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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6월2일(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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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바다에서 쫓겨난 문재인도 탄핵(?) 당했다!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의 대권욕심…문재인의 추락 문일석 발행인 ㅣ 기사입력 2016/12/12 [07:58] ▲ 문재인 전 대표 ©김상문 기자 9일, 국회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하야요구에 직면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를 가결했다. 이 날짜로 박 대통령은 모든 권한이 정지됐다. 헌법재판소는 탄핵에 대한 재판을 진행한다. 이날 탄핵사실을 통보 받은 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에 국회에서 대통…

[]2016년12월12일

대통령 직무정지, 早期대선政局 개막!

大選政局의 두 변수는 새누리당의 운명과 潘基文 유엔 총장

조갑제 칼럼 | 최종편집 2016.12.09 17:04:58 앞으로 기득권 타도 바람이 불 것이다. 계급투쟁론자들은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기득권자로 몰려고 할 것이다. 대한민국 세력은 법을 무시하는 특권층을 기득권 세력으로 규정하여 대응하지 않으면 당한다. 막장 국회, 정치 검찰, 귀족 노조, 선동 언론, 무책임 NGO,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법, 상식, 견제가 통하지 않는 6대 기득권 세력이다. 오늘 오후 朴槿惠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찬성 …

[]2016년12월10일

황교안號, 먹먹한 청와대 여운 뚫고 '닻' 올렸다

친북(親北)-반미(反美) 세력,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 격 오창균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2.09 21:13:12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彈劾) 소추안이 9일 오후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황교안 총리 권한대행 체제로 국정이 전면 전환됐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 시 헌법 71조에 따라 국무총리가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권한은 이날 오후 7시 3분부로 정지됐다. 헌정 사상 9번째 권한대행이다. …

[]2016년12월10일

美 국무부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과 협력할 것"

에드워즈 국무부 東亞太 담당 대변인 "對北정책 등 일관성 기대…미국은 동맹으로서의 공약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

VOA(미국의 소리) 미국 국무부는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것과 관련해 미-한 동맹의 굳건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과 협력할 것이라며 대북 정책 등의 일관성을 기대했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무부는 한국인들이 정치 변화를 겪는 내내 민주적 원칙의 정신 아래 차분함과 책임감을 갖고 평화적으로 행동한 것을 주목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알리시아 에드워즈 대변인] “…

[]2016년12월10일

[강천석 칼럼] 지금의 문재인 그때의 노무현

강천석 논설고문 입력 : 2016.12.09 23:11 강천석 논설고문 인터넷에 들어가면 '노무현 전(前) 대통령이 문재인 후보 지원에 나섰다'는 영상을 찾을 수 있다. 마이크를 잡은 노무현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문재인 변호사를 이렇게 소개했다. "사람들이 '노무현이가 대통령감이 되겠나' 할 때 '나도 감이 된다'고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친구를 가진 사람이 제일 좋은 대통령 후보 아니겠습…

[]2016년12월10일

"헌법절차 지켜볼 때… 냉정 찾고 '묻지마 때리기'는 멈춰야"

각 부 종합 입력 : 2016.12.10 03:00 [朴대통령 탄핵안 가결] - 각계 원로들의 제언 내각은 국정 혼란 최소화 위해 정책 유지하며 기관들과 소통을 與野는 권력 다툼만 골몰 말고 경제사령탑 신속히 정하는 등 행정부와 유연한 공조 이뤄야 국내외적으로 경제·안보 위기가 높은 가운데 헌정 사상 두 번째 대통령 탄핵 사태를 맞았다. 탄핵안 가결이 사태 안정의 계기가 될지,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될지 국민 모두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

[]2016년12월10일

집권당 의원 절반이 대통령 탄핵 찬성 … 두 동강 난 새누리

[朴대통령 탄핵안 가결]

황대진 기자 최경운 기자 입력 : 2016.12.10 03:00 [朴대통령 탄핵안 가결] 親朴, 최소 20명 이탈… 非朴, 탈당대신 黨주도권 장악 나설 듯 비박 "이제부터가 시작… 해체 수준 재창당해야" 친박 "아직 57명은 남아있다, 당권 무조건 내놓을 순 없다"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진 새누리당 의원은 128명 중 최소 62명이다.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 여당 소속 의원 절반가량이 박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셈이…

