태 구속에 판사들 쇼크… "사법부 치욕, 암흑의 날"
 조선일보 조백건 기자 박해수 기자 입력 2019.01.25 03:10 | 수정 2019.01.25 07:51 [양승태 前대법원장 구속] 김명수 대법원장 "참담, 부끄럽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24일 새벽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收監)됐다. 전날 오후 4시쯤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이곳에서 대기하다 그대로 수감된 것이다. 구속영장을 집행하러 온 교도관을 마주한 양 전 대법원장은 담담한 표정으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새벽 시간이…

[]2019년01월25일

'이순신' 빼고 '촛불'이라니요
 조선일보 정지섭 기자 입력 2019.01.22 03:00 서울시, 예산 1000억원 투입하는 새 광화문광장 당선작 발표 이순신·세종대왕 동상 옮기고 광장에 촛불 이미지 새기기로 서울시가 21일 광화문광장 재조성 설계도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순신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을 옮기고 촛불 혁명을 기념하는 이미지를 새기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반대 여론이 쏟아졌 다. "광화문광장의 상징인 두 동상을 없애선 안 된다"는 의견이었다. 그러자 시는 "…

[]2019년01월22일

미세먼지와 문재인 정권의 책임
 김장실( 전 문화부 차관) 요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늘 미세먼지로 가득 찬 회색입니다. 제대로 숨쉬기는 것도 겁날 정도여서,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를 다니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어제 서울의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27mg/m2 로, 2015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심지어 몇몇 아이들의 그림에서 하늘이 짙은 회색 빛으로 표현되었는데 우리나라의 대기가 얼마나 오염되어 있는지 드러내는 사례인 것 같…

[]2019년01월19일

"가슴 따뜻하고, 일 잘하는 후배였다"
夜勤 시달려도 동료애 뜨겁고 "돈 벌면 사회 위해 쓸 것"한 청년의 진심 어린 고발에 靑 '사람 대하는 자세' 숙고하길
 조선일보 김태근 경제부 차장 입력 2019.01.09 03:15 김태근 경제부 차장 작년 여름, 신재민 기획재정부 전 사무관은 사표를 내고 수습 시절 함께 일했던 A 과장을 찾아갔다. 유달리 신 전 사무관이 따르던 사람이었다. 외부 파견 근무 중이던 그 과장은 밥을 사주며 이후 계획을 물었다. 신 전 사무관은 "학원 강사 해서 돈 많이 벌고, 그 돈으로 사회에 좋은 일을 하겠다"고 했다. 앞날 창창한 후배가 떠난다니 아쉬웠지만, A 과장은 "대견하다"며 …

[]2019년01월18일

[조선닷컴 사설] 정부 미세 먼지 대책에 '원인 70%'가 빠져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19.01.16 03:19 정부는 2017년 9월과 작년 11월 두 차례 '미세 먼지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미세 먼지가 심할 때 차량 운행 제한, 공사장·발전소 가동 축소 같은 단기 대책과 2030년까지 공공기관 경유차를 완전히 퇴출시킨다는 등의 장기 대책이 나왔다. 예산만 한 해 8000억원이다. 하지만 정부 대책에 큰 구멍이 뚫려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세 먼지 생성 경로에는 공장, 발전소, 경유차 등 오염원(源)에서 나오는 …

[]2019년0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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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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