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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뉴스 > 양영태 칼럼

오바마, ‘부시’ 승계할 ‘쿨’한 미국 대통령일 뿐이다!
미국의 한반도 정책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친북좌파들은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된 것을 두고 마치 친북좌파적 이념의 시각으로 해석하기를 즐겨하며 괜히들 좋아하는 모양이다.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국가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세계최강국의 사령탑이자 인류평화에 대한 무한책임을 지고 있는 글로벌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애초에 미국대통령이 그 누가 되더라도, 대한반도 정책은 총론에 있어서 결코 변화될 수 도 없고, 변화되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 미국의 명백한 입장이다. 각론… 독자의견 [2]

[]2008년11월08일

대권 유력 후보 박근혜, 패배자 메케인을 벤치마킹해보면····
진정성을 지닌 담백한 패배자는 후일을 기약할 수 있다.
 대권 경쟁에는 반드시 승리자와 패배자가 있기 의례 마련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대권경쟁에 있어서 패배자의 모습은 참으로 ‘스마트’하지 못했던 것이 국민들의 일반적 인식이다. 패배자는 결코 승리자의 길을 축하해주지 못했거나 아니면 축하해준다는 말은 형식적으로 했어도 그것이 진실이 아님을 얼마 안 있어 표출되고야 말았다. 존매케인이 그의 지지자들에게 보낸 패배를 자인하는 연설문을 보면서 우리의 정치판은 언제쯤 저런 페어플레이 정치판이 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 독자의견 [1]

[]2008년11월07일

친북좌파운동 본거지 ‘환경운동연합’에 엄정한 수사를!
검찰은 총리·서울시장·장관·정당대표 등등을 배출한 환경연합의 실체를 파해쳐야 한다!
 순수 시민운동과 유리된 친북좌파정치운동에 몰입했던 시민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이 정부보조금 및 후원금 횡령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좌파정권시절 정부의 비호를 받으며 내노라했던 막강 시민단체는 좌파정치운동을 주업으로 시행함과 동시에 기업체의 조그만 약점이나 노사분규에 편승하여 기업체에 대한 의혹을 부풀려서 폭로와 선동으로 전투적인 정치공세를 펴왔던 것이 그들 본연의 속성이라면 속성이었다고 할 수 있다. 친북좌파정치운동 시민단체들은 실정법을 위반하여 횡… 독자의견 [1]

[]2008년11월04일

국가이익 외면한 FTA반대 민주당!
정치지형 바뀌고 있다는 사실, 민주당만 모르고 있는 듯-
 FTA(한미자유무역협정)년내 비준을 놓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정면충돌하고 있다. 한미자유무역 협정으로 국가이익을 가져오는 측은 오히려 미국보다 우리나라라는 사실을, 반미를 철칙으로 삼고 있는 좌파정치인 말고는 모두 잘 알고 있다. 좌파와 우파정치인을 분별하는 바로 미터가 바로 FTA비준을 반대하느냐 찬성하느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FTA를 년내 비준시킴으로서 혹시 미국의 국가이익에 손상이 간다고 해서 조기 한미 FTA비준을 반대하고 …

[]2008년11월03일

정연주 KBS시사투나잇, 아직도 까불고 있나?
KBS 친북좌파 정연주 프로그램 잔재 없애라!
 정연주의 대표적 친북반미골수 좌파악성 프로그램이었던 ‘시사투나잇’ 관련 PD 및 관계자들이 가당치 않은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노무현 좌파정권시절 ‘시사투나잇’ 프로그램은 대표적인 친북반미, 反공권력 프로그램이었음을 알만한 국민들은 익히 잘 알고 있다. 30명의 ‘시사투나잇’ PD들은 ‘이명박 꼼수정치’ ‘이병순의 꼼수개편’ ‘대통령이 불편하면 누구라도 폐지대상’ ‘후배들이 보고 있다’ ‘선배라면 대답하라’ ‘개편도 표적이냐’ ‘시투 폐지 웬말이냐’ 등…

[]2008년11월01일

이제 민주당은 문닫아야 한다!
연이은 민주당의 ‘국민신임’ 실패는 당을 패쇄하라는 의미다.
 이번 10·29재보선 선거에서 국민들로부터 새까만 먹물을 얻어먹은 정당은 단연코 민주당이다. 한나라당은 기초 단체장 중 텃밭인 영남 울주에서 ‘군수’자리를 겨우 지켜 체면을 유지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후보를 낸 4개의 선거구에서 전패했다. 전패를 했다는 것은 민심이 완전히 등을 돌렸다는 뜻이다. 대한민국 정당에서 민주당은 ‘이제 문 닫아라!’ 라는 국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드려야 한다. 민주당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결정타는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하는 여수(바선… 독자의견 [2]

