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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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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귀신에 홀린 한국 먹물들의 자멸극

한반도의 전쟁세력의 주축은 좌익 기자, 교사, 판사

조영환 편집인 한 나라가 망할 때에, 그 원인은 대부분 내부에 있는 것이지 외부에 있는 것은 아니다. 조선왕조의 몰락은 일본의 침략 때문이 아니라 조선인들의 부패와 무능 때문이라고 보는 게 정직한 판단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을 거치면서 한국의 언론계, 교육계, 종교계, 법조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친북반일반미의 선동이 점점 더 격화되면서, 조선의 멸망과 일제의 식민지를 일본의 침략에 촛점을 맞추어서 설명하는 자들이 많는데, 그것은 냉혹한 과…

[]2010년11월05일

‘천안함 영웅’ 故 한주호 준위, 교과서에 실린다

내년도 초등학교 6학년 도덕 교과서에 수록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11.04 천안함 침몰사고의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53·사진)가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실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도 초등학교 6학년 도덕 교과서 ‘생활의 길잡이’ 2단원의 ‘책임을 다하는 삶’에 학습사례로 수록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교과위 측은 “국방부와 해군본부 등 관계기관에서 한 준위에 대한 교과서 수록을 공식 요청함에 따라 국정도서 편찬진에서 교육과정 …

[]2010년11월04일

버림받은 보수 어디로 가야 하나?

written by. 권재찬 '중도실용'과 '개혁적 중도보수'에 밀려 천대받는 정통보수세력..조갑제 대표,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우려의 글 표명 대한민국 언론계 정통보수 인사로 소문 난 두 명사가 이 대통령의 '중도실용'노선과 한나라당의 '개혁적 중도보수' 표방에 쓴 소리를 쏟아 냈다.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은 2일자 칼럼에서 "'찬밥' 신세 된 한국 保守"라는 제목에서 "대한민국의 '보수(保守)'는 지금 버림받은 기아의 신세이고 기피의 대상"이라고 운…

[]2010년11월02일

[趙甲濟 기자 한나라당에 直言] 보수세력은 왜 한나라당을 싫어하는가?

10월26일 GS타워에서 열린

coreano(참깨방송) 10월26일 오전 GS타워에서 열린 '제44차 한나라포럼: 보수세력은 왜 한나라당을 싫어하는가?' 조찬 강연 동영상입니다. 1. 남북한 실력으로 결판내야 할 상황이 왔다 2. 이승만-박정희가 세운 대한민국이란 명문가 宗孫 위치 망각 3. 대통령과 한나라당, 6-15선언 폐기 주장 한번도 한 적 없다 4. 이념을 왜 우습게 보나? 5. 이명박 대통…

[]2010년10월28일

김태영 국방장관, 대북풍선 날리기에 큰 관심

국민행동본부 (2010.10.27) 國本, 국방부 방문해 ‘천안함 잊지말자 모자 전달식’ 가져 국민행동본부(약칭, 國本) 서정갑 본부장은 26일 국방부를 방문해 ‘천안함 잊지말자’는 취지의 모자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 본부장은 천안함 폭침과 관련, “국민들이 잊지 말아야한다”며 “천안함 모자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단체에서 대북풍선날리기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국방부에서도 대북 심리…

[]2010년10월28일

국민들 손으로 ‘거짓말쟁이’ 박지원의 정치생명을 끊어주자!

국민행동본부 (2010.10.25) 사사건건 反국가단체와 학살자를 감싸더니, 중국정부의 제2인자 발언까지 날조, 祖國을 욕보이려 한 반역자! 그를 감싸는 민주당에 정권을 줄 만큼 어리석은 국민들이 아니다. 1.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민주당 원내대책 회의에서 엄청난 거짓말을 했다. 習近平(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왜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 노릇을 하는가"라며 …

[]2010년10월25일

事大 매국노 박지원의 사퇴를 기다리며!

골수 종북분자 박지원을 민주당은 내치라

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매국노 박지원, 사퇴를 예상하며 (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여기는 피양, 개정일의 땅굴 내부...... 개정일 졸개: "장군님, 남조선 민주쩔뚝당에 '만경봉호' 띄워야 갓시요!" 개정일: "남조선 민주쩔*당은 '개눙* 박'이 있어서 내 지령대로 잘 싸워주고 있는데 와 기래?" 개정일 졸개: "고져 '개눙* 박' 동무래 바쁘게(힘들게) 됏시요! '시진핑' 아새기가 다 까발리는 통에…

[]2010년10월22일

黃長燁 선생과의 마지막 對話

일요일 서울 강남 사무실을 찾았다. 경호 경찰관이 안내 하여 들어갔다. 혼자서 기다리고 있었다. 첫 마디가 충격적이었다. “우리 세 사람이 이제부터는 목숨을 걸고 싸웁시다.”

