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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이강인, 손흥민, 우리는 왜 못 키우나
  성적지상주의 교육·수직적 집단적 문화·권위주의적 리더십 변해야 2019-06-17 08:15 하재근 문화평론가 ▲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시민들이 2019 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 우 크라이나' 결승전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이강인, 손흥민 모두 우리 시스템이 키운 사례가 아니다. 이 두 선수가 한국에서 성장했다면 오늘날처 럼 세계적인 수준이 되지 못했을 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2019년06월17일

소각했다던 의료폐기물 150t, 통영 바닷가 마을에 쌓여있다
 조선일보 통영=손호영 기자 입력 2019.06.14 03:16 [방치되는 의료폐기물] [上] 요양병원 기저귀도 의료폐기물 분류, 전국서 하루 100만장 나와 7년간 10만t 급증, 처리용량 증가는 3만t뿐… "보관할 곳도 없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북의 한 요양병원. 400여 개 병상에 거의 빈 곳 없이 어르신들이 누워 있었다. 열에 여덟이 고령과 지병으로 하루 대부분을 누워서 보내는 상태였다. 한 간병인이 6인용 병실에서 비 닐 장갑 낀 손으로 두툼한 기저귀 덩…

[]2019년06월14일

1인당 매주 신용카드 1장만큼의 미세플라스틱 먹는다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6.12 09:31 한 사람이 일주일동안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양이 신용카드 한장 분량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세계자연기금(WWF)이 호주의 뉴캐슬 대학과 함께 연구해 발표한 ‘플라스틱의 인체 섭취 평가 연 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당 일주일간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은 약 2000개로 집계됐다. 지난 5월 20일 강원도 강릉 염전해변에서 장난감, 라이터, 병뚜껑 등 플라스틱 쓰레기가 수거됐다./조 선 DB 무게로 보면 신용카드…

[]2019년06월12일

[사설] 미국 편, 중국 편에 앞서 '기업 편'부터 돼야
 조선일보 입력 2019.06.12 03:20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IT 기업들에 대해 "그들이 우리(미국 기업)보다 더 잘하기를 원하지 않는 다"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를 "위협으로 본다"면서 "나는 5G(차세대 이동통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젠 우리가 곧 (5G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라고도 했다. 미국 기업이 중국 등과의 경쟁에서 이기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라는 것이다. 정부 힘으로 경쟁국 기업의 싹을 말리고 자국 산업을 지키겠다는 …

[]2019년06월12일

‘호국’이 목 놓아 통곡한다
 이용식 주필 ‘여든아홉에 꺼냅니다’ 자서전 6·25 호국세대 걱정 커가는데 대통령까지 김원봉 추앙 충격 목숨 걸고 지킨 자유민주주의 文정부 들어 北 독재자에 굽실 정신무장 없인 나라 못 지킨다 1931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평생 고군분투했지만, 업적이랄 것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나 6·25전쟁의 기억만은 뚜렷이 각인돼 있다. 스무 살에 입대해 5년 8개월 26일, 총 1915일 복무했다. 백 운산·지리산 인민군 토벌 작전에 참가…

[]2019년06월10일

국민행동본부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한 전광훈 목사의 성명을 지지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는 말이 내란선동이면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공산당이란 말인가?
 국민행동본부 국민행동본부는 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문재인 대통령 하야 시국 선언문을 적극 지지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는 말이 내란선동이면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공산당이란 말인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종북화되고 있다는 점을 지 적, 연말까지 하야 하라고 주장한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기독교인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이 다. 국민의 주권적 권리행사다. 특히 文대통령…

[]2019년06월10일

2030 남성들까지 대통령 김원봉 발언 비판
 조선일보 원선우 기자 입력 2019.06.10 01:30 [김원봉 논란] "그는 6·25 전범, 왜 하필 순국하신 분들 앞에서 그런 말 하나 천안함 유족에 김정은 사진, 5·18 유족에 전두환 사진 준 셈"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로 평가하고, 청와대가 천안함·연평해전 유 족과의 오찬에서 '김정은 사진'이 들어간 홍보물을 나눠준 것에 대해 20~30대 남성들이 반발하고 있 다. 이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문 대통…

