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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중대 결심 상황 오나?
 이명박 대세론, 허물어지고 있다 2007년 5월 25일 ‘이명박 대세론 허물어질 징후 나타났다'라는 제하의 본인 칼럼이 독립신문, 월간조선을 비롯한 인터넷 매체에 게재되었었다. 그 칼럼이 나가자 이명…(2008년06월13일)
한나라 윤리위, 국민 뭐로 보나?
대통령 후보, 국민이 파악해야 할 권리 있다
 한나라당 윤리위원회가 두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검증공방과 관련하여 이를 해당행위라고 규정하고 양쪽이 검증공방을 계속할 경우 윤리위원회에 직권 회부하여 징계하기로 의결했다고 한…(2008년06월13일)
‘국가부흥 대통령 딸’로 불러야
대통령에 대한 역사평가는 후일 사가(史家)들과 국민들의 몫이다
 지난 2일, 노무현 대통령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향해 "독재자의 딸“이라고 비난을 했다. 우선 현직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의 딸을 ‘독재자의 딸’로 그것도 대선예비주자로서 대선 상황에서 경선준…(2008년06월13일)
"이명박 캠프에 못된 애들 많다"
홍준표 신드롬 - 그럴싸하다 - 파이팅!
 모 언론과 인터뷰에서 홍준표 의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중·동 신문은, 저는 존재 가치도 없어요. 종이 신문은 담합을 했는지, 전부 일률적으로 저나 원희룡, 고진화, 이 셋은 합쳐서 사실상 취급…(2008년06월13일)
KBS수신료 인상, 정연주 아래선 안 돼!
강동순 전 KBS감사 인터뷰 내용 일독을 권하며…
 KBS수신료 인상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원론적으로 얘기하면 27년이나 된 수신료이니 수신료를 올린다는데 KBS측으로서는 명분이야 되겠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KBS가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좌편향 방송…(2008년06월13일)
‘국기에 대한 맹세’ 문안 변경 시도
행자부, 국기에 대한 맹세문안 변경시도 즉각 철회하라!

‘국기에 대한 맹세’ 문안 변경 시도, 국가정체성 대한 도전이다
 정부가 ‘국기에 대한 맹세’ 문안을 바꾸겠다고 안달하는 모양이다. 참으로 어이없다. 더욱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왜 이런 짓거리를 하려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하필이면 호국보훈의 달에 행자부 …(2008년06월13일)
이명박, 경제정책 콘텐츠 보완 필요
토론 콘텐츠의 중요성, 결코 간과해서는 안 돼
 대선주자의 토론마당은 한마디로 대선주자가 지니고 있는 콘텐츠의 집합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승부의 장(場)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한나라당을 필두로 앞으로 상당기간 펼쳐질 대선주자들의 토론이 그…(2008년06월13일)
이명박 경제정책토론, 설득력 없었다
경제 대통령 이미지 못 담아낸 한반도 대운하의 장광설
 지난 29일 광주에서 개최된 한나라당 대선예비주자 5인의 경제정책토론회는 그야말로 기대에 못 미친 토론회였다고 정의할 수 있다. 물론 박근혜 캠프는 박근혜 캠프대로, 이명박 캠프는 이명박 캠프대로 자신…(2008년06월13일)
한나라 대선주자 경제정책토론, 누가 경제지도자 자격 있나?
유권자 표심 얻으려 허황된 경제정책 펼쳐선 안 된다
 한나라당은 29일 오후 2시 30분 광주 5.18기념문화관 민주홀에서 경선등록을 한 5인의 경제 분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대선주자 5명이 경제 분야 정책토론을 통하여 경제비전을 밝히는 오늘은 한나라당…(2008년06월13일)
홍준표 ‘한나라당 집단 몽환’ 발언
홍준표 경선참여, 한나라당 성찰 계기 될 지 궁금하다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27일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에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홍준표 의원이 행한 출마의 변은 그야말로 한나라당의 현상을 지극히 객관적이…(2008년06월13일)
이명박 대세론, 허물어질 징후 나타났다
이명박 검증공방 산맥, 만만치 않을 것
 이(李)·박(朴) 진영은 경선에 대비하여 생명을 걸다시피(?) 사투중이다. 그런데 이명박 대세론이 소멸될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이명박 캠프의 인터넷 담당 대변인 직을 맡고 있는 진수희 의원은 홍준표가 …(2008년06월13일)
유시민 움직이면, 전선이 형성된다
폭탄안고 정치권 진입한 유시민, 머리 굴리기

