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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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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가비상사태 선포하라”

‘천안함폭파범 김정일 규탄 궐기대회’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약칭 국본)는 오는 25일(火)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천안함 폭파犯(범) 김정일 규탄 국민궐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김동길(연세대 명예교수. 前 국회의원), 민병돈(前 육군사관학교), 조갑제(前 월간조선 대표), 김성욱(프리랜서 기자. ‘대한민국적화보고서’ 저자), 신혜식(독립신문 대표) 등이 특별연사로 나선다. 주최측인 국본은 “천안함 爆沈(…

[]2010년05월20일

한미동맹, 긴급한 전략변화 필요하다!

베넷트 박사, ‘한국은 성장에 비해 국가 안보예산 투입이 적다.’

지난 18일 전쟁 기념관에서 매우 의미 있는 “한미 국방 정책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한국 위기관리 연구소와 사단법인 한미 연구회가 공동주관한 이 토론회에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를 비롯한 많은 여야 국회의원과 예비역 장성, 영관 및 군사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매우 의미 있는 국방정책토론회를 지켜보았다. 천안함 폭침사건이후 국방 백서에 주적개념 삽입 여론과 더불어 점고되어 있는 국방안보문제여론 때문에 세미나 주제였던 “전시작전권전환, 이데로 가야하나?” 라…

[]2010년05월19일

천안함 북한 감싸기, 민주당 대 재앙될것!

민주당 살려면 정세균 비롯한 친북 국회의원 당에서 내 쫒아야! 반정부 정당들이 반정부 종교단체 및 친북단체와 함께 어불성설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른바, 친북성향의 정세균 민주당- 친북주사파정당의 전형 민노당- 북한식 통일 연방제 지향 정당인, 열린 우리당 후신 국민 참여당- 위에 열거한 반정부적인 대한민국 국가정체성 파괴정당들이 용서 못할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욱이 공당이라고 자처하는 제1야당인 민주당 지도부는 정부의 천안함 조사발…

[]2010년05월18일

中道교육감(?) 후보의 야릇한 신문광고

단일화 해준 보수중도(中道) 단체가 도대체 어느 단체인지 아리송하기만

일간신문에 이상야릇한 광고가 나와 보수단체의 불유쾌한 시선을 끌고 있다. “범시민학부모단체가 지지하는 중도보수교육감 단일후보!” 라는 제하(題下)에 어느 교육감 후보가 자기의 입후보변을 중도보수계의 단일 후보인냥 열심히 P.R 하고 있다. 아니 중도보수교육감 단일 후보라니? 중도(中道)시민단체도 있었나? 중도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광고를 본 정통보수진영의 대표인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

[]2010년05월17일

정몽준 “유시민은 친북세력”

野 ‘정권 심판론’ 공세에 ‘전 정권 심판론’으로 맞대응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16일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면 유시민 후보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권의 ‘정권 심판론’ 공세에 맞서 한나라당은 ‘전(前) 정권 심판론’으로 맞대응 카드를 내밀고 있는 모양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박덕경 서울시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서 참석해 “유 후보가 천안함 침몰사태에 대해 ‘어뢰·기뢰 폭발설은 억측에 …

[]2010년05월17일

적을 돕고 동맹을 해치는 친북좌익세력

자멸충동에 사로잡힌 좌익세력을 박멸해야

조영환 편집인 한국 언론과 학교와 사찰을 깊이 장악한 좌익세력의 줄기찬 반정부 선동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좌익세력에 완전히 끌려가지 않고 대한민국을 지킬 기운과 정서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좌익세력이 한국인들을 좌익이념의 광신도들로 만들기 위해 전교조나 언론노조를 통하여 필사적으로 노력해왔건만, 여전히 한국의 민중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여력을 유지하고 있다. 좌익세력의 정치적 광신이 실패로 끝나는 마지막 발악…

[]2010년05월17일

“중도 교육감 원치 않아!”

