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10월5일(토) 09:24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정치

새누리당 비박후보들 반드시 단일화해야 하는 이유

2012년 08월 12일 (일) 전영준 dugsum@nate.com ▲ @푸른한국닷컴 [푸른한국닷컴 전영준 편집인]제18대 대통령 새누리당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후보가 40%내외의 지지율로 독주하면서 국민들 관심사에 멀어져 흥행엔 한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경선이 흥행에 실패하는 것까지 좋지만 유력 대선후보 박근혜 의원이 본선에 야권연대 단일후보를 이기기 힘들 것이라…

[]2012년08월13일

김문수, 당 윤리위가 제명 결정한 사안이 흑색선전이냐

2012년 08월 12일 (일)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공천헌금과 관련한 자신의 발언에 박근혜 의원 측이 당 선관위에 제재를 요청한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난했다. [푸른한국닷컴 서원일 기자]김문수 지사 측은 11일 “공천 헌금 사건은 선관위가 수사를 의뢰하고 당 윤리위가 당사자들의 제명을 결정한 사안으로 이를 언급하는 것은 흑색선전이 아니다”라고 반박…

[]2012년08월12일

박근혜 지지율, 이슈에 따라 계속 등락 거듭

2012년 08월 10일 (금) 전영준 dugsum@nate.com ▲ 사진@리얼미터화면캡처 새누리당 경선후보인 박근혜 의원의 지지율이 공천뇌물 의혹 논란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른한국닷컴 전영준 편집인]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2012 대선여론조사'를 매일 실시해 중앙일보 인터넷 사이트와 JTBC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는 자료에 의하면 8월3일 여론조사와 8월9일 여론조사의 비교에서 드러…

[]2012년08월11일

돌아온 非朴, 공천파동 '박근혜 책임론' 재점화

"원칙, 원칙하면서 불통 이미지 쌓는다"

경선 보이콧 해제…6일 서울지역 합동연설회 모두 참석 맹렬히 朴 비판, 김문수 선봉 "마음대로 안된다고 탈당" "박근혜 후보는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고 한 번 탈당하고 다시 (당으로) 왔다." - 김문수 후보 "원칙, 원칙하면서 불통 이미지를 쌓고 있다." - 김태호 후보 "책임질 사람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 임태희 후보 "비온 뒤 땅 굳는다. 앞으로 어떤 문제에도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단결하자." - 박근혜 후보 경선 레이스에서 이탈했…

[]2012년08월11일

독도길 연 이명박 대통령, 자랑스럽다!

"역사는 독도의 날로 기억할 것"

차기식 컬럼리스트 (dream-build@hanmail.net) 2012.08.10 17:39:58 독도길 연 이명박 대통령, 자랑스럽다! 역사는 한치의 두려움 없이 황소의 걸음으로 대범하게 걸어간 이들에 의해 쓰여져 왔다. 제 17대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은 2012년 8월 10일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독도로 가는 하늘길,바닷길, 마음의 길을 활짝 열어젖힘으로서 일제의 침탈 만행으로부터 잉태된 민족적 치욕을 말끔히 씻어냈다.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로 …

[]2012년08월11일

‘BBK 발언’ 정봉주 징역-박근혜는 무혐의

검찰 "박 후보 발언, 명예훼손 의도 없다고 판단" 무혐의 처분

문흥수 기자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지금 검찰이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여러 수사를 다 해놓고 발표하지 않고 있고, 5500명의 투자자들에게 1000억원대의 막대한 손해를 입힌 김경준씨는 9월에 들어와 BBK의 실소유주가 누구라는 것을 입증하겠다는데 이것으로 우리가 앞날을 내다볼 수 있는 것 아니겠나" "김경준씨가 BBK는 100% 이명박 소유라 했다. (이명박 후보는) 아무리 정치 공작이라고 외쳐 봐도 서류 한장 나오면 어쩔 수 없을 것이다" …

[]2012년08월11일

역사는 MB의 독도 방문을 높게 평가할 것이다!

2012년 08월 10일 (금) 권혁태 ciaag@hanmail.net [권혁태 리얼콘 칼럼니스트]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헌정사상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했다. 대통령의 독도 방문은 경호상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실행하기가 어려웠다.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만이 울릉도를 방문했을 뿐이다. 그만큼 대통령이 자신의 신변의 위협을 무릅쓰고 결단을 내려야하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이런 결단과 …

[]2012년08월11일

박근혜후보측 지지자 김문수후보 멱살을 잡다.

