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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6월6일(목) 06:44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양영태 칼럼

그 자(者) 이름, 부르기조차 역겹다!!
이재정, 이 자가 대한민국 인(人)인가?

나라를 위해 국가 보위를 위해 몸 바친 호국 군인을 모독하고 군(軍)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는 이재정 통일부장관을 과연 우리들이 장관이라고 호칭할 수 있는가? 그래서 필자는 그를 장관이라고 칭하지 않고 그 …(2008년06월14일)

朴측의 이명박 후보사퇴 요구, 매우 無謀하다!

이명박 사퇴 요구 기자회견, 전략·전술 지극히 원시적이다. 참으로 한심하다. 난공불락의 장애물을 앞에 두고 싸울 수 있는 장수를 뽑아야 하는 한나라당이 여태까지 이(李)·박(朴) 후보 캠프가 서로 …(2008년06월13일)

도곡동 땅, 뭐 그리 문제되나?
차라리 ‘대운하, 페리' 공방 벌여라!

요즈음 의혹은 있고 사실 확인할 길이 없는 일들이 쟁점화 되는 경향이 꽤나 있다. 도곡동 땅이 단연 한나라당 경선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된 것 같다. 며칠 전 검찰로부터 도곡동 땅 일부 지분이…(2008년06월13일)

손학규, 잡탕 경선 박차고 독자세력화하라!
더 이상 ‘산자'들에게 악용당하지 말라!

손학규가 지니고 있는 대의명분은 제 3지대라는 정치중립지형 위에 서서 대한민국의 보수와 진보를, 동과 서를, 그리고 밖으로 눈을 돌려 글로벌바운드를 아우를 수 있는 합리와 자유주의 정신에 지주된 리더십…(2008년06월13일)

이명박·박근혜 자화상(自畵像)
‘옆에 앉을까요?

‘옆에 앉을까요?'와 ‘그냥 거기 앉으세요'는 어떤 의미에서 전자는 대범, 후자는 냉정함으로 제 3자에게 비춰질 수 있다. ‘옆에 앉을까요?'하고 물어보는 것은 겸손하게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고, ‘그냥…(2008년06월13일)

정동영, 김정일 숭모(崇慕)하나?
정동영의 국가관, 헌법관은 무엇인가

정동영 씨는 지난 9일, 자신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면 이야기가 잘 풀리고 남북관계도 통 크게 진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고 기자간담회에서 자랑삼아 늘어놓았다고 한다. 그는 …(2008년06월13일)

김문수, 왜 영어마을 활성화시키지 않나?
경영 강조 공교육, 학원화 초래한다

경기도가 직영했었던 영어마을을 김문수 지사가 취임한 이래, 영어마을의 인기가 뚝 떨어졌다고 언론이 대서특필했다. 김문수 지사 직전까지는 일단 영어마을에 입소하는 것은 외국에 입국하는 것과 똑같이 ‘…(2008년06월13일)

6,70대 쉬라던 정동영, 70세 정년 웬일?
유권자 우롱인가, 국민 비하 의도인가?

열린우리당 창당 주역이자 통일부장관 재직 시 북한의 대표에게 ‘동지, 동지'했던 정동영 씨가 이번에는 희한한 정책공약을 내 놓았다. 오늘(7일) 여권 대선주자인 정동영 씨는, “(대통령이 된다면) ‘고…(2008년06월13일)

정동영 이해찬, 이명박 손학규 광주발언으로 한건했나?
대선주자가 말꼬리나 잡아서야 될 말인가

열린우리당 출신 대선주자로 불리어지는 정동영 씨와 이해찬 씨, 천정배 씨가 이명박 후보의 ‘광주사태' 발언과 손학규 전 지사의 ‘광주를 털어버리고'라는 말꼬리를 교묘하게 낚아채고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2008년06월13일)

천정배, 천정부지 언어 삼가하라!
천정배, 강정구 구속 풀어주려 수사지휘권 발동한 최초 법무부장관

입만 벙끗하면 누구인가를 비판하거나 욕하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사람들이 가끔은 주변에 있기 마련이다. 정치인 중에도 더러는 남을 비판함으로서 자기의 위치를 끌어 올리고자 어떤 사람을 타깃으로 정해놓고 …(2008년06월13일)

