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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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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국운이 달려있는 2013 대한민국의 선택

경제는 韓中美日이고, 안보는 韓美日濠이다.

약자 편에서 볼 때, 현명한 선택은 선택의 여지가 있을 때 명분이나 오기나 인기를 뜨거운 가슴에서 떨쳐내고 차가운 머리로 자유의사에 따라 내리는 결단이다. 강자는 대체로 선택의 폭이 넓지만, 약자는 대체로 선택의 폭이 좁다. 따라서 강자는 설령 선택에서 오류를 범하더라도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지만, 약자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조금만 실수해도 후에 치명적인 결과를 맛보게 된다. 막상 위기가 코앞에 닥치면 약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스스로 선택한 운명의 덫에 갇힌 고…

[]2013년10월14일

“국가 정통성 확보와 생존의 최우선 과제

대한민국 건국 承認外交의 幕前幕後

2013-10-13 오전 7:16:25 written by. 허동현 국민국가는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국민국가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므로, 한 나라가 국민국가인지는 자국민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다른 나라들에 의해 판정된다. 1948년 5월 10일 유엔의 감시 하에 실시된 총선거의 결과 8월 15일 건국된 대한민국은 그해 12월 12일 파리 샤이요 궁(Palais de Chaillot)에서 열린 제3차 유엔총회에서 회원국 58개국 중 48개국의 찬성을 얻어 한반도의 유일…

[]2013년10월14일

국정원 폐지수순 밟는 짓은, 대한민국 반역질

2013.10.14 05:10 법철스님(논설위원)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초석을 쌓은 대한민국을 김씨 왕조인 ‘조선인민공화국’으로 복속시키려는 종북 좌익들의 집요한 공작은 한국정치를 좌우익의 대결처럼 만들었다. 급기야 정권을 잡은 지난 좌파 대통령들은 대한민국 번영과 국민 복지는 아랑곳 없이 김씨 왕조의 체제붕괴를 막기위해 결사적이다시피 ‘대북퍼주기’를 해오더니, 이제 좌파 대통령의 사상을 계승하는 야당은 국민을 수호하는 국정…

[]2013년10월14일

박 대통령, 동남아 순방에서도 '특유의 리더십'

APEC 정상회의서

APEC 정상회의서 '창조경제' 역설 공감대 형성 중국과 북핵 불용 재확인…인니와는 세일즈 외교 등록 : 2013-10-14 09:11 김지영 기자(jyk@dailian.co.kr) ▲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후 브루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 ▲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오전 브루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 기념촬영에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청와…

[]2013년10월14일

아키노 필 대통령, 朴대통령에 500페소 지폐 보여준 까닭은?

조선닷컴 입력 : 2013.10.13 15:52 | 수정 : 2013.10.13 17:21 브루나이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후 브루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갈라만찬에서 베그니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다. 지난 9~10일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 당시, 필리핀 베니그노 아키노 3세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6·25 전쟁과 관련된 필리…

[]2013년10월13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야권의 협공 속에도 50% 후반대 순항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후반대로 선방하고 있다.

2013년 10월 11일 (금) 서원일 기자 swil@bluekoreadot.com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10월 첫째주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32주차 국정수행 지지도는 1주일 전 대비 2.3%p 하락한 59.0%를 기록했다. 복지공약 축소와 진영 장관 사퇴 논란으로 주중반까지 하락세를 보이다, NLL 대화록 논란이 재점화 되면서 회복세를 보였지만, 주간집계상으로는 2.3%p 하락…

[]2013년10월13일

'사초 폐기' 참여정부 3인방의 3색 변명

원본 있다던 문재인, 오락가락 김경수, 기록 책임자 임상경

원본 있다던 문재인, 오락가락 김경수, 기록 책임자 임상경 등록 : 2013-10-13 10:32 조성완 기자(csw44@naver.com) 지난 2007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미이관 문제로 정치권이 시끄러운 가운데, 3명의 인물을 향해 대화록 실종에 대한 직·간접적인 책임 소지가 제기되고 있다. 참여정부 마지막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민주당 의원, 남북정상회담에 배석해 휴대용 디지털 녹음기로 대화 내용을 녹음한 뒤 국가정보원에 넘긴 조명균 전 …

