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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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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권에 고정간첩이 많은 것 같다

극렬좌익분자 10%의 목소리는 90%의 중도파를 압도

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경찰청 보안국은 1일 북한의 지령을 받고 맥아더장군 동상 철거 집회 등 반미투쟁을 벌인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한국진보(從北이 솔직한 표현)연대 한충목 공동대표와 최영옥 자주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정대연 전 집행위원장 등 진보연대 전ㆍ현직 간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 공동대표 등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중국에서 수차례 북한 통일전선부 관계자들로부터 "맥아더 동상 철거 투쟁과 주한미군 철…

[]2010년07월02일

정운찬, 여권 대통령 후보자격 있다!

亡首分정치인들이 정운찬으로부터 배워야 할 점! 망국적 수도분할에 찬성한 정치인들은 정운찬의 순수한 애국심을 특별히 본받아야 할 것 같다. 소신과 신념이 부재한 지금 대한민국 정부 여당 고위인사들 가운데서 정운찬 총리처럼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악역을 국무총리로써 그토록 당당하고 의연하게 국가이익의 관점에서 해결하려고 신념을 가지고 온갖 반대자들의 비난의 포화 속에서도 혼신을 다한이는 없다! 정몽준전대표, 경기도 김문수지사도 수도분할을 적극 반대했던 분들이었…

[]2010년07월02일

'어둠의 자식들'에 대항할 국민自衛 조직

人命존중이란 보편적 가치가 통하지 않는 세계 유일의 암흑 지대는 북한정권과 민주당 민노당이다. 이들이 바로 세계에서 공인된 '어둠의 자식들'이다. 趙甲濟 미국, 일본, 유럽의 文明國들을 비롯한 거의 모든 나라들이 한국 정부의 천안함 爆沈 조사를 신뢰, 잇따라 對北규탄 성명을 내고 있다. 法과 진실이 통하는 문명국들중 북한 편을 드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중국조차도 북한을 공개적으로 비호하지 않는다. 국회의 對北규탄 결의안에 반대한 …

[]2010년07월02일

천안함을 폭침시킨 김정일을 對北풍선으로 응징하기 위하여 밤낮없이 싸우는 對北풍선단과 국민행…

6·25 南侵(남침) 60주년을 맞은 지난 23일, 25일 철원 백마고지 앞에서 약 600만 장의 對北전단(삐라)이 100여개의 풍선을 타고 북한에 뿌려졌다. 천안함 폭침에 대한 이 對北응징엔 국민행동본부·對北풍선단·在美애국단체·일본인권단체 그리고 백마고지참전전우회, 무공수훈자회 등 6․25 참전 단체들이 참여했다. 북한에서 압제당하는 2300만 동포의 해방과 자유의 염원을 담은 眞實의 공중어뢰가 김정일 정권의 종말을 재촉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지난 3월26…

[]2010년07월01일

수도권서울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수도를 져버리다니!

대한민국 진화를 위해 애국심과 역사성 없는 정치인 냉혹한 선거심판 받아야!

대한민국 진화를 위해 애국심과 역사성 없는 정치인 냉혹한 선거심판 받아야! 망국적인 수도분할은 국가의 중대사중의 중대사인대도 불구하고 역사의 기록에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는 뻔뻔스러운 정치인들이 이 땅에 너무 많은 것은 그들이 애국심이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역구를 수도권이나 서울에 둔 국회의원이 수도 서울을 버리고 수도 분할에 찬성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지역주민에 대한 배신적 처사로 생각된다.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 했던 국회의원중 지방출신이나 야…

[]2010년07월01일

(성명서) 항소심도 징역형, 이광재 강원도지사 사퇴하라!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06.30 이광재 강원도지사가 취임하자마자 직무정지를 당하는 사상 초유의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아 직무정지 처분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직무정지된 강원도지사로 인해 강원도는 도정이 마비되어 많은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심에서 징역6월에 집행유예 2년의 선고를 받은 상태에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것 자체가 공천한 민주당과 이…

[]2010년07월01일

박근혜, 대통령 여권후보 될 수 없을 것 !

이명박대통령의 國益을 위한 憤怒 시작 되어야한다 !

