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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7월4일(목)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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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반대하더니...중국 "이어도는 내것"전인대 대표 "이어도는 중국 관할 해역" 발언에 네…

"얼마나 못났으면 독도 이어 이어도까지…암초 발언 심상정 뭇매

우리나라 ‘전설 속 신비의 섬’으로 불리는 이어도에 대해 중국 측에서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현재 중국 측에 대한 강한 비난과 함께 중국과 일본에 대한 경계를 염두에 둔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사건은 지난 3일에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인 류츠구이 국가해양국장이 관영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어도(중국명 쑤옌자오)와 관련, “중국관할해역에 있으며 감시선과 항공기를 통한 정기순찰 범위에 포함…

[]2012년03월11일

'친노 친이 친박' 친자 붙는 계파정치 고질병<스토리K 칼럼-김방현의 3rd Phase>이번에도 파벌…

소신 원칙 등장 할 경우 거룩한 계보 정당정치 파워 급격히 하락김방현 대학생웹진 바이트 편집장 (2012.03.11 09:01:23) 한국인들에게는 ‘한국인의 민족성’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이 존재한다. 한국인만큼 민족이라는 표현을 즐기는 국가가 어디 또 있을까? 모두 다 단일민족 신화가 만들어낸 허상이다. 한국인의 민족성은 참으로 술자리 허세와 같은 것이다. 굳이 한국인의 민족성 몇 가지를 애써 꼽아 보아도 그리 좋지 못한 것들이 대부…

[]2012년03월11일

자유선진당+국민생각당=20석 이상?

새 보수당이 캐스팅 보트를 쥐고

총선결과 새누리당도, 민통당도 과반수를 얻지 못한다면, 그리하여 새 보수정당의 협조를 얻어야 원내 과반수 의석의 확보가 가능하다면 새 보수당이 캐스팅 보트를 쥐고 政局을 오른쪽으로 끌어갈 수 있다. - 趙甲濟 <'국민생각 핵심'黨의 핵심 관계자는 "중도·보수세력의 외연 확대와 교섭단체(20석 이상)를 구성해 총선에 나서기 위해 자유선진당측과 총선 전 합당(合黨)까지 염두에 두고 교섭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국민생각이 새누리당 현…

[]2012년03월11일

보수정치市場의 박근혜 독점체제를 깰 때이다!

지금 상태의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아 보수세력을 병들게 하는 것보다는 從北세력이 정권을 잡고 벼랑에 선 우파세력이 단결, 국가생존차원의 정면승부를 통하여 나라를 구하는 길이 더 나을지 모른다.

趙甲濟 새누리당의 非민주적 공천은 보수政治시장의 박근혜 독점체제가 불러온 부작용이다. 독과점은 역시 좋지 않다. 선진당과 국민생각당과 정통보수세력이 손을 잡고 경쟁-견제구도를 만들면 서로가 좋을 것이다. 박근혜씨를 유일한 대안이 아니라 여러 사람중의 한 사람으로 내려앉혀야 건강한 게임이 된다. 보수분열을 걱정하는 이들이 있으나 경쟁으로 보수정치시장이 확대되어 투표율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지금 상태의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아 보…

[]2012년03월11일

진보 수괴의 계보, 김대중-노무현-박근혜

‘진보’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나마 희망을 걸고 있었던 한나라당도 걸레 되어 망하더니 그 대를 이은 새누리당은 아예 ‘진보’보다 더 진보가 되었습니다.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을 보십시오. ‘진보’라는 단어는 곧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김일성의 전사’로 정의돼 있고, ‘진보’들이 말하는 ‘사람중심’에서의 ‘사람’은 남한에서 학대박고 착취당하는 무산계급(노동자 농민)으로 정의돼 있으며, ‘사람의 적’은 무산계급인 ‘사람’을 착취하는 자본가, 미제, 파쇼괴뢰…

[]2012년03월10일

친박은 무엇인가?

19대 총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진짜 답답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각 당에서는 공천 문제로 시끄럽고... 거기에 얽힌 여러 정치꾼들에 대한 부류에 대해서 약간 짚어넘어갑니다. 현역의원이나 예비 후보나 박근혜 옆에서 사진 한장 찍은거가지고 또 박근혜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즉 흥행보증수표가 박근혜라는건데... 당선된 이후론 친박 하지도 않으면서, 선거때만 친박 떠드는 자들 정말 꼴불견입니다. 또한 친박이면 친박이지 친박에 가깝다고 깝치는 예비후보도 참 많습니다. …

[]2012년03월10일

공천자, 기자들에 거액 돈봉투 촌지 ‘파문’

새누리당 '깜깜', 공천심사위 아무것도 모르고 덜컥 공천 발표

정창오 기자 새누리당 공천과정이 깜깜이 공천이라는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9일 오후 2시30분 발표된 새누리당 공천자 명단에 포함된 경주 A 후보가 경주지역 언론사 기자들에게 1천만원을 건넨 혐의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총선 예비후보에게서 돈을 받아 나눠 가진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경주지역 주재기자 A기자 등 6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새누리당 현판식. 사진은 관련 내용과 무관. ©브레이크뉴스 A기자 등…

[]2012년03월10일

중앙일보 前사장, 김정일에게 '생일축하' 받아?

