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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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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원 교수 "한신인가, 알렉산더인가?"

종북세력에 굽실대는 집권세력의 대선후보들

류상우 기자 최우원 부산대 철학과 교수(국민의병단 단장)가 “한신인가 알렉산더인가?”라는 글을 통해 다 드러난 종북세력에 침묵이나 굴종하는 대선후보들을 질타했다. 최우원 교수는 “여야를 막론하고 김대중의 6.15선언, 노무현의 10.4선언을 존중하고 찬성한다는 대통령 후보들만 나와서 경쟁하고 있는 현재의 선거판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정신이 죽음 직전에 있고 대통령 선거가 사악한 북괴의 치밀한 공작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며 …

[]2012년06월25일

23일 오후 6시36분 대한민국 인구 50,000,000명

같은 날 세계 인구는 70억5천만명을 기록

데스크승인 2012년 06월 22일 (금) 10:54:30 박용석 기자 param25@newstalk.kr 우리나라 인구가 23일 오후 6시36분 5천만명을 돌파한다. 인구 5천만 시대는 낮은 출산율 탓에 33년간 지속하다가 2045년에 종료될 전망이다. 급격한 노령화로 앞으로 30년간 일할 수 있는 15~64세 인구는 700만명이나 줄어 성장동력이 떨어지고 젊은층의 노인부양 부담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국가 차원의 인구관리 정책이 시급하다. 통계청…

[]2012년06월23일

국민은 박근혜보다 현명합니다!

노예근성 없애는 일에 모든 걸 던져야...

친박을 제외하면 이의제기를 할 수 없는 사실상 '박근혜 독재체제'가 완성 된 새누리당 내의 대권 경선 예비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문수, 정몽준, 이재오가 연일 박근혜를 타격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권이 아닌 차기 대권을 노리고 있는 듯한 임태희는 양쪽을 오가며 무게잡고, 중심잡는 역할을 하고 있죠. 박근혜는 수준이 의심스러워... 모든 정권엔 심복이 있었습니다. 많은 심복들이 충성심에서 시작된 지도자의 의중파악이 얼마나 정확했는지에 따라 그 정권의 명암이 …

[]2012년06월20일

[경향논단]진보는 누구와 싸우는가

전원책 변호사·자유기업원장 민주통합당 대표에 이해찬 의원이 당선된 이유가 종북 논란에 대해 정면 대응한 강성이 먹힌 것이라 한다. 그는 국무총리를 지냈고 진보(프로그레시브) 정상회담에 참석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종북 논란을 매카시즘이라고 몰아붙였고 탈북자를 두고 변절자라고 한 임수경 의원을 옹호했다. 심지어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를 거론하는 걸 내정간섭이라고 하고 북한인권법을 외교적 결례라고 비난했다. 이쯤해서 터놓고 말해보자. 우리 진보는 어디에서 어…

[]2012년06월13일

北, 제2의 '고난의 행군' 공포감 확산

“식량난으로 하여 김정은 정권이 내년도에 큰 위기를 맞게 될 것”

자유아시아방송 앵커: 북한의 협동농장들이 가뭄과 비료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년에 흉작으로 인한 대량아사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주민들 속에서 ‘제2의 고난의 행군’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월 말부터 4월말까지 황해남도 해주시와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고난의 행군’시기 못지않은 아사자가 발생했고 함경남도 함흥시에서도 적지 않은 …

[]2012년06월11일

대학생 '종북세태' 즈음 시국선언 발표!

written by. 이현오 80개 대학 대표 200여명 프레스센터 모여 '종북척결' 19대 국회에 바람 등 발표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국회의원 선출 과정에서 부정이 개입되고, 종북 주사파 출신이 국회에 진출하는 등 우리사회에 종북세력 파문이 계속 되는 가운데 작금의 세태를 크게 우려하는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행사가 열렸다. 한국대학생포럼(회장 박종성)은 30일 저녁 서울 을지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80여개 대학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

[]2012년06월01일

[단독] 방청 전 "지겨워 죽겠어" → 방청 후 "부모님 눈물 안흘리게 할테야"

유마디 기자 이메일 umadi@chosun.com 박상기 기자 이메일 sangki@chosun.com 입력 : 2012.05.25 03:14 [수감복 입은 또래의 형사재판 방청 전과 후… 문제아 태도 확 달라졌다] 학교폭력으로 말썽피운 중·고등학생 33명, 서울남부지법 법정 견학 스마트폰 만지작거리며 장난치며 떠들던 아이들, 또래 피고인 들어오자 긴장 "학교폭력으로 감옥갔다는 말 나랑은 관계없는 줄 알았는데 오늘 와서 보니 섬뜩" 24일 오전 9시 3…

