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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7월3일(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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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폭로: 고승덕版 '죄수의 딜레마'!

보신의 벽을 깬 것은 배신이었다

동남풀/죄수 네티즌 논설가 고승덕 버전,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죄수 네티즌 논설가) 고승덕은 구체적으로 3백만원 발언 시점이 주요 기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서초을 공천경쟁에서 박희태 친척 A후보를 단숨에 제압하면서, 자신만 살아남고 친이계를 몰살시키는 일등공신이 돼 박근혜 측에 붙으려는 수작이 아닌가 의심될 뿐이다. 김종인 등의 비대위원들은 실패했지만 고승덕은 오랜 정공법을 따른 셈이다. 박희태가 문제의 봉투를 …

[]2012년01월09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정치인”

1월9일 오후 2시 63빌딩에서 열린 정몽준 의원 출판기념회

고성혁(견적필살) 1월9일 오후 2시부터 63빌딩에서 정몽준 의원(한나라당)의 출판기념회가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정몽준 의원은 시장경제의 중요성과 자유의 가치를 주제로 한꺼번에 4권의 책을 동시 출간하였다. 정 의원은 '정몽준의 약속'이라는 제하의 출판기념회에서 , , 이라는 책과 이라는 대담집을 소개했다. 축하객과 인사하는 정몽준 의원 內外 한나라당 백기투항하나? 정몽준 의원은 '지금은 보수의 수난시대'라는 말로 …

[]2012년01월09일

위기의 대한민국! 극복의 길은 없는가?

남의 약점을 잡고 출세를 위해 배신하는 간도인들

남의 약점을 잡고 출세를 위해 배신하는 간도인들 허광일/이승노 네티즌 논설가 위기의 대한민국! 극복의 길은 없는가?(허광일 네티즌 논설가) 북한의 300만 주민들을 굶겨죽이고 2300만 북한동포들을 도탄에 몰아넣은 주범-김정일이 죽은지 한달이 되어온다. 죽은 살인자는 마지막 가는 길도 살아있는 사람들에 고통을 주는 것도 모자라 그 넓은 금수산기념궁전에 누워서는 아비와 함께 천국을 유람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아들 김정은은 3대세습의 정점…

[]2012년01월09일

개헤엄 치는 한나라당

스스로 차 넣는 자살골로 자멸의 길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자괴현상을 빚고 있다. 현존 권력과 원내 다수당이 밖에서 오는 힘으로 파괴되는 게 아니라 안에서 생긴 내상(內傷)으로 자멸하고 있는 꼴이다. 디도스 공격, 이상득 ‘형님’ 보좌진의 거액 수수, 전당대회 돈 봉투 추문, 비대위의 ‘보수’ 강령 삭제 논란, 친이(親李)계 숙청으로 나타나는 고질적 내홍(內訌)... 등이 모두 제 발로 스스로 차 넣는 자살골들이다. 누가 뭐랬나, 누가 어쨌나, 왜 다른 사람 가만있는데 제풀에 거품 뿜으며 나자빠…

[]2012년01월09일

한나라당 중진 3인, 사실상 김종인, 이상돈 사퇴 요구

김문수 지사, 정몽준-홍준표 전 대표 회동.

뉴데일리(최유경기자) 鄭夢準 전 대표, 洪準杓 전 대표, 金文洙 경기도 지사가 8일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박근혜 非對委'의 쇄신활동에 적극 동참,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일부 비대위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몽준, 홍준표 전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는 휴일인 이날 오후 인사동에서 만났는데, 한 참석자는 "비대위의 쇄신에 적극 동참ㆍ협력하기로 했다. 다만 권력형 부패 前歷이 있고 국가 정체성에 문제가 제기된 비대위원 일부가 계속 활동하는 것은 …

[]2012년01월09일

‘원칙과 신념’의 정치인 박근혜는 가짜였다!

당권대권 분리 신념마저 내팽개친 朴의 원칙 없는 욕망

자타칭 원칙과 신뢰의 정치인이라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는 과연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쇄신을 하고 있는가? 누군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막상 박 위원장 스스로도 “그렇다”고 쉽게 대답하지는 못할 듯싶다. 한나라당에 찌든 오물과 같이 붙어 있는 부정부패, 보신과 기회주의, 기득권사수, 부와권력의 세습, 줄세우기 및 계파싸움 등등 고질적인 구태에 대해 비대위가 제대로 손을 못 대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다시피 비대위원 상당수가 이런 구태의…

[]2012년01월09일

박근혜의 비대위는 탁란조(托卵鳥)를 닮았다

박근혜의 비대위가 강행하고 있는 안하무인격 혁신정책(?)을 보느라면 꽤 오래전에 봤던 KBS의 <동물의 세계> 프로그램에서 본 탁란조의 생태가 새삼스럽게 떠 오른다.

