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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6월10일(월)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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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목사 “한상렬, 귀국하면 사법처리해야”
한국의 ‘대표적인 친북좌파’…맹비난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7.23 우파성향 단체인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서경석 목사(사진)는 23일 “한상렬 목사는 한국의 아주 대표적인 친북좌파로…(2010년07월23일)

북한 선전선동부의 강연내용!
‘박근혜 테러는 보수세력의 자작극’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07.23 조선일보가 23일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선전부) 부부장이 지난 2006년 하반기 평양에서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2010년07월23일)

“우정사업, 민영화 도입으로 효율을 높여야”
자유기업원 <한국 우정사업의 민영화추진 제언―문제점과 방향> 발표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7.23 우정사업의 민영화 도입으로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은 22일 이라는 제하의 보고서를 …(2010년07월23일)

서울교육청 인사위, 좌파성향 일색

written by. 정미란 전체위원 9명 가운데 7명이 소위 외부 진보성향 인사..'외부인사 중심' 징계위 재편이어 좌파 일색 서울시교육청이 외부인사 중심의 징계위를 재편한데 이어 22일 교육…(2010년07월22일)

MBC(백분토론) 또 여론조작에 들어가다
국민의 여론을 조금씩 왜곡해서 좌익 편드는 MBC

인민해방군 시스템클럽 회원 물론 하루이틀 이 짓 하는 게 아닌 줄은 알지만 말입니다. 진실을 추구하고 시민에 충성하는 언론의 의무. 구국네티즌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한…(2010년07월22일)

6.25 60년 한미 외교·국방장관 공동성명
6.25 전쟁 발발 60주년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 공동성명

6.25 전쟁 발발 60주년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 공동성명 한미 외교국방장관 6.25 남침전쟁 발발 60주년,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 공동성명 대한민국의 유명환 외…(2010년07월22일)

포스코건설, 국내최초 100MPa 초고강도 콘크리트 적용
-청라 더샾 레이크파크 현장에 3시간 내화 초고강도 콘크리트 타설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07.22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국내 최초로 지난 5일 100㎫(메가파스칼)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청라 더샾 레이크파…(2010년07월22일)

‘박인주 좌파 아니라니까’(?)
“중도보수 성향 원로인사”는 누구?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07.22 청와대의 박인주 사회통합수석 임명에 자유진영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매체 <민중의소리>가 “중도보수 …(2010년07월22일)

이회창 “정치세력에 중도는 없다”
안상수 ‘중도보수통합론’에 직격탄…“허깨비와의 연합”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7.22 ⓒ자유선진당 홈페이지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21일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최근 주장한 ‘중도보수통합’과 관련, “중도보수통…(2010년07월22일)

北, MP3ㆍDVD 단속 강화

written by. 최경선 제국 사상ㆍ문화 차단 목적, 기판ㆍ프로그램도 북한제로 교체 북한 당국이 외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MP3, DVDㆍCD플레이어 등의 사용을 엄격히 통제해 '제국주의 사…(2010년07월21일)

‘한상렬, 들어오기만 해봐!’
자유진영 “직접 체포하겠다”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07.21 라이트코리아·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625남침피해유족회 등은 22일[목] 오후 3시 대검찰청 앞에서『무단입북 한상렬 고발 및 구속 촉…(2010년07월21일)

원희룡의 핵심 키워드, ‘소통·서민·젊음’
사무총장 취임 일성…“靑 지침 그대로 재현되는 일 없을 것”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7.21 ⓒ독립신문 자료사진 원희룡 신임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21일 자신의 당 운영 핵심 키워드 3가지로 소통과 서민, 젊음을 꼽았다. …(2010년07월21일)

대한민국 검찰은 부끄러워할 줄을 알아야!
현금 4억8000만원과 32만7500달러, 수표 1억원 등 불법정치자금 9억원가량을 받은 혐의자를 연행도, 구속도 하지 않았다!