[]2016년12월10일

朴대통령 탄핵 찬성 234표로 가결…대통령 권한 정지

금원섭 기자 원선우 기자 2016.12.09 16:18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9일 오후 4시 10분쯤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2004년 3월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박 대통령이 헌정사상 두 번째다.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이날 국회 표결에서 찬성 234표로 가결(可決)됐다. 반대는 56표, 기권은 2표, 무 효는 7표였다. 이날 탄핵소추안 표결엔 국회의원 300명 중 299명이 참여했다. 새누리당 친박계 최경환 의 원이 유일하게 투표에…

[]2016년12월09일

치아뿌라 서푼짜리 ‘혁명 놀이’

Written by. 류근일 입력 : 2016-11-18 오전 9:30:18 요즘 ‘(시민단체도 참여하는) 비상시국회의’ 구성 등 심상치 않은 담론들이 횡행하고 있다. 여-야 협의도, 국회 논의도 아닌 이런 생경스러운 기구로 시국을 작위적으로 조작(操作)하고 정권을 접수하자는 식의 언사들은 한 마디로 설익은 ‘혁명적' 발상이다. ’파리 콤뮨’ 아닌 ‘서울 콤뮨’이라도 만들겠다는 소린가? 고등학교 아이들이 “혁명정권 수립하자”고 한 거야 청소년이니까 그랬다 치…

[]2016년12월09일

이상돈 "추미애, 법률가 맞나?"… '황교안 죽이기' 일침

[탄핵 D-Day] 총리 교체 관심없던 민주당, 뒤늦게 내각 총사퇴 시동"안보·국방 현상유지하되 경제 특단조치 해야"… 탄핵, 230표정도로 가결 예상

김민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2.09 11: ▲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 ⓒ뉴데일리 DB 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내각 총사퇴 주장을 놓고 여권은 물론 야권 내에서도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은 9일 "추미애 대표가 말한 내각 하야는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상돈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내각 총사퇴는 헌법, 법률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라며 "요새 발언을 보면 …

[]2016년12월09일

손학규, 선동만 일삼는 문재인에 직격탄 "나라 앞길은?"

개헌 논의 거듭 강조… "촛불민심, 제왕적 권력 없애자는 것"

난데 없는 추미애 "탄핵안, 내각 총불신임도 포함"…'황교안 죽이기' 시동 김민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12.08 19:08:11 정치권이 하루 앞둔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몰두하고 있지만 동시에 탄핵 정국 이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대선주자는 탄핵 가결과 함께 대통령의 조속한 사임을 요구하는 등 대권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8일 "대…

[]2016년12월09일

오늘 대통령 탄핵안 표결

오후 4시쯤 可否 판가름野 3당 배수진 "부결되면 의원 전원 사퇴"

정우상 기자 입력 : 2016.12.09 03:00 국회는 9일 오후 3시 본회의를 열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국회는 8일 오후 2시 45분 야(野) 3당과 무소속 의원 171명이 지난 3일 발의한 대통령 탄핵안을 본회 의에 보고했다. 본회의에 보고된 탄핵안은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본회의에서 무기명투표로 처리 해야 한다. 이 때문에 9일 본회의는 오후 3시로 정했고, 제안 설명과 투표 등 절차를 거쳐 오후 4…

[]2016년12월09일

[동아닷컴 사설]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 절차도 수습도 민주적이어야

동아일보 입력 2016-12-09 00:00:00 수정 2016-12-09 00:00:00 운명의 날이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야 3당이 제출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표결한다. 새누리당 의원과 정세균 국회의장을 제외한 의원 171명이 3일 발의한 탄핵안은 어제 본회의에 보고돼 상정 절차를 마쳤다. 10월 25일 박 대통령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 관여를 인정한 뒤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시위가 갈수록 커지자 마침내 국회가 나선 것이다. 2004년 …

[]2016년12월09일

박근혜 대통령 참모들에게는 왜 ‘김용갑·민병돈’이 없을까.