[]2008년10월30일

IMF도 자신있게 받아드릴 자세를!!
정부는 국민에게 ‘위기극복 충격흡수’능력을 심어줘야!
 요동치는 국제금융 환경 속에서 경제위기를 맞이하였을 경우에는 무엇보다 정부는 유동성 있고 유연한 융통성을 탄력적으로 경제정책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국가경영의 기본이다. 나라경제가 보다 악화일로를 걷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되거나 진단이 되면, 정부는 서둘러 모든 가능성 예컨대 IMF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효율과 처방을 열어두어야 한다. 얼마 전에 필자가 예측했듯이 코스피지수가 700선~500선까지도 내려갈 수 있음을 내비친 적이 있었다. 물론 그렇게까지 … 독자의견 [2]

[]2008년10월30일

인권위는 친북좌파의 온상인가?
검찰은 공권력 간접 침해하는 위선적인 인권위원회를 조사하라!
 인권위원들의 임명과정과 인권위원이 된 분들은 과연 어떠한 사람들일까? 그 면면이 알고 싶다. 인권위원회의 역할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모두가 의문투성이다. 인권위원회가 여태까지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인권위원회’다운 언급이나 북한인권개선관련 의견을 나타낸 적이 없다. 지금의 인권위원회는 친북좌파에 편향된 사안들만을 ‘인권위’라는 이름으로 우호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는 국가기관처럼 보인다. ‘촛불집회와 관련한 130여건의 인권침해 진정사건을 장기간… 독자의견 [1]

[]2008년10월28일

좌파정권하 국방장관출신 책임크다!
일부 군법무관 집단항명배경, 좌파정권하 국방부 장관의 태도에도 영향 받았다.
 국방장관은 정무직 장관중에서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실로 중요한 국가안보관련 최고위직사령탑이다. 남북이 대치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국방장관이 된 사람은 무엇보다 개인의 영달이나 개인의 목숨보다는 ‘국가안보’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초개와 같이 버릴 수 있는 국가관이 투철하고 담대하며 용맹스러운 인사여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정권시절에 국가정체성이 해체되고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친북좌파대통령의 비위나 맞추고 국가 정체성을 헌… 독자의견 [1]

[]2008년10월27일

가칭, ‘국가경제위기 극복위원회’ 설립을 제안한다.
지금은 정파를 초월, 국가경제위기 극복위한 총체적 지혜를 모을 때다!
 환율이 1달러당 1400원을 돌파하여 1500원 선을 위협하는 매우 어지러운 경제위기현상 앞에 우리는 서있다. 지금 시장 환경은 매우 심각하다 못해 공황적이다. ‘아마추어적인 ‘강만수’로서는 이 위기의 한국시장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것이 많은 경제 전문가들의 여론이고 보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실물경제 전문가들로 가칭 ‘국가경제위기 극복위원회’를 설립하여 우리 앞에 다가온 난국을 헤쳐 나가는데 총체적인 지혜를 모아야 할 것 같다. 결국 경제사령탑을 교체… 독자의견 [1]

[]2008년10월25일

군의 기강이 X판이다!
헌소 군법무관, 군형법최고형으로 다스리라!
 군형법이 왜 존재하는가? 더욱이 적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의 군에 군형법이 그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가를 한번쯤 생각해 보라! 군형법은 군의 기강을 지키기 위한 법이다. 소위 사법을 공부했다는 일부 군법무관들이 군인이 되어 군법의 특이성을 무시하고 군 조직을 파괴하는 행위는 용서될 수 없는 반 국가행위의 일종이다. 형법 앞에 왜 군(軍)이라는 글자가 붙어있는가?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군이라는 조직은 특수한 조직이기 때문이다. 軍은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 독자의견 [1]

[]2008년10월24일

명패 던져 재미본 노무현, 증언대서나?
명패스타, 다시는 이땅에 국회에 출현해서는 안된다!
 국회의원 품위도 채 갖추지 못한 듯 상스럽게도 전직 대통령인 전두환씨에게 명패를 집어 던져 청문회 스타(?)가 된 노무현은 줄 곧 그런 ‘히트 앤 런’ 방식 정치몰이를  사용하여 후일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과응보 법칙에 따라 노무현이 던진 쌍스러운 ‘명패던져 히트치기’ 행위, 바로 노무현 스스로에게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오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쌀직불금’ 증인으로 소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것을 ‘윤회’라고 했던가... 세상… 독자의견 [4]

[]2008년10월23일

노무현, 국보법위반의 대표적 범법자!
노무현 처벌하지 않고선, 새정부의 活路 없다!
 노무현은 실정법인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가장 확실한 범법자이다.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대통령 권력을 이용하여 탈법을 일삼았던 희대의 반(反)헌법 범법자라는 뜻이다. 국가기밀이 내포된 통치행위사료인 대통령 기록물을 개인이 훔쳐간 것은 한마디로 국가보안법 위반사례의 최고봉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노무현 정권의 잘못된 유산을 정리하지 못한다면 새정권인 이명박 정부가 매우 곤혹스러운 입장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좌파정권이 남겨준 ‘… 독자의견 [4]