조갑제닷컴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는 한명숙 전 총리가 한만호 한신건영 대표에게서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大選후보 경선자금 명목으로 현금 4억800…(2010년07월21일)

三星전자 매출액이 GM보다 많아졌다!
韓國의 경제력과 企業은 세계 10~15位圈 수준임을 재확인한다. 한국의 정치, 특히 국회 수준은 아마도 50위 이하일 것이다. 문제는 遲進兒 수준의 정치인들이 一流 기업인들과 경제조직을 관리한다는 점이다.

趙甲濟 최근에 나온 미국 경제전문 잡지 포춘의 年例 '세계 500大 기업 랭킹'을 읽어보니 금융위기를 계기로 세계의 기업판도에 큰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매출액 기준으로 …(2010년07월21일)

美국무·국방장관 내일 처음 DMZ 동반 방문

written by. 최경선 게이츠, DMZ 방문은 “공고한 한미동맹 천명, 北 미사일·핵확산 대처의지 포함” 밝혀 사상 첫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담에 참석하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2010년07월20일)

朴 향군회장, 일본·대만 안보단체와 유대 강화

written by. 정미란 천안함 사태이후 동북아 안보환경 등 공동 관심사 논의 ▲ 박세환 향군회장, 일본과 대만 방문 안보단체와 한반도 안보상황 등 의견 나눠 - 16일 에마 세이지 일본 방위…(2010년07월20일)

중도의 그늘 뒤에서 번성할 좌익 독버섯
지나치게 이상적 명분이나 구호는 군중기만

조영환 편집인 무기력한 중도정부 하에서 좌익광신도들이 날뛰면서, 한국사회는 미친 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에 민주와 자유를 보장하는 좋은 정치는 공리주의(utilitarianis…(2010년07월20일)

“중국의 경거망동이 점입가경”
자유진보,“좌파정권의 친중반미 외교”… 비판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7.20 최근 중국이 천안함 폭침사태를 놓고 노골적으로 북한을 두둔한 것에 이어 한·미 합동군사훈련까지 비판의 날을 세우자, “대한민국을 우습…(2010년07월20일)

주성영 “김미화 방송진행, 써준 것 읽는 느낌”
라디오 출연해 경찰 수사 정당성 강조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7.20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은 20일 ‘블랙리스트’ 발언으로 KBS로부터 고소를 당한 방송인 김미화 씨의 방송진행 능력에 대해 “써준 …(2010년07월20일)

美연방법원, 38년前北테러에 유죄 판결
1972년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을 지원한 혐의로 7800만 달러의 배상금과 3억 달러의 징벌금 부과.

김영권(미국의 소리) 미국 연방법원이 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테러 지원 혐의와 관련해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북한 정부가 38년 전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을 지원한…(2010년07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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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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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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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푸틴 ‘브로맨스’ 깨지나

류근일 칼럼 : 쇄국, 경부고속도·포…

대통령실 "오늘 중 대북 확성기 방송 …

민주당이 법사위-운영위뿐만아니라 과방…

'이화영 1심 재판부'가 인정한 '쌍방…

MBC 방문진 임기 종료 앞 ‘방통위…

이철영의 500자 논평 : 공짜면 양잿…

이화영 중형에 이재명 '사법 리스크' …


	1. 류근일 칼럼 : 윤석열이 이뻐서가 아니다 2. 이양승 칼럼 : 유공자라면, 널리 알려 예우… 3. 이철영의 500자 논평 : 공짜면 양잿물도 마… 4. 이화영 중형에 이재명 '사법 리스크' 재점화… 5. '선'은 누가 넘었나?...고민정 의원은 배현… 6. '이화영 1심 재판부'가 인정한 '쌍방울 대북… 7. MBC 방문진 임기 종료 앞 ‘방통위長 탄핵… 8. 민주당이 법사위-운영위뿐만아니라 과방위도 … 9. 대통령실 "오늘 중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 … 10. 시진핑·푸틴 ‘브로맨스’ 깨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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