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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7월4일(목)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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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들이 싫은 이유.. ^^;;

작성자 시대유감 그 동안 새가슴 새누리당놈들 때문에 깝깝하던 가슴이 강용석 덕분에 탁 트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있죠.. 강용석처럼 좌파진영에들 제대로 때리는 선수가 열명만 있었어도 한나라당은 지금 그 꼴이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새가슴들이 그럴 용기가 있습니까? 몸 사리기, 웰빙, 굳히기에만 정통할 뿐이죠.. 것도 모자라 백기들고 좌파에 투항하는 새가슴 새누리당만 보다가 강용석의 대찬 모습을 보…

[]2012년02월20일

김종훈 “FTA겨룸 장 돼야” 강남 출전하나?

반FTA 강남을 정동영 겨냥 뉘앙스 民 FTA 재재협상-폐기주장 비판

김기홍 기자 새누리당 4·11총선후보로 거론중인 김종훈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서울 강남출마에 무게를 두면서 ‘FTA대결장’이 펼쳐질지 주목된다. 김 전 본부장은 20일 모 방송라디오에서 “장수가 될지 모르나 나가서 겨루려면 그리 하기 위한 겨룸의 장이 돼야 할 것”이라고 사실상 강남출마의지를 내비쳤다. 이는 ‘반FTA’ 기치를 올리며 최근 서울 강남 을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을 겨냥한 뉘앙스를 함의한 듯 보인다. …

[]2012년02월20일

박근혜가 좌파야당에게 이길 수 없는 근거

문암최승달(논설위원) > 첫째,한나라당의 보수우익 정체성의 포기로 야기된 허약체질 때문이다. 박근혜의 비대위가 당명을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바꾼 취지는 이미 민심을잃고 허약해진 한나라당과의 차별화를 위해서 박근혜당 이라는 이미지로 신장개업 했다는것을 부각시키려 했겠지만 실제로 당명을 바꾼 이래 새누리당이 한나라당의 모습에서 벗어나 업그레이드 됐다는 모양새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눈에는 새누리당이란 한나라당의 연장…

[]2012년02월20일

'더는 보수를 욕보이지 말라'

전원책 1.보수는 없다. 한나라당의 정강정책에서 ‘보수’라는 용어를 뺄 것인가라는 논란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한나라당이 보수정당인가라는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보수층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은 이젠 없다. 보수 정신에 충만한 정치인도 없고, 정당도 없다. 아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보수정당이라고 불렸던 한나라당은 처음부터 보수정당이 아니었다. 그들은 보수정신을 몰랐으며 보수정책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권력을…

[]2012년02월20일

조화(造花),박근혜.

조화(造花),박근혜. 저만큼,꽃 한 송이가 보입니다. 아름답고 화사하기 그지 없는 어여쁜 꽃입니다. 그런데,반가운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서 코를 대어봤지만 향기가 없었습니다. 뭔가 이상한 마음에 꽃잎을 만져보았더니 단단하고 뻣뻣한 것이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화였습니다. 멀리서 보기엔 아름답기 그지 없던 꽃이 실은 향기도 없고 생명도 없는 죽은 꽃이였던 것입니다. 박근혜…

[]2012년02월19일

“한·미FTA 폐기는 한국 미래 포기하는 것”

각계 전문가 130여명, 한·미 FTA 폐기 주장 중단 촉구하는 지식인 선언 가져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등 야권의 한·미FTA 폐기 주장 중단을 촉구하는 지식인 선언이 17일 오전 11시, 정동프란치스코교육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 선언에는 경제, 경영, 통상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였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0여 명이 서명했다. 선언에는, 김종석(홍익대), 노부호(서강대), 조동근(명지대), 정인교(인하대), 최원목(이화여대), 김영봉(중…

[]2012년02월19일

[툭 터놓고 톡]‘친노의 부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사입력 2012-02-14 03:00:00 기사수정 2012-02-14 15:11:21 ‘친노의 부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노무현의 가치가 시대정신” vs “野 집권 위한 브랜드 마케팅” 《 ‘정치의 해’ 2012년을 맞아 ‘노무현’이 다시 논쟁의 한가운데에 섰다. 한명숙 대표 등 친노(친노무현) 세력은 제1야당인 민주통합당의 당권을 장악하며 정치적으로 부활했다. 2007년 대선에서 531만 표 차로 대패한 뒤 스스로를 ‘폐족(廢族)’이…