[]2008년10월22일

박근령-비판받을 이유 없다!
박근령, 수줍음·겸손·자유로움으로 어우러진 유연한 휴머니스트!
 육영재단 이사장인 박근령씨가 백석대 교수인 신동욱씨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언론의 발표를 보고, 내심 축하하고 싶은 심정이 함박이었다. 언니인 박근혜 의원이 박근령 신동욱 커플의 결혼을 인정치 않는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꼭 그렇게 까지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자못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 무척이나 안타까웠음 또한 솔직한 심정이다. 대학교수인 신동욱씨는 일면식도 없으나 단아하고 자유스러움이 베어있는 사려 깊은 성품을 지닌 박근령씨가 선택한 배우자라면 신동욱 … 독자의견 [1]

[]2008년10월20일

일산궁·봉하궁의 화려한 외출(?)
민주투사대통령·서민대통령 이미지는-대통령 되기 위한 위장 술수였다.
 민주화를 빌미삼아 대통령이 된 김대중, 그리고 기타 치며 눈물 흘리는 서민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대통령이 된 노무현은 결국 ‘10년’ 이라는 긴긴 세월동안 대통령 권력을 오·남용하여 혹세무민(惑世誣民)함으로서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파괴했고 사회 각 분야를 임의대로 좌편향으로 클릭했다. 이미 고인이 된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와 조국 근대화의 가치를 내걸고 민족중흥을 이룩했던 박정희 대통령은 제대로 된 기념관 하나조차 없는 서글픈 현실 속에서 두 명… 독자의견 [1]

[]2008년10월17일

軍, 새롭게 태어나라!
악정(惡政)·폭정(暴政) 10년이 이토록 군(軍)의 정신전력을 황폐화 시켰나?
 조국에 대한 애국사상이 가장 투철하고 안보관이 가장 확실한 국가의 동량을 배출하는 사관학교까지 좌경교육의 어두운 그림자가 침투했다는 것은 악정10년, 폭정10년의 더러운 결과물이었던가? 참으로 가슴이 찢어질 듯 울분이 서리고 분노어린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군 간부의 요람인 사관학교에 까지 국가관과 역사관이 좌경의식화 교육으로 인하여 반(反) 대한민국인이 된 일부 ‘사관생도’가 버젓이 존재했었다니 이 어찌 피를 토할 일이 아니겠는가? 바로 이러한 형편없는 일부 …

[]2008년10월15일

MBC의 대통령 첫주례 연설방송거부, 공영방송이길 포기한 처사!
MBC실질적 방송 움직이는 곳이 친북좌파성향 강성노조인가?
 MBC가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를 통한 첫 ‘주례 연설’을 방송치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주례연설, 더욱이 최초로 라디오를 통한 대통령 주례연설은 경제의 어려움이 극한을 달리고 있는 바로 이 시기에 국민이 경청해야 할 매우 가치가 매우 높은 ‘뉴스벨류’에 속한다. 그런데도 MBC는 ‘대통령 주례 연설’ 방송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지금 국가 경제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이때에 대통령의 연설은 국민들에게 대통령으… 독자의견 [1]

[]2008년10월14일

국민단결로 경제위기 탈출하자!
위기를 기회로 삼았던 대한민국의 鬪魂을 극대화하자!
 지금 우리의 경제는 미국발 금융위기 및 세계 경제불황의 영향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러나 우리 경제는 이명박 대통령의 언급대로 큰 걱정을 할 만큼 취약한 상황이 결코 아니다. 한 나라의 채무건전성을 보려면 부채의 절대규모만 보고 호들갑을 떨 것이 아니라 빚을 갚을 수 있는 자산도 함께 보아야 한다는 채무 분석 법칙이 있음도 또한 알아야 할 것이다. 적어도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397억 달러이고, 총 외채 4198달러 이어서, 일견 보기에는 우리가 갚아야 할 돈… 독자의견 [1]

[]2008년10월11일

역사왜곡학회도 學會냐?
‘역사왜곡사이비학자’들에게 안보적 차원에서 사법잣대 들이대어야!
 좌파정권 10년 동안 그토록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왜곡했던 사이비 역사학회들이 대한민국의 시대가 도래 한 것도 모르는 듯 주제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정부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위해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작업을 하려는 지극히 당연하고 정당한 작금의 움직임에 대해 가당찮은 반기(反旗)를 들고 되먹지 못한 성명을 발표했다. 참으로 한심한 ‘역사왜곡학회’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아직도 친북반역 정권이 지속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아니…

[]2008년10월10일

박선영 국감발언, 매우 의미있다.
김하중장관은 ‘햇볕전도사’임을 결코 부인할 수 없을것!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지난 10월7일 통일부 국감에서 김하중 장관을 향해 “햇볕정책의 햇볕전도사가 (이 정부의) 통일부 장관으로 올수 있느냐”고 묻고, “영혼을 판 것이 아니냐”면서 소위 김하중 장관의 부적절한 인적 배경을 추궁했다. 사실상 박선영 의원의 국감질문이 아니더라도 김하중 통일부 장관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좌파정권 종식에 앞장섰던 많은 우파인사들이 머리를 갸우뚱해 왔던 것도 사실이고 보면 이날 박의원의 국감은 예의 정곡을 찌른 셈이 되었다. 김하중 … 독자의견 [1]

[]2008년10월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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