[]2019년06월10일

'文 하야' 주장 전광훈 목사… "靑 앞 릴레이 단식하겠다"
한기총 대표회장 명의 성명 "文, 국민들에 주체사상 강요… 하야 때까지 단식 기도회 진행"
 이상무 기자 입력 2019-06-09 13:54 "운전자가 미쳤을 땐…" 본 회퍼의 충고를 좇아 ▲ 전광훈 목사가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자유민주애국단체총연합 주최 '3·1절 예비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기륭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8일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할 때까지 청와대 앞에 캠프를 치고 1일 릴레이 단식기도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이날 한기총 …

[]2019년06월10일

'슬픔에 잡힌' 세대가 되지 않길
헝가리에
 강유화 기자 입력 2019-06-07 14:42 지난달 30일 이른 아침,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인이 탑승한 헝가리 유람선 침몰. 7명 사망, 19 명 실종. 실종자 명단에 6살 꼬마의 이름이 올랐다. 헝가리 하늘엔 구멍이 났는지 야속한 비가 멈출줄 몰랐다. 거센 유속 때문에 구조 작업이 쉽지 않다는 보도가 종일 흘러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 “세월호 구조팀 보내라.” 헝가리에서 다시 세월호 사고가 피어올랐다. 대통령은 ‘세월호…

[]2019년06월08일

[사설] 한전 덮친 탈원전과 포퓰리즘, 산업 피해 국민 부담 이제 시작
 조선일보 입력 2019.06.05 03:20 정부와 한전이 3일 전기요금 누진제를 완화 또는 폐지하는 세 안(案)을 내놨다. 여름철 에어컨 전기료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4일 국무회의에선 2040년까지 태양광·풍력 등 재생 전력 비율을 30~35% 까지 늘린다는 에너지기본계획을 확정했다. 2017년 태양광·풍력 전력 비율은 1.6%인데 이걸 30~35% 로 끌어올린다는 것은 엄청난 투자를 필요로 한다. 2016년 12조원에 달했던 한전 영업이익은 작년 2080억원 …

[]2019년06월05일

DJ·盧정부도 지켰던 '40% 불문율', 文정부서 허물기
MF "신흥국은 GDP대비 40% 넘지않게 관리하라" 권고 한국, 공기업 부채까지 포함하면 국가채무 이미 60% 넘어
 조선일보 최규민 기자 신수지 기자 입력 2019.06.01 01:32 "2022년 국가 채무 비율이 45%를 기록할 것"이라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발언에 이어 청와대가 31일 '증 세 없는 재정확대' 계획을 밝힌 것은 재정 운용의 기본 원칙을 허물고 정부 곳간을 풀겠다는 공개적인 선언이나 다름없다. 과거 정부에서는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나라 살림을 최대한 균형 있게 유지하고, 후대에 부담을 줄 이기 위해 국가 채무 증가를 최소화한다'는 공감대가 형성…

[]2019년06월01일

[사설] 국민은 다 아는데 이제야 "최저임금 속도위반"
 조선일보 입력 2019.05.31 03:18 최저임금 과속 인상의 부작용을 인정하는 목소리가 청와대·정부·여당에서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쏟아 져 나오고 있다. 이미 '최저임금 급속 인상'이 여기저기서 돌이키기 힘든 고용 참사를 불렀고 지금도 사업 장 곳곳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이제 와서 최저임금 부작용을 말하니 이런 뒷북이 없다. 이번 주 초 청와 대 경제수석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합리적으로 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30일 선출된 신임 최저 임…

[]2019년05월31일

"순직 장병에 '잘 죽었다'라니… 아들 두 번 잃은 참담함"
 조선일보 김해=김상윤 기자 입력 2019.05.30 03:19 청해부대 '밧줄사고'로 순직한 최종근 하사 아버지 인터뷰 지난 24일 해군 최영함(艦) 입항식 도중 사고로 숨진 고(故) 최종근(22) 하사의 아버지 최근식(51)씨는 "아들을 두 번 잃은 것 같다"고 했다. 영결식을 마치고 마음을 추스르는데 인터넷에서 "잘 죽었다"며 아 들을 비하하는 글을 보게 됐다. 지난 28일 경남 김해 자택에서 만난 최씨는 "나라를 위해 복무하다 어린 나이에 숨진 장병을 …

