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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분열은 국정 농단보다 더한 죄책
  유병권 정치부장 조국 사태와 10·3 광화문 시위 ‘文 퇴진’ 구호 확산시킨 계기 朴정권 ‘최순실 사태’보다 빨라 정책 안 바꾸면 後半엔 더 불행 ‘남 탓’ 핑계 말고 현실 직시해야 국민 통합 못하면 역사의 죄인 ‘문재인 대통령 퇴진’ 구호가 일반 국민에게도 익숙해진 것은 지난 10월 3일 광화문 광장 집회 때부터 다. ‘태극기 부대’ 등 일부 단체가 집권 초부터 대통령 하야를 주장했지만, 개천절 집회에선 광화문 앞 에 서 서울 시청 앞 …

[]2019년11월06일

[송평인 칼럼]청와대판 ‘관객모독’
  송평인 논설위원입력 2019-11-06 03:00수정 2019-11-06 03:00 세금 받으며 궤변 늘어놓은 청와대… 국정 혼란이 논리적 언술까지 파괴 한트케 연극 ‘관객모독’의 욕설처럼 강기정 정무수석이 쏟아낸 고함 국회 넘어 국민 모독 수준이다 송평인 논설위원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 같은 불안은 세르비아의 전 대통령 밀로셰비치 때문일 것이다. 인종 학살을 한 그를 옹호했다나. 페터 한트케가 올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관객모독으로. 연극을 좋…

[]2019년11월06일

황교안 "자유우파 대통합 추진하겠다"...3지대 통합·탄핵 찬반 불문 원칙 정한 듯
 김보연 기자 입력 2019.11.06 14:15 | 수정 2019.11.06 15:30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6일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승리를 위해 자유 우파의 대통합 이 필요하다"며 자유 우파 대통합 추진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내에 자유우 파 통합 추진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우리가 추진하는 통합은 과거로 돌아가 는 통합이 아니라 미래로 향하는 통합이어야 한다. 과거는 교훈 삼고 미래로 나…

[]2019년11월06일

[동아닷컴 사설]응급의료 최전선 지키다 추락한 119헬기… 고귀한 헌신 되새겨야
 동아일보 입력 2019-11-02 00:00수정 2019-11-02 00:00 지난달 31일 밤 12시 직전 응급환자를 싣고 독도에서 이륙한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호’ 헬기가 출발 직후 바다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실종됐다. 이 헬기에는 독도 근처에서 홍게잡이를 하다가 손가락 절 단 사고를 당한 환자와 동료 선원, 소방대원 등 모두 7명이 타고 있었다. 소방당국과 해경 등은 헬기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하고 잠수요원과 수중탐지기를 동원해 수색하고 …

[]2019년11월03일

“도대체 이게 정부냐”
  이현종 논설위원 탄핵 2년반 만에 또 국민 분노 ‘문재인 정부’ 존재감 사라져 與 대표 16일 만에 억지 謝過 ‘타다’ 기소에 국토부 나 몰라 대통령과 장관 소통도 없어 아르헨 사태 남의 일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은 ‘이게 나라냐’는 구호에 공감했다. 사실 여부 를 떠나 세월호 참사 때 정부가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비치는 데 대한 분노였다. 대통령은 청와 대에 칩거했고, 참모들은 현실을 제대로…

[]2019년11월03일

[조선닷컴 사설] '3不' 폐기하고 사드 이상 도입해서라도 미사일 방어 강화해야
 조선일보 입력 2019.11.02 03:20 정부는 2017년 10월 중국에 '사드 추가 배치, 미 MD(미사일 방어) 참여, 한·미·일 동맹'을 하지 않겠다 는 이른바 '사드 3불(不)'을 약속해줬다. 국가 주권, 미래 군사 주권 침해를 허용한 국가적 수치였지만 당시 정부는 "사드 경제 보복을 풀기 위한 고육책"이라고 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산업·관 광·공연·게임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보복이 지속되고 있다. 정작 경제 보복은 풀지도 못하고 우리 …

[]2019년11월03일

‘10월 국민혁명’의 자랑스러운 한국인들
“절망의 어두움 속에서 희망의 서광을 보게 되었다”
 朴承用 필자 미국에서는 방사성 落塵(낙진) 대피시설 판매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동서(東西) 냉전이 끝난 지가 30년이 되어가는 데도, 핵전쟁에 대비해서 개인 대피시설을 구입하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15만 달러로서 방탄 해치, 오염제거 샤워기, 감마선방어 내부 출입문, 부엌, 욕실, 침실 등을 구비한 500평방피트 크기의 防塵(방진) 은신처(fallout shelter)를 구입할 수 있다. 대피소는 지하실이나 마당 에 설치할 수 있다. 핵전쟁뿐 아…

