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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7월3일(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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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독주(獨走)하려다 독주(毒酒)를 마실 수도

깨끗한사람 2012-01-10 쇄신 대상 1호인 박근혜 씨의 비정상적인 조직 비대위가 쇄신을 내세워도 믿지는 않았지만 결국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청산이 아닌 본인의 대선을 대비한 조직 관리를 하는 몰염치한 행동을 하였다. 보수우파의 지지자들의 염원과 희망에 날카로운 비수를 꽂는 극악무도한 행위를 한 것이다. 이런 행위가 바로 박근혜와 그녀 측근들의 능력의 부족에 의한 한계다. 그들이 해왔던 행동으로 인해서 국민들이 쇄신을 부르짖었건만 박근혜와…

[]2012년01월12일

기고만장하는 박근혜, 되치기 당할 가능성은?

송곳놀이 2012-01-11 60년대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정치판에서 뼈를 굵히며 나름 비중있는 정치인으로 자리잡은 이민우 전 신한민주당 총재가 하루 아침에 판을 떠난 것은, 이른바 이민우 구상에 따른 이민우 파동 때문이었다. 워낙에 유명한 사건이라서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두번 쯤 접해 보았음직 하지만 아래 본문의 이해를 돕고자 조금 언급해본다. 10.26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하고 하극상 쿠데타로 권력 전면에 등장한 전두환이 박정희식 체육관선…

[]2012년01월12일

이경재 "2007년 대선경선 '돈봉투' 얘기 들어""돈봉투 사건은 받았던 본인 자백 아니면 정보…

> ◇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은 11일 지난 대선경선 당시 '돈봉투가 돌았다'는 의혹에 대해 "정의로운 분들이 그걸 고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인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은 11일 2007년 대선경선 당시 ‘돈봉투가 돌았다’는 홍준표-원희룡 의원의 주장에 대해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고 보고, 그런 얘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에 출연, “직접 경험하지 못했는데, 특히 소외지역에 …

[]2012년01월12일

한나라당, 이제 더 이상 희망이 없다.

. 김피터 박사 (논설위원, 국제언론인포럼, 편집위원) 한나라당은, ‘부자 당, 웰빙 당, 차떼기당’, 등의 ‘닉네임’에다가, 최근에는, ‘디도스 당’, ‘돈봉투 당’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쓰고 있다. 박근혜의 ‘비대위’가 당을, ‘창당을 뛰어 넘는 쇄신’을 하겠다고, 연일 쇄신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국민 대부분은 전혀 감동하지도 않고, 별로 관심도 가지지 않는 것 같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리얼미터) 국민의 50% 이상이 ‘쇄신을 기대하지 않는다…

[]2012년01월12일

전여옥 “박근혜는 말 배우는 어린이" 비난

저서 “과연 대통령직 수행할 수 있을까? NO’였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10일 출간한 책에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말 배우는 어린이라면서 대통령 후보가 되어는 안될 여성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혹시나 하고 졸졸거리고 따라다니는 박근혜 신도들에게는 경악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전의원은 그녀는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는 안 되는 후보”라며 머리에 든 것이 없는 탓인지 늘 짧게 답한다라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전여옥의 私(사), 생활을 말하다’라는 책에서 “박근혜는 늘 짧게 답한다. ‘대전은요?’ ‘…

[]2012년01월12일

국회의원=철밥통? 100명내외로 감축해야!

철밥통적 위치를 고집한다면 국개(國犬)의원으로 불릴 수도

국회의원을 미워하는 국민들이 늘어났다. “괜히 밉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 국회의원들이 이 시대의 천덕꾸러기가 되어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국회의원 감원-감축여론이 만들어지고 있다. 우리사회에서는 언제부터인지 “공무원=철밥통”이란 등식을 부여해오고 있다. 공무원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나라는 후진국에 속한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선진국으로 진입하려면 공무원의 대대적인 감축이 필연적이다. 그런데 입법기관인 국회가 선(先)감원하지 않고, 공무원의…

[]2012년01월12일

朴槿惠씨는, 국가에 不忠, 아버지에 不孝할 것인가?