趙甲濟 “내가 오판을 했습니다.” 지난 6월 서울 강남 한 사무실에서 전 북한노동당 비서 黃長燁 선생의 '논리학'(이신철 박사와 共著. 시대정신)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필자는 사회를 보았다. 黃 선생은 1997년에 한국에 온 이후 20여권의 著書(저서)를 남겼다. 독창적인 '인간 중심 철학'을 완성해간 과정이었다. 출판기념회 시작 전에 사무실에서 만난 黃 선생은 예의 端雅한 모습이었다. 그는 내 손을 꼭 잡더니 이…

[]2010년10월22일

<영상>“G20-대한민국 업그레이드”

자유진영, 청계광장서 G20 성공기원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10.21 서울 도심에서 G20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20일, 라이트코리아·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대한민국재향경우회·비젼21국민희망연대 등 자유진영 단체들은 청계광장에서 ‘G20 성공기원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은 2-3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선진국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온 국민이 기뻐해야 할 국가적 경사 중의 경사”라고 말했다. 이들은 “G20 정상회의가 가져…

[]2010년10월21일

<부고> 손충무 발행인 별세

“삼가 애도의 묵념을 올립니다” <인사이드월드> 손충무 발행인이 미국 동부시간 19일 오전 8시쯤 심장마비로 별세하셨다. 김대중정권에 의해 ‘탄압받은’ 언론인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그는, 최근 백혈암으로 장기입원 치료를 받으며 투병생활을 해왔다. 장례식은 22일(금)미 현지에서 진행될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2010년10월20일

[동영상] 趙甲濟, "자유통일이란 수술의 適期가 왔다"

10월14일 오후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황장엽 선생 추모 및 북한 3대세습 규탄 국민대회 동영상

coreano(참깨방송) 1.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설열에 대한 묵념 2. 양영태 부본부장 "노무현 정권이 서정갑 본부장에 씌운 족쇄, 이명박 정권서도 옥죄" 3. 서정갑 본부장 개회사 : 황장엽 선생과의 동고동락 4. 황장엽 선생 유작시 영상 감상 :허위와 기만은 양심과 양립될 수 없다 5. 강철환 조선일보 기자 : 추모사 "대한민국 위대…

[]2010년10월15일

黃長燁 선생, 87세로 他界

정보당국 관계자는 "黃씨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자택의 욕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심장마비에 따른 자연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조갑제닷컴 黃長燁(87)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10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黃씨가 이날 오전 9시30분쯤 자택의 욕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며 "심장마비에 따른 자연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언론이 전했다. 黃 전 비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安全가옥에서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살아왔다. 黃 전 비서와 함께 생활한 경찰 보안요원은 "黃씨가 (욕실) 안에서 인기척이 없어 확인차 들어갔더니, 좌욕을 하는 자세로 숨져…

[]2010년10월10일

‘대북풍선 보내기에 써달라’

北협박에 더 강해지는 對北공중어뢰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10.04 북한당국이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지역에 포격(砲擊)을 가하겠다고 협박했음에도, 대북전단 보내기 운동을 벌여온 단체들은 이를 멈추지 않을 기세다. 이들은 오히려, 북측의 민감한 반응에 내심 기뻐하는 모습이다. 자신들의 활동이 김정일 세습독재 정권에 상당한 타격을 입히고 있음을 북측 스스로 증명해 보인 셈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대북전단(일명 …

[]2010년10월05일

北3대 세습, ‘못 본 체하는 사람들?’

