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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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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촛불시위, 좌파몰락을 향한 기원제!!

이번 촛불시위, 좌파몰락을 향한 기원제!! 광우병이 아닌가 라는 뉴스가 떴을때, 꼬투리를 잡기위해 광분하는 붉은무리들의 단체들은 얼타꾸나하고 기다렸다는 듯 소위 성명을 낸다. "이 대로 넘어갈 수없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한다 정부는 수입중단조치를 취해라, 5월 2일 촛불시위한다" 이 맹한 것들이 촛불시위를 하면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누가 알아주는 줄로 아나! 지성도 지성을 들일 것을 들여야 하늘도 감동을 하는 법인데 완전 꼬투리…

[]2012년05월03일

음주운전 단속하면서… 만취보다 위험한 DMB시청 왜 놔두나

▲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뱅뱅사거리는 퇴근길에 나선 차들로 방향마다 40~60m씩 꽉 막혀 있었다. 느릿느릿 달리는 차량 10대 중 7대꼴로 내비게이션 등 영상화면 장치가 뿜어내는 하얀 빛이 보였다. 그중에서 3분의 1은 내비게이션 프로그램 대신 DMB를 실행시켜 방송프로그램을 보는 중이었다. ▶ 기사 입력 : 2012.05.03 08:56 출처;조선닷컴

[]2012년05월03일

팔다리 마비 환자, 두 팔 움직이다…

한국 줄기세포 치료 기적을 이메일 ▲ 8년 전에 당한 교통사고로 목 부위 척추의 중추 신경인 척수(脊髓)를 다쳐 팔다리를 쓰지 못하던 환자가 손상된 척수에 줄기세포를 이식받아 팔다리 감각과 움직임 일부를 되찾았다. 그동안 팔다리 마비 상태를 포기하고 지내던 만성 척수 손상 환자에게 한줄기 희망이 싹튼 것이다. 국내에 만성 척수 손상으로 팔다리가 마비된 환자는 5만~6만명으로 추산된다 2012.05.03 09:06

[]2012년05월03일

조선일보는 ‘광우병 촛불’이 두렵다?

사실상 좌파진영과 같은 입장 박근혜에 조선은 동조, 동아·중앙은 비판

박주연, phjmy9757@naver.com 등록일: 2012-05-01 오후 4:49:07 미국산 젖소의 광우병 발병 소식에 조선일보와 동아·중앙일보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일보는 이번에 발생한 젖소가 수입되지 않는 고월령(10년 7개월)인 점을 들어 수입을 중단할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을 전하면서도 “국민 건강이 걸린 문제인 만큼 국민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을 잣대 삼아 방침을 정해야 한다”며 사실상 수입 중단과 같은 검역 …

[]2012년05월02일

[학교 폭력, 이젠 그만] 교무실서 아양 떨던 여고생, 알고보니… '충격'

심현정 기자 이메일hereiam@chosun.com 입력: 2012.05.02 03:09 | 수정 : 2012.05.02 06:08 "그것 아세요? 진짜 일진은 따로 있어요"… 우등생 중에도 일진 있다 일진들에 모닝콜 역할 시키며 "쟤 요즘 까부네?"… 폭행 지시… 엉덩이 등 안보이는 곳만 때려 교사들 의심 못하는 점 알고 뒤에서 교묘하게 악행 저질러… "교무실선 착한척… 소름끼쳐" 서울의 A 여고 김명자(가명) 교사는 학교 '일짱'(일진 중 싸움을 가장 잘하는 학생)…

[]2012년05월02일

제2 촛불선동…시민단체 ‘뿔났다’

‘정치적’ 아닌 전문가적 판단해야 김윤경 기자 (hemo@hanmail.net) 2012.05.01 17:36:53 시민단체들이 미 쇠고기 수입중단을 외치는 제2의 촛불시위에 대해 비난하는 성명을 30일 냈다. 아무 위험이 없는 쇠고기를 광우병소로 둔갑시켜 여론을 선동하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려는 선동꾼들의 수작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 시민단체는 정부의 이성적인 대응을 차분히 지켜보고 신중한 판단을 내리자는 입…

[]2012년05월01일

촛불을 켜자고? 무슨 이유로?