2010년 6월 29일은 대한민국 정치의 弔鐘 이 울린 날! 亡首分 정치인들에 의해 실질적 수도분할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이제부터 이명박 대통령의 국익을위한 분노가 시작될 것이다! 친박친이의 갈등도식을 만들어낸 세종시 논란의 중심에는 박근혜의 섬뜩한 권력의지가 고스란히 숨어 있었다. 亡首分의 대표정치인 박근혜로부터 애국국민과 이명박 대통령이 여지없이 참패당했다. 망국적수도분할(亡首分)을 주도한 정치인들로부터! 지난 1년간 여여의 갈등을 증폭해낸 정쟁…

[]2010년06월30일

‘민보상법개정안을 수용하라’

시민단체, 한나라당에 촉구서한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06.30 ‘반김국가수호기념사업회’는 29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 한나라당 전당대회 출마(예상)자들에게 ‘민보상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서한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한에서 “전당대회에 출마 혹은 출마가 예상되는 한나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민보상법개정안 당론채택 수용여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구하고자 한다”며 “이는 애국시민 단체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알권리 차원”이라고 …

[]2010년06월30일

박근혜가 망친 首都 서울의 정체성!

모든 수도는 국가 이념의 구현체이다. 수도분할에 의하여 한국의 국가의지와 목표가 망가졌다

파아란(회원) 박근혜가 親朴의원들의 예상과 달리 직접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까지 올라 세종시 원안을 독려하는 연설을 했다고 한다. 표정이 섬뜩해보이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본 필자는, 박근혜가 말한 "세종시 문제는 미래의 문제"라는 저 발언 안에 심각한 의미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박근혜는 왜 세종시 원안 대 수정안의 논란을 "미래의 문제"라고 보았을까? 모종의 의도가 있는 것 아닐까? 박근혜가 올인하는 '미래'에 관한 '약…

[]2010년06월30일

“대통령이 버린 군인들”

<제2연평해전 8주년 기념식>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6.29 △제2연평해전 8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는 정운찬 국무총리 ⓒ독립신문 “자국의 국군이 죽었는데, 빨간 넥타이 메고 일본에서 박수치고 있더라. 김대중 대통령이 버린 군인이었다” 제2연평해전으로 아들을 잃은 故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이경진씨는 아들을 잃던 그날의 기억을 이렇게 간직하고 있었다. 제2연평해전은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가 한창이던 2002년 6월 29…

[]2010년06월29일

한명숙, 정치 탄압이라고? 왠 코미디를 !!

정세균의 민주당사, 범법혐의자 농성장인가? 피난처인가? 한명숙은 검찰의 2차 소환통보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난 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범법혐의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검찰수사에 불응하고 있는 나라! 범법혐의자가 정당당사에 숨어 농성하고 있는 나라! 더욱이 친북좌파정권 아래서 전직 여성 총리까지 역임 했다는 사람이 범법혐의로 검찰이 부르니 민주당사에 꼭꼭 숨어서 정치탄압이라고 외치며 농성하니 그 얼마나 코미디 중의 코미디 인가? 국법…

[]2010년06월29일

서울광장서 또 反정부집회

진보연대 등 오는 주말(3일) 저녁 6시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06.28 좌파단체들이 (이하 공동행동) 명의로 “천안함 사건을 빌미로 한 대북 적대행위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행동에 나섰다. 28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 및 1인시위 등을 진행했다고 밝힌 이들은, 한나라당이 제출한 대북결의안을 비난하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한나라당이 제출한 결의문에는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의 ‘어뢰공격에 의한 것’임을 분명히 하고, ‘사죄와 책…

[]2010년06월29일

‘亡首分 정치인’, 歷史에 이름 남겨라!

국가이익이 먼저냐 지역 이기주위가 먼저냐도 모르는 자들이 국회의원 더 해먹겠 다고?