[]2013년10월13일

지리멸렬 민주당 종북과 끊어야만 희망있다

<굿소사이어티 칼럼>좌파 헤게모니 벗어나 대한민국 정통야당이라는 자부심부터 가져야

등록 : 2013-10-13 10:32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대한민국을 저주하며 혁명으로 뒤엎겠다는 이석기 사건으로 진보세력에 대한 국민 분노가 뜨겁다. 진보를 내걸며 21세기에 19세기적 폭력혁명을 모의하고 김일성 사상으로 무장한 폭력혁명을 준비한다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공산전체주의에 맞서 대항하고 그 체제의 종식에 기여하는 것이 보편가치를 지향하는 우리 모두의 과제다. 그런데 오히려 전체주의를 찬양하고 전제적 독재군주의 행동대가 되…

[]2013년10월13일

김대중, 노무현 대화록 모두 공개하자!

北, 방북 정치인 대화록 공개 겁박은 설레발이

2013년 10월 13일 (일) 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북한이 방북 정치인 대화록을 까발리겠다는 것은 종북세력을 감싸기 위한 술책, 때문에 검찰은 녹음파일까지 공개해야 한다. 10일 북한 대남기구인 조평통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사초폐기에 관한 검찰수사와 여권의 녹음파일 공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어깃장을 놨다. 우리 최고 존엄에 대한 우롱이라며, 남측 고위인사들의 방북당시 발언을 공개할 수도 …

[]2013년10월13일

김기현 의원, ‘이지원’ 삭제항목 무려 94개!

盧정부 말기에 구축한 이지원…준공검사 확인서에서 확인

盧정부 말기에 구축한 이지원…준공검사 확인서에서 확인 김승근 (hemo@hanmail.net) 2013.10.11 16:04:04 노무현 정부 말기에 구축한 이지원 시스템이 당초보다 훨씬 많은 삭제항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김기현 의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울산 남구 을)이 11일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에 따르면, e지원시스템 초기화 기능 등 총 94개 항목에 대해 삭제가 가능하도록 S/W기능을 …

[]2013년10월11일

새누리 "친노 말바꾸기 지나쳐…사초 은닉 진실 고백해야"

입력 : 2013.10.10 14:34 | 수정 : 2013.10.10 14:35 새누리당은 10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사건과 관련, 친노 세력을 겨냥해 “말바꾸기가 너무 지나치다”며 “거짓말 생산을 이제 그만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낸 김경수 봉하사업본부장 등은 전날 기자회견을 ?ㅇ해 “노 전 대통령이 봉하마을 사저로 무단 반출해다가 반납한 ‘봉하 이지원’에서 삭제된 대화록 원본을 복구했다”는 검찰 발표…

[]2013년10월10일

노무현 전 대통령,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삭제 직접 지시

노무현 전 대통령이 MB 당선 한 달 뒤 회의록 직접 삭제 지시했다.

2013년 10월 09일 (수) 김민상 msk1117@daum.net 노무현 전 대통령이 MB 당선 한 달 뒤 회의록 직접 삭제 지시했다.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삭제는 2007년 12월 대선에서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고 한 달여를 전후한 시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중앙일보가 10월 7일 단독 보도했다. 故 노 전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들에게 직접 삭제 지시를 하고 참모들이 그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는 것이…

[]2013년10월09일

"이석기 사건의 교훈과 한국사회의 과제"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 이석기 관련 세미나

written by. 이영찬 “이석기 그룹의 내란음모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건은 내란음모 혐의가 입증될 것인가의 법리다툼과 별개로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종북세력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입니다. 반국가성과 종북성을 그 핵심으로 하는 이석기 그룹이 국회에 진출하며 세를 확장하게 된 배경 그리고 한국사회의 특성에 대해 살펴 교훈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석기 그룹과 같은 종북세력보다는 대한민국의 우파를 더 증오하거나 대한민국의 정…

