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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1일(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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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비자금 미국에 밀반출됐다”?

재미 블로거 “13억원, 100만 달러로 바꿔 반입”

이인규 전 중수부장 ‘이상한 돈 흐름’과 관련? 최종편집 2010.10.15 11:51:00 온종림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이 비자금 일부를 미국으로 밀반출했다는 구체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이 주장은 노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의 매입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었던 뉴저지주 허드슨 클럽 콘도 400호의 최초 소유주로 등기됐던 경연희씨와 연관돼 있으며 자금을 환치기수법으로 밀반출하는데 일부 개입한 당사자의 주장이어서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다. …

[]2010년10월16일

[동영상] 趙甲濟, "자유통일이란 수술의 適期가 왔다"

10월14일 오후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황장엽 선생 추모 및 북한 3대세습 규탄 국민대회 동영상

coreano(참깨방송) 1.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설열에 대한 묵념 2. 양영태 부본부장 "노무현 정권이 서정갑 본부장에 씌운 족쇄, 이명박 정권서도 옥죄" 3. 서정갑 본부장 개회사 : 황장엽 선생과의 동고동락 4. 황장엽 선생 유작시 영상 감상 :허위와 기만은 양심과 양립될 수 없다 5. 강철환 조선일보 기자 : 추모사 "대한민국 위대…

[]2010년10월15일

'黃長燁 추모+김정은 3代세습 규탄'대회

박지원과 민주당은 바보집단인가, 반역집단인가?

故黃長燁 선생 추모 및 김정은 3代세습 규탄 국민대회 ‘故(고)黃長燁 선생 추모 및 김정은 3대 세습 규탄 국민대회’가 오는 14일(목) 오후 2시, 기독교100주년 기념관 대강당(※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6분)에서 개최된다. 演士(연사)로는 조갑제(조갑제닷컴대표)·강철환(북한민주화위원회부위원장)·김성민(자유북한방송대표)·신혜식(독립신문대표)·장진성(탈북시인)씨가 나올 예정이며 천안함 유족 尹淸子(윤청자) 여사도 특별연…

[국민행동본부]2010년10월14일

인터넷 신문 ON뉴스 창간

시대를 주도하는 ON뉴스

오정인(소설가 , 칼럼니스트) 진실과 사실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을 수 있다. 사실과 현실에는 더 먼 상이점이 흔히 있다. 오늘의 문제만이 아니라 어쩌면 인류의 역사 자체가 그렇게 흘러 왔다. ON뉴스는 가능한 한 자칫 채색 될 수도 있는 현실에서 좀 더 명징한 사실로. 미흡한 사실에서 조금은 더 순정(純正)한 진실 쪽으로 다가가려 한다. 그 일이 얼마나 힘들고 방해가 많고 용기가 필요한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ON…

[오정인 (inioh@naver.com)]2010년10월14일

손학규 대표 부활의 의미

그의 부활은 대권구도의 지형을 흔들었다.

2012년 대권 2년 동안 닭만 키운 게 아니었다. 민주당 대표 손학규의 정치적 부활은 정치와 대권구도의 지형을 분명 흔들었다. 대표적 진보학자인 최장집을 후원회장으로 정할 때 이미 손학규의 춘천 칩거 2년 결정판의 90%는 노출 된 것이다. 이념에서 더욱 선명하게 정면 돌파 하겠다는 것이다. 나름, 그간의 굴곡과 어정쩡했던 곤혹스러움에 대한 고해성사인 셈이다.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으로 가겠다는 자기 성찰적 선택으로 보인다. 간과할 수 없는 …

[]2010년10월14일

북 3대 세습 인정者, 진빨XX들이다!

김정은 인정, 옹호 발언者 커밍 아웃 시켜 북송 시킬 국민 운동 벌이자!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을 반기는 X이거나 인정하는 X은 ‘진빨’ 즉 ‘진짜 빨갱이’XX들이다. 세계의 조롱거리로 부상한 북한의 3대 공산 독재 세습을 비판하기는 커녕 이런 부끄럽고 치욕적인 세습을 부추기거나 미화하거나 인정하는 X은 두 말할 나위없이 대한민국의 적(敵)임에 틀림없다. 지금 좌파 진영에서 불 붙고 있는 북한의 3대 세습 논쟁은 한마디로 진빨을 커밍 아웃 시키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노출된 종북 세력들과 진짜 빨갱이들을 이제는 그냥 놔둬서는 …

[]2010년10월13일

국가기관 보건연,송명근 죽이기 주역인가?

