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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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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한붕괴시 中北국경 차단할 것”

스탠퍼드 대학 아시아태평양센터 연구원 분석

'중국은 북한 돌발상황시 중국과 북한 간의 국경을 봉쇄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6일 <한반도 통일 비용과 대가>라는 주제로 열린 워싱턴 강연에서 피터 벡 스탠퍼드 대학 아시아태평양센터 연구원은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한반도의 안정을 원하고 있다"면서도 "통일은 결코 원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피터 벡 연구원은 특히 "만약 북한 붕괴로 통일이 시작될 경우 북·중간 국경을 봉쇄해 혼란을 차단할 것"이라며 "중국은 1990년대 중반 북한의 대기…

[]2010년01월07일

국민행동본부, 출판기념 및 後援(후원)행사 개최

1월13일(水)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조갑제닷컴 2010년 1월13일(水)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국민행동본부가 출판기념 및 後援(후원)행사를 개최한다. 2008년 ‘法(법)을 지키는 사람이 正義(정의)로운 사람이다’는 구호를 내걸고 애국활동을 한 국민행동본부는 그 투쟁 기록을 담은 책, ‘국민행동본부의 愛國鬪爭記’(조갑제닷컴, 242쪽, 1만원)를 發刊(발간)했다. ‘국민행동본부의 애국투쟁기’에는 2009년 국민행동본부 주최로 열린 전국…

[]2010년01월05일

북한공동社說에 또 놀아나는 한국 言論

북한 신년사, 탈북자들은 이렇게 본다.

자유북한방송 2010년 북한의 신년공동사설에 변화가 있다고 난리다. 그래서 살펴본 북한의 신년사는 김정일의 거만과 노동당의 간교함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특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 전환을 이룩하자”는 신년사의 제목이나 핵심사상에는 약발이 다한 북한주민들에 대한 사기극의 범위를 남한과 국제사회에까지 확대시킴으로 깡패국가의 이미지를 벗어보려는 교활성까지 포함되…

[]2010년01월04일

친북단체 출신까지 포함시킨 사회통합위원회

국보법폐지 인사들 多數...정통보수 인사들 철저히 배제

金成昱 사진 위 2003년 6월20일 오마이뉴스 기사 캡쳐 사진. 사진 아래 좌파들의 2002년 2월 '700인 선언' 자료집. 강신석씨가 광주전남 통일연대 대표로 활동한 흔적이 보인다. 23일 출범하는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회(이하 통합위(委))는 이명박 정부가「중도좌파」로 고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른바 정통보수(正統保守) 인사들은 배제된 채 DJ-노무현 정권 인사, 심지어 친북단체 간부출신까지 대거 참여했기 때문이다. …

[]2009년12월23일

韓美연합사 해체가 던져주는 안보과제 (1)

연합사/유엔사가 해체되고 미.북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미군이 한국에 주둔할 명분이 소멸된다.

written by. 김성만 연합사/유엔사가 해체되고 미.북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미군이 한국에 주둔할 명분이 소멸된다. 韓美연합군사령부 해체시기(2012. 4.17)가 다가옴에 따라 미국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주한미군의 재배치와 북핵문제에서 더욱 그렇다. 2009년 10월22일의 제41차 韓美연례안보협의회의(SCM, 김태영-게이츠 국방장관, 서울) 이후에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회의에서 韓美양국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

[]2009년12월22일

4.3재조명, 전교조 해체운동, 현대사 교과서 바로잡기...

국정협 "10년간 헝클어진 국가정체성 바로잡겠다"

15일 정기총회 "대북정책 정상화-전작권전환 저지 활동 예정" 임유진 기자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는 15일 서울 뚝섬 향군회관에서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 주요사업으로 ▲과거사 진실규명 ▲이념교육 정상화 ▲대북정책 정상화 ▲안보동맹 강화 ▲자유민주 수호 활동을 밝혔다. 협의회의 류기남 의장대리는 "대한민국 정체성이 바로 서야 올바르게 발전할 수 있다"며 "지난 10년 동안 헝클어진 국가 정체성을 바로잡는 데 국정협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2009년12월16일

最惡의 공식: 北核+연합사 해체=북한군의 再남침

연합사 해체 문제에 대하여도 李明博 대통령이 중도실용 노선을 적용하여 "좋은 게 좋다. 시끄럽게 하지 말자"라고 넘어가버린다면 그의 이름은 노무현 옆에 새겨질 것이다.

趙甲濟韓美상호방위 조약은 NATO와 달리 자동개입을 보장하지 않았다. 두 나라중 하나가 武力침략을 당하면 다른 나라는 自國의 헌법절차에 따라 파병한다고만 했다. 다만, 한국의 휴전선에 미군이 배치되어 있었으므로 북한군의 再남침은 자동적으로 미군의 참전을 부를 것이란 양해가 있었다. 그래서 주한미군을 인계철선(引系鐵線. tripwire)이라고 불렀다. 1977년에 만들어진 韓美연합사는 조약엔 없는 자동개입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되었다.…

[]2009년11월28일

20만 富者들이 결심하면 북한정권 무너진다!

1인당 500만원씩만 쓴다면 20만 명을 脫北시켜 데리고 올 수 있다. 결국 돈의 힘으로 北核과 從北 척결해야.

