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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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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원전 6호기 고장… 발전정지

폭염에 전력수급 차질 우려

최원영 기자2012.07.30 16:24:42 폭염 속 ‘블랙아웃’을 막기 위해 정부가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변수가 발생했다. 원전 1기가 고장으로 발전이 정지된 것이다. 30일 발전용량 100만kW급인 영광 원자력발전소 6호기가 30일 고장으로 자동 발전정지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후 2시57분께 영광 6호기에 원자로 정지 보호 신호가 울리면서 자동으로 발전 정지됐다"며 "현재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

[]2012년07월31일

새누리당 대선후보 연설회장 박근혜후보가 판을친다.

2012-07-31 08:47:13 유은종 7월 30일 새누리당 경남창원연설회장은 박근혜후보를 위한 독무대이다. 사당화 된 새누리당 경남지역당원협희회가 조직적으로 동원한 70%가 넘는 당원 대의원들이 박근혜후보를 연호했고 각 언론사방송 기자들은 박근혜후보만 쫓아다니며 경쟁적으로 밀착 촬영하느라 법석을 떨었다. 정말로 말로만 듣던 새누리당 당원, 대의원 70%가 박근혜후보를 향해 줄을 섰다는 것을 실감케 하는 연설회장이었다. 이렇게 불공정한…

[]2012년07월31일

새누리당 비박 단일후보로 승리를 해야 모두가 산다

2012년 07월 31일 (화) 전영준 dugsum@nate.com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2012 팔도 프로야구가 전체 532경기의 약 60%를 갓 넘긴 시점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995년과 2008~2011년에 이어 역대 6번째이자 5년 연속 수립되는 대기록이다. 경기당 평균 관객은 15,120명으로 작년과 비교하여 경기당 1,797명이 증가했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일 경기수 대비 13%의 관객증가율을 보이…

[]2012년07월31일

새누리당 경선 합동연설 '속 빈 강정'이게 현실이다

2012년 07월 30일 (월) 노춘호 vanish1197@daum.net [노춘호 리얼콘 칼럼니스트]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대통령의 잘못된 결정하나가 본인의 임기 내내 화근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한미FTA체결, 광우병 파동, 제주강정기지 건설 등 시민단체로 포장했지만 북한의 사주를 받아 활동하는 지하조직들과 권력에 대해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는 민주통합당이 정부의 정책에 조직적으로 방해를 하고 발목을 잡아 국정운영을 하는데 많은…

[]2012년07월31일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박준영"통과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통과 “김영환 조경태 김정길 3인 탈락”

박정대 기자 민주통합당은 당 대선후보 예비경선(컷오프)에서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박준영을 예비후보로 확정했다. 민주통합당측은 30일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8명후보를 대상으로 당원과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예비경선을 치렀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에 출마했던 김영환 조경태 김정길 3인은 탈락했다. 민주통합당의 예비경선 여론조사는 당원+일반국민 2400명씩 실시, 우열을 가렸다. 출처;브레이크뉴스

[]2012년07월31일

검찰, ‘3차소환 불응’ 박지원 체포영장 청구

첫 소환통보 11일만에 강제수사 착수

박남오 (musso7447@naver.com) 2012.07.30 10:03:05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30일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9일과 23일, 27일 세 차례 출석요구를 했으나 박 원내대표는 불응한 바 있다. 이에 검찰은 박 원내대표에 대한 첫 소환 통보 이후 1…

[]2012년07월30일

추접한 MBC노조-민통당-정명자의 남편

“김재철 8월 사퇴할 것” 부인에 미리 협박한 남편과 노조 간 거래 공개하라

MBC노조가 공개한 무용가 정명자씨의 일본인 남편이 보내왔다는 편지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일단 MBC측을 반박하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로 빠르고 능수능란하다. 김 사장이 작년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정씨와 함께 일본의 한 호텔에 묵었다고 주장하는 남편 편지가 민주통합당 윤관석 의원에 의해 공개된 후 MBC측이 해명하고 다시 정씨 남편이 반박하는 일이 모두 25일 단 하루 동안 이루어졌다. 오전 윤 의원의 폭로, 오후 MBC사측의 해명, 다시 남…