[]2013년10월08일

박 대통령, 발리서 태풍 ‘다나스’ 피해 최소화 당부

APEC 정상회의 마지막 날 일정 소화..브루나이로 이동

권순익 기자2013.10.08 11:18:45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접근 중인 태풍 다나스(DANAS)를 우려하며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7일 정 총리와 통화에서 “한국에 태풍 다나스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사전에 최대한 대비를 잘 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고 김행 …

[]2013년10월08일

'불출마' 결정 손학규 "송구하지만 자숙할 때"

손 고문측 "이미 4일 입장 정리, 6일에도 김한길에 뜻 전달"

딸 전화해 "만약 출마하면 '대통령병' 못버리고 왔다" 적극 만류 등록 : 2013-10-07 16:31 조소영 기자(cho11757@dailian.co.kr)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이 7일 10.30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 손 고문은 이날 오전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의 전화통화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은 나설 때가 아니다. 대선 패배의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서 지금은 자숙할 때이고,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

[]2013년10월07일

친노세력, 노무현을 연산군보다 못한 사람으로 만들지 말아야

2013년 10월 06일 (일) 전영준 dugsum@nate.com 결론은 NLL 대화록을 봉화마을 무단 반출하여 원본을 수정 후 파기하고 수정본을 원본으로 둔갑시킨 것.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발행인]NLL 대화록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4일 “발견된 세 개의 회의록(폐기본, 봉하수정본, 국정원 보관본) 중 굳이 얘기한다면 오히려 사라진 폐기본이 완성본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완성본을 만들어가다 보면 최종본이 나오므로 초본은 폐…

[]2013년10월07일

MB당선 되자마자 노무현 대통령 삭제 지시

이지원 기술적 설계자 박모씨가 2008년 1월 전후 삭제한 듯

등록 : 2013-10-07 11:13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국가기록원에 2007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원본이 없다고 알려져 파문이 이는 가운데 국가기록원에서 보관중인 2007년 남북 정상회담 관련 기록물 중 여야 열람위원들이 지정한 기록물들이 지난 7월 18일 오후 국회에 도착해 운영위 소회의실 금고에 보관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청와대 이지원(e-知園)에 등재됐던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이 고 노무현 전 대통…

[]2013년10월07일

종북세력에 날개를 달아준 김대중 김정일의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의 10.4 선언은 폐기되…

핵보유국와 세습왕조와 핵보유국을 선포한 북한세습독재와의 6.15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국민저항권

● 북한은 이번 대선이 국정원이 개입한 완전한 부정선거이고 이석기 등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마녀사냥극 탄압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2012년 북한헌법은 핵보유국을 선포하고 헌법위의 10대 원칙에는 세습왕조를 명문화했습니다. 세습왕조 주제에 북한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고 반정부선동을 합니다. 김대중 김정일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선언은 남북경제의 균형발전을 기한다고 하지만 한국은 세계9번째로 무역 1조달러를 기록한 경제…

[]2013년10월07일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박명재 전 장관 공천

2013년 10월 06일 (일) 서원일 기자 swil@bluekoreadot.com ▲ 박명재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재보선 후보자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6일 새누리당 홍문종 공천심사위원장은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 전체회의 직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남·울릉 선거구에 박명재 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천자로 확정된 박명재 전 장관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영일에서 중학교를 나와 단신으로 상경, 중동고와 연세대학…

[]2013년10월07일

윤상현 정상회담회의록 원.수정본 차이점 알기위해 음원파일 공개 주장

2013년 10월 07일 (월) 서원일 기자 swil@bluekoreadot.com ▲ 윤상현 의원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음원파일을 열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삭제된 회의록에 대해 '쓸모가 없어서 지웠다'는 노무현 재단의 주장은 두번 들어도 민망한 궤변"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거짓말 말바꾸…

[]2013년10월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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