명장(名將) 밑에 약졸(弱卒)없고, 약졸(弱卒)위에는 약장(弱將)만 있다.

전영준 | 승인 2016.12.08 00:29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1987년 6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전국적으로 6월 항쟁이 벌어졌다. 반독재 민주화 운동이다. 전두환 대통령의 후임 대통령 역시 선거인단에 의한 간접선거를 골자로 한 기존의 헌법으로 선출하겠다는 호헌(護憲) 조치가 시발점이 되었다. 결국 6월 29일 노태우의 수습안 발표로 대통령 직선제(直選制)로의 개헌이 이루어졌다. 이후 1987년 12월 16일 새 헌법에 따른 대통령 …

[]2016년12월08일

'법 기술자' 우병우의 꼼수, 국민의 심판까지 피하진 못한다

송원형 기자 2016.12.08 14:48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7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특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나오지 않았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 수석과 그의 장모 김장자(76) 삼남개발 회장이 7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특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나오지 않았다. 국회 입법조사관과 경위들은 이날 국조특위가 발부한 동행명령장을 들고 서울 강남구 우 전 수…

[]2016년12월08일

“삼성 미래전략실 개편 권한+책임 일치되는 구조 마련이 핵심”

경제개혁연대 “이재용 부회장 스스로 가신경영 의존하지 않겠다는 확고의지 중요” 논평 박정대 기자 2016/12/08 [14:47] 경제개혁연대는 8일 “삼성 미래전략실 개편, 권한과 책임이 일치되는 구조 마련이 핵심” 제하은 논평을 발표했다. 이 논평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미래전략실을 해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래전략실은 고 이병철 선대 회장 시절 회장비서실로 설치된 이래 1997년 외환위기 후에는 구조조정본부,…

[]2016년12월08일

김기춘 실토하게 한 주식갤러리 제보 영상…박영선·손혜원 “감사”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12-08 09:02:00 수정 2016-12-08 09:14:14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이용자, 김기춘 관련 영상 제보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입에서 “최순실이라는 이름은 이제 보니까 제가 못 들었다고 말할 수는 없겠다”는 말을 이끌어 낸 누리꾼의 제보 영상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손혜원 의원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제보한 누리꾼은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이용자로 알려졌…

[]2016년12월08일

트럼프 만난 손정의 "美에 58조원 투자"

뉴욕=김덕한 특파원 2016.12.08 03:00 규제완화 기대감에 투자 약속… 트럼프 "내가 당선돼 이뤄진 일" 일본 재계의 거물인 손 마사요시(孫正義) 소프트뱅크 사장이 7일 미국 뉴욕의 트럼프타워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만났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달 17일(현지 시각) 주요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뉴욕에서 트럼프와 회동한 지 20일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6일(현지 시각) …

[]2016년12월08일

탄핵 가결 유력해지자 다음 '과녁' 겨냥하는 야권

탄핵 가결 유력해지자 다음 '과녁' 겨냥하는 야권야, 박 대통령 즉시 퇴진 및 황 총리 교체 재논의해야 여, 탄핵 뒤 사임 요구는 수습 정국 다시 흔드는 셈 조정한 기자(impactist90@dailian.co.kr)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지난 29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의원홍보단 출정식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야, 박 대…

[]2016년12월08일

野·비박 "탄핵 210표 안팎" 친박 "190표로 부결"

[국정농단 & 탄핵정국] 탄핵 D-1… 명운 걸린 표 싸움

황대진 기자 김아진 기자 입력 : 2016.12.08 03:00 - 마지노선 200표 턱걸이? 비박 "탄핵찬성 35명까지 확인" 야권 등 172표 합치면 207표 - 250표로 압도적 통과? 범친박까지 돌아설 경우 가능… 당내 주도권 비박에 넘어갈 듯 - 친박 "꾸준히 비박 설득작업 중" "비박 중 일부는 전화 연락와 반대 투표할 것이라고 밝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이틀 앞둔 7일 여야는 온종일 표 계산으로 분주했다. 야(野) 3당과 새…

[]2016년12월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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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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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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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이것이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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