망국적수도분할정치인을 “亡首分政治人”으로 명명해 역사에 그 오명을 길이 남기기를 바란다. 국가이익이 먼저냐 지역주민의 이기주위가 먼저냐도 분별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정치한답시고 대한민국 수도를 두 개로 쪼개려 하고 있으니 이 어찌 황당하고 분개할 일이 아닌가? 그토록 많은 애국국민들과 애국인사들이 통곡하며 반대 투쟁했는데도... 분노다 분노! 국가이익이 우선 되어야 하는 수도분할 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차기 총선과 차기대선 표를 의식한 포풀리즘만으로 일말…

[]2010년06월28일

<성명> 전작권 전환 연기, 최상의 방위전략

이제 사문화된 국가보안법을 되살리자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06.28 전작권 전환의 연기, 즉 한미연합사 유지는 자주국방이 완성되기까지 국익을 위한 최상의 방위전략이며,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어체계이다. 27일 한미 정상이 전시작전통제권의 전환시기를 2015년 12월로 연기하기로 합의한 것은 북핵 위협, 천안함 도발 등으로 고조되고 있는 안보 위기를 불식시키기 위한 시의적절한 조치로 적극 환영한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동시에 한미연합사가 …

[]2010년06월28일

전작권 2015년 12월 전환..3년7개월 연기

조선닷컴 2010.06.27 05:03 / 수정 : 2010.06.27 07:48 토론토서 한미정상회담..양국 국방장관에 실무작업 진행 지시 천안함 단호대응 재확인..한미FTA 조속 실현 위해 노력 한미양국이 전시작전통제권 이양시기를 2015년 12월1일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당초 이양시점 2012년 4월17일에서 3년 7개월여 연기된 것이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오후(현지시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

[]2010년06월27일

“6.15공동선언은 헌법을 위반한 문서”

자유수호매체들 ‘6∙15선언 폐기 인터넷 국민운동’ 나서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6.25 △자유수호매체들이 '반헌법적 6.15공동선언 폐기 국민서명운동'을 펼칠 것임을 선언했다. ⓒ독립신문 자유진영의 10개 인터넷 매체와 3개 호국단체들이 ‘6∙15선언 폐기 국민서명’ 운동에 나섰다. 뉴데일리·데일리안·독립신문·라이트뉴스·인터넷타임즈·조갑제닷컴·중앙불교신문·코나스·쿨티비·프리존뉴스 10개 인터넷 언론사들과, 6.25남침피해유족회·대한민국고엽제전우…

[]2010년06월26일

[현장] 6월 25일, 사상 최대 ‘공중어뢰’ 하늘을 날다

국민행동본부, 전단 600여만장 北으로 날려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6.26

[]2010년06월26일

김대중·노무현의 망령을 이제 걷어내야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패륜과 망국의 주범

조영환 편집인 대한민국은 지식과 정보, 이성과 양심, 의식과 행동에 반역의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망국의 위난에 빠져있다. 특히 교수, 기자, 교사, 공무원, 승려, 신부, 목사, 시민운동가, 연예인 등 지식과 정보를 다루는 문사(文士)들 중에 광우난동사태, 4대강 정비사업, 천안함 피격사건 등에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도 수치를 모르는 패륜범들과 망국노들이 많다. 이런 망국노들을 제압할 검경찰의 위신은 언론에 의해서 땅에 추락했다. 공안, 치안, 국방 …

[]2010년06월26일

“참여연대 UN서한사건의 폐해성”

<토론회>참여연대 무엇인 문제인가(4)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06.25 다음은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과 자유민주연구학회(회장 함귀용) 주최로 24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참여연대, 무엇이 문제인가?』토론회의 토론문(토론자: 유동열 치안정책연구소 안보대책연구실 선임연구관)을 요약한 것이다. 1. 참여연대 개관 1994년 9월 10일 창립된 「참여민주사회와 인권을 위한 시민연대」(약칭 참여연대, 공동대표 임종대, 정현백, 청화 승려)는 2010년 2월말 현재 회…

[]2010년06월26일

“6·15 반역 선언 폐기!” 인터넷신문-시민단체 뭉쳤다

6·15선언 폐기 인터넷 국민서명운동 전개…10개 신문-3개 단체 동참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어지던 6·15선언 폐기 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다. 프리존뉴스, 독립신문, 데일리안 등 10개 우파성향 인터넷 신문과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3개 시민단체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5선언 폐기 인터넷 국민서명운동 전개’를 선언했다. 이들은 각 언론사와 시민단체 홈페이지에 서명을 위한 공동 배너를 달고 6·15선언 폐기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6.15공동선언은 …

[엄병길 기자]2010년06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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