[]2012년07월30일

[와글]전원책의 보수이야기 ♥제172신

‘516은 쿠데타‘라는 내 말을 두고 권력에 빌붙어 곡학아세하는 자들의 욕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516은 쿠데타이고 유신도 쿠데타입니다. 여기에다 박정희가 독재자라는 세 가지 사실은 그 어떤 경우에도 변하지 않는 ‘진실‘입니다. 나는 박정희는 공이 과보다 매우 큰 위대한 지도자였다고 내 책에 썼습니다. 그런 강연도 많이 했지요. 그러나 우리가 진실을 따라야 한다면 그의 공과를 별론으로 하고 쿠데타와 독재를 부인하면 안 됩니다. 그런 아부는 인간 쓰레기…

[]2012년07월29일

올림픽기간에대선후보를 뽑는 오만한새누리당지도부

2012-07-28 23:18:14 유은종 새누리당 지도부는 세계인민들의 축제이며 오천만 국민들의 축제인 런던 올림픽 기간에 오직 박근혜후보를 위해서 대선후보 경선을 고집하며 강행하고 있어 뜻있는 국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박근혜를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로 만들기 위해서 혈안이 된 친박세력들은 박근혜후보만 바라보고 충성하기 위해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대한민국은 스포츠 강국이기 때문에 올림픽 경기 때는 대한…

[]2012년07월29일

朴, 경제민주화/국민행복 정동영것 도용!

세상에 이럴 수는 없다.

세상에 이럴 수는 없다. 필자가 이미 박근혜관련 연재물에서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지만, 지난 총선에서의 공약이 민주통합당의 것을 그대로 베낀 것이었음도 주지의 사실인데, 이번 대선을 앞둔 박근혜의 슬로건 거의 모두가 2007년 정동영이 내걸었던 것이라면 어떠한 생각이 드는가? 가족행복이라는 말도 정동영이 쓴 것이고, 경제민주화르는 같잖은 말도 정동영이 쓴 것이며 기타 정동영이 내걸은 구호 모두를 그대로 박근혜는 복창하고 있…

[]2012년07월29일

안철수 48.3%VS 박근혜 45.2%

이명박 대통령 국정지지도 21.9%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 출간과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하는 등 사실상의 대선 행보를 이어가면서 지지율이 상승했다. 특히 안 원장의 지지율은 상승한 반면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율은 하락해 양자대결에서 안 원장이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24일자 일별 대선 여론조사 현황에 따르면 안 원장과 박 전 위원장은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각각 48.3%와 45.2%의 지지율을…

[]2012년07월29일

문재인 지지율 7%대까지 폭락‥매일 추락

박진철 시민기자 문재인, 민주당 대세론도 '휘청' 문재인이 위험하다. 지지율이 연일 큰 폭으로 추락하고 있다. 민주당 대세론 유지의 마지노선인 10%대마저 붕괴되고, 급기야 7%대까지 추락했다. 당내 경쟁자인 손학규, 김두관 후보의 3%대와도 별 차이 없는 상황으로 돌변한 것이다. 당 밖의 야권 경쟁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지난 19일 대담집 출간과 23일 SBS 힐링캠프 출연으로 지지율이 급상승세를 타며, 총선 이후 부동…

[]2012년07월29일

통합진보 `탈당 러시'..거센 후폭풍 몰아쳐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안 부결로 격랑 속으로

데스크승인 2012년 07월 27일 (금) 12:45:19 박용석 기자 param25@newstalk.kr 통합진보당이 27일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안 부결로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신당권파는 이날 일정을 모두 취소했고, 당 홈페이지에는 탈당하겠다는 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전격 취소했다. 강기갑 대표는 오전과 오후 각각 평화방송과 KBS 라디오 인터뷰에, 심상정…

[]2012년07월29일

박 "올림픽같은 승부로" vs 비박 "박근혜 불안"김현 기자 (2012.07.27 19:57:07)