“정통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로 이원희 인정하기 어렵다.”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보수 시민·교육단체로 구성된 ‘바른교육국민연합’이 ‘반전교조’ 서울시 교육감 단일후보로 이원희 전 교총회장이 선출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바른교육국민연합’은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여론조사 결과와 선거인단의 현장투표를 합산, 서울시 교육감 단일 후보로 이원희 씨를 선출했지만 대표적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라이트코리아 등 …

[]2010년05월17일

민주당은 천안함 거짓선동을 멈춰라

국민행동본부 (2010.05.14) 신상철이라는 자(者)가 있다. 천안함 폭침(爆沈)의 원인이 좌초이며 미군이 연루됐다는 주장을 떠들고 다니는 인물이다. 황당한 것은 신 씨가 제1야당 민주당이 추천한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이라는 사실이다. 국방부는 신 씨가 지난달 31일 합조단 발족 후 거의 매일 열리다시피 한 회의에 한 차례만 참석했고, 국제적 전문가 그룹과 토의 때는 전문성이 부족해 공신력을 실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쯤하면 신 씨의 목…

[]2010년05월16일

한나라당 이 바보들아!

지지자들을 투명인간 취급을 하니 망신을 당한다.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05.15 10:40:04 written by.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한나라당이 웰빙의 상태에서 나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마도 그건 어려운 주문일 것이다. 굵직한 사회문제에 바른말 쓴소리 하는 의원을 본다는 것은 마치 천연기념물을 보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최근 전교조 명단공개 문제도 그렇다. 개인적으로 명단 공개는 공익을 떠나서 학부모의 알 권리다.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는 당연히…

[]2010년05월15일

광우병과 천안함, 그리고 대한민국

분노하지 않는 국민, 하늘인들 도울까!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08년 5월의 광화문 네거리를 기억 하는가? 광우병 촛불의 광란(狂亂)으로 몸살을 앓던 시청 광장을 기억하는가 말이다. 설마 2년 전의 일을 잊지는 않았겠지 하면서도 왠지 선뜻 “예”라는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5월 초에 일어난 광우병 촛불은 어느새 횃불이 되어 100날을 줄기차게 번지며 100만개의 횃불이 되어 온 국민의 마음을 불태우고 나라전체를 잿더미로 만든 국가적 참극이었다. 김정일의…

[]2010년05월14일

천주교, 정치미사 당장 치워라!

지난 11일 명동성당의 미사 그리고 집회는 한마디로 한국 천주교가 영성의 길을 잘못 걸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미사의 내용이 4대강 살리기 반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어딘가 순수치 못하고 정결치 못한 신앙의 세계를 걸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얘기다. 더욱이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의 4대강사업을 쟁점삼아 한국천주교의 메카인 명동성당에서 그와 같은 정치적 색채를 띤 정치 미사가 개최되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

[]2010년05월14일

국가안보에도 친북적인 민주당의 본색?

사사건건 북한의 입장과 시각에서 천안함을 보는 민주당

조영환 편집인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의 줄기찬 친북적 언행은 좌익세력이 얼마나 자멸적, 기만적, 반역적인지를 잘 확인시켜준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을 김정일 집단에 굴종시키기 위해서 발악하는 것처럼 국민들의 눈에 비친다. 천안함이 격침되자 말자 대한민국의 주적(주적)인 김정일 집단을 비호하는 언행이 민주당과 민노당에서 집중적으로 쏟아져나온 것은 그들의 친북좌익성향을 증거한다. 물론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안보관계자들도 '천안함…

[]2010년05월14일

김정일 만난사람, 대통령 될 수 있을까?

천안함 폭침사건이 준 교훈은 중도로서는 국가 안보 지킬 수 없다는 것!

