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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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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추종자들에게

국민행동본부 (2011.05.23) 18대 대통령 선거를 1년 남짓 앞둔 이 시점에서 노무현 당을 꿈꾸는 자들이 있다기에 내 의견을 몇 마디 개진할 수밖에 없구나. 너희도 알다시피 나는 그의 임기 중에 단 한 번도 그의 이름에 ‘대통령’이라는 한 마디를 붙여본 적이 없어. 왜? ‘노무현’하고는 ‘대통령’이라는 말이 뒤따라 나오지를 않았기 때문에! 물론 나는 그의 졸도들에게 욕은 많이 먹었지. 그러나 나를 잡아다 가두지도 않았고 ‘노사모’가 나에게 폭행을 가한 적…

[]2011년05월25일

'盧武鉉 상주단', 徐貞甲 본부장에 5억 손배소 제기

단체대표 백은종, 2008년 광우병 촛불 시위 주동 인물

金泌材 백은종 노무현상주단 대표 左派단체인 ‘고(故)노무현 前대통령 분향소 시민상주단’(이하 ‘노무현상주단’)이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을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상주단’은 19일 이른바 ‘서정갑 응징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전직 대통령의 영정과 분향소를 침탈한 서정갑은 중대 범죄를 저지른 패륜아”라며 “그의 만행은 盧 전 대통령을 잃고 오열하던 시민들에게 정신·물질적으로 막대한…

[]2011년05월20일

자유의 풍선 30개, 총180만 장의 전단을 北으로 보내다!

中東의 재스민 혁명보다 더 큰 바람이 북한에도 일어나길 오늘도 기도한다.

국민행동본부 (2011.05.19) 權裕美(국민행동본부 자유풍선 팀장) 며칠 전 기상청 위성을 보면서 오늘 바람을 예상하고 미리 풍선 30개를 준비하였다. 5월18일 아침, 일찍 바람을 확인한 후 강변역에 모여있는 일행들을 태우고 계획한 장소로 향했다. 이동 중에 오늘 따라 훈련 중인 군인들이 주변에 많이 보였다. 일단 지난 5월3일 전단을 날려 보낸 장소로 가보았다. 그곳에서 바람을 확인하니 도착한 시간 이후로는 아주 안성맞춤인 남서풍이 계속 불어 줄 구름이었…

[]2011년05월19일

'민주화'는 교만과 증오와 반란의 주술?!

민주화의 이름으로 반란 폭동하는 정치세력

조영환 편집인 ▲ '민주화 열사들이 이명박 퇴진을 외친다'는 식의 정치선동을 광주사태 주역들은 5.18 기념을 통해서 하는가? 대한민국의 위대한 성공은 서구화(westernization), 현대화(modernization), 도시화(urbanization), 산업화(industrialization), 민주화(democratization) 등 왕조적 전통사회에서 민주적 현대사회로 변동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성공적으로 소화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성공…

[]2011년05월18일

‘좌편향 역사교과서’ 특단의 대책 강구하라!

국민행동본부 (2011.05.13) 국가의 운명은 청소년의 교육에 달려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교육을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부른다. 따라서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모든 교육은 객관적이고 바른 시각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역사교육의 경우는 더욱 객관적이고 바른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이는 역사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배우는데 그치는 ‘과거학’이 아니라 오늘을 보는 거울의 역할이자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최근 우리 사회…

[]2011년05월13일

6·15지지자들을 정치권에서 내쫓아야 할 理由

국민행동본부 (2011.05.12)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 사회 건설 = 고려연방제 = 6·15와 10·4선언” 金成昱 1. 약속은 甲(갑)·乙(을)간의 상호작용이다. 약속을 맺은 뒤 甲이 엉뚱한 주장을 한다면 약속은 파기돼야 마땅하다. 6·15와 10·4선언이 그러하다. 남한이 어떻게 여기든 북한은 6·15와 10·4선언을 赤化統一(적화통일)과 똑같은 뜻으로 사용한다. 북한의 赤化統一 술책인 6·15와 10·4선언을 이행하자는…

[]2011년05월12일

지금 국정원, 통일부 잘하고 있다

국민행동본부 (2011.05.10) 원세훈 원장과 현인택 장관을 바꾸지 않은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 북한은 길게 보고 우직하게 대응하면 이긴다. 장진성 나는 북한의 대남정책 기획 부서인 통전부 출신 탈북자로서 현 정부의 국내 중도정책과 별도로 대북정책만은 정말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좌익들은 현 정부의 대북핵심 부서들인 국정원과 통일부가 과연 뭘 했는가?고 추궁하는데 바로 그래서 잘한 것이다. 대북정책은 결…