<새누리당 부산ㆍ울산 합동연설회>치열한 경선 주문도

김현 기자 (2012.07.27 19:57:07) 새누리당이 27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대선후보 경선 부산ㆍ울산 합동연설회에선 유력주자인 박근혜 후보와 비박(비박근혜) 주자간 대결 양상이 격화됐다. 비박 주자들은 연일 박 후보의 역사인식 문제와 당의 사당화 논란 등을 적극 제기하며 ‘박근혜 대세론’을 경고하는가 하면 ‘박근혜 저격수’를 자임하고 나선 김문수 후보는 정수장학회 문제까지 꺼내들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깨끗…

[]2012년07월28일

인명진 "안철수 현상은 참 기이한 현상"

"박지원, 그냥 검찰에 나가서 조사받으면 될 일"

권순익 기자 (ciaag@hanmail.net) 2012.07.27 12:32:12 과거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역임한 인명진 목사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안철수 현상은 참 기이한 현상"이라고 밝혔다. 인 목사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한 번도 대통령 해보겠다고 정식으로 말 한 적도 없는 이 사람 보고 (국민들이)자꾸 대통령 하라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철수 교수 본인이 말했…

[]2012년07월28일

전력대란 피하자…올여름 수급 이상 없나

불볕더위에 냉방기 사용 급증 고리 1호기 재가동 여부 관심

데스크승인 2012년 07월 27일 (금) 12:45:19 박용석 기자 param25@newstalk.kr 폭염으로 전기 사용이 늘면서 전력 수요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고리와 울진 원자력 발전소의 중단 등으로 공급능력은 작년보다 줄어든 반면 전력수요는 늘었다. 더욱이 예상보다 이른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예비전력이 정상(전력 경보 `준비')치의 한계인 400만㎾의 경계를 연일 넘보고 있다. 정부는 작년에 발생한 9·15 순환단전과 같은 대규모 정전 사태를…

[]2012년07월28일

새누리당, 통합민주당, 진보통합당 모두 해체하라.

2012-07-28 01:11:43 유은종 요즘 정당은 정당인지 복덕방인지 구분이 안 된다. 정당이 국민이나 국익을 위해서 일을 하지 않고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어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 새누리당, 통합민주당, 진보통합당 때문에 수천만 서민들은 삼복더위에 설상가상으로 가슴까지 속을 끓인다. 새누리당은 말이 정당이지 박근혜 입맛에 따라 움직이는 사당이 된지 오래다. 당헌 당규에는 대권과 당권이 분리…

[]2012년07월28일

박근혜에게 등돌리는 무당파(無黨派)계층

2012-07-27 15:00:30 아라치 박근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절대불변의 고정지지층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다. 이들은 설령 박근혜가 과거에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다고 하는 사실이 불거져 나와도 박근혜에 대한 지지를 결코 바꾸지 않을 사람들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박근혜에 대한 비토 세력도 적지 않고, 박근혜를 극도로 혐오하는 세력도 있다. 또 아직 분명하게 지지하는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소위 무당파(無黨派) 계층들도 적지 않…

[]2012년07월28일

박지원 3차소환도 불응…검찰, 곧 체포영장 청구

민주당 ‘방탄국회’ 열 가능성 높아 집행 불투명

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통합당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27일 검찰의 세 번째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박 원내대표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울 서초동 대검 조사실에 나올 것을 통보했으나 박 원내대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검찰이 출석을 요구한 시각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2012년07월28일

북의 선전전술에 춤추는 한국 언론들,,,

2012년 07월 27일 (금) 신철호 sch9879@hanmail.net [신철호 리얼콘 칼럼니스트]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미화하는 방법 중 하나가 가식적 대중 친화력과 모습과 여성을 앞에 내세워 부드러운 이미지를 내세워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北은 지금 상당히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김일성이 차기 후계자로 김정일을 내정하고 수십 년간 후계수업과 내분 문제를 준비한 것과는 달리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은 김정…

[]2012년07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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