2012-08-10 08:29:06 유은종 대구, 경북 연설회장인 경북 김천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장에서 비박주자인 김문수후보가 연설장을 돌고 있던 중 박근혜후보측 남성지지자에게 멱살을 잡히는 수모를 겼었다. 이날 저질러진 박근혜후보측 지지자의 폭력은 TV, 신문 등에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어 국민들은 친박세력들의 횡포를 다시 한 번 실감하며 가슴을 치고 있다. 이날 연설회장은 새누리당 당원, 대의원들과 선거인단들이 …

[]2012년08월10일

선진당 "정부·공기업 호화청사, 국조해야!"

"청사 문제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해"

문흥수 기자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이원복 선진통일당 대변인은 9일 "정부지자체와 공기업의 호화청사에 대한 전면적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호화청사 문제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이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근본적으로 각급 공공청사가 시대적 요구와 수준에 맞춰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정도의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공…

[]2012년08월10일

청와대 “올해도 8·15광복절 특별사면없다”

지난해 이어 연속 적은 사면수요 사면권 남용 바람직 않다는 지적

김기홍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8·15광복절 역시 특별사면이 없을 예정이다. 청와대는 오는 8·15광복절을 앞두고 특별사면을 단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이다. 박정하 대변인은 “올해 광복절 사면계획이 없다”며 “지난해에도 없었고 그 전에도 사면권을 과하게 쓰는 걸 지양하려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경우 사면 수요가 그리 많지 않은데다 사면권 남용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적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명…

[]2012년08월10일

김문수 멱살 봉변, ‘박근혜 측의 사당화와 줄세우기의 결과’

2012년 08월 09일 (목)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김문수 후보가 박근혜 후보 지지자로부터 멱살을 잡히는 봉변을 당했다. [푸른한국닷컴 서원일 기자]9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김문수 후보가 박근혜 후보 지지자로 보이는 남성에게 멱살을 잡히는 봉변을 당했다. 김 후보 측은 행사 직전 2층 객석에서 당원들과 인사하는 과정에 중년 남성이 다가와 박 후보를 욕했다며…

[]2012년08월10일

공천헌금 소동 나도 김종인은 멀쩡하네.

동남풍 (2012.08.05) 본좌는 돈 문제에 대하여 '청빈’이라든지 '양심’ 따위로 자신을 내세우는 사람을 가장 신뢰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의 경우 그게 진정이라면 같이 일하는 남의 돈이 많이 나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쪽으로 자기합리화 되어 있든지, 그게 아니라면 비정상적인 경로의 수입으로 생활하는 위선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본좌는 부정부패와 관련된 사안은 절대로 이념과 결부시키지 않는다. 이는 인간의 본성적 이기심과 노출에 따른 리…

[]2012년08월10일

김용태 “공천헌금 사태, 박근혜가 책임져야”

“황우여 책임지고 사퇴? 누가 이해할 수 있겠나”

문수홍 (musso7447@naver.com) 2012.08.09 14:17:37 새누리당 김용태 공천헌금의혹진상조사위원은 9일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 “당시에 공천은 비상대권을 갖고 있던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거기에서 임명된 사무총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나선 김문수 경기지사 측근으로 잘 알려진 김 조사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황우여 대표의 사퇴 여부와 상관없이 그 당시 정…

[]2012년08월10일

‘그년’ 발언 이종걸, 결국 사과…“앞으론 신중한 언행할 것”

트위터 통해 유감 표명

박남오 (musso7447@naver.com) 2012.08.09 15:25:09 민주당 이종걸 최고위원이 9일 자신의 막말 파문과 관련해 결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의 본의가 아닌 표현으로 심려를 끼친 분들께 거듭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로 신중한 언행으로 활동하겠다. 내내 따듯함으로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 최고위원은 새…

[]2012년08월09일

새누리당 사람들, 새누리법 지키기위해 헌법을 지키지 않는 모순

새누리당 현기환·현영희 전 현직 의원들이 불법 공천헌금 사건으로 당과 보수진영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2012년 08월 08일 (수) 노춘호 vanish1197@daum.net [노춘호 리얼콘 칼럼니스트] 새누리당 현기환·현영희 전 현직 의원들이 불법 공천헌금 사건으로 당과 보수진영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새누리당은 4.11 총선당시 박근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국회의원 후보 신청자들에게 지원서를 받아 후보자를 공천했기에 만약에 이번 공천헌금 사건이 사실로 입증 된다면 모든 책임은 박근혜 의원에게로 돌아가 정치적 …