문암최승달(논설위원), 두견새 였던가 뻐꾸기 였던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아뭏튼 남의 둥지에 몰래 알을 까놓고 어리석은 둥지 주인에게 제 새끼를 키우게 하는것 쯤은 좀 비겁하지만 참아줄 수 있다. 그런데 이 탁란조가 까 놓은 새끼들은 둥지 주인이 없는틈을 이용하여 협동작전을 펴면서 원래 둥지주인의 어린 새끼들을 하나씩 차례로 둥지밖으로 밀어내 죽여버리고 엉큼하게도 둥지주인의 새끼노릇을 하면서 무전취식으로 성장한후 쎄 빠지게 길러준 의붓 어미를 버…

[]2012년01월08일

뼛속까지 권력집착인 박그네가 가증스럽다.

작성인 칼슘부족 여지간하면 새해벽두에는 -칼질-을 자제할려고 하였지만... 박그네의 하는 짖거리를 보자니 그럴 필요도 없고 빠르면 빠를수록 진정한 -우파-들의 渴求를 나타내는 것이 옳을 것 같다. . 박그네의 정치등식을 보면 단순하기 짝이 없어서 굳이 정치 공식이니 등식이라는 정치적 술사를 붙일 필요도 없다. . 초등수준이다. . 한나라당을 뼛속까지 쇄신 시키느니 어쩌니 소리를 지르며 박그네에게 비상대책위원장 이라는 끗빨을 進上하여서 …

[]2012년01월08일

김종인을 한방에 보내버린 전여옥

전여옥 의원의 반박이 정곡을 찔렀다. “보수의 존재가 불가능하다고? 2억 1천만원 뇌물 먹은 당신의 존재가 더 불가능하다” 긴 소리가 왜 필요한가? 이 말 한 마디로 김종인의 존재 가능성은 블랙아웃(blackout)이다

柳根一(언론인) 한나라당 터미네이터 김종인 한나라당 강령은 보수와 진보의 ‘합리적 부분’을 다 같이 포괄하자는 식으로 문구가 돼 있다. 한나라당이 보수 일변도 정당이 아니라는 뜻이고, 따라서 이른바 ‘중도’ 정당이란 뜻이다. 그런데 김종인이란 사람은 그 중에서 보수 부분만 꼭 집어서 빼버리자고 했다. ‘중도’도 시원찮으니 아예 진보 쪽으로 몽땅 가버리자는 듯이. 그러면서 김종인은 보수 운운 하는 이념적인 용어는 곤란하다…

[]2012년01월08일

부산에 부는 野바람, 부산이 확 뒤비지나?

김정길-문성근-문재인이 웃깁니다!

김형기 칼럼니스트 4.11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부산판이 뒤틀리고 있다.작년 12월26일, 부산에서 김정길, 문성근, 문재인 3인이 느닷없이 이곳 부산에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출마선언을(김정길 부산진을, 문성근 부산북강서을, 문재인 사상구)하였다. 이들 3인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하여 “이명박 정부의 실정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기 위해 저희 세 사람은 힘을 합쳐 민주주의 성지 부산에서 돌풍을 일으켜 야…

[]2012년01월08일

정몽준, 박근혜에 "수도권 출마하라" 압박"나도 수도권 출마…

내 지역 동작을도 쉽지 않다고 생각

◇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8일 “(한나라당에) 수도권 선거가 어렵기 때문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도 수도권에 출마한다면 본인에게도, 당에도 좋은 선택”이라며 박 위원장에게 수도권 출마를 압박하고 나섰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자신의 저서를 소개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본인도 오는 총선에서 서울지역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민주통합당 …

[]2012년01월08일

보수우익은 이제 박근혜를 버릴 때인가

박근혜의 동이불화가 한나라당 분쟁의 원인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러 사자성어 중에서 화(和)하되 동(同)하지 아니한다는 화이부동(和而不同)을 참 좋아한다. 남과 사이좋게 지내되 의(義)를 굽혀 좇지는 아니한다는 의미의 화이부동은 모두가 다 화합하여 잘 지내되, 자기의 소신과 주관만은 잃지 않는 다시 말해 부화뇌동하지 않는 삶의 자세를 가르치는 게 화이부동(和而不同)일게다. 남과 함께 함에 있어 틀림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화합해 나가는 기술도 화이부동일게다. 그렇다면 여기 화이부동에서 동반되…

[]2012년01월08일

조갑제 “50대 배신한 한나라당, 내년에 대가 치를 것”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10일 각종 복지 분야 등 한나라당의 정책 노선과 관련, “한나라당은 50대를 배신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내년 대선과 총선은 50세 이상 보수 표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결국 이명박, 박근혜, 홍준표, 황우여가 지금 보여주는 행태는 표로 계산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전 대표는 “2007년 대통령 선거 때 전체 유권자들 중 50세 이상이 33.7%였는…

