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6월26일(수) 10:37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안보

사드반대론자들의 '미 MD 참여' 논쟁은 허구다

<특별기고>한국의 방어망이 미국에 편입? 불가능

한국의 방어망이 미국에 편입? 불가능 '참여'나 '편입' 모두 개념 자체 없어 선동일뿐 등록 : 2016-08-01 09:53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공객해오는 북한의 핵미사일을 공중에서 파괴시켜 주는 사드(THAAD) 요격미사일의 배치를 반대할 수가 없다. 공격할 경우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조치이기 때문이다. 백번 양보하여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성능이 다소 미흡하더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나을 것…

[]2016년08월01일

北 김정은, 핵실험장에 얼씬도 안 하는 이유 있었다

"풍계 核실험장 주변 주민들, 두통·체중감소·귀신병 소문"

김명성 기자 입력 : 2016.08.01 03:00 | 수정 : 2016.08.01 07:48 ['시찰왕' 김정은, 얼씬도 안하는 곳이 있다… 핵실험장 주변] 탈북자 단체 통일비전연구회, 현지 출신 탈북자 13명 조사 - 핵실험 만탑산에서 내려오는 물 길주읍으로 한데 모이는 지형… 지하수·토양 방사능 오염 - "영변 인근서도 기형아 소문" "정치범수용소 수감자들을 핵실험장 갱도 공사에 동원" 북한 핵실험 장소와 인터뷰한 탈북자 주거지 …

[]2016년08월01일

美 ‘B-1B’ 초음속폭격기, 괌 첫 전진배치

이르면 6일… 운용병력 300명도무장능력 ‘B-52’의 1.5배 가까워 北까지 2시간… 대북억제력 강화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입력 2016-08-01 03:00:00 수정 2016-08-01 03:00:00 미국 공군이 이달 초 괌 앤더슨 기지에 B-1B 초음속 전략폭격기 편대를 전진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미 공군은 6일경(현지 시간) 미 본토 사우스다코타 주 엘즈워스 기지 소속 B-1B 초음속 폭격기 편대를 괌 기지로 이동 배치할 계획이다. 조종사와 정비사 등 운용 요원 300여 명도 이동 배치된다. 이 전력은 현재 괌 기지에 배치된 …

[]2016년08월01일

‘軍事기밀’공개하는 國防장관, 누구 좋은 일하나!

전쟁중인 국가의 국방장관이 군사기밀을 공개하는 것은 利敵(이적)행위 아닌가?

국민행동본부 (2016.07.29) ㅣ 프린트하기 최근 국방부 장관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를 설득하기 위해 경북 성주군을 찾아 소위 주민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서울 ◯◯◯에 미사일 기지가 있는데 ◯◯동은 전혀 문제가 없다”, “더 센 것도 충청도 지역에 2군데 운영되고 있다”면서 軍事기밀을 공개했다. ‘사드’와 ‘패트리어트’ 미사일 등의 정확한 배치지역 및 배치계획은…

[]2016년07월29일

극단의 지역중심주의가 대한민국의 얼굴인가

필자는 요즘 우리사회가 안보이슈를 놓고 국론이 분열되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큰 일도 보통 큰 일이 아니구나 하는 한탄의 숨을 내쉰다.

Written by. 박태우 입력 : 2016-07-15 오후 1:28:18 우리가 북 핵과 미사일의 위협을 우리 스스로의 방위력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동맹국의 무기체계에 우리 국민들의 안위를 맡겨야하는 서글픔도 있지만, 다자안보체제의 시대에 협력적 방위의 틀속에서 동맹국과 군사적 이득을 나누는 공동방위차원서 보면 사드를 반대하는 여려 논리처럼 그리 심각하게 사드문제가 논쟁거리가 크게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우선 사드문제를 논하기에 앞서서, 누가 한반도…

[]2016년07월29일

5년간 탄도미사일 31발 발사…김정은, 1000억원을 허공으로

손효주기자 입력 2016-07-28 03:00:00 수정 2016-07-28 03:00: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011년 12월 아버지 김정일이 사망한 후 집권한 뒤 탄도미사일만 31발을 발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집권 5년이 채 되지 않아 김정일이 집권 17년여간 발사한 탄도미사일(16발)의 2배에 이르는 미사일을 쏜 것이다.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정은은 집권 4년 차이던 2014년 2월 단거리미사일인 스커드를 쏜 이래 27일 현재까지 스커드 16발, 노동 6…

[]2016년07월28일

사드 배치 철회는 제2의 애치슨 라인이다

이영작 서경대 석좌교수 입력 : 2016.07.26 10:43 이영작 서경대 석좌교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를 경상북도 성주에 배치하기로 하면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성주 주민이 강하게 반발하고, 야당과 여당 일부도 반대한다.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사드뿐'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은 단호한 것 같다. 사드 배치 발표 후 언론에 보도된 여러 여론조사를 평균해 보면 찬성이 46%, 반대가 32%다. 성주를 포…