[]2011년05월11일

“왜 쳐, 국회 깡패 XX야” 좌파단체, 폭력 행사하다 되레 ‘뒤집어씌우기’

국회 본청앞서 한·EU FTA 비준동의안 처리 반대 기자회견

본청 진입 저지하던 경위와 몸싸움 벌인 영상 살펴보니… 윤영섭 기자 (satire1@newsfinder.co.kr) 2011.05.04 14:09:58 한·EU 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예정된 4일 오전 '한·EU FTA 비준반대 범국본' 회원들이 국회에서 비준안 처리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본청 진입을 시도하다 국회 경위들과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범국본 회원들은 경위들을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하다 되레 자신들이 맞았다며 "왜 쳐, 야 이런 국회…

[]2011년05월04일

祖國(조국)을 태어나선 안 될 사생아로 그린 교과서!

국민행동본부 (2011.05.03) 대한민국 아직 망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해괴한 짓이 벌어지는가? '대한민국 建國'이란 표현을 모든 韓國史 교과서에서 지우도록 지령한 자는 누가인가? *미국은 9.11 테러범 빈 라덴을 10년간 추적, 죽이는데, 한국의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는 북의 對南도발과 테러를 고의로 가르치지 않고, 언론은 테러범 김정일에게 '국방위원장'이란 존칭을 쓴다. 安重根 의사가 이등박문을 죽인 게 正義이듯이 김정일 처단…

[]2011년05월03일

조갑제 "검정 한국사 교과서, 완벽한 '불온문서'"

written by. 강치구 국민행동본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반역성 고발’ 보고회...'대한민국 정통성' 폄훼에 애국시민들 충격.개탄.분노 “일본 교과서에 독도문제 나오면 우리가 왜 떠듭니까? 교과서는 공식적인 외교 관(觀)이기 때문에 그런거 아닙니까? (역사 교과서 6종 중에서) 하나가 약간 낫긴 하지만, (이들 6종 교과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친북좌경적 이념을 깔고서 용어 하나하나, (삽입)그림과 사진을 입체적으로, 그리고 추천도서까지 철…

[]2011년04월29일

정부가 公認(공인)한 '총성없는 쿠데타'! 고등학생들이 '붉은 교과서'를 배우고 있습니다!

국민행동본부 (2011.04.24) 오는 4월28일(목) 오후 2시 프레스 센터 20층에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반역성을 고발하는 보고회가 열립니다. 연사 : 趙甲濟(조갑제) 기자, 장진성 탈북시인,이계성 前교장, 양영태 前 대통령주치의 등입니다. 李明博-한나라당 정권이, 親北좌익적 관점에서 쓰여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교과부 검정'으로 公認(공인), 올해부터 학생들이 극단적으로 좌편향된 현대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필수' …

[]2011년04월25일

北 ‘전면격파사격’ vs 南 ‘웃기는 얘기’

北, 대북전단 살포놓고 통지문 보내와

김승근 (hemo@hanmail.net) 2011.04.22 17:57:21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남북 장령급(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이 대북전단 살포지역에 대해 ‘전면격파사격’을 가하겠다는 통지문을 남측에 보냈다”고 보도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날리기행사 북측은 통지문에서 “삐라살포 지역에 대한 직접조준격파사격은 교전일방인 우리 군대가 정전협정 파기자에게 가하는 정정당당한 징벌”이라며 “이미 선포한 조준격파사격 범…

[]2011년04월23일

군인 30명, 총 겨누고 '對北풍선 민간인들'을 포위!

국민행동본부 (2011.04.07) 그래도 60만 장의 삐라를 北으로 날렸다! 국방부장관은 "GOP 밖에서 민간인이 날리는 풍선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닥쳐보니 그게 아니었다. 권유미 팀장 어제(4월6일) 오후 3시에 자유의 풍선을 날릴 준비를 마치고 경기도 연천 삼곶리 돌무지무덤을 향해 출발하여 저녁 무렵인 5시30분에 도착하였다. 저녁 7시 정각에 풍선에 바람을 넣고 3개를 날리고 있었다. 잠시 후 ○○사단 ○○연대 홍○○ 소령이 軍 …

[]2011년04월07일

“절대 잊지 말아야” 천안함 다큐 국회상영

“누가 봐도 명명백백한 진실 드러났다”

김승근 (hemo@hanmail.net) 2011.04.02 02:21:07 천안함 46명의 희생장병들과 故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다큐멘터리 이 1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상영됐다. 국회 정보위 소속 이두아 한나라당 의원이 주최하고 자유진영 인터넷연합언론인 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북한의 도발에 의해 희생된 46장병들의 넋을 기리고, 1년이 지나도록 천안함 의혹제기와 유언비어를 쏟아내고 있는 세력들에게 진실을 깨우쳐주는 자리가 됐다. 이날 …

[]2011년04월02일

천안함 寃魂(원혼)들이 통곡한다! 李明博 대통령은 경찰청장을 파면하라!

