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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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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여당 대선후보로 거론 말아 달라""새누리당과 철학 같지 않아…현재는 대선출마 의도 없…

"이충재 기자 (2012.06.21 10:03:50) ◇ 정운찬 전 국무총리(자료사진) ⓒ데일리안 여권 잠재적 대선주자로 분류되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21일 “내가 여권의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서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앞으로 여당후보로 거론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 “나는 어떤 당에 입당한 적도 없고, 특히 새누리당과는 철학이 같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오 새누리당…

[]2012년06월21일

"盧정권이 '가짜 김현희' 만들려고 했다"

노무현 정권의 국정원, 경찰청, 방송3사, 좌파매체, 정구사, 인권위 등

임태수 논설위원 노정권의 국정원, 경찰청, 방송3사, 좌파매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인권위 등이 공모? KAL 858기 폭파범 김현희씨가 18~19일 TV조선 ‘최·박의 시사토크 판’에 출연하여, “노무현 정부 들어 ‘김현희 가짜 만들기’가 시작됐다. 자국민이 희생당한 테러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망국적인 범죄 행위”라며 “노무현 정부가 저를 해외로 추방시키고 못 들어오게 한 뒤 ‘가짜라서 도망갔다’고 하려 했다. 이민을 거부하고,…

[]2012년06월21일

12월대선의 핵심 키워드는 “서민 대통령”

“서민형 예비후보로 김문수-이재오-정동영-김두관 등이 뜰것”

문일석 발행인 오랜 동안 대선예비후보 지지율 1위를 지켜온 '박근혜(의원)현상'으로 인해 대선 구도 자체가 변하고 있다. 우선 박근혜라는 정치인물의 특징을 보자. 박근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다. 박정희는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고, 보수 세력이다. 박근혜는 그 딸로서 군사 쿠데타의 직접적인 세력은 아니지만 그 영향권에서 성장했다. 범 쿠데타 세력이다. 민주 대 반민주란 구도로 보면 그는 빈민주적 인물이다. 박근혜의 성장 과정을 볼때 하층민은 아…

[]2012년06월21일

손학규 “저에게 색깔론 얘기하면 정신이상자죠”

기사입력 2012-06-20 16:37:00 기사수정 2012-06-20 16:47:17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20일 "저에게까지 색깔론을 얘기하면 정신 이상자"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CBS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그런데 실제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며 "한나라당 있을 때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지지하고 대북협력 사업도 했는데 '평양가서 살아라'는 얘기도 들었다"고 소개했다. 대선출마를 선언한…

[]2012년06월20일

4.3/김현희/5·18 등 모두 제자리 찾아야!

종북세력의 정체를 드러내서 척결해야

common sense 객원논설위원 [편집인 주: 이 객원논설위원의 글을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람. 이중송고 시 법적 문제가 발생됨] 4.3 · 김현희 · 5.18 등은 모두 제자리 찾아야! 싸움은 이제 부터다! 요즈음의 反종북세력 분위기는 실은 우리가 20년 전 까지만 해도 늘 일상사로 되어있었단 "반공 · 멸공"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생활이자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뇌리에 박혀 있었던 "반공 · 멸공"정신을 기조로 하고 있…

[]2012년06월20일

박근혜는 21세기에 맞는 지도자인가?

승인 : 2012-06-20 11:03:25 이동훈 기자 ldh5881@naver.com 이재오가 박근혜를 겨냥해 여성지도자의 시기상조론을 꺼내 들었다. 박근혜는 그 특유의 ‘발끈해’ 본능을 발휘하여 21세기의 지도자에는 그런 논리가 가당치 않음을 반박하였다. 우선 박근혜 말대로 이재오의 발언은 지나쳤다. 21세기가 아니라, 인류 역사를 통틀어 여성과 남성을 분별하는 성별(性別)을 가지고 지도자의 자질을 문제삼는 것은 적절치 않다. 물론, 인류 …

[]2012년06월20일

놀고먹는 국회, 혈세 지급 중단하라”

바른사회, 일하지 않는 국회 규탄

최원영 기자 (lucas201@paran.com) 2012.06.20 14:02:35 국회 첫 세비지급일을 맞아 시민단체가 개원 조차 하지 못한 국회에 혈세 지급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른사회)는 국회 첫 세비지급일인 20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대 국회가 혈세를 받아가며 놀고 먹고 있다”고 규탄했다. 국회법에 따라 지난 5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 8…