[]2016년07월27일

정부, "사드배치의 근본 원인...北 핵과 미사일 개발"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 "北 다양한 경로 이용, 우리의 사드 배치에 대해 비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6-07-25 오후 3:19:29 정부는 25일 북한이 각종 매체 동원해서 사드배치 관련해 지속적인 대남비난을 계속하고 있는 데 대해 "사드배치의 근본 원인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있음을 명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사드 배치와 관련한 비난공세에 대해 정부의 입장을 묻는 …

[]2016년07월26일

美-韓 외교장관 "北 도발 막을 다양한 방안 모색"

비공개 회담 후 보도자료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 강화…사드 배치, 韓-美 연합방위력에 기여할 것" VOA(미국의 소리) 아세안 지역안보 포럼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25일 한국의 윤병세 외교장관을 만났습니다. 두 장관은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의 길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과 윤병세 한…

[]2016년07월26일

‘5‧18 특별법 개정 안’, "진실규명 막는 망국적인 악법"

정치개혁 국민운동 의정감시단 기자회견... 개정 추진, 국민의 당에 즉각 철회 요구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7-22 오후 4:33:39 정치개혁 국민운동 의정감시단(단장 박준식, 이하 감시단)이 22일 국회 앞에서 국민의 당 국회의원 38명 전원이 발의한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법률안(이하 5‧18 처벌법)’의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감시단은 ‘5‧18 처벌법’이 …

[]2016년07월23일

의심 장소, 영변서 약 45km 떨어진 곳에 위치

美ISIS "북한의 다른 우라늄 농축시설 발견" 2000년 이전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 갖춰놓고 상당한 역할 했을 듯 노민호 기자최종편집 2016.07.22 14:29:06 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는 21일 '북한의 의심스런 소규모의 舊농축시설'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초기 우라늄 농축시설로 의심되는 장소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ISIS가 핵시설로 추정한 곳을 포착한 위성사진으로 2개의 터널 입구가 보인다.ⓒ美ISIS ▲ 미국…

[]2016년07월22일

북한 핵(核)무기 개발사... 극비리에 '해저 核시설' 건설

현재 核개발 핵심고급인력 200명을 포함, 전문 인력 3,000명, 기술인력 6,000명 등 총 9천여 명의 核과학 인력 보유 김필재 북한은 현재 해저에 설치한 비밀 핵시설에서 우라늄을 농축하고 있다. 북한이 해저 핵시설 활동으로 어느 정도의 고농축우라늄을 획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정보가 없다./출처: 위키리크스 원문자료 “북한은 核무기를 쓰고 남을 만큼 만들어뒀다. 이것은 그들이 자주 얘기하는 것이다...(중략) 93년 核사찰 문제가 나오기…

[]2016년07월22일

사드 배치, 한국인 이해 부합하도록 진행할 것

美백악관 정례브리핑, “한국의 안전과 안보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7-22 오전 8:48:11 미국 백악관 21일(현지시간) 대변인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를 배치할 한국 내 후보지가 발표된 뒤 한국 내에서 논란이 이어지는데 대해 미국 백악관이 “한국인들의 이해관계와 선호도에 부합하는 방법으로 이런 보호수단이 배치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와 계속해서 긴밀히 …

[]2016년07월22일

"北, 핵(核)무기로 남한을 '흡수통일'하는 게 목적"

초읽기에 들어간 북한의 핵위협. 한국도 결단의 순간이 임박했다. 김필재 한국의 청와대와 미국의 백악관도 시인하지 않으나, 대다수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보유’를 기정사실로 인식하고 있다. 북한은 핵무기 운반 체계인 장거리 미사일 능력까지 갖추었다. 지난달 22일에는 사거리 4000km에 달하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에 성공, 미군 기지가 있는 괌과 오키나와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무장 체계의 완성이 다가…

[]2016년07월21일

韓國을 부끄럽게 만드는 베트남, 필리핀의 對中 태도

지금 같은 정신 상태가 계속 이어진다면,

펀드빌더(회원) - 19일, 연합뉴스 기사 중 - 그러면, 韓國의 모습은 어떤가? 예를 들면, 中國이 GDP 외형 규모에서 日本을 제치고 세계 2위가 되자, 韓國의 언론 등 많은 한국인들은,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G2'라는 희한한 말을 만들어 쓰기 시작했다('G2'는 주로 한국에서만 통하는 말). 이렇게 한국인들은 뼛속부터 中國事大的이다. 지구상에서 한국 같이, 리더나 일반 국민 가릴 것 없이 거의…