공정사회구현 해야할 국가기관인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건연 원장. 허대석)이 세계적 심장의 학자이자 카바 신기술 수술법을 발명한 송명근 박사 죽이기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보건연은 최근 송명근 교수의 세계적인 신기술 심장수술법인 카바수술법과 관련하여 유관학회 즉 흉부학회등에 자신들(보건연)이 송명근 죽이기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추측을 가능케하는 보건연 카바수술관련 보고서를 지지해 달라는 공문을 보낸것이 확인됨으로써 엄청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한마디로 국가기관 보건연이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심장의학자인 송명근 박사를 타겟으로 삼아 송박사의 신기술인 ‘카바수술법’을 마치 의료계에서 내쫓아 낼 기세로 송박사 목조르기의 주…

[]2010년10월12일

“안보에는 여야·남녀·출신이 따로 없다”

written by. 정미란 국방일보 향군창설 58주년 박세환 회장 특별인터뷰 ▲ 국방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는 박세환 회장ⓒkonas.net 재향군인회가 지난 8일 창립 58돌을 맞았다. 젊고 힘있는 선진 향군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세환(70·학군 1기·예비역 대장) 회장을 11일 오후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만났다. 지난해 9월 취임한 그는 1년 동안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 연기와 향군 장학금 모으기 사업에서 큰 성과를 …

[]2010년10월12일

戰作權 전환과 駐韓美地上軍

written by. 홍관희 제42차 韓美안보연례협의회(SCM)를 보고 평화는 국제조약이나 국가 간 보증에 의해 지켜지지 않는다. 평화와 국가안보는 힘 곧 군사력(軍事力)에 의해 확보된다. 역사적 교훈이다. 월남(越南) 패망사(敗亡史)는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미국이 월남에서 철수하면서 북위 17도선의 군사분계선 유지, 평화적인 방법에 의한 베트남 통일 추구, 그리고 12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회의에 의한 베트남평화협정의 국제적 이행 보장 등을 내용으로 …

[]2010년10월11일

박지원과 민주당은 바보집단인가, 반역집단인가?

국민행동본부 (2010.10.11) 김정은 3代 세습은 ‘북한의 상식’이며 '영국식'이란 妄言(망언)을 하고, 천안함 爆沈이 북한 소행인지 아닌지를 아직 모르겠다는 黨論을 가진 집단에 저주의 불이 내릴 것이다. ‘故黃長燁 선생 추모 및 김정은 3대 세습 규탄 국민대회’가 오는 14일(목) 오후 2시, 서울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천안함 유족 尹淸子 여사도 나옵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최근 정신건강을 의심하게 만드는 망언을 거듭하…

[]2010년10월11일

기무사, 군기 누설 혐의 신학용 의원 엄정 수사하라!

기무사의 신학용 의원 조사, 백번 지당하다!

군사기밀누설 혐의로 국가 기무사령부는 민주당의 신학용 의원을 조사키로 했다고 한다. 이에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헌법 위반”이라고 생때를 쓰고 있다. 아무리 국회의원일지라도 군사기밀과 관련한 문제를 누설 할 경우에는 군수사기관인 국군기무사가 당연히 조사에 착수해야 하는 것이다. 군사 기밀과 관련된 범죄 수사가 국군 기무사의 조사 대상임은 삼척동자도 이미 알고 있는 사안이다. 지난 8일 기무사는 합동 참모본부 신 모 중령이 군사 비밀인 천안함 사고 당시 문자 교신 …

[]2010년10월11일

黃長燁 선생, 87세로 他界

정보당국 관계자는 "黃씨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자택의 욕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심장마비에 따른 자연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조갑제닷컴 黃長燁(87)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10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黃씨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자택의 욕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심장마비에 따른 자연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언론이 전했다. 黃 전 비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安全가옥에서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살아왔다. 黃 전 비서와 함께 생활한 경찰 보안요원은 "黃씨가 (욕실) 안에서 인기척이 없어 확인차 들어갔더니, 좌욕을 하는 자세로 숨져…

[]2010년10월10일

과학적 음운처계의 한글, 세계인의 언어

처음부터 과학적인 음운체계를 갖추고 태어난 한글

정재학 교육개혁가 한글은 세계인의 언어다 소리를 표기하는 표음표기로서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언어이다. 우리의 국어에는 표음문자인 한글과 표의문자인 한자가 혼용되어, 소리와 의미가 합쳐져 더욱 과학적이며 효율적인 언어로 발전해 왔다. 세계에는 약 5000종류의 언어가 있다. 그러나 한글과 같은 문자 체계를 갖춘 언어는 없다. 영어는 오랜 세월 거쳐 다듬어진 언어이지만, 우리 한글은 처음부터 과학적인 음운체계를 갖추고 태어났다. 특히 문자…

[]2010년10월09일

예비역 장군들, 李대통령의 軍 비판 발언을 비판

鄕軍 주최 간담회에서.