국민행동본부 (2011.03.28) 천안함 1주년이 되는 날, 낫 들고 포크레인 몰고 나와 "천안함 폭침은 조작'이라 외치며 對北풍선을 막은 폭도들과 이들의 행패를 방조한 경찰을 고발한다! '천안함 복수다짐.核무장 촉구 대전 국민대회'가 오늘(3월29일 火)오후2시 대전시립연정국악(舊시민회관, 중구 문화동 1-131)에서 열립니다! 1. 민족반역자 김정일의 지령으로 천안함이 폭침되어 46명의 용사들이 죽은 지 1주년이 되는 지난 26일, 강원도 철원에…

[]2011년03월28일

천안함 1주년 대북전단 살포행사, 철원주민 실력저지로 좌절

국민행동본부, 몸싸움 등 5시간 대치 끝에 해산‘묻지마’ 도로점거에 일부 주민 흉기 들고 위협

김봉철 (bck07@hanmail.net) 2011.03.27 03:28:30 국민행동본부(이하 국본)가 26일 천안함 폭침 1주기를 맞아 북으로 ‘복수의 공중어뢰(대북전단)’를 쏘려던 계획이 주민들의 격렬한 항의로 좌절됐다. 국본 및 관련단체 회원 100여명은 이날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로 유명한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산명리에 위치한 백마고지에서 대북전단 600만장을 날릴 계획이었으나 대마리 마을주민들이 트랙터와 트럭 등을 동원해 불법…

[]2011년03월27일

[다큐] 오래되지 않은, 오래된 기억! 천안함!

<뉴스파인더> 천안함폭침 1주기 추모 다큐멘터리 인터넷에 공개

김승근 (hemo@hanmail.net) 2011.03.25 16:58:53 는 25일 천안함 폭침 1주기를 맞아 제작한 추모 다큐멘터리 '오래되지 않은, 오래된 기억! 천안함!’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난해 3월 26일 서해 바다에서 발생한 천안함 폭침 상황부터 관계자들의 증언, 그리고 1년이 지난 유가족들의 삶과 애환을 조명했다. 다큐멘터리의 제작·연출을 맡은 윤홍선 감독(33)은 천안함46용사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아…

[]2011년03월26일

향군,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에 향군대휘장 수여

“국보법사수국민대회 통해 안보경각심 고취”

김승근 (hemo@hanmail.net) 2011.03.15 14:37:33 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15일 우파진영 애국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에게 향군대휘장을 수여했다. 박세환 향군회장은 “서정갑 본부장이 그 동안 국가안보활동에 헌신하여 왔다”며 “특히 2004년 10월 4일 국가보안법사수국민대회를 통해 안보경각심을 고취하고 국가보안법을 존치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여한다”고 밝혔다. 향군으로부터 …

[]2011년03월15일

한국의 核무장 운동, 범 국민운동으로 해야

-서울불바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1.03.12 11:21:48 최 응 표 ( 뉴욕 거주 ) 프랜시스 후쿠야마 교수가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하고 자유민주주의가 승리 했다”며 ‘歷史의 終焉(종언)’을 선언한지도 벌서 20년이 지났다. 그런데 한반도는 아직 자유민주주의가 공산주의 망령에 끌려 다니는 참담한 모습 그대로다. 역사의 흐름에는 언제나 변태적인 역류현상으로 인한 소용돌이가 역사의 물줄기를 뒤틀어 놓…

[]2011년03월12일

체제 수호가 유죄면 누가 나라 지키나

판결의 형평성이 결여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을 억압하는 과오가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다.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1.03.11 14:57:56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징역 18개월, 집행유예 2년. 지난 1월 20일 서울고등법원(형사5부, 부장판사 안영진) 재판부가 서정갑 본부장에게 내린 선고형량이다. 2004년 10월 4일 국가보안법 사수 국민대회 개최 당시 ‘폭력시위’를 방조했다는 것이다. 서 본부장의 유죄판결이 왜 부당한지 우선 집회 동기와 국가보안법의 성격에 관해 짚어 볼 필요가 있다. 당시 정권이 국…

[]2011년03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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