천안함 폭침이 우리에게 무슨 교훈을 주었습니까? 중도로서는 국가와 국민을 결코 지킬 수 없다는 안보 역사적 교훈을 주었습니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 테러로 ‘중도’로서는 국가안보를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히 증명 되었다는 뜻일 겁니다. 주적 개념을 국방 백서에 넣는다는 것은 적과 대치하는 나라에서 가장 필수적이자 상식적인 요소에 속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씨는 친북연방제 통일을 실행에 옮기기 위하여 대한민국 국방장관이었던 윤광웅이라는 사람과 정…

[]2010년05월13일

‘4대강’ 반대론자들 왜곡의 현장

‘환경오염의 원인’을 ‘자연의 보고’로 둔갑시켜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written by. 신혜식/독립신문 대표. 4대강사업 반대론자들은 4대강공사가 MB정부 임기 내 공사완료라는 ‘속도전의 수렁’에 빠져 수질이 악화되고, 너구리.고라니 등 수많은 야생 동식물이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며, ‘보 16개’의 공사는 댐 수준의 공사로 이는 운하의 전 단계라 말한다. 반대론자들의 열혈 홍보에 일부 국민들은 “진짜 운하를 만드는 구나”라고 생각한다. 이에 기자는 금일(12일…

[]2010년05월13일

‘촛불난동’은 21세기 최악의 거짓

거짓세력은 건재, 진실세력은 존폐위기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written by. 신혜식 / 독립신문 대표. 우리 사회는 거짓을 종교처럼 섬기면서 이를 선동하는 부류들이 넘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바 없는 자들로 오히려 그 발전의 요소요소에서 반대와 선동을 일삼으며 사회 분열을 획책한다. 이 거짓의 세력들은 자신을 진보라 자칭하면서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포항제철 건설 등 대한민국의 주요 국책사업을 반대해 왔으며 호시탐탐 사회 분…

[]2010년05월12일

천안함 사태 어떻게 응징할 것인가?

written by. 최경선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치명적 응징 가해야, 군사보복은 군에, 민간인은 비군사 보복을... 국민행동본부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천안함 사태를 어떻게 응징할 것인가’에 대한 강연회에서 민병돈 전 육사교장은 “응징은 당연한 것”이라며 “(적이) 도발하면 도저히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인 응징을 당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강연회에는 민병돈 전 육사교장, 양영태 전 대통령 주치의, 이상…

[]2010년05월11일

한명숙, 유시민, 송영길 모두 首都(수도) 이전론자!

"국회와 청와대도 옮기겠다"(유시민),"세종시를 워싱턴 DC로 만들 것"(한명숙), "세종시 수정을 반드시 막아낼 것"(송영길)

변희재(빅뉴스) 친노세력의 상징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오는 6·2 지방선거에 출마할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의 원혜영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영등포당사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대회에서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한 전 총리의 지지율이 상대후보인 이계안 전 의원보다 높게 나타나 후보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밖에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친노세력의 적통 승계자인 국민참여당의 …

[]2010년05월11일

“천안함 응징, 어떻게 할까?”

‘국민행동본부 강연회서 논의해보자!’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05.10 12:04:44 ‘천안함 응징’을 주제로 한 강연회가 열린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1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천안함 사태 어떻게 응징할 것인가?』서울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사로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이상훈 前 국방장관, 민병돈 前 육사교장,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등이 나선다. 한편 주최측…

[]2010년05월10일

친북·좌익·반정부적 성향의 미디어오늘

천안함에 북괴의 연관을 배제하려는 좌익매체

조영환 편집인 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의 안보에 무관심하고, 한국민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매우 싫어한다. 좌익세력이 필사적으로 '천안함 피격사건은 북괴의 소행이 아니다'라고 선전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민주당의 친북의원들이 '천안함이 증거가 없으니, 북괴의 소행이라고 단정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것에 이어, 좌익매체들도 '천안함 피격에 북괴가 개입되지 않았다'고 악랄하게 선전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북괴의 어뢰 공격으로 확정되는 상황에서, 기필코 …

[]2010년05월10일

친북단체의 6.2지방선거 전략

거주지이전, 학내투표소 적극 활용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친북단체 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이하 청학연대)가 6.2지방선거와 관련, ‘7대 행동지침’을 통해 구체적인 선거 전략·전술을 제시했다. 청학연대가 7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시한 ‘7대 행동지침’은 (1)투표에 모두 참여할 것 (2)대학 기숙사생들은 기숙사로 주소지를 집단적으로 이전할 것 (3)매 주 1인 이상에게 투표참여를 권유할 것 (4)인터넷을 통해 투표참여 독려활동을 적극 벌일 것 (5)2010청년유권자행동, …

[]2010년05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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