[]2012년06월20일

신지호 “룰 타협 안하면 非朴3인 단일화 추진”

새누리당 신지호 전 의원은 20일 경선룰 갈등과 관련해 “기존 당헌당규에 정해진 방식대로 하겠다는 것이 명확히 드러나 나머지 주자들이 참여할 명분이 없으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자체적인 단일화 경선”이라며 당 지도부를 압박했다. 김문수 경기지사측인 신 전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 지도부의 조정 능력이 한계상황에 봉착하고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에서 기존 룰대로 강행하겠다는 게 확인되면 더 이상 대화와 타협의 여지가 …

[]2012년06월20일

"박근혜가 무슨 방북을 해요? 거짓말!"

2012-06-19 00:09:56 common sense 필자가 아는 지인 중에 지금은 퇴임한 교사의 부인이 있다. 자기 주위의 친구등이 대학교수도 했고 잘 나가는 사람이 많은데, 자신만 처져있다는 말을 간혹 했었다. 이 부인은 과거에 처녀 시절에 기자 생활도 했었고 정치에 대해 옳고 그른 것을 보면서 목청도 높인 일이 있었던 여자이다. 얼마 전에 이런 저런 이야길 하다가 정치에 대한 말이 나오게 되었다. 남편은 이미 정년 퇴직을 했고, 작은 가게 하나를…

[]2012년06월20일

이런 19代 국회는 반드시 變故(변고)를 일으킬 것!

민주당과 진보당 의원들중 52(37%)가 전과자, 그중 26명이 국보법-반공법 위반자, 그 중 19명의 의원들이 反국가단체와 利敵단체 출신들이다!

趙甲濟 민통당 19代 국회의원 당선자의 약35%가 前科者(전과자), 從北(종북) 통진당은 62%가 전과자이고, 민통당 당선자들의 兵役미필률은 25%이다. 새누리당의 전과율은 4.7%로서 민통당의 7분의 1 정도이다. 이처럼 종북노선의 정당일수록 전과율인 높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從北세력은 대한민국의 法治(법치)를 파괴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군대에 가지 않고 보안법과 집시법을 어…

[]2012년06월20일

박근혜 독재의 8할은 비박주자들의 책임.

현실에 안주하는 무능, 기회주의, 시대착오로는 박근혜를 이길 수 없다

세상사가 인과(因果)관계로 돌아가는 이상 어떤 현상과 결과에 대해 그 현상만을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새누리당이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손아귀에 오롯이 들어가게 된 걸 박 전 위원장의 탐욕만 탓하기는 어렵다. 알게 모르게 상당기간 진행돼 온 박 전 위원장의 사당화 작업을 막지 못하고 그에게 당을 헌납하듯 한 비박진영의 무능과, 무책임, 기회주의 역시 거꾸로 가는 새누리당을 만든 중요한 원인이다. 계파 다툼이 과거 한나라당 몰락의 한 원인이라지만, 그건 근본적…

[]2012년06월19일

이석기를 反共의 시범사례로 엄벌해야!

악질 종북자를 방치하는 정신병원 같은 한국사회

common sense/장재균/김태산 객원논설위원 [편집인 주: 이 객원논설위원의 글을 '다음'에 기사로 송고하지 말기 바람. 이중송고 시 법적 문제가 발생됨] 從北 이석기를 反共처벌 모델로 삼아야!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말로는 도무지 안될 악성종양 같은 무리들이 쉬쉬하면서 암약하는 게 아니라, 대국민 홍보를 하는가 하면, 지들의 생각이 옳으니 따라와 달라는 주장을 할 정도의 "공산사회주의자 천국"이 되어버렸다. 이런 종자들이 북괴를 추종…

[]2012년06월19일

계파의이익을위해 국민을 피곤케하는 새누리당지도부

2012-06-16 04:21:55 유은종 새리당은 위급할 때는 국민을 위하고 국민을 섬긴다고 하지만 목적을 달성하면 당의 이익이나 계파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국민의 목소리는 뒷전으로 돌리고 국민을 피곤케 하고 있어 국민들은 새누리당 간판만 보아도 분통이 터져 나온다. 새누리당을 향해서 국민64%가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완전국민 경선으로 선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4.11총선 때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

[]2012년06월18일

24년 전 글: '전두환을 변호한다!'