한나라당 경선캠프, 007작전본부냐?
경선캠프가 녹취록까지 들춰낼 정도니 갈 때까지 다 간 것 같다

박근혜 후보 캠프는 지난 3일 김해호 씨와 이름을 밝히지 않은 김해호 씨 후배라고 칭하는 익명의 사람과의 대화 녹취록을 언론에 공개했다. 가히 ‘007작전'을 방불케 한다. 이제 녹취록까지 내밀면서 공방이…(2008년06월13일)

한국판 탈레반, 또 반미책동하나?
국민들은 한국판 탈레반의 허구를 이미 잘 알고 있다

정동영, 천정배, 김혁규, 김원웅, 정세균, 최성 등 속칭 집권세력에 몸담았던 사람들이 때 아닌 ‘미국'을 초점으로 하여 아프간 탈레반 인질사태를 논점으로 삼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는 ‘꼴'이 꼭 ‘반…(2008년06월13일)

악성 빠돌이 문화, 이제 문자까지 날리나?
팬클럽, 정치참여하고 싶으면 당당하게 정당을 창당하라!

악성 빠돌이들이 탈법적으로 설치고 타인의 인격을 파괴하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칼럼이 나가고 난 후 그 글 내용이 자기 측에 조금이라도 불리하다고 생각되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익명으로 온갖 모욕을 가하…(2008년06월13일)

악질 테러족속 탈레반을 응징하자!
전투병력 투입해서라도 탈레반 쑥밭내자!

지금 온 세계는 탈레반에 의하여 납치되어 인질이 된 대한민국 국민 21명(7월 31일 현재)에 대한 뉴스로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강국(强國) 대한민국이라고 외쳐온 우리의 모습은 처참할 정도로 테러족…(2008년06월13일)

‘그리운 금강산’을 노래 부르며…

어느 택시기사 “금강산 여행가는 사람 도대체 이해 안 돼” 본인은 9월 5일 영산아트홀에서 공연될 나라사랑연주회를 위한 서울글로리아합창단의 합창연습장에 가기위해 택시를 탄 적이 있었다. 혼자 악보…(2008년06월13일)

독립신문, 애국 선도(先導)언론의 역할 수행자다
독립신문 창간 5주년에 부쳐

본인은 74년도에 당시로서는 대한민국에서 학부나 대학원을 통틀어 유일하게 존재했던 언론전공대학원인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었다. 그 당시 시대상황은 대한민국 언론들로 하여금 언론의 자유…(2008년06월13일)

이해찬 ‘말’, 이 시대의 명품(名品)이던가
“반기문 내가 유엔 사무총장 만들었다”, “(이·박)한방이면 그냥 간다”

지난 25일 열린우리당 골수이자 친노골수직계인 이해찬 씨가 한나라당을 향해 쎈 소리를 던졌다. 그냥 웃어넘길 일만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다. 이해찬 씨는 “만만하게 (한나라당에게) 정권을 내줄 것 같은…(2008년06월13일)

정형근 비난하려면, 한나라당을 비난하라
한나라당은 왜 침묵으로 정형근을 제물로 삼는가?

한나라당 정형근 최고위원이 얼마전 한나라당의 새 대북정책인 ‘한반도 평화비전'을 설명하러 재향군인회를 방문했다가 잠복(?)하고 있었던 모 우파단체 회원들에 의하여 달걀 세례라는 봉변을 당했다. 달걀 세…(2008년06월13일)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읽고
필독해야 할 정신세계의 역사성 있는 엑기스로서 독서계를 휩쓸 혜성과 같은 책(冊)

저자인 중앙대법대의 이상돈 교수는 한국의 대표적 보수 논객이다. 비판적 보수주의자로 널리 알려진 이상돈 교수가 이번에는 그의 보수주의 정신이 깃든 열정과 영혼이 용해된 주옥같은 ‘글'을 모아서 한국 보…(2008년06월13일)

이 후보 사회 환원 시사 민감 사안 아니다
정략적이든 아니든 그것은 국민이 평가할 문제다

이명박 후보가 검증청문회에서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가능성을 시사하자, 박근혜 후보 측은 이에 대해 모든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비판하고 있는 판세다. 박(朴) 후보 측의 얘기는 이(李) 후보의 …(2008년06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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