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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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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메리 크리스마스 ‘북한동포’

國本, ‘성탄절 맞이’ 대북전단 살포

(2010.12.24) 성탄절을 맞아 사탕과 과자를 담은 풍선이 북으로 보내졌다. 국민행동본부와 퇴역여군회, 해병대구국결사대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들은 23일. 파주시 임진각에서 ‘복음 메시지’를 담은 전단과 함께 과자류를 담은 풍선을 날렸다. 아울러 “북한동포 여러분께 사랑과 희망을 전합니다”, “북한동포 여러분 힘내세요. 우리가 돕겠습니다”라는 프랜카드를 묶어 보내기도 했다. 이하 화보. △과자와 사탕이 담겨질 대북풍선에…

[]2010년12월25일

“꽃다운 청년들의 목숨 덕분에 깨우쳤다”

‘천안함·연평용사를 위한 시민 추모의 밤’ 행사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12.23 12:49:59 “님들은 우리의 눈을 뜨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공격으로 희생된 장병들과 민간인 그리고 지난 3월 폭침당한 천안함 승조원을 구하려다 순직한 故한주호 준위의 넋을 달래는 촛불추모 행사가 열렸다. 시민단체 ‘한반도를 위한 시민행동 2010’은 22일 저녁 6시 청계광장에서 시민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고, “냉정하고 엄격한 대북정책이 필요…

[]2010년12월23일

사제는 고발하는 신분이 아니다!

소위 정의구현사제단의 이번 행동에 대하여.. 정치문제에 뛰어 들지 말고 내 주위의 고통스러운 사람들을 위로하고 진실되게 사랑하라.

written by. 김계춘 정의구현 사제(약칭:정구사)의 이번 언동은 갈데 까지 다 가버린 오만과 무례함의 극치다. 추기경 더러 "사죄하고 용퇴하라" "골수 반공주의자" "궤변론자"라 했다. 예로부터 뼈대가 있는 집안은 자기집 어른들을 헐뜯거나 비록 잘못이 있을지라도 외부에 흉을 퍼뜨리지 않는다. 추기경 임명권자인 교황성하의 직분을 모독하는 행위임을 명심하라. 누구의 힘을 믿고 그렇게 무엄하게 행동하나! 교회의 질서를 파괴하자 마라! 소위 정의…

[]2010년12월23일

左 클릭’은 비켜라! ‘右 클릭’이 나간다!

강한필(회원) 보수 우파의 再 결집과 단합이 절실한 시기이다. 좌파와의 대결과 從北 세력 척결을 뛰어 넘어 북한의 민주화를 이룩하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를 지켜야 할 진정한 보수, 애국적인 우파 세력이 뭉쳐야 할 때이다. 바야흐로 적과 동지가 구별되고 있다.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르던 시대는 이제 지나가고 있음을 깨우치자. 북한은 여전히 예측불가능하고, 비이성…

[]2010년12월23일

좌파는 왜 모두가 '낯가죽'이 두꺼운가?

몰염치를 단련하여 얼굴에 철면피를 쓰는 좌익

정재학 전남 자유교원조합 고문 좌파는 왜 낯가죽이 두꺼운가 조전혁 의원이 ‘민노당은 조선노동당 졸개’라는 표현을 썼다. 아니, 그전에도 수많은 애국자들이 김대중을 비롯하여 종북(從北) 노선을 걷는, 조국을 서슴없이 배신하는 그 눈동자를 향해 ‘빨.갱.이’이라 불렀다. 아마 이정도면 염치를 알거나, 작은 자존심이라도 있는 자들이라면, 얼굴 붉히고 부끄러워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욕을 먹거나, 낯 뜨거운 부끄러움 앞에서도 좌익들은 고개를 숙…

[]2010년12월22일

“北도발엔 분노하지 않던 스님들이”

자유진영, 종교계 정치개입 중단 촉구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12.21 16:54:35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녹색전국연합 등은 22일(수) 오후 2시 조계사 앞에서 ‘종교계 정치개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들은 “‘템플(temple. 사찰) 스테이’(※ 절에 머물면서 사찰의 일상생활을 체험) 예산 삭감 문제로 아량없이 사찰 출입금지까지 하는 것은 불도에 어긋난다”며 “스님들은 정치적인 문제로 분열 갈등을 일으키지 말고 수행 정진하기 바란다…

[]2010년12월22일

“미국 놈들이 무기 팔아 먹으려고 천안함 폭침 시킨거죠.”