[]2019년11월01일

[이기홍 칼럼]좌파 지원과 현금 살포성 복지… 21세기판 ‘고무신 선거’
경제 失政하고 총선 맞는 집권세력 좌파 인프라 지원과 현금성 복지에 국민 혈세 쏟아부으려 할 것 사상 최대 슈퍼예산도 총선용 악용 우려
 이기홍 논설실장입력 2019-11-01 03:00수정 2019-11-01 05:28 이기홍 논설실장 냉동 컨테이너 트럭에 숨어 영국으로 밀입국하려던 베트남인 등 39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먼 나라 일 이지만 가슴이 먹먹해지는 뉴스다. 인간의 삶과 국가, 정치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어느 나라에 태어나느냐만큼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는 게 또 있을까. 제3세계에 태어나 가난을 벗어나려 다 허망하게 죽어간 생명들도 모두 한 번뿐인 생명이었…

[]2019년11월01일

“혁신도 비전도 없고 오너십마저 부재… 맹물 한국당 전락”
 - 전문가 ‘위기의 한국당’ 진단 관료적 시스템에 폐쇄·불통 친박·복당파간 적대 ‘분파’ 영남 고수하는 지역주의 팽배 불출마 없는 혁신 불감증 심각 자유한국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당 운영, 의사결정 과정에서 잇달아 문제점을 노출하는 등 총체적 위기에 빠진 것은 당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힘이 부재한 데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당의 오너십(owner ship) 부재가 장기화하면서 당의 정체성이 오락 가…

[]2019년11월01일

[조선닷컴사설] '조국 파렴치' 보도했다고 언론에 보복하는 정권 법무부
 입력 2019.11.01 03:18 법무부가 30일 내놓은 형사사건 보도 원칙 훈령에 따르면 기자들은 검찰 관계자를 개별적으로 접촉할 수 없게 되고 '오보'를 낸 기자는 검찰 출입을 못 하게 된다. 피의자·참고인 소환, 구속, 압수 수색 등 수사 과 정 전반에 대한 촬영도 금지된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법무부 차관을 불러 "아주 시급한 과 제"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검찰이 무죄로 추정되는 피의자를 일부러 망신 주고 압박한 경우 가 많았…

[]2019년11월01일

국민 알 권리에 재갈 물릴 법무부 ‘독재 훈령’ 폐기하라
 법무부가 30일 발표한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이라는 훈령을 보면,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 겠다는 의도가 적나라하다. 기자들의 심층 취재를 방해하고, 공무원들의 자율성을 옥죔으로써 언론은 홍 보자료만 받아쓰라는 식이기 때문이다. 법무부는 12월 1일부터 시행하며, 11월 한 달을 준비기간으로 할 것이라고 한다. 곧 시범 실시가 시작되는 셈이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가 임박했 다는 점에서, 그 저의도 의심된다. 이 훈령에…

[]2019년10월31일

빼앗긴 公正… 청년들 분노하고 부모들 공감했다
  ▲ 부산 ‘솔로몬 로 파크(law park)’에 세워진 정의의 여신상. 사람의 잘잘못과 선악을 판별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세계 어느 곳에 가도 대개 두 눈을 안대로 가리고 있다.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심과 편 견 없는 공평무사한 자세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여신이 들고 있는 천칭의 수평 역시 어느 쪽에 도 기울지 않는 공정성을 의미한다. 짙어지는 어둠 속에 서 있는 여신이 ‘우리 사회는 과연 공정한가’라 고 묻는 듯하다. 곽성호 기자 20~30대 …

[]2019년10월31일

[조선닷컴 사설] 결국 전기료 인상 시동, 탈원전 고통 이제 시작일 뿐
 조선일보 입력 2019.10.31 03:20 한전은 올 상반기만 9285억원 적자를 냈다. 결국 한전 김종갑 사장이 전기요금 특례 할인 제도를 모두 폐 지하겠다고 했다. 국민은 작년 기준 1조1400억원의 전기료를 더 내야 한다. 산업용 심야 요금, 농업용 할 인 요금도 손보겠다고 한다. 특례 할인 폐지는 곧 전기 요금 인상을 말한다. 정부는 탈원전에도 임기 중엔 전기료를 안 올릴 것이고 2030년까지 10.9% 인상으로 충분하다고 해왔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러…