'보수'라는 말을 기피 용어로 여기는 한나라당 일부 非對委員들의 무식은 구제불능 수준이다. 가장 큰 無識은 자신이 무식한 줄도 모르는 것이다. 趙甲濟 한국의 보수세력은 李承晩의 建國정신(자유민주주의)과 朴正熙의 국가건설 및 국민들의 민주화 노력을 계승한다. 한국 현대사를 긍정하며, 헌법을 존중하고, 韓美동맹을 소중하게 여기며, 북한정권에 분노하고, 자유통일을 맹세한다. 보수는 전통과 미풍양속과 法治와 역사를 존중하지만 …

[]2012년01월12일

우습지 박근혜가 제일 큰 기득권인데

2012-01-10 13:14:53 작성인 서울시민 지금 한국에서 제일 큰 기득권을 갖고 있는 분이 바로 박근혜 아닙니까. 뭐 하나 자기 노동으로 번 돈이 있습니까. 정수장학회인가 뭔가, 그거 박근혜가 자기가 번 돈으로 만든 겁니까. 육영재단은 뭡니까. 그거 박근혜가 자기 돈 출연해서 만든 재단입니까. 집은 자기 돈으로 샀습니까. 집 사면서 소득증명 했습니까. 그 외에도 많고 다 자기 돈 자기 노력으로 만든 게 없잖아요. 정치는…

[]2012년01월11일

김종인을 차라리 한나라당 대표로 해라!

박근혜는 과거 탈당.복당에 대해 수치심 느껴야...

박근혜는 과거 탈당.복당에 대해 수치심 느껴야... 살다살다 별 해괴한 논리를 다 본다. 한나라당도 보수이고 친이도 친박도 보수이니 그냥 결과를 두고 보잔다. 적전분열이라고 하면서 우리끼리 싸우면 되겠냐고도 한다. 대체 이게 말인가 막걸린가? 자유선진당도 보수고, 새로이 출범하는 대한국당도 보수다. 자유선진당이 정부를 비판했으니 적전분열인가? 대한국당은 한나라당을 대안 으로 보지 않고 출범했으니 빨갱이 당인가? 닝기리! 한나라…

[]2012년01월11일

박근혜 한나라, ‘친박당’으로 ‘내부혁명’중인가?

비대위, 한나라당 침몰시키고 친박당으로 변신 시키려 정치 꼼수 쓰나?

보도에 의하면 박근혜 비대위가 한나라당의 정강에 ‘보수’ 삭제 하기로 작정한 모양이다. 이제 쇄신은 물 건너갔다. 역시 ‘친박당’ 건설을 위한 정치 전략이 작동한 모양이다. 쇄신의 첫 단추인 박근혜의 ‘비대위원’인선부터 잘못 진행됐다고 국민들이 질책할 때 빨리 다시 첫 단추를 풀고 새 단추를 여미는 솔직하고 원칙적인 자세를 가졌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그러질 못하고 실기(失機)했다. 명분과 실리 모두를 잃게 되는 지름길은 무엇보다 타인에게는 원칙과 …

[]2012년01월11일

미개인의 야만적 정치를 하는 한국인들

박근혜 광풍,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의 불안!

조환템플라/이승노 객원논설위원 '미개인들의 정치', 한국인들의 야만적인 공동체(조환 템플라 객원논설위원) 한국인들은 아직도 정치란 게 전쟁보다도 더 위험한 것인 줄을 잘 모릅니다. 전쟁이야 타자와 타국을 향한 분쟁으로 충분히 혼란 상황이 진정되면 끝날 수도 있지만, 정치란 것은 어떠한 선언 하나로 완벽하게 종결되는 정치적 갈등이 거의 역사적으로 전무한 실정입니다. 정치가 전쟁보다 더 복잡한 해결을 기다리는 인간사입니다. 그래서 '전쟁은 정치…

[]2012년01월11일

돈 봉투.. 박근혜 캠프도 돌렸다는군...

돈 봉투.. 박근혜 캠프도 돌렸다는군... 번호 220720 작성자 시대유감 작성일 2012/01/10 조회 248 추천 : 5 전대 돈봉투 사태.. 예상대로 폭로전 양상으로 가고 있다.. 우리 정치권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그 문제에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내가 볼 때 별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똑 같은 것들이 한 놈을 잡아 그 문제로 매…

[]2012년01월11일

이 와중에...비박진영 세모아 전선 형성 조짐전여옥 차명진 권택기 등 회동 '비대위 해산' 제기 …

논의윤경원 기자 각종 악재로 벼랑 끝에 몰린 한나라당 내에서 심각한 잡음이 나오고 있다.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수세에 올린 형국인 친이계를 비롯한 비박의원들이 ‘박근혜 비대위’를 상대로 집단행동을 본격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친이계 의원들이 9일 김종인·이상돈 비대위원의 사퇴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한편 정몽준·홍준표 전 대표가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대립각을 세우는 발언을 쏟아내면서 전선을 분명히 하고 있다. 10일 권…