[]2012년02월19일

문재인“정수장학회=장물”박근혜에 先공세

朴 부산행 앞서 자극 영남영향력 확산배제 사전견제구 역풍 포석

김기홍 기자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며 선 공세에 나섰다. ‘낙동강벨트’를 둘러싼 여야 간 4·11혈전이 예고된 와중에 때 이른 신경전이 가열되는 형국이다. 문 이사장이 박 위원장의 부산행이 예고된 상황에서 사전견제구를 던지며 자극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문 이사장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수장학회는 김지태 선생의 부일장학회가 강탈당한 장물”이라며 박 위원장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며 사실상 …

[]2012년02월19일

박근혜의 무지(無知) 세 번째 이야기

작성자 유은종 박근혜는 2011년 1월 4일 한나라당 여성정치 아카데미 신년교례회에 참석하여 “토끼는 남이 낸 길을 가지 않고, 자신이 낸 길을 간다.”고 말하면서 자신도 토끼가 낸 길을 가듯이 자신의 소신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말이 어느 간이 술 주점에서 넋두리로 한 말이 아니라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대권행보의 길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서 국민들의 실소(失笑)를 자아내게 한다. 주지…

[]2012년02월19일

JP, 박근혜에 섭섭했나

새누리 탈당 밝히고, 심대평 만나 "선진당 잘되길"

김경화 기자 새누리 탈당 밝히고, 심대평 만나 "선진당 잘되길" JP, 2007년 대선때 MB 지원… 세종시 논란 때도 입장 달라… 병문안 소홀도 서운히 여겨 김종필(86·사진) 전 자민련 총재가 16일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대선 때부터 새누리당 명예고문을 맡아왔던 그가 탈당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뒤 하루 만이다. 이날 만남은 심 대표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김 전 총재는 이 자리에서 "(최…

[]2012년02월17일

남부권 신공항... 또 얍삽하게 구네.

작성자 무명씨 새무리가 "남부권 신공항"을 이번 총선공약에서 빼겠단다. 박근혜는 그동안 줄기차게 신공항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냐? 이명박이 나가리 놨을 때... 박근혜가 뭐라 했더라? 국민과의 약속은 죽었다 깨도 지켜야 한다며? 약속은 신의고, 신의가 없으면 정치도 없다며? 그래서말인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겠다. 1. 그럼, 신공항은 이제 아예 날라간 거냐? 대구고 부산이고... 꽝이여? 2. 아님, 짓기는 짓는데 …

[]2012년02월17일

잘못된 과거와 단절은 박근혜의 정계은퇴이다.

. 작성자 유은종 박근혜는 2월 15일 라디오 연설에서 “저와 새누리당은 잘못된 과거와 단절하고 성큼성큼 미래로 나겠다.”고 말을 해서 국민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구태정치의 화신인 박근혜가 공자의 말을 뇌까리고 있어 국민들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지금 오천만 국민들은 새로운 정치를 갈구하고 있다. 작금의 시대정신은 구태정치에 찌든 정치판을 갈아 엎고 새로운 세상…

[]2012년02월17일

아들 병역비리의혹, 박원순시장 사퇴하라!

보수성향 대한국당 ‘박원순 퇴진 시민운동본부’ 결성

박정대 기자 미국에서는 정치지도자가 일단 뽑히고 나면 적어도 취임 후 6개월 간의 허니문 기간을 갖는다. 그런데 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 4개월 만에 퇴임을 촉구하는 정치모임이 결성돼 저항에 부닥치게 됐다. 보수 정치단체가 “박원순퇴진시민운동본부”를 결성, 퇴진투쟁에 나서게 된 것. 라이트코리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비젼21국민희망연대, 전국유림총연합회 등 500여개 보수성향 시민사회단체들이 연합해 14일 창당한 대한국당(大韓國黨. 공동대표: 봉…

[]2012년02월17일

새도 알도 다 놓친 새누리당 ?

