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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7월6일(토)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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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靑대변인·박종준 경호실 차장 사의…총선 출마할 듯

강영수 기자 입력 : 2015.10.05 16:07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과 박종준 경호실 차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두 사람은 내년 4월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과 박종준 경호실 차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민 대변인과 박 차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두 사람 이외에 추가적으로 …

[]2015년10월05일

反인도적인 이산가족 상봉 쇼는 그만두고 국군포로 생존자 500명을 데리고 오라!

국군포로 송환을 촉구하는 국민궐기 대회가 오는 10월19일 오후 2시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에서 열립니다. 정용봉(미주국군포로송환위원회 회장), 조갑제 씨 등이 연사로 나옵니다. 이 지구상에서 6개 사단 병력의 포로를 敵陣에 남겨놓고 저희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사는 나라&

국민행동본부 1. 남북 간에 또 다시 反인도적인 ‘이산가족상봉’ 쇼가 준비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상봉이 있었지만 상봉한 남북한 가족이 함께 사는 경우도 없고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만나게 된 경우도 없다. 편지 교환도 불가능하다. 21세기가 부끄럽다. 이건 상봉이 아니다. 상봉을 빙자한 정치 쇼이다. 며칠간 동물원식 상봉을 한 다음 또 다시 영원한 생이별! 이렇게 잔인한 쇼를 공동연출하고 있는 남북한의 당국자들에게 天罰이 내릴지 모른다. 20…

[]2015년10월05일

김무성 대표의 차녀와 박원순 시장의 아들 누가 더 떳떳한가

차기 대권 반열에 오른 두 명의 자식들의 의혹에 다른 처신을 보면서...?

2015년 10월 04일 (일) 김민상 msk1117@daum.net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사위가 마약 혐의가 불거지자, 이에 대해 해명을 하면서 사위가 “재판 끝나고 출소한지 한 달 정도 지나 (전과)내용을 알게 됐다. ‘절대 안 된다’고 설득했지만 딸이 사랑한다고 울면서 꼭 결혼하겠다는데 방법이 없었다. 부모가 자식 못 이긴다”고 말했다. 그러자 세간에 마약 혐의 전과가 있는 사람에게 뭐가 부족해서 김무…

[]2015년10월05일

조남풍 향군회장, “남북 간 신뢰는 국군포로 송환부터”

향군, 국군포로 문제해결 지침서 「메아리 없는 종소리」발간한 정용봉 미주 국군포로송환위원회장에 감사 표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10-03 오후 4:52:14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조남풍 회장은 3일 오전 11시 본회를 방문한 미주 국군포로송환위원회 정용봉 회장을 접견하고 미 귀환 국군포로 송환대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회장은 이날 “6·25전쟁 당시 조국을 구하기 위해 싸우다 불행히도 적의 포로가 되어 지금까지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국군포로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하며 국군포로 송환을 위해 헌…

[]2015년10월04일

우리 당이 이기자고? 우리 계파가 이겨야!

선거 다가오면 되풀이 되는 공천 싸움 근절책은...전문가들 "지역주의 깨야 밥그릇 싸움 없앨 수 있어"

등록 : 2015-10-04 10:08 인쇄하기최용민 기자(yongmin@dailian.co.kr) ▲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20대 총선 공천룰과 관련해 논의 과정에서부터 정당정치의 근본정신이 사라졌다는 지적이 많다.(자료사진)ⓒ데일리안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각 정당이 진행하는 '공천제도'에는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 즉 국민의 의견을 정확히 수렴해 '대의정치'에 적합한 인물을 선택한다는 본질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정당 정치의 근…

[]2015년10월04일

또 입놀린 김만복에 "이런 사람이 국정원장...