[]2012년01월11일

박근혜는 정수장학회를 정리해야 한다

작성자 아라치 작성일 2012/01/09 이준석 비대위원이 박근혜의 정수장학회 문제를 언급하였다. 매우 민간한 문제를 이준석 의원이 건드린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박근혜 의원의 반응이 매우 기다려 지면서, 내가 얼마전 올렸던 글을 다시 한번 올려본다. 정수장학회(正修獎學會)는, 삼화고무와 부산일보 등을 운영했고 2,3대 국회의원도 지낸 부산 지역의 기업인이자 언론인이었던 고 김지태씨가 …

[]2012년01월11일

악질 고승덕과 암탉 삼청교육대

번호 220614 작성자 글루미 작성일 2012/01/09 나는 고승덕 말을 믿지 않는다. 정치발전은 웃기는 소리다. 진짜 동기는 암탉한테 잘보여서 공천 받자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욕심으로 끈떨어진 옛동지들을 제물로 삼았다고 본다. 한국 정당들은 왜 전당대회 때마다 돈먹는 동원선거를 할까? 이걸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 그래서 암탉이 비대위 데리고 쇄신을 한다고? 재창당을 한다고? 개소리다.…

[]2012년01월11일

[네티즌칼럼] 더러워진 보수

한나라당 스스로 버린 보수의 가치...

보수정당 한나라당... 앞으로 보수를 입에 담지마라... 보수가 어디 썩을때로 썩어빠진 정당의 색깔이냐? 참다운 보수 정치인까지 대가리 피도 안마른 애송이가 변절자로 떠다미는 참 어이없는 정당이 바로 한나라당이 아닌가? 뭐 인터넷 기사 검색해보니, 그 애송이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다는 얘기도 있긴하던데... 어차피 공동묘지가 될 한나라당에서 나오기만 해봐라... 지금 우리나라의 보수이미지는 부정부패에 썩을때로 썩어버린 개판 정당의 이미지로 낙인 찍히…

[]2012년01월11일

민주당도 돈 살포자를 검찰에 고발하라

첫번째 전당대회에서 돈을 살포했다는 민주통합당

종북좌익척결단 외 기자회견 안내 1월 11일 오전 11시 대검찰청 앞 지난날 여야 정당은 선관위 감시감독의 사각지대인 전당대회에서 당지도부를 선출하는 과정에 돈봉투를 돌리는 등의 돈선거를 해왔다고 한다. 그것은 여야를 가리지 않은 관습적 범죄였다고 판단하는 것이 정직할 것이다. 하지만, 좌편향적인 한국의 언론계는 한국 모든 정당들의 전당대회에서 돈봉투가 오간 것이 마치 한나라당에서만 돈살포가 집중적으로 벌어지는 것처럼 편파…

[]2012년01월11일

전여옥 의원, 출판기념회

치열한 싸움을 예고하는 전여옥

작성자 딴죽이 작성일 2012-01-10 21:38:51 치열한 싸움을 예고하는 전여옥 2012년 임진년 1월 10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여옥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대회의실을 가득 메웠고, 서 있는 분들도 많았다. 18대 국회에서 한나라당의 전사로 치열하게 살아온 전여옥 의원의 발자취와 함께 한 분들이리라. 내빈 소개를 하면서 영등포갑지구의 유지들을 지루하게 …

[]2012년01월11일

박근혜의 비대위 이준석, "(從北女) 이정희, 제일 존경하는 의원 중 한 분"

“한나라당에 필요한 젊은이는 이준석이 아니라 김의환·윤주진”

20대의 나이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이 되어 화제를 몰고 온 이준석[사진] 씨가, 통합진보당 이정희 의원을 “제일 존경하는 의원”으로 꼽았다. 그는 1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정희 의원에 대해 “제일 존경하는 의원들 중 한 분”이라며 “어제 본회의장에서 뵌 모습에서 당과 관계없이 열정과 진심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통합진보당 보다는 구 민주노동당 대표로 더 잘 알려진 이정희 의원은, 한나라당을 지지해온 보수진영으로부터…

[]2012년01월11일

대권도전? 킹메이커?… 안철수 “고민중”

총선 이후 발표 관측 우세, ‘깜짝 선언’ 가능성도

엄병길 기자 총선 이후 발표 관측 우세, ‘깜짝 선언’ 가능성도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지지도 1위를 질주중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선언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안 교수의 대선 출마 여부는 정치권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른지 오래지만 안 교수는 좀처럼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특히, 안 교수는 4월 총선 출마와 신당 창당에는 부정적 입장을 명확히 밝히면서도 대권 도전 여부…

[]2012년01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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