향군,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 초청 간담회 written by. 최경선 국방선진화 추진과제 선정에 향군 자문위원.성우회 예비역 전문가 참가 의견 개진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이하 선진화추진위) 위원들이 7일 재향군인회(이하 향군)를 방문했다. 이상우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선진화추진위원들은 국방선진화를 위한 성우회와 재향군인회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박세환 향군회장의 초청으로 방문했다. 선진화추진위는 금년 1월 15일 국방부장관 자문…

[코나스 최경선 기자]2010년10월08일

박근혜, 다 된겨?

아무리 정치가 生物이기로서니····

최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의원 사이에는 정치적 밀월 관계(?)가 설정된 듯하다 는 소문이 정가에 파다하다. 박근혜 의원이 친이계 의원들을 만나며 ‘썰렁 개그’하는 기사가 줄을 잇고 있다. 정치에 문외한인 필자에게도 느껴지는 이상한 감(感)이 있을 정도다. 좋다! 통상적인 생각으로 말하자면 같은 한나라당인데 이명박 대통령과 같은 당 소속인 친박계가 우상처럼 모시는 듯한 박근혜 의원 사이에 정치적 밀월이 시작 되었다하여 하등 이상할 것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아…

[]2010년10월08일

박근혜가 한나라당 후보가 된다라면,

박근혜를 아마도 이대통령은 차기 주자로 힘을 다해 밀어줄 모양으로 최근, 본 필자에겐 비쳐진다. 그런 모양새는, 박근혜와 친분관계인 국회의원이자 이대통령의 친형 이상득의원의 특사 행보와도 관련있다. 곧, 이 정부 역시, 그들만의 천국으로 귀착할 모양새 인 것이다. 도대체, 그 깟 취임초부터 지금까지 박근혜를 향하여만 절절 매는 모양새란, 심히 우아하시다 표현해야 하나, 존경스럽다 말해야 하는가. 각설하고, 만일, 한나라당에서 박근혜를 대…

[]2010년10월07일

이상득 비판한 소장파, 3대세습 비판을!

박근혜나 한나라당 소장파는 어느 당 소속인가?

조영환 편집인 한나라당에서 요즘 제대로 된 이성과 양심의 발언들이 나와서 종종 언론에 보도된다. 최병국 한나라당 의원은 5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현인탯 통일부 장관을 향해 "북한 백성을 굶어 죽이는 사람들이 세습을 해도 촛불을 들고 말 한마디 안하는 용공세력들 때문에 통일이 안 된다. 사회 내에서 우리 체제를 부정하고 북한을 두둔하는 용공세력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북한이 유엔 연설을 통해 지속적인 핵개발 의지를 밝혔는데, 이런 상황…

[]2010년10월06일

천안함 46 순국용사 추모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11월 18일 목요일 저녘 7시 30분 KBS홀에서 만납시다!!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우리의 애국 해군 46용사가 순국하는 비탄의 역사가 시작된것은 금년 3월 이었습니다. 남북 분단 상황과 휴전상황에서 북한 김정일 정권에 의해 져질러진 천안함 폭침사건은 김정일 정권이 존재하는한 통일은 불가능 하다는 교훈을 국민들에게 남겨주었읍니다. 이명박대통령은 천안함이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에 의해 침몰되었음을 내외에 천명했고 앞으로 우리의 영해,영공,영토를 침범한다면 즉각 자위권을 발동할것임을 만천하에 밝힌바있습니다. 천안함 전사…

[]2010년10월05일

‘대북풍선 보내기에 써달라’

北협박에 더 강해지는 對北공중어뢰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10.04 북한당국이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지역에 포격(砲擊)을 가하겠다고 협박했음에도, 대북전단 보내기 운동을 벌여온 단체들은 이를 멈추지 않을 기세다. 이들은 오히려, 북측의 민감한 반응에 내심 기뻐하는 모습이다. 자신들의 활동이 김정일 세습독재 정권에 상당한 타격을 입히고 있음을 북측 스스로 증명해 보인 셈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대북전단(일명 …

[]2010년10월05일

“민간인 사찰? 盧 정부 때 더 했다”

[국감] 이진복 의원, 불법 ‘차적 조회’ 문제 지적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10.04 민간인 불법 사찰로 파문이 일었던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이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공무원과 민간인에 대한 ‘차적 조회’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진복 한나라당 의원(사진)이 4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공직복무관실은 전신인 조사심의관실 시절인 2004년 3월 경찰청 정보통신관리관에게 차적 조회용 단말기를 한대 설치해줄 것을 요청해 설…

[]2010년10월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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