[]2019년10월31일

문재인의 자신감 상실
오늘 7대 종단 지도자 간담회 모두 발언 느낌.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모두 발언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스님,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님, 이홍정 총무님, 김성복 대표님, 오도철 교정원장 님, 김영근 성균관장님, 송범두 교령님, 모두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송범두 천도교 교령님은 처음 모시게 됐는데, 지난 4월에 취임을 하셨습니다. 취임을 축하드 립니다. 그리고 또 박우균 민족종교협의회 회장님께서 이런 자리가 있을 때마다 꼭 함께해 주셨는데 워 낙 고령이셔서 거동이 불편…

[]2019년10월29일

"경부고속도로 반대했다, 부끄럽다"… 김문수, 40년만의 고백
김 전 지사, SNS에 박정희 서거 40년 추도사 올려…"가장 미워했던 당신이 내 꿈을 이뤘다"
  ▲ ⓒ뉴데일리DB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에 반기를 들며 운동권에 섰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40년이 흐른 뒤 '그의 선 견지명이 옳았다'며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재평가해 눈길을 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지난 26일 진행된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0주년 추도식에서 "40년 전 저는 사 회주의혁명을 꿈꾸며 대학에서 두 번 제적된 후 공장에 위장 취업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일 공업 노동조합 분회장으로서, 출근길 지하철 바닥에 뿌려…

[]2019년10월29일

美 대선과 한반도
트럼프 탄핵 찬반 여론 역전됐다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23일(水) 제임스 김 아산정책연구원 미국센터장 국정 실책 폭로 후 탄핵 힘 받아 경합 州 여론이 상원 표결 영향 방위비·전작권 파장 대비해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지난 9월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식적인 탄핵 조사 개시 방 침을 발표했을 때, 많은 사람은 실제 탄핵 가능성을 매우 낮게 평가했다. 하원에서 대통령 탄핵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탄핵결의안을 통과시켜도 공화당이 장…

[]2019년10월29일

‘박근혜 딜레마’ 넘을 수 있을까
  이도운 논설위원 朴 ‘병상 메시지’ 정치권 술렁 총선 앞둔 보수 정당 발등의 불 탄핵 논쟁 해결해야 통합·쇄신 법·정치·인간적 지원 계속하고 朴 재임 중 업적 평가·계승하되 탄핵 평가는 괄호 속에 넣어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시 정치의 전면에 등장하려 하고 있다. 가장 큰 동력은 예상보다 빠른 문재인 정 부의 하강이다. 조국 사태는 결정타가 됐다. 안보·경제 등 국정 역량은 말할 것도 없고, 인사·정책 농단 과 도덕성 측면에서도 현 정권…

[]2019년10월29일

[조선닷컴 사설] '데이터 규제' '주 52시간' 놔두고 'AI 정부' 되겠다니
 조선일보 입력 2019.10.29 03:18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네이버의 첨단 기술 개발자 회의에 참석해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올해 안에 제시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인공지능 정부가 되겠다" "개발자들이 끝없는 상상을 펼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함께하겠다"는 등 말의 성찬(盛饌)을 펼쳤다. 그러나 정작 AI 발전의 최대 장애물인 데이터 규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에 대해선 "연내에 통과되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살짝 언급만 하고…

[]2019년10월29일

박정희 40周忌 추도사
신원식, "저희를 당신의 분신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신원식(전 합참차장) 추 도 사 그리운 박정희 대통령님! 오늘은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나신 지 40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시 저는 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였습 니다. 저희 들이 비보를 들은 것은 10월 27일 아침, 기상하고 난 뒤였습니다. 충격과 슬픔에 망연자실했 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박지만 생도가 육사 동기생이었기에 당신은 대통령이시기에 앞서 아버 지셨습니다. 그래서 슬픔이 더했습니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꽃…

[]2019년10월28일

알 바그다디, 개에 쫓기다 막다른 터널서 자폭… 자녀 3명도 숨져도 숨져
트럼프 ‘IS 수괴 사망’ 공식발표
 워싱턴=이정은 특파원 , 카이로=이세형 특파원입력 2019-10-28 03:00수정 2019-10-28 03:10 백악관 상황실서 작전 지켜보는 트럼프 26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상황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가 운데)이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마크 밀리 합참의장, 마커스 에번스 합참 특별작전수행 부사령관(왼쪽부터)과 함께 이슬람국가(IS) 수괴 아 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에 대한 공격 작전을 지…

[]2019년10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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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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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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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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