국민들이 먼저 안다 “촛불 선동은 사회 불안 퍼뜨리는 전염병”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2.05.01 14:30:47 △미디어다음 아고라 이슈청원 게시물 ⓒ캡쳐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일부러 대중들을 속이는 선동자가 있다. 그리고 이들에게 선동돼 몰라서 다른 사람을 속이게 되는 이들이 있다. 결국 선동된 이들도 피해…

[]2012년05월01일

12월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흡연 금지

대형 음식점·당구장 등 포함

박남오 기자2012.04.30 14:06:31 오는 12월 부터는 고속도로 휴게소, 문화재보호 사적지, 당구장, 운동시설 등의 시설 전체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또 150㎡(약 45평) 이상의 음식점도 금연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법증진법 개정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의 시행규칙을 다음 달 입법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담뱃갑에 표시되는 흡연 경고 문구의 크기도 기존의 30%에서 50%로 확대되며 경고문구로 “타르 흡입량은 흡연자의 …

[]2012년05월01일

美쇠고기 괴담 몰아내기… 정부 어떤 노력하고 있나

농림부, ‘BSE 바로알기’ 서비스로 관련정보 ‘총망라’

최원영 기자 (lucas201@paran.com) 2012.04.30 10:17:58 미국산 소와 관련 광우병 괴담이 급속히 번져가는 가운데 정부가 적극적으로 ‘BSE(우해면양뇌증)’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고자 나섰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6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미국산 소 BSE 관련해 열은 기자간담회 내용을 Q&A 형식으로 묶어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BSE 바로알기’(http://www.mifaff.go.kr…

[]2012년05월01일

곽노현·장만채 비리 뜯어 고치려면

곽노현·장만채 비리 뜯어 고치려면 바른사회, 처벌 뿐 아니라 교육감 선출방법도 바꿔야

최원영 기자 (lucas201@paran.com) 2012.04.26 18:10:49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6일 논평을 통해 교육계 부패와 비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하게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처벌 뿐 아니라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교육감 선출방법도 바꿔야 함을 내세웠다. 특히 국가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에서 그 수장이 저지른 비리라면 관용의 여지를 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교육감 선거 당시 부패한 교육을 개…

[]2012년04월28일

서울시, ‘지하철 부정승차’ 3894건 적발

‘표 없이 승차’가 83%로 가장 많아

박남오 기자2012.04.27 11:45:57 서울시는 지난달 5일부터 31일까지 26일 간 1~9호선 지하철 부정승차를 단속한 결과, 총 3,894건의 부정승차를 적발하고 1억8천만원의 부가금을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와 지하철운영기관은 공정한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9호선 지하철 개통 이래 처음으로 ‘지하철 부정승차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적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적발건수 3배 이상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표 …

[]2012년04월28일

‘물 만난’ 미디어오늘, 사실 왜곡해 또 광우병 선동

‘광우병 괴담’과 ‘광우병 발병’ 구분도 못하는 미디어오늘

박주연, phjmy9757@naver.com 등록일: 2012-04-25 오후 2:50:45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좌파매체가 다시 광우병 선동에 나섰다. 미디어오늘은 25일 ‘보수언론 ‘광우병 괴담’이라더니, 광우병 발병…’의 제목의 기사에서 “보수언론이 미국 쇠고기 안전성을 우려하는 여론에 대해 ‘광우병 괴담’이라고 몰아갔지만, 미국에서 다시 광우병이 발병했다”며 미국 농무부가 발표한 소식을 전…

[]2012년04월26일

지만원, 서정갑 본부장에 사과

"서회장님에 무릎 꿇는 심정으로 잘못을 시인"

국민행동본부 2012.04.24 13:43:58 서정갑 회장님께 사과합니다. 2004년 10월 1일 당시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이자 국민행동본부장인 서정갑 회장님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국민행동본부’ 명의의 광고를 냈습니다. 광고문에는 당시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주최로 10월 4일 시청 앞에서 ‘국보법사수범국민대회’가 열린다는 고지문이 기재돼 있었고, 동시에 예금주 국민행동본부(서정갑)이라는 표현과 함께 국민…

[]2012년04월24일

박근혜추대론은 국민을 우롱하고 얕잡아보는 짓이다.