[]2012년05월25일

국민의 ‘돌직구’ 맞은 이상규와 주사파세력

‘무관심’이란 진짜 돌직구 맞기 전에 국민에게 사죄해야

‘돌직구녀’란 별명을 얻은 시민논객이 깜짝 스타가 된 MBC 100분 토론은 이른바 범경기동부연합이라 불리는 세력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시간이었다. 그들은 북한 인권과, 북핵, 북한 3대 세습에 대해 단 한마디의 제대로 된 답변도 못하는 지적 무능력자들이었다. 그러나 질문을 하면 엉뚱한 답변으로 교묘히 물타기 하려는 지능적인 교활함도 보였다. 국민 앞에서 최소한 정직하지도 못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깽판치고 있는 경기동부연합이라는 주사파 세력에 대해 국민이 …

[]2012년05월24일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서

국민행동본부 (2012.05.24) 청 원 서 청 원 인 1. 사단법인 국민행동본부(이사장 서정갑) 주 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2-2 삼성제일빌딩 1804호 2.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 주 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 로즈데일오피스텔 1922호 청원기관 대한민국정부(법률상 대표자 법무부장관) 청원취지 : 통합진보당(대표 : 혁신비상대책위원장 강기갑)에 대해…

[]2012년05월24일

이제는 대한민국이 선을 그어주어야

놔두면 더 커진다. 법을 놓치면 나라를 놓친다

류근일2012.05.24 11:43:05 검찰이 통진당의 ‘모든 의혹' 수사를 선언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통진당 혁신비대위의 자정노력을 후퇴시킨 것 아니냐?”는 우려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물론, 검찰의 당원명부 압수수색에 직면해서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한 마음, 한 몸으로 저항한 국면 하나만 두고 보면 그런 우려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국가에는 법이라는 게 있다. 정치는 정치, 법은 법이다. 정치는 타이밍을 중시하지만, 법은 그런 것에 너무 매…

[]2012년05월24일

통진당의 심장인 치부(명단)를 공개하라,

청렴과 도덕성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정서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혔다. 지난 4.11총선에서 나라안팎이 발칵 뒤집어질 일들이 통합 진보당내에서 벌어졌다. 단일후보 선출때 여론조작과 비례대표를 선정과정에 부정으로 경선이 치뤄졌다는 의혹이다. 더우기 단일후보 선출때는 당 대표인 이정희 자신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여론조작을 주도했다, 발각되어 결국 사퇴하긴했으나, 모리배 집단이나 동네 양아치들 보수 선출하는 것도 아니고, 신성한 의회 입성할 정당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

[]2012년05월23일

전원책 (경향논단) 「 '삐끼'들」

사람들이 내게 묻는다. 내가 방송에서 정치비평이란 걸 하니 ‘정치판이 어떻게 되어가는 거냐’ 하는 질문들이다. 이런 류의 질문은 대개 누가 대통령이 되겠느냐라거나 누가 되는 게 좋으냐로 끝난다. 어느 쪽이든 묻는 이가 이미 답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막상 나는 누가 대통령이 되는데 관심이 없다.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잠룡이든 무슨 상관인가. 누가 되든 세상이 나아질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적어도 현재까진 그렇다. 무슨 소리냐고? 박근혜가 되면 세상이 좋아지…

[]2012년05월17일

잿밥도박,닭벼슬 권력투쟁 쑥대밭 불교계

추악하고 고질적인 잿밥 파벌싸움이 불교 죽인다

김환태 칼럼니스트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쑥대밭된 불교계 불교계가 부처님 오신날(5월28일)을 앞둔 요즈음 내부 파벌싸움에서 곪아터진 대형 자폭탄이 폭발하여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1700년 전통의 한국불교를 뿌리째 뒤 흔드는 전무무후무한 중진승려 음주흡연도박판이 터진 불교 최대종단 조계종은 쑥대밭이 되었다. 조계종의 본산 사찰인 조계사의 주지이자 조계종 국회격인 종회의원 스님 2명 등 자타가 공인하는 중진스님 등 8명의 스님이 전남 장성 백양사 …

[]2012년05월15일

[오늘의 세상] 50대 교사, 흡연학생 발바닥 5대 때렸다가 부모에 고소 당해 '충격'