“북한의 명백한 잘못, 한 목소리로 지적할 때”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10.01 북한이 3대 세습을 공식화하고 나선 가운데, “북한의 명백한 잘못에 대해서 한 목소리로 지적할 수 있는 통합된 목소리가 필요한 때”라는 네티즌 UCC가 인터넷에 배포됐다. 1일, 네이버 붐동영상을 통해 배포된 이 영상은 “북한의 비정상적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남북관계와 한반도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코미디’ ‘리얼리티쇼’ ‘기네스북에 오를 일’ 이라며 비웃고 있다…

[]2010년10월01일

천안함 冤魂(원혼)들이 울부짖는다

국민행동본부 (2010.09.20) 國軍(국군)이 북한정권과 북한군을 主敵(주적)으로 명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놀라운 일이다. 自國(자국)의 영토가 武力(무력)침공을 당했는데도 武力응징은커녕 主敵(주적) 표기도 포기해 버렸다! 천안함 冤魂(원혼)들이 울부짖는다. ‘우리는 대체 왜 죽었단 말인가?’ 이명박 정권은 대한민국 영토인 천안함이 북한군에 침공당해 파괴되고 46명이 죽었는데도 두 달 간 북한의 소행이란 증거가 없다는 태도…

[]2010년09월21일

아직도 망설이는가? '트위터'의 바다로!

새로운 문명의 이기를 악용한 좌익세력

강재천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장 아직도 망설이는가? '트위터'의 바다를 항해하자~ '신이 준 선물'을 '무용지물'로 만들 것인가? 트위터에 입문하는 일 자체가 어려웠다. 어렵게 입문했지만, 독학으로 알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좌충우돌 트위터의 높은 벽과 싸워야 했다. 어느 트위터 입문자의 말이다. 필자 또한 같은 경험을 했다. '영문 트위터'와 달리 '한글 트위터'는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트위터 유료강좌가 붐을 이루었고, 기업체들은 앞다투…

[]2010년09월17일

박근혜와 대한민국 보수층의 앙금

세종시 찬성, 쇠고기 난동 때의 兩非論, 6·15선언 찬동, 김정일에 대한 입장 표명이 선행돼야!

낙동강뱃사공(회원)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의원 양자간의 만남을 두고 언론사 모두 대서특필(大書特筆)하고 있다. 아무튼 한동안 여당 내의 계파 간에 화기애애(和氣靄靄)한 분위기는 지속되겠지만 얼마 못갈 것이고 이명박의 미소와 박근혜의 미소는 동상이몽(同床異夢)일 것이다. 양자 간의 앙금은 한두 번의 분위기 좋은 만남으로 깨끗하게 씻길 것이 아니다. 설사 양자 간의 앙금이 말끔히 씻겨진다 해도 보수층에서 박근혜를 용서하기란 쉽지 않다…

[]2010년08월24일

"세상을 바꾸고싶다면 펜을 들어라, 그리고 써라!"

人類역사상 조직이 아닌 한 개인의 超人的 용기와 노력이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경우가 예수와 마틴 루터이다.

趙甲濟人類역사상 조직이 아닌 한 개인의 초인적 용기와 노력이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경우가 예수와 마틴 루터이다.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 대학 교수이던 루터가 교황의 면죄부 판매에 항의하는 글을 쓴 1517년은 구텐베르크의 활판 인쇄 기술이 퍼지고 있던 시기였다. 루터의 항의문은 신속하게 인쇄되어 독일과 유럽으로 퍼져갔다. 루터는 자신의 주장을 글로써 표현했고 이 글들은 역사상 최초의 대중 선전물이 되었다. 루터는 라틴語 성경…

[]2010년08월21일

8.18도끼만행, 대북풍선으로 복수!

내달부터 시민들과 전국단위 릴레이 ‘풍선 날리기’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8.19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약칭 국본)가 8.18 도끼만행사건 34주년을 상기하며 대규모 대북풍선 날리기 대회를 열었다. 국본은 18일 임진각 평화의다리 앞에서 300만장의 전단(삐라)를 담은 ‘진실의 어뢰’를 대량 살포했다. 徐 본부장은 “남서풍으로 바람이 참 좋다. 이 지역에서는 금년 들어 가장 좋은 조건”이라며 “50개의 풍선 속에 300만장의 전단과 1,000달러를 보낸다”고 밝혔다.…

[]2010년08월19일

“‘국보법 사수대회’ 개최는 내 인생의 훈장”

서정갑 본부장, 항소심 재판 재개 심경 밝혀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8.18 “2004년 국가보안법사수 국민대회를 개최한 것에 대해 단 한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오히려 나에게는 자랑스러운 훈장과도 같은 일이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17일 짧은 탄식과 함께 법정을 나서면서 2년 동안 벼르고 별렀던 최후 변론이 적힌 종이를 접어 양복주머니에 넣었다. 지난 2004년 ‘국가보안법 사수 국민대회’ 주최와 관련, 2007년 노무현 정권 당시 …

[]2010년08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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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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