작성자 등대지기 16일 민주통합당 입당 예정인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4·11총선 부산 사상 지역구에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이 출마한 것과 관련, "이 지역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나와도 문재인 고문이 이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 선거와 관련, "문성근·김영춘·김정길 같은 분들이 선전할 것"이라며 "쉽진 않겠지만 PK지역 42개 선거구 중 부산에서 5~6석, 경남에서 5~6석, 울산에서 2~3석 등 전체적으로 15석 정도를 희망하고 있다…

[]2012년02월17일

총선 ‘사보타지’ 이끄는 박근혜는 우파의 ‘X맨’이다!

박근혜가 사실상 총선패배 유도(?!)하는 진정한 이유

한 치의 비판과 반박도 허용치 않겠다는 듯 일방적인 ‘속도전’으로 진행되던 박근혜 위원장의 새누리당 쇄신작업에 비해 공천 작업이 이상하리만치 비정상적으로 느리고 한가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4월 총선에서의 완패를 사전예고라도 하듯 비관적 전망을 담은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고, 당 안 팎에선 걱정과 한숨이 새어나오고 있는데도 정작 박 위원장의 비대위와 공추위가 보이고 있는 태연자약한 모습을 보면 그렇다는 얘기다. 공천이라는 것이 단지 충분히 검토할 …

[]2012년02월16일

김종필 새누리당 탈당‥여당 예우에 실망?

당이나 청와대에 대한 불만이 있어 탈당하려는 건 아니다?

▲ 김종필 새누리당 명예고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김종필 새누리당 명예고문이 최근 탈당 의사를 밝힌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이날 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고문은 최근 당 지도부에 탈당의사를 전한 것은 사실이며 새누리당 입장에선 총선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의 탈당이 충청표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탈당을 만류하고 있다. 김 명예고문은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

[]2012년02월16일

김두관 경남지사 민주입당“대선거물 떴다”

“이장-군수-장관-도지사 신화 한 몸에 가진 특출난 행정 전문가”

올 12월 19일에 있을 대선을 앞두고 특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대선후보 지지 상위에 올라 있는 인물들 대다수가 경상도 출신이라는 것이다. 현재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가 부상해 있는 상태이다. 유시민-김문수도 뒤따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는 2월 둘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서 “박근혜 위원장이 44.3%의 지지율을 기록 문재인 고문(43.0%)을 1.3%p 앞서면서, 지난주 0.5%p 열세였던 판세를 다시 뒤집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원…

[]2012년02월16일

드디어 역전의 발판이 마련되었다!

작성자 베리타스 좌파언론매체들은 지금 트위터를 발칵 뒤집어 놓은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문제에 일체 함구하고 있다. 2010년 9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채문제가 불거졌을 때, 일제히 들고 일어나 유 장관과 그의 딸에게 돌팔매질을 했던 좌파매체들의 광폭한 몰매가 기억난다. 보수언론도 거기에 동조했고, 많은 국민들이 격노했으며, 유 장관은 대국민사과와 함께 장관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당시 김동길 교수는 ‘장관이 딸 때문에’라는 제하의 글…

[]2012년02월16일

나는 여자이니까~~”, “왜 나만 갖고 그래~~”

작성자 최용일 야권 지도자들의 FTA에 대한 소회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최근 야권에서 당론화하겠다는 한미FTA 폐기를 둘러싼 논란이 ‘성차별논란’으로 비화되면서 또 다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명숙 대표에게 왜 FTA 찬성에서 반대로, 그것도 결사반대로 돌아섰느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나는 여자이니까~~”라고 답할 것이다. “왜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냐고?”, “여자라서 그랬다, 왜.” 이쯤 되면 할 말이 없다. 여자라…

[]2012년02월16일

수도분할세력인 친노,친박 세력들은정계를은퇴하라.

작성자 유은종 수도분할은 국민혈세 수십조를 날리는 사업인데도 야당이 추진한 것이기에 언론도 친노, 친박세력 모두 침묵하고 있다. 그런데 한-미 FTA는 노무현 정부 때 추진한 것인데도 이명박정부가 한-미FTA를 체결하였다고 친 노 세력은 정부여당이 추진했다고 이를 반대하고 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전당대회에서 300만원이 든 돈 봉투f를 뿌려도 국회의장이 사퇴를 하는 상황에서 수도분할로 국민혈세 수십조를 나리는 세력들은 국…

[]2012년02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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