박지원 "불필요한 발언하면 밝힐 것 밝히겠다" 경고 유동렬 "핫라인이 국정원에? 입장 곤란하니 말 바꿔"

등록 : 2015-10-03 15:48 인쇄하기하윤아 기자(yuna1112@dailian.co.kr) 국정원장 재직 시절에도 잦은 구설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또 다시 국가 안보와 관련한 말실수를 저질러 도마 위에 올랐다. 김 전 원장은 지난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남북 정상 간 핫라인(직통전화)가 있었고, 이 핫라인이 24시간 가동돼 남북 정상 간 필요하면 언제든지 통화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

[]2015년10월04일

['청와대發 공천설' 거론되는 靑참모와 관료들]

靑선 안종범·조윤선·안봉근… 관료들 중엔 윤상직·정종섭…

장상진 기자 입력 : 2015.10.03 01:44 ['청와대發 공천설' 거론되는 靑참모와 관료들] 공천 1순위 지역은 TK… 親김무성계 교체도 노려 새누리당 비박계 등에선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계기로 불거진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결국 '자기 사람'을 국회에 심으려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중이 작용했다고 말한다. 비박계 의원들 대부분은 2일에도 "대통령이 후반기 국정 운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입법부 내 박 대통…

[]2015년10월04일

양영태박사 10월3일(토) 오후5시30분 MBN '시사스페셜' 생방송출연

[]2015년10월03일

노무현-김정일 직통전화?

악(惡)이란 악은 모조리 다 집약하고 있는 정권의 심기를 건드릴까 고심하는 식의 대북정책일랑 두 번 다시 되풀이해선 안 된다.

류근일(블로그)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과 직통전화를 매개로 수시로 연락하는 등 비밀스러운 통로를 유지했었다고 털어놓았다가 그게 말썽이 되자 금방 말을 바꾸어 부인했다. 한 마디로, 김만복 그 사람 지금 누구하고 장난하자는 건가? 그러나 장난치곤 사안(事案)이 너무 위중해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니다. 공안 공무원은 공직을 맡았을 때 취득한 비밀을 발설해선 안 된다. 그러나 이에 대해선 국정원이 이미 고소할 것이란 이야기…

[]2015년10월03일

고영주 "문재인·한명숙이 사법부 불신!" 호통에‥

네티즌, 고영주 이사장 강성 발언에 "속이 다 후련하다" 찬사

방문진 국감서 고영주 이사장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 놓고 옥신각신 '친북반국가 인명사전' 등재 놓고 우상호와 설전 "사과해" VS "그럴만해 넣었다"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10.03 11:58:19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조광형 기자 theseman@empal.com 12년째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2015년10월03일

朴, 안심번호국민공천 정치개혁역행 지적 김무성에 제동

당청대립비화 우려 내부협의과정 부재 문제 朴-金 총선공천 주도권 다툼 본격화

김기홍 기자 ㅣ 기사입력 2015/10/02 [15:42] ▲ 박근혜 대통령 © 브레이크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문재인 새 정치민주연합 대표 간 ‘안심번호국민공천제’ 합의에 대해 정치개혁역행을 문제 삼은 채 제동을 걸고 나서 향배가 주목된다. 여권의 내홍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내년 20대 총선공천주도권을 둘러싼 현 권력-미래권력 간 신경전이 향후 어떤 식으로 귀결될…

[]2015년10월03일

이완구 “비타500 애초에 없었다...

진실이 이길 것”첫 공판서 모두발언 자청해 자신의 결백 주장

등록 : 2015-10-02 17:03 인쇄하기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0일의 칩거 끝에 2일 재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장준현)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이 전 총리는 모두발언을 자청해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이 전 총리는 "모든 것을 떠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운을 뗀…

[]2015년10월02일

이것들이 뭔 짓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정보원에 긴급 지시를 내려 김대중·노무현이 김정일과 나눈 대화녹음(록)을 찾아내라고 해야 할 것이다.