北월간지 <금수강산> 2000년 8월호 보도는 사실인가.

金泌材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금창태 당시 중앙일보 사장/2000년 8월 14일자 중앙일보 PDF 북한 독재자 김정일이 2000년 8월 남한 언론사 사장단 방북(2000년 8월5~12일) 당시 중앙일보 사장의 생일을 축하해 주라고 휘하 간부에게 특별 지시를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월간잡지 2000년 8월호에 따르면 남한 언론사 사장단이 백두산 관광을 하던 2000년 8월10일 북한의 한 간부가 중앙일보 사장을 찾아와 …

[]2012년03월10일

김무성‧안경률‧허태열 공천 어려울 듯

새누리 공천위, 9일 오후 부산 공천결과 발표 ’25% 컷오프’ 현역의원 6명 탈락…정치신인 공천 예상

박장희 기자 jjang@newstalk.kr (뉴스톡 박장희 기자) =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9일 오후 4ㆍ11총선 부산 지역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정홍원 공천위원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공천위 회의에 앞서 기자들에게 “오늘 오후 3시쯤 (일부 공천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고, 권영세 사무총장도 “부산은 특이사항이 없으면 오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 ‘강남벨트’에 대한 심사 결과는…

[]2012년03월09일

'보수분열3인방' 박근혜-김종인-이상돈

보수분열자들과 동반자살의 길을 갈 순 없다. 보수를 외면한 박근혜씨를 보수가 외면해야 나라의 活路가 열릴 것이다.

趙甲濟 전여옥, 나경원, 신지호, 조전혁, 김무성 의원은 웰빙 체질의 한나라당에서 그래도 보수적 가치를 위하여 從北세력과 싸워온 이들이다. 이들이 새누리당 공천에서 제외되었거나 탈락이 확실시된다고 한다. 이들 대신에 내세운 후보들은 투사型이 아니다. 새누리당은 사사건건 李明博 정부와 보수세력을 물고 늘어지면서 從北세력에 굴종해온 이른바 쇄신파, 좌파포퓰리즘에 영합한 기회주의자들을 우대한다. 현역 의원을 탈락시킬 때는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

[]2012년03월09일

정몽준 “당전체가 유신그림자에 뒤덮였다”

전여옥 탈당 연신 비판수위 높여 박근혜 의중 공천영향 의구심제기

김기홍 기자 정몽준 전 대표가 새누리당 공천을 연신 비판하며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대립각을 한껏 날카롭게 세우고 나서는 형국이다. 정 전 대표는 9일 자신의 트위터 글을 통해 “당이 유신그림자에 뒤덮였다”며 사실상 박 위원장을 겨냥한 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날 새누리당 탈당 후 ‘국민신당’행을 택한 전여옥 의원의 공천탈락을 빌미로 한 지난 5일과 8일에 이어 연신 박 위원장을 겨냥한 비판 날을 예리하게 세우고 나선 것이다. 그는 “새누리당이 국가…

[]2012년03월09일

전여옥, 새누리 탈당…국민생각行

새누리당 4·11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전여옥(서울 영등포갑) 의원이 9일 전격 탈당을 선언하고 보수성향 중도신당인 `국민생각'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너져가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새누리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박세일 국민생각 대표와 함께 자리한 그는 “제주 해군기지가 해적기지가 되도록 만들 수 없고,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을 지키기 위해 탈당하는 것”이라며 "또한 우리 아이들을 전교조의 …

[]2012년03월09일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면 김정일 만난 때문?

김일성 김정일을 만나고 온 12명의 不運. 朴槿惠씨도

趙甲濟金九(피살), 金奎植(납북), 李厚洛(숙청), 張世東(투옥), 朴哲彦(투옥), 金宇中(파산. 투옥), 鄭夢憲(자살), 林東源(투옥), 朴智元(투옥), 盧武鉉(자살), 鄭東泳(낙선), 金大中(對北송금 사건 탄로됨), 鄭周永, 徐東權, 朴槿惠, 文鮮明. 위의 명단은 김일성, 김정일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던 사람들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온 뒤의 운명이 나빠진 경우가 많다. 피살 1명, 납북 1명, 자살 2명, …

[]2012년03월08일

박근혜 말고 대안이 있나? 그래 있다, 얼마든지!!