유시민 행동궤적 보면, 노 대통령 內面 보인다

유시민 걸어온 길, 참여정부 걸어온 길과 동일
 세상은 참 빠르다. 유시민이 벌써 잠재적 대통령 후보 운운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권력은 누가 잡을지 그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말이 맞는 것인 것 같다. 어느 날 학원프락치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휘청…(2008년06월13일)
한나라 지지율, 대선 임박 급락 가능성 높다
한나라당 자체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위기 시사
 한나라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가 드라마틱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내어 놓았다. 한나라당 지지자 3천1백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한 결과는 한나라당의 미래가 그렇게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2008년06월13일)
박근혜 캠프에 한마디 한다면 ...
경직·긴장·권위를 유연·탄력·친화력 체계로 바꾸어야

비판도 수용할 수 있는 겸양 있는 캠프라야
 대선주자의 성패 여부는 ‘캠프'의 ‘능력' 그리고 ‘조직 친화력'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대선 ‘캠프'는 한마디로 어떤 대선주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내는 힘의 원천이라…(2008년06월13일)
기업 경영과 국가 경영, 차원 전혀 다르다
"아무나 대선주자로 나선다면… 나는 어때?"
 요즘 대선주자로 오르내리는 사람들 중에 듣도 보도 못한 사람들이 갑자기 대통령 예비후보 운운하는 자유로운(?) 풍토가 되어, 너도 나도 한번쯤 대통령 예비후보 선언하면 어떨까 하는 정치개그가 이 나라에…(2008년06월13일)
선관위, 여론조사기관 조사 晩時之歎
여론조사기관의 신뢰도는 반드시 높아져야 한다
 여론조사의 신뢰도에 대한 의문이 언론을 통하여 강하게 제기되기 시작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모든 여론조사기관에 대해 특정주자를 유리…(2008년06월13일)
두나라당 안되려면, 이명박 원칙 지켜야
한나라, 경선룰 원칙은 이미 완성되어 있다
 이명박은 박근혜의 경선 룰 원칙 주장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한나라당의 파국을 막을 수 있다. 이명박이 뒤로 물러서거나 양보하라는 말이 아니고, 최초에 합의된 원칙을 지키면 된다는 뜻이다. 만약에 이…(2008년06월13일)
오죽하면 1000표 준다고 했을까
이명박계 진수희, 前 당 대표를 그토록 모욕해서야 되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경선 룰 중재안을 공식 거부하면서 ‘이런 식으로 하면 경선도 없다'고 경선불참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박 전 대표는 ‘공당의 룰이 무너지고 당 신뢰가 떨어지는 것보다 차라리 제…(2008년06월13일)
검증 회피하는 후보, 대통령 자격 없다!
권력쟁취는 치열한 투쟁의 역사가 동반되기 마련
 권력을 쟁취하는데 필연적인 사실은 치열한 투쟁의 역사가 반드시 동반된다는 사실이다. 국민들의 선택을 위해서는 대선후보자들의 치열한 검증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지금 한나라당의 소위 ‘빅2'는 치…(2008년06월13일)
임기 말 대통령에 맞선 鄭·金, 비겁하다!
의리도, 신의도 없는 열린당 창당 주역들
 임기 막판에 들어선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서 맞싸움을 벌이고 있는 정동영과 김근태 씨의 모습은 한마디로 비겁하기 짝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대한민국을 마음대로 요리했…(2008년06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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