[]2012년08월09일

손수조 “자세한 내용 모르지만 부끄럽다”

檢 “손수조 소환 조사할 것”

박남오 기자2012.08.09 11:21:34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4‧11 총선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진 손수조 부산 사상구당협위원장은 9일 “자세한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실망스럽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당시 선거 캠프가 다 해체돼 그때 일했던 사람들과 다시 접촉해 이야기 하는 중”이라며 “난 외부 활동을 주로 했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이뤄진 일은 모를 수 밖에 없…

[]2012년08월09일

전원책, “권력은 왜 부패하는가”

임기 말이 되자 대통령의 측근들이 줄지어 감옥에 간다. 그 중엔 실세도 있고 캠프에 가서 충성을 바친 덕분에 한 자리 꿰찬 분도 있다. 그리고 정해진 수순처럼 대통령의 형이 감옥에 갔다. 그는 전(前) 정권의 봉하대군에 빗대어 영일대군으로 불렸고 대통령도 어려워한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그래서 취임 전부터 만사형통이라고 수군대는 소리가 자주 들렸다. 그런데도 대통령만 몰랐다는 말인가. 아니면 형의 결백을 믿었던 것일까? 누가 권불오년(權不五年)이라는 우스개를 했다.…

[]2012년08월09일

이종걸 “‘그년’ 표현은 스마트폰 입력 실수”

“그냥 내버려 두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박남오 (musso7447@naver.com) 2012.08.08 15:30:55 이종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그년’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킨데 대해 스마트폰 입력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 “원래 쓸 때는 ‘그녀는’이라고 했는데 ‘은’ 자가 미처 터치가 안 된 것 같다”며 “마침 그 글을 제 특진들이 보고 ‘이 말은 표현이 과하다’고 해 다시 보니 …

[]2012년08월08일

檢 '공천헌금 의혹' 현영희ㆍ조기문 사법처리 결론

빠르면 주중 선거법 위반혐의 등으로 사전영장 청구

데스크승인 2012년 08월 08일 (수) 13:25:01 박용석 기자 param25@newstalk.kr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과 조기문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을 사법처리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빠르면 이번 주중 두 사람에 대해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 의원은 비서 정동근(37)씨와 조씨…

[]2012년08월08일

새누리, 비박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비박 경선일정 잠정불참 선언, 성급한 면이

데스크승인 2012년 08월 08일 (수) 13:25:01 최재수 newstalk@newstalk.kr 4월총선 새누리당 공천헌금 사건으로 야기된 경선파행이 황우여 대표, 임태희 박근혜 김태호 안상수 김문수 대통령후보(기호순), 김수한 선거관리위원장이 참가한 7인 연속회의에서 당 진상조사위원회 발족과 함께 황우여 대표가 사건처리 결과에 따른 책임을 지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경선재개를 선언한 것으로 전해진다 새누리당 공천헌금 사건은 사건에 연루된 내부고발자…

[]2012년08월08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갑자기 쌀쌀해져”…환절기, 면역력 …

중동 정세 불안에 국제유가 급등

탈북민단체, 북 오물풍선에 쌀∙…

'이재명 사법리스크' 분수령…이제 검…

[사설] 범죄인 위한 로펌이 된 국회

임종석, 30년 친북적 통일운동의 파…

류근일 칼럼 : 자칭 비(非) 좌파라면…

대통령거부권으로 국회 돌아온 '쌍특검…


	1. 한동훈이 물에 빠진다면 누가 구할까 [기자수… 2. 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3. '비둘기파' 이시바, 日 차기 총리 확정 … … 4. 선량(選良)은 사라지고 불한당(不汗黨)이 판… 5. 이시바 시게루 신임 총재, 현 내각의 정책 … 6. 류근일 칼럼 :《비(非) 좌파 정부》또 다시… 7. 편집장의 편지 ‘군복 입은 샐러리맨’들은 … 8. 이양승 칼럼 : 대통령은 《오은영》아니다 9. 여권, 힘 합쳐도 모자랄 판에 '자중지란' …… 10. 국민의힘 "쌍특검법 재의요구 당연…野, '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