證人(회원)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남북 정상간에 직통전화가 설치되어 있었고, 서울과 평양간의 이 직통 전화기 앞에는 직원이 24시간 대기하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노무현 정부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김만복이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김만복의 증언에 의하면 양쪽 정상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통화가 가능했고, 실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그 라인을 통해 북측이 불만도 많이 표출했고, 오해라는 설명도 많이 했다"라는 증언도 …

[]2015년10월02일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 高永宙 이사장 "달라진 건 없지만 답변 안 한다"

새정련의 한명숙 전 의원을 지목하며 “이런 분들은 대법원 판결을 받고 사법부 전체를 부정했다”고 비판

조갑제닷컴 公安검사 출산의 고영주(사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문재인 후보는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했던 것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새정련) 의원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 이사장은 2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 발언과 관련해 “사정이 변경된 건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고 이사장은 새정련의 한…

[]2015년10월02일

"盧·김정일, 수시 통화" 번복한 김만복의 가벼운 입

김만복, "남북 정상 간 직접통화 없었다" '말 바꾸기' 논란"

안준호 기자 기사 입력 : 2015.10.02 17:46 | 수정 : 2015.10.02 17:47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이 2일 한 조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북 정상 간 핫라인(hot line·직통전화)이 있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수시로 직접 통화했다”고 말했다가, 이날 “노 전 대통령이 김 전 위원장과 직접 통화한 적이 한 차례도 없었다”고 말을 바꿔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전 원장은 2일 노무현재단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주최한 …

[]2015년10월02일

양영태박사10월2일(금) 오후1시5분 연합뉴스TV '1314뉴스 현장' 생방송 출연

[]2015년10월02일

정신에서 승리해야 실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

Written by. 이만종 입력 : 2015-10-01 오전 10:08:45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히틀러가 가장 두려워한 군대는 스코틀랜드 군대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통 의상인 남성용 치마(킬트)를 입은 수백 명의 경기병이 백파이프와 북을 연주하며, 은은하게 울리는 음악을 배경으로 결코 물러서는 법이 없었던 스코틀랜드 군대는 독일군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이런 불퇴전의 정신은 오늘날 스코틀랜드 축구가 ‘차고 달린다(kick and rush)’는 영국…

[]2015년10월02일

그들은 왜 박원순과 맞서는가…무엇을 위해?

"[개인]은 진실되고 [떼]는 거짓될 수 밖에 없다"박원순은 '질문을 제기할 권리'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최종편집 2015.09.12 14:00:58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박주신의 병역비리 혐의를 둘러싼 공방은 이제, 문재인과 새민련이 끼어들고 박원순이 MBC와 일베회원들을 고발함으로써 전쟁이 됐다. 병역비리가 사실이라면, 깡통진보의 아이콘 박원순의 사회 정치적 생명이 끝장난다. 병역비리가 사실이라면, 깡통진보가 …

[]2015년10월02일

김무성 "보고했다" 청와대 "현기환은 반대했다"

정무수석, 박 대통령께 즉각 보고는 안해

등록 : 2015-10-01 17:51 인쇄하기최용민 기자(yongmin@dailian.co.kr) 기사더보기 + ▲ 청와대 전경. ⓒ데일리안 ▲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합의 등 공천룰을 둘러싸고 친박계와 청와대의 강력한 반발로 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일 최고위원회의와 국군의날 행사, 부산영화제 등 공식일정을 모두 취소한 가운데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농어촌 선거구 사수 농성중인 의원들을 방문한 뒤 본청을 나가…

[]2015년10월02일

김진태 “박원순 아들, 검찰이 직접 소환하라”

박주신 병역비리 의혹, 서울중앙지검 국감서 집중 질의檢 소극적 태도 도마 위 올라, 노철래 “소환 안하는 이유라도 있나”

김현중, 유경표 기자 | 최종편집 2015.10.01 21:29:07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 뉴데일리DB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 검사 출신인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검찰이 직접 박주신씨를 소환 조사해야 한다”며, 검찰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은 이달 초 국회 안행위의 …

[]2015년10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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