글쓴이 : 지만원 박근혜 말고 대안이 있나? 그래 있다, 얼마든지!! 우리 식구 여러분, 방향을 바꾸어 주십시오. 이제부터 정당 차원에서 좌익과 우익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가 이끄는 새누리당은 좌익보다 더 좌익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박근혜에 기분 나쁜 구석이 많은 것은 인정한다. 하지…

[]2012년03월08일

盧武鉉의 '제주해군기지' 관련 명언(?)

"비무장 평화는 미래의 이상이고, 무장 없이 평화를 지킬 수 없다."

金泌材自殺한 盧武鉉 대통령은 2007년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 '평화의 섬'에 왜 군사기지가 있느냐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비무장 평화는 미래의 이상이고 무장 없이 평화를 지킬 수 없다. 국가 없이 평화를 지킬 수 없고 무장 없이 국가를 지킬 수 없다. ■ 반대하는 분에게 국가가 필요로 하는 필수적 요소라고 말하고 싶다. 제주해상에 어떤 사태가 발생했을 때 예닐곱 시간 걸리는 남해안에서 올 수 있느냐…

[]2012년03월08일

공천 탈락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병 환자"

최연진 기자 전여옥 의원 트위터 캡처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전여옥 의원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높은 수위로 비난했다. 전 의원은 8일 오전 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 트위터에서 네티즌들과 의견을 주고 받던 중 한 네티즌이 “탈북자 북송, 천안함 연평도 포격,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에 가장 무관심한 정치인이 박근혜. 보수 분열시키려고 거짓선동 중이에요. 보수는 다 알아요”라고 말하자 박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정체성이 없어요. 대통령 병 환자…

[]2012년03월08일

전사(戰士)는 쏙 빼버린 새누리당 공천

작성자 아라치 새누리당의 공천이 내홍(內訌)을 겪고 있다.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을 말하면서 동시에 화합을 도모하고자 하는 박근혜 위원장의 말과는 달리, 격렬한 내분이 일고 있다. 친이(親李)에 대한 이번 공천학살은 한마디로 전사(戰士)는 모두 끌어내린 공천이라 할 수 있다. 보다시피 현재 통합민주당은 舊김대중 세력에 대한 친노(親盧) 진영의 복수극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들은 FTA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등등 굵직한 좌파의 이념 공방…

[]2012년03월08일

정몽준-정두언 黨공천비판가세 ‘내홍격화’

이재오 반발가세 정몽준 ‘朴, 위선극치’ 정두언 ‘최경환-권영세’겨냥

김기홍 기자 공천 잡음에 따른 후폭풍으로 새누리당 내홍이 격화될 조짐이다. 친李계 대거 탈락에 따른 위기감 고조로 친李발(發) ‘경고-반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일부 쇄신파까지 가세하면서 당초 내건 ‘도덕·공정 공천’이 휘청대는 모양새다. 친李 좌장격인 이재오 의원이 지난 6일에 이어 8일 재차 ‘친李 멸족위기’에 반한 공정 공천을 박근혜 비대위원장에 촉구하며 친朴계, 비대위-공추위 등도 동시에 겨냥했다. 이에 친李 정몽준 전 대표와 쇄신파 정두언 의원…

[]2012년03월08일

새누리당 진성호 “신당 필요하다”

새누리당 진성호 “신당 필요하다” 진성호 새누리당 의원은 8일 “무소속 연대는 힘이 약할 것이기 때문에 아마 신당 같은 정치세력이 필요할 것 같디”고 말했다. 최근 중랑을 지역구에서 낙천한 진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에 출연, “새롭게 정치를 하겠다는 명분만 선다면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오는 것은 시간 문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음 주에는 진도가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마음을 열고 한번 새로운 정치를 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 손잡고…

[]2012년03월08일

이명박보다 못한 박근혜

야윈 늑대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 장군 동상. 며칠 전 保守진영에서 함께 일해온 K선배를 만났다. 정치인 이명박과 박근혜를 서로 비교해 보았다. 나는 먼저 선배에게 지난 대선 때 정통보수-뉴라이트-북한 민주화 진영 모두를 취재하면서 느꼈던 점을 이야기했다. 2012년과 비교해 지난 대선의 경우 크고 작은 保守단체와 인터넷 매체가 생겨나 무척 바쁘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취재를 했었던 기억이 났다. 正統保守 진영의 입장에서 보면 이념적으로 신뢰하…

[]2012년03월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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