2012-04-21 09:52:56 유은종 박근혜는 주지하다시피 대한민국의 영웅도 아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혜택만 누렸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크게 공헌한 일도 없다. 그저 박정희대통령의 후광으로 지역정서에 힘입어 대구달성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허장성세(虛張聲勢)를 누린 일 밖에 없다.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이 차떼기 정당시절 여의도에 천막당사를 짓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냈다고 하지만 박근혜가 고급…

[]2012년04월23일

“제발 살려줘요! 그렇잖아도 죽어간다우..”

노점 백성 누르지 말고, 학원폭력이나 이렇게 잡으슈!

이래권 칼럼니스트 신촌. 연대 이대 홍대 서강대로 둘러싸인 대한민국 사학명문 일번지. 꼭짓점 찍어 한가운데에 위치한 창천동 소공원 앞 길가의 구석진 곳. 그곳에 태양을 버리고 달빛을 밟으며 칠순 노부부가 10년째 살아가고 있다. 밟고 밟아도 살아나는 민들레 질경이처럼. 온다! 뭐해! 빨리 불 끄고 물건 치우지 않고! 이미 늦었다. 할배는 숨을 헐떡거리며 고함치고, 할매는 절뚝거리며 허둥지둥 가판을 치운다. 벌금 30만원을 피하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

[]2012년04월21일

[선진한국 김성욱객원기자] 보수의 사명

새누리당은 左派 치하 길들여진 기회주의 세력일 뿐 새누리당은 左派 치하 길들여진 기회주의 세력일 뿐 애당초 헌법적 가치를 위해 싸울 의지가 결핍된 이들이다. 1. 대한민국 保守(보수)세력은 守勢的(수세적) 안보논리에서 攻勢的(공세적) 통일논리로 탈바꿈해야 한다. 4·11총선은 급한 불을 껐을 뿐이다. 반역의 불은 더 크게 붙어 대선 이후 뜨겁게 타오를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從北세력이 ‘문화권력(culture power)’을 장악한 데 있다. 거짓을 진실로 바꾸…

[]2012년04월19일

[포토] 보수 대학생 포럼 멘토된 전원책 자유기업원장

입력시간 :2012.04.10 08:3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전원책 자유기업원장이 지난 7일 오후 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한국대학생포럼 2012 비전선포식에서 3기 멘토가 됐다. 전원책 원장은 1기 멘토 민동석 전 외교부 차관과 2기 멘토 김나나 레이싱모델에 이어 위촉됐으며, 이날 위촉식과 축사가 이뤄졌다. 한국대학생포은 전국 80개 지부에 회원 6400명을 두고 있으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찬성과 함께 고교생 …

[]2012년04월11일

조현오 경찰청장, 수원 살해사건 책임 ‘사퇴’

조현오 경찰청장이 수원 여성 납치 살해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조 청장은 9일 수원의 2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과 관련해 서울 미근동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갖고 “피해자의 명복을 빌고 가족을 잃은 유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을 경악하게 만든 잘못이 크기 때문에 제가 책임을 지지 않으면 누가 책임을 지겠는가 싶었기 때문에 책임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어 “축소와 거짓말로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 드린데 대해 깊이 자책하면서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

[]2012년04월09일

전원책, “방송사 파업, 국민 권리 침해하는 것”

“콘텐츠는 생산하면서 다른 방법을 찾는 성숙된 태도가 바람직”

[시민일보] 전원책 변호사가 한 달째 계속되고 있는 KBS, MBC 등 방송사들의 파업에 대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지난 달 자유기업원 신임 원장에 취임한 전 변호사는 5일 오전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전파 매체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파업을 해서 부실한 방송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온 국민의 것인 전파라는 재산을 남용하거나 파괴하는 걸로 봐야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단 콘텐츠는 생산…

[]2012년04월08일

'대한민국을 지킨다!' 비전 선포'3기 멘토' 자유기업원 전원책 원장

이인세, 익스트림 크루, 와인홀비너스 등 축하공연 최종편집 2012.03.29 11:14:50 한국대학생포럼(한대포)의 ’2012 비전 선포식’이 다음달 7일 19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사, 한대포 소개, 비전 소개 및 선포, 멘토 위촉식,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박종성 회장은 '대학생, 대한민국을 지키다'라는 주제로 올해의 비전을 선포하고, 회장을 비롯해 3기 운영진과 각…

[]2012년04월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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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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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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