[오늘의 세상] 50대 교사, 흡연학생 발바닥 5대 때렸다가 부모에 고소 당해 '충격' 김연주 기자 이메일carol@chosun.com 기사100자평(45) 크게 작게요즘싸이 공감조선블로그MSN 메신저입력 : 2012.05.15 03:12 | 수정 : 2012.05.15 07:25 [오늘 스승의 날… 교사들이 말하는 '대한민국 교직의 현실'] '자녀 교사직 찬성' 교사, 5년새 절반으로 떨어져… 올 상반기만 3517명 명퇴신청 "아이들에게 봉변 당하고 학부모에게 고소 …

[]2012년05월15일

박원순 뚝심에 지하철 요금폭탄 피했다메트로9호선 이용요금 500원 인상 잠정보류

관계자 "시민들께 심려 끼쳐 죄송"

조성완 기자 (2012.05.09 10:17:05) [기사 추가 : 2012. 5. 9 오전 10시 59분] ◇ 서울 메트로 9호선의 지하철 기본요금 500원 인상방침 발표로 9호선 지하철 이용 시민들과 서울시 등이 반발하는 가운데 김재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자가 지난달 17일 서울 9호선 흑석역에서 지하철에 탑승해 시민들에게 9호선측의 독단적 500원 인상방침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하며 인상방침 반대에 대한 부당함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데…

[]2012년05월12일

하반신 마비 장애인도 걷게 하는 '로봇 슈트' 봤더니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 영국에서 하반신이 마비된 여성이 인체공학 보행 보조기를 착용하고 16일 동안 42.195㎞를 걸어서 마라톤을 완주했다고 BBC가 8일 보도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오늘의 세상] '엄마의 걸음마' 5만5000步의 감동 이송원 기자 입력 : 2012.05.10 03:09 | 수정 : 2012.05.10 18:21 [인간의 의지는 위대하다] '하반신 마비' 딛고… 한발 한발 16일 42.195㎞英 하반신마비 장애인, '로봇 슈트' 입고 마라톤 완주 "…

[]2012년05월11일

조현오 검찰 출석…‘노무현 차명계좌’ 밝혀질까?

“노 前대통령과 유족께 심려 끼친 것은 송구”

박남오 기자2012.05.09 15:53:29 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9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조 전 청장은 이날 오후 1시55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검찰청사에 출석, 차명계좌의 존재와 증거제출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조사를 받으러 왔는데 지금단계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어떤 질문을 묻더라도 이 말 말고는 달리 할 말이 없다”고 말을…

[]2012년05월10일

[피플&토크] 전원책 "안철수, 대선 출마 대단히 원해"

[JTBC] 입력 2012-05-02 17:54 [앵커] 전원책 변호사. 정치평론계의 거성. 페미니스트와 진보세력, 그리고 진중권의 공적. 그러나 보수라고 피해갈 수는 없다. MB, 박근혜, 그리고 탐욕스런 기업들. 이 시대 보수의 마지막 자존심. 시인 전원책 모셨습니다. 오늘(2일) 피플앤토크 전원책 변호사입니다. Q. 먼저 안철수 원장이 요즘 결심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출마할 것으로 보는지? - 본인이 결심하기 나름이다. 안철수 외에는 …

[]2012년05월06일

지만원씨의 사과를 촉구합니다.. "서정갑씨에게 도움받은 명확한 증거들.. 이제 지씨의 해명을 바…

야전사 (2012.05.03 미주통일신문 자유게시판- http://www.unitypress.com ) 2012년 05월04일 지만원씨는 "서정갑에게 어떤 도움도 받은 일이 없다." 라며 두 가지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대라 하였습니다. - 증거를 댔으니 이제 지씨가 사과할 차례입니다. 지만원의 시클사이트 '최근글' 제목 "서정갑 회장님, 이제는 내게 무릎을 꿇어야지요" 중에서 첫째, ‘시국진단’이 대령엽합회의 기관지였는지에 대한 증거를 …

[]2012년05월04일

집배원, 지갑 주워 확인해보니… ‘헉’

천만원 확인한 후 주인에 무사히 돌려줘

홍범호 기자2012.05.03 15:20:38 ▲우편물 배달 중 1천만원이 든 지갑을 줏어 주인에게 무사히 돌려준 안호상(49) 집배원. 길가에서 우연히 1천만원을 발견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까?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다 길가에서 1천만원이 넘게 들어있는 지갑을 발견, 주인에게 무사히 돌려줘 화제다. 3일 우정사업본부 부산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안호상 집배원(49·동래우체국)은 지난달 26일 오전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2012년05월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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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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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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