대기업 부장 놈이 한 말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

칼침(회원) 레이건 前 미국 대통령 vs. 이명박 現 한국 대통령 80년대 미국민은 핵전쟁의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헐리웃은, 소련과의 핵전쟁으로 인한 인류멸망을 그린 영화를 수 십 편이나 찍었다. The Day After 같은 영화는 엄청난 핵전쟁 공포 신드럼까지 불러 일으켰었다. 레이건은 통 큰 인물이었다. 결연하게 “소련은 악의 제국(Evil empire)”이라고 일갈했다. 극심한 경제상황에도 국방비를 대폭 증액…

[]2010년12월21일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좌파만이 아니다

"왜 하필 지금 포사격 훈련을 하는거냐? 주가 떨어지잖아."

강철군화 아침에 증권회사에 다니는 대학친구와 통화를 했다. 주가가 2000 밑으로 떨어지고 있을 무렵이었다. 친구는 볼멘 목소리로 "지금 정신없이 (주가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주, 내년도 주가전망을 묻는 내게 자신 있게 "최하 2200이다. 2700까지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고 했던 그로서는 지난 주말 2026을 기록했던 주가가 2000 아래로 떨어지니 당혹스럽기도 했을 것이다. 그는 "왜 하필 지금 포사격 훈련을 하는거냐?"…

[]2010년12월21일

<속보> 연평사격훈련 종료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12.20 15:37:17 연평도 사격훈련이 금일(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실시됐다가, 현재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젊고 강한 신문-독립신문/independent.co.kr] Copyrights ⓒ 2002 독립신문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출처 독립신문

[]2010년12월20일

연일 北傀의 협박을 중계하는 언론

결과적으로 한국 언론은 전쟁공포증을 확산시키려는 북한정권의 對南심리전을 위하여 봉사하는 셈이다. 趙甲濟 한국의 거의 모든 방송, 신문, 포털 사이트가 이틀째 우리 軍의 연평도 근해 사격 훈련에 대한 북한 당국의 협박을 머리 기사로 보도하고 있다. 한국 언론이 북괴군의 기관지가 된 느낌이다. 한국 정부와 국방부의 발표를 먼저 전하고 북괴의 협박을 소개하는 게 순서인데, 보도량의 80% 이상이 북괴측의 말도 안 되는 협박을 충실하게 전달하는…

[]2010년12월19일

ROTC중앙회장, 國本 방문

국민행동본부 (2010.12.17 대한민국에서 장교단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는 ‘ROTC중앙회’의 이동형 회장이 지난 15일 대표적 자유우파단체인 국민행동본부(약칭 國本) 사무실을 방문, 임원진들에게 ‘애국활동’에 대한 격려메시지를 전했다. 이동형(왼쪽) ROTC중앙회장과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평소 “軍에서의 나의 뿌리는 ROTC”라고 밝혀 온 서정갑(예비역대령. ROTC 2기) 國本 본부장은 이같은 격려방문에 크게 기뻐하며, ‘애국활동’에 보다 전념할 …

[]2010년12월17일

정진석 추기경 비난 元老신부 25명의 正體(정체)

정의구현사제단 출신 多數, 보안법폐지·송두율석방 등 주장해 온 이들도 많아

金成昱 12월13일 기자회견 모습 12월13일 이른바 천주교 元老(원로)신부 25명이 정진석 추기경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해 천주교 4대강 內訌(내홍)에 가세했다. 이들 25명의 신부는 12월13일 성명을 통해 “우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발표한 성명서의 취지에 지지와 동감을 표하고자 한다”며 “부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줄기차게 헌신해온 이 젊은 사제들의 충정과 호소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며 “4대강사업 중단”…

[]2010년12월17일

軍은 이제 軍本然의 모습 보여라

written by. 권재찬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자세로 복수의 그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지난 3월 천안함 폭침과 11월 북괴군의 연평도 포격 도발은 우리 군에 참혹한 수모를 안겨주었다. 생때같은 우리 장병 50여명의 목숨이 초개같이 사라졌고 수많은 지휘관들이 군복을 벗었다. 국민이 군에 바라는 것은 외부의 침략과 국가가 위태로울 때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기를 기대한다. 국민의 그 기대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2010년12월17일

구국적 학생혁명과 '국민혁명'의 필연성

대한민국에 스며든 종북좌익세력 제거를

최우원 부산대 교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으로 수많은 국군 장병, 민간인을 살상하고 전쟁 상황을 만들어 놓은 민족반역 살인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일당에 대해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행을 저질러 놓고 김정일은 더욱 가증스럽게도 한 통속인 중국과 모의하여 평화협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공격해서 잔뜩 겁을 준 다음에 유화 제스처로 평화협정을 맺자고 제안하면 응해오지 않겠는가 계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속이 뻔히 들여다…

[]2010년12월15일

민주당과 민노당은 천안함 爆沈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하라!