[]2019년05월30일

[문화일보 사설]민노총의 끝 모를 無法天地 못 막으면 나라 망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반(反)법치 행패가 끝을 모를 만큼 반복되고 있다. 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 업지부 500여 명은 오는 31일로 예정된 현대중공업 임시 주주총회 장소인 울산시 한마음회관을 27일 기 습적으로 불법 점거하고 농성을 시작했다. 또 300여 명은 울산 본사 본관 진입을 시도하다가 저지하는 직 원들과 충돌했고, 그 과정의 부상으로 병원 이송된 직원 7명 중 1명은 실명 위기라고 한다. 노조원 3명도 다쳤다고 하지만, 대우조선해양과의 합병 추진에…

[]2019년05월29일

[조선닷컴 사설] UAE 원전 3조 '정비' 수주 탈원전 바람 맞고 날아가나
 조선일보 입력 2019.05.28 03:20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원전 10~15년 장기 정비 계약의 한국 단독 수주 전망이 흐려지고 있다고 한 다. UAE 원전 운영사인 나와(Nawah)가 계약 기간을 3~5년으로 쪼개고 분야도 나눠 한국뿐 아니라 미 국·영국 기업에도 나눠주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단독 수주 경우 최대 3조원으로 예상됐던 금액도 5000억원 수준으로 쪼그라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바라카원전은 우리 기술로 개발해 미국 설계 인…

[]2019년05월28일

직진차로서 좌회전하다 옆차와 충돌땐… 쌍방 아닌 100% 과실
 조은아 기자 입력 2019-05-28 03:00수정 2019-05-28 09:45 교통사고 과실 비율 30일부터 변경 운전자 김모 씨는 서울 용산구의 한 도로에서 규정 속도로 달리던 중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 뒤따라오 던 운전자 황모 씨가 점선 중앙선을 넘어 김 씨 차량을 추월하는 과정에서 접촉 사고가 난 것. 김 씨는 자신에게 잘못이 없었으니 당연히 피해액 100%를 배상받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보험사로부터 “피해 금액의 20%는 물어내야 한다”…

[]2019년05월28일

미국 삶의 질 상위 8개주 反트럼프, 하위 12개주 親트럼프
 조선일보 정시행 기자 입력 2019.05.27 03:00 컨설팅사 맥킨지 평가 보고서 의료·인프라 등 8개 부문 조사 미국 50개 주(州) 중 '최고의 주'는 서북단의 워싱턴주가 차지했고, 2위는 동북단 뉴햄프셔주, 3위는 중 북부 미네소타주가 꼽혔다. 시사지 US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와 컨설팅사 맥킨지가 최근 발표한 평가 보 고서에 따르면 기업에 친화적인 주가 경제지표는 물론 복지·교육 등 모든 면을 끌어올리는 동반 효과를 올리고 있었다. 올해 '최…

[]2019년05월27일

경찰 때린 민노총이나 그들을 풀어준 경찰이나
이게 한 나라의 엄정한 공권력인가, 아니면 이념(理念)노조의 도우미인가?
 류근일(조선일보 前 주필) 일부 민주노총 조합원이 경찰을 폭행해 이를 부러뜨렸던 집회 현장에서 검거됐던 민주노총 조합원 12 명 중 10명이 1차 조사를 받은 뒤 약 4시간여 만에 석방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조선닷컴 5월 23일자 기사다. 문재인 대통령은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선언했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 ’진보정권‘들의 명분은 그래서 ’공정‘과 ’정의‘다. 그러나 공권력을 폭행한 민노총 행동대…

[]2019년05월25일

靑 "올해 취업자 증가 획기적"…실제론 前 정부 절반도 못 미쳐
 기저효과인데…정태호 일자리 수석 "정책 성과" 경제 현실 왜곡 지적 전성무 기자 입력 2019-05-19 18:32 靑 셈법이면 李 정부 28만명 朴 정부 36만명 文 정부 9만명 청와대는 19일 고용상황이 작년보다 개선되고 있고 희망적이라고 밝혔다. 그 배경은 정책의 성과라고 했다. 국회에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된다면 고용 개선에 특별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자처해 이런 …

[]2019년05월20일

‘수사권 조정案’ 2시간 반박… 승부수 던진 文총장
檢총수 첫 ‘靑에 반박 간담회’ “민주적 원칙에 부합하지 않아 기본권 보호에 빈틈 생길 것”
  ▲ 앙다문 檢의 입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경 수사권 등에 대한 입장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신창섭 기자 bluesky@ 與 “국회 입법권에 대한 침해”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에 대해 “민주적 원칙에 부합하지 않고, 기본권 보호에 빈틈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 혔다. 특히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박상기 법무부 …

[]2019년05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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