[]2012년01월08일

우파 정당 '大韓國黨 ' 서울시당 창당대회

1월12일 오후 2시 프레스 센터 20층

라이트뉴스 김남균 기자 작년 10월 4일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졌던 ‘정통보수정당’ 대한국당(大韓國黨)이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연다. 대회는 오는 12일(목)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대한국당은 “종북·부패세력이 판치는 지금이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종북과 부패를 척결하는 강력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할 정통보수정당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종북세력이 기고만장하고 나라를 파탄내…

[]2012년01월08일

상돈. 종인/박근혜 여왕 만들자고 비대위 하나?

번호 220411 작성자 등대지기 "(자신의 비대위 참여에 대해)박 위원장이 대통령 되는 것이 우리나라를 위해서라고 생각하기 때문"/ MBN뉴스 M에 출연하여 이상돈 비대위 "박근혜 위원장이 다음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서 비대위에 참여한 것"/오마이 뉴스와 김종인 비대위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상돈이나 김종인은 한나라당 비대위원 자격이 없다. 한나라당 비대위가 박근혜 의원을 대통령 만들자고 신설된 기구인가. 북조선 노동당의 중앙…

[]2012년01월07일

삼국지의 원소는 다름 아닌 박근혜 같다

세상에 이끌려갈 자가 세상을 이끄려니

세상에 이끌려갈 자가 세상을 이끄려니 삼국지의 원소는, 다름 아닌 박근혜... 박근혜는 요즘 기자회견에서 그녀의 비대위원과 대화할 때 말하는 도중에 박원순 서울시장처럼 이리저리 눈치를 보듯이 눈을 흘기더군요. 내가 볼 때에 박근혜는 전여옥 의원과도 정면으로 눈을 마주보고 대화할 용기도 없는 자 같습니다... 그리고 위 무제 조조가 한 '내가 세상을 버릴지언정, 세상이 나를 버리지 않게끔 하겠다'는 말은 박근혜 따위의 인간에게 덧붙일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

[]2012년01월07일

인명진 목사 “비례대표 돈 공천 소문도”

“이번 기회에 다 파헤쳐야”

2008년 18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맡았던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사진)가 6일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도 “돈과 관련된 소문이 있다”고 주장했다. 인 목사는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비례대표 돈 공천 소문이 4년 내내 끈질기게 돌아다니고 있다”며 “국민 눈으로 봐도 왜 저 사람이 공천 앞번호를 받아서 의원이 됐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18대 공천과 관련해 “돈과 관련된 소문이 한마디씩 돌아다녔지만 증명할 만한 구체적 사…

[]2012년01월07일

한나라당 비대위에 던지는 충고

한나라당에 애정이 없는 사람이 개혁을 할 수 있나?

최준수(회원) 현재, 위기를 수습할 기관으로 한나라당은 비상대책의원회("비대위")를 발족시켜 활동에 들어간 상태다. 개인적으로도 비대위 발족을 영웅들의 입성으로 여기며, 큰 것(혁신)과 작은 것(쇄신)을 잘 판별해 개혁을 차질없이 진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비대위 발족 후 몇몇 위원들의 설익은 발언과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우매함을 볼 때, 심히 그 한계성을 염려하지 않…

[]2012년01월07일

정창인, "박근혜가 쇄신대상이 아닌가요"

"우리는 선제공격으로 북괴 괴수를 제거해야 한다"

트위터 Changyin_Chung 박원순, 문성근, 이학영, 정동영, 이정희 같은 사람을 보면 내가 왜 정직하게 국가에 충성하며 살려고 노력했는지 참으로 허탈해 집니다. 반역을 해도 저렇게 출세하니 국가에 충성하며 살아온 것이 바보 같이 느껴지네요. 저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약 5시간 전 Changyin_Chung 박원순 같은 반역자가 서울시장이 되는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인가요? 아니면 허접한 나라인가요? 박원순 같은 사람 때문에 정직하게 열심히 일…

[]2012년01월07일

전대 돈봉투 ‘진실게임’… 누가 거짓말?

고승덕 “다들 (박희태·안상수) 50% 확률에 도전”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가 오갔다는 고승덕 의원의 폭로 이후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두 전직 당대표가 “나는 아니다”고 주장하면서 점차 진실게임 양상으로 접어들고 있다. 고 의원은 한나라당 전대를 통해 당대표로 선출된 박희태, 안상수, 홍준표 중 홍준표 전 대표는 아니라고 밝힘에 따라 박희태, 안상수 두 전직 당대표 중 한명으로 좁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발언 이후 고 의원은 언론 접촉을 피…

[]2012년01월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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