제 발로 청와대를 떠난 전두환씨를 實定法이란 작은 잣대로써 단죄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단임의 약속을 지켜 예고한 날짜에 정확히 권좌를 떠난 전두환씨에게는 조국에서 여생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에도 맞지 않겠습니까? 趙甲濟 *이 글은 1988년 여름 政界와 언론이 全斗煥 전 대통령을 매도하는 가운데 여성지 '샘이깊은물'에 당시 月刊朝鮮 기자이던 필자가 기고한 것이다. 요즘도 全斗煥 씨는 동네북이 되고 있는데, 그를 변호할 …

[]2012년06월18일

'박근혜 킹메이커론' 무게 더해 가는 까닭?

“박근혜로 재집권 어렵다”는, 한계론 숨겨져 있을수도 있지 않겠나?

문일석 발행인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전국구)은 대선에 출마할 준비를 장기간 해왔다. 새누리당 대선 예비후보군 가운데 지지율 면에서 가장 앞선 정치인이다. 그의 당내 대통령후보 경선 출마는 확실시된다. 하지만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가 되는지, 안 되는지의 문제는 전적으로 새누리당의 당원과 국민들의 손에 달려 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후보론이 탄력을 받고 있지만, 킹 메이커론도 여론화 되고 있다. '박근혜 킹메이커론'은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에 의해서 제…

[]2012년06월18일

김문수 "박근혜 수평적 후보로 자리해야"

대권 도전을 선언한 새누리당의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금으로서는 대선예비후보 등록을 할 생각이 없다"면서, "지금 상황에서 무슨 경선이 가능한가"라고 말했습니다. 김문수 지사는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요즘 새누리당의 가장 큰 문제는 누구의 마음과 심기를 살피고 받들어 모신다는 것"이라면서, "언제부터 새누리당이 이렇게 됐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김 지사는 "새누리당을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열려있는 수평적 대화가 가능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

[]2012년06월17일

박근혜와 정몽준

글: 崔秉默 편집장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 정권교체를 이루느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1인 지배체제가 굳어진 정당, 민주적인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정당이 정권을 잡는다면 지금과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한국 정치는 신뢰의 상실이라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역량을 가진 정당이 나와 국민에게 희망을 줘야 합니다.” “총재의 개혁의지를 모르겠습니다. 또 측근들이 총재를 둘러싸고 (당을) 끌고 가는 것을 깨뜨…

[]2012년06월17일

새누리당 국민경선은 대선 前哨戰

대권 앞두고 계파간 갈등과 분열 초래하면 안돼전국순회 국민경선, 국민의 관심 끌 것

데스크승인 2012년 06월 15일 (금) 10:15:18 조성화 newstalk@newstalk.kr 새누리당은 당 지도부가 출범한 후 년 말에 있을 대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선전 치뤄야야할 대선후보를 경선을 통해 선출해야하는 막중한 임무, 또한 당 지도부의 몫이다. 새누리당에서 가장 먼저 풀어야 할 정점이 경선을 어떤 방식으로 치를 것인가, 란 문제다. 일명 비박(이재오, 김문수, 정몽준)에서 주장하는 완전 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Open primary)…

[]2012년06월17일

새누리당지도부 경선룰 협상 카드는 대국민 사기극

64%의 국민들이 주장하는 완전국민 경선제 수용해야

승인 : 2012-06-15 10:46:05 유은종 기자 finebell77@ naver.com 패거리 정치와 줄서기 정치에 찌든 새누리당이 국민들에게 너무나 부끄러워 당의 간판까지 바꿔 단 새누리당이 국민 64%가 요구하는 완전국민경선제를 아전인수(我田引水格)으로 해석해서 새누리당 지도부가 비박후보들에게 경선 룰을 협상하자고 장돌뱅이처럼 나서고 있으니 억장이 무너질 일이다. 새누리당 비박후보들이 대선후보 경선 룰을 흥정의 대상…

[]2012년06월16일

손학규 “안철수 연대? 국민들 허약한 야당 안 찍어”

“문재인 능력 냉정하게 볼 것"

박남오 기자2012.06.15 10:42:54 대권 도전에 나선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15일 당 내 일부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공동정부론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나라를 책임지겠다는 자신감도 없는 허약한 야당을 왜 찍어주겠느냐”고 비판했다. 손 상임고문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민은 민주당에 기대를 하고 있는데 ‘나 혼자는 힘이 없어요. 안철수와 손잡을게요. 안철수와 손잡으면 지…

[]2012년06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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