국민행동본부 (2010.12.14) 계속 버티면 '대한민국의 敵'으로 규정할 것이다. 1. 戰時下에서 敵을 감싸고 국군을 공격하는 자는 敵이다. 모든 과학과 합리를 무시하고,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다'고 억지를 부리는 자는 대한민국의 敵이다. 이 그룹에 민주당과 민노당과 수많은 從北단체, 그리고 언론기관으로 위장한 선동기관들이 들어간다. 2. 이 세력은 광우亂動 사태를 확산시켰고, 김정일 정권에 무작정 퍼주기로 北核 개발을 도왔다. 安…

[]2010년12월14일

천주교와 불교, 내적 모순으로 도태되나

권력와 재물에 미친 신부와 승려가 아닌가?

조영환 편집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가 계속되는 한, 불교와 천주교는 그들 종교의 내적 모순(구조적 한계와 신앙적 결함) 때문에 사라질 듯하다. 일찌기 막스 베버가 자유자본주의체제에 가장 적합한 종교는 프로테스탄트(개신교)라고 갈파했는데, 이런 진단이 이제 한국사회에서 증명되는 듯하다. 종교지도자의 결혼을 허락하는 개신교에 비해 결혼을 금하는 종교지도자(신부와 승려)의 제도를 가진 불교 종파(조계종)와 천주교 종파의 한계가 자유대한민국에…

[]2010년12월14일

‘2만 탈북자들이여! 궐기하라!’

“우리의 전우들이 피흘리며 지킨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한 번 싸워 반드시 승리하겠다!”

북한의 연평도발 만행과 관련, 대한민국어버이연합·납북자가족모임·자유북한운동연합 등은 금일(8일) 오후 2시 광화문 KT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와 같이 결의를 다진다. 특히 6·25 당시 전투에 참여했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 10여명이 “6·25전쟁 이후 최대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전장에 나간다”는 각오로 삭발식을 결행한 후, 김정일·김정은·종북세력에 대한 총살(銃殺)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국방부를 방문, 삭발식 당시 잘라…

[]2010년12월08일

'利敵4인방' 박지원, 임동원, 이종석, 이재정을 응징하자!

국민행동본부 (2010.12.07)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朴), '부시가 核의혹 조작' (林), '북괴군에 대한 적개심 교육 중단 권고'(이종석), '서해NLL은 영토선이 아니다'(이재정) 1. 박지원에게 묻는다. 지금도 천안함 폭침은 북한소행이 아니고, 李明博 정부가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김정일을 '한반도 평화의 使徒(사도)'라고 보는가? 2. 임동원(김대중 시절의 국…

[]2010년12월07일

‘FTA’ 이슈화로 ‘연평도’ 물타기?

北에 대한 분노를 美로 돌려보자?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12.06 16:20:07 북한의 연평도발 만행에 대한 국민적 분노로 수세에 몰린 종북좌파진영이, 국민의 관심사를 ‘한미 FTA’ 문제로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모습이다. 이들 진영은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약칭 범국본) 이름으로 6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사 무시한 한미FTA, 원천 무효”라고 말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연평도 사태 직후 대미 의존도가 극히 높아진 상황에서 벌어진 이번 재협…

[]2010년12월06일

국기원장과 행정부원장은 사죄를 하라!

한인사범들에게도 단증을 접수할 수 있게 해야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국기원장과 행정부원장은 공갈협박을 멈추고 사죄하라 국기원이 시민단체에게 터무니 없는 거짓 변명과 공갈협박을 한다는 태권라인에 난 기사가 웬 말인가? 국기원장과 행정부원장은 무슨 생각으로 공갈협박을 하는가? 인터뷰를 누가 거짓으로 했는지 밝혀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는 국기원의 부정을 파헤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을 바로잡고, 그동안 쌓였던 태권도계의 비리를 깨끗하게 청소하려는 마당에, 오히려 국기원이 법적…

[]2010년12월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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