[]2016년07월20일

[조선닷컴 사설] 사드 전자파 無害 재확인, 이러고도 설득 못 하면 정부가 무능

입력 : 2016.07.19 03:19 한국 언론 합동 취재진이 18일 미국령 괌의 사드 기지에서 사드 레이더(X밴드)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인체 유해 기준의 0.01%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파를 측정한 장소는 레이더에서 1.6㎞ 정도 떨어진 곳이다. 경북 성주 민가가 예정된 레이더 부지에서 그만큼 떨어진 점을 고려했다. 이 정도면 자연 상태나 다름없고 휴대폰이나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보다도 훨씬 낮다…

[]2016년07월19일

사드(THAAD) 배치 논란으로 國格이 흔들린다

사드배치 반대, 중국인도 일본인도 이스라엘인도 비웃는다

박휘락(교수) 지금 대한민국은 사드 배치 아닌 핵대비 토의해야 할때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장 박휘락 상대방의 탄도미사일을 고(高)고도에서 요격하여 파괴하는 사드(THAAD) 요격미사일을 경북 성주지역에 배치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점입가경의 행태가 노출되고 있다. 사드 배치 장소의 군민들은 현장을 방문한 총리에게 계란을 투척했고, 총리와 국방장관이 떠나지 못하도록 막았으며, 촛불집회도 벌리고 있다. 주말에는 광화문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성주군에서는 상경…

[]2016년07월18일

'사드 현장'서 도망친 탈영병들, 너희들!!

체제수호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최종편집 2016.07.17 17:09:56 -'사드 현장' 버리고 도망간 '탈영병'만 있을 뿐- 대한민국엔 지금 역사관과 세계관과 가치체계와 열정과 목숨을 내걸고 헌법체제를 지킬 정치세력이 없다. 여당이나 박근혜 당이 없어서 또는 없어질까 봐 걱정하는 게 아니다. 자유-민주 헌정체제를 사수할 중심 정치세력이 없어져 걱정이라는 뜻이다. 새누리당이 있지 않으냐고? 그건 이미 갔다. 이미 죽은 물건이다. 혼(…

[]2016년07월18일

사드배치와 김종서 장군의 상소문

고성혁 | 승인 2016.07.17 사드 배치 안하고 비행장 없애고 군사훈련 하지 않으면 중국과 북한이 처들어오면 그냥 항복 하자냐는 말입니까? [고성혁 군사전문기자]지난 13일 주한미군 2사단은 2-8기병대대의 평택이전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지난 일주일(11일~15일) 간에 동두천 캠프 케이시에 주둔하고 있던 2-8기병대대가 평택기지로 완전 이동했다. 지난 노무현 정권 기간 동안 미국과 맺은 주한미군 재배치 전략의 일환이다. 매일 2차…

[]2016년07월17일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이 피 토하며 쓴 글 "정부는 결단해야 한다!"

"나라다운 나라냐, 허깨비 나라냐?"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최종편집 2016.07.15 22:25:47 ▲ 류근일 본사 고문ⓒ뉴데일리 우리 대한민국은 스스로 국가인지 협회(協會)인지를 선택해 보여야 할 순간을 맞고 있다. 경상북도 성주에서. 국무총리가 탄 버스를 군중들이 가로막고 6시간 반 동안이나 갇히게 만들었다. 경찰청장의 눈 가장자리가 찢겼는가 하면, 현장이 온통 계란-물병 세례로 얼룩졌다. 일국의 총리가 주민들의 추격을 받으며 간신히 몸을 뺐다. …

[]2016년07월17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거부권 대 탄핵, 민심 얻어야 이긴다[…

군 모욕 어디까지 가고서야 멈출 텐가

이동복 칼럼 : 경부고속 현장에 드러…

尹, 지지율 하락 무릅쓰고 '자유시장경…

북한군 사진과 기록으로 본 한강 인도…

한동훈이 낙선할 이유 여섯 가지

'이재명 연임 도전'에…권성동 "어버이…

이철영의 500자 논평 : 민주주의 죽…


	1. ‘이화영 판결’ 계기로 다시 보는 이재명-문… 2. 법조계가 바라보는 이화영 판결 3. 수사·기소 당하면 검사 탄핵하는 나라 된다 4. "이재명, '쌍방울 방북비 대납' 보고받고 승… 5. 4주기 맞은 故 백선엽 장군의 부인 노인숙 … 6. 류근일 칼럼 : 나경원 한동훈 원희룡 출마에… 7. 한동훈이 낙선할 이유 여섯 가지 8. 군대 안 간 정청래의 '현역장군 기합주기’.… 9. 이철영의 500자 논평 : 민주주의 죽어가고 … 10. 상임위서 벌어진 "10분간 퇴청"·"두손 들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