趙甲濟 북한정권은 핵폭탄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한국군에 대하여 절대적 우위에 서게 되었다. 여기에다가 우리는 없고 북한은 갖고 있는 戰略무기가 하나 더 있다. 우리는 북한에 親韓세력이 없지만, 북한은 한국사회에 從北세력을 적어도 수십만, 많이 잡으면 수백 만명을 확보해놓았다. 核무기와 從北세력을 결합시키면 가공할 무기가 된다. 한국은 북한에 대하여 경제력에서 절대적 우위를 유지한다. 북한의 1인당 주민소득은 약200달러, 한국은 2만 달…

[]2009년11월28일

“친북행적 뚜렷한 인사는 北으로”

친북인명사전 이어 북한보내기운동

김남균 기자 (doongku@freechal.com) 2009.11.24 17:04:32 오는 26일(목)로 예정된 ‘친북 반국가행위 인명사전’ 편찬 관련 기자회견에 세간의 관심이 쏠려 있다. 이런 가운데 기자회견 주최단체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 前 남부지검장. 이하 위원회)가 ‘친북좌익인사 북한 보내기’ 운동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위원회는 또다른 단체인 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송영인 外)와 함께 최근 를 결성했다. 이…

독자의견 [1]

[]2009년11월24일

좌파 매체, 안보만화에도 '반공교육 부활' 트집

한겨레 경향, 초중교 배포할 경찰청 발간

북 실상, 남한 친북세력등 설명…"안보교육은 DJ-노정권때도 해" 임유진 기자 경찰청이 12월 중순경 초-중학교에 배포할 '안보홍보만화'를 두고 일부 좌파 매체에서 의도적인 흠집내기에 나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북한체제 문제점과 북핵개발을 비판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안보홍보만화를 '반공이데올로기 강요' '수구논리'라고 주장하며 비난해 학생 안보교육에 논란을 증폭시킨다는 비판이다. 총 49쪽 분량의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제목의 안보만화 시안은 할아버지가…

[]2009년11월21일

北核과의 長期 동거 상태에 대비하여야

한반도 주변에서 중국의 입김이 너무 커지고 미국은 약화된다. 그렇다면 北核문제는 장기화될 것이다.

趙甲濟 오바마 대통령의 일본, 중국, 한국 방문을 계기로 세계질서가 美中兩强 체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특히 작년의 미국發 금융위기로 미국의 위상은 떨어지고 중국의 위상은 올라가는 중이다. 오바마의 중국 방문은 채무자가 채권자를 찾아가는 모습이었다는 지적이 뉴욕타임스에 등장하였다. 중국은 미국 國債를 가장 많이 산 나라이고, 경제위기도 가장 잘 극복하고 있으며 무역총량과 외화보유고에서도 세계 1등이다. 올해 …

[]2009년11월18일

“北은 주한미군 철수 주장하는 것”

柳외교 “北의 논리 받아들일 국가 많지 않아”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연내 개최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미·북 간 양자대화와 관련해 “북한이 외무성 미국국장 등의 방미 등을 통해 여러가지 이야기하는 내용은 우리 입장에서 볼 때는 현실적이지 못한 이야기”라고 17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이 말하는 것은 미·북 간에 평화협정을 맺고, 이를 기초로 주한미군의 철수까지 주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 …

[류현태 기자]2009년11월18일

북, DMZ에 남침용 벙커 800개 이상 뚫었다

노무현정부 시절 공사...벙커마다 1500~2000명분 장비 비축

위장용 한국 군복도 완비...탈북 북한군, 18일 미의회서 증언 온종림 기자 버마 국방부의 한 관계자를 통해 2008년 5월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입수한 조선인민군의 격납고 사진. ⓒ 뉴데일리 북한이 노무현 정부 당시 비무장지대에 남침용 벙커와 위장용 벙커를 최소 800개가량을 건설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아시아방송은 17일 “이 같은 사실이 한국군 정보사령부의 요청으로 대북정보 수집활동을 한 탈북자의 입을 통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

[]2009년11월18일

空軍, 해인사 관련, 문화재청에 기록 수정 요청

자체 조사에서 "미군이 폭격 명령을 내린 증거 없다"고 판단. 경찰요청으로 金英煥 대령이 출동.

趙甲濟 문화재청이 작년에 발간한 '수난의 문화재-이를 지켜낸 이야기'는 張志良 전 공군참모총장이 미군의 폭격명령을 용감하게 거부하여 해인사를 지켜냈다고 소개하였다. 오마이 뉴스에 실린 이 책의 요지는 이렇다. <1951년 8월에 경남 사천에서 제1전투비행단 작전참모를 맡고 있던 장지량에게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미 공군작전본부의 명령이 떨어진다. 당시 600명 가량의 인민군 1개 대대가 해인사를 점령하고 있었다. 장지량은 고민…

[]2009년11월17일

17년간 고첩! 국군정훈장교에 평통자문위원

인도 유학때 북에 포섭당해..대학 강사에 시민단체 통일강의

매년 공작금 수백만불씩, 군비행장-미군작전 등 509종 넘겨 염동현 기자 해외 유학생 시절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된 뒤 17년간 국군 정훈장교, 대학강사, 평통자문위원 등 합법 신분을 갖고 암약해 온 고정 간첩이 검거됐다. 국가정보원과 수원지방검찰청 공안부는 29일 해외 유학 중 북한 대남공작원에게 포섭돼 17년간 각종 군사기밀 등을 북한에 넘겨주고 거액의 공작금을 받은 혐의(국가보안법상 간첩, 편의제공·금품수수, 특수잠입·탈출 등)로 경기도 모 대학 …

[]2009년10월30일

북한 핵보유국 현실화되고 있다

북핵 보유대비 한반도 비핵화선언 폐기, 전작권 전환시기 무기연기 및 미국의 전술핵 한반도 재배치 등 전략적인 조치 취해야

미국 버락 오바마 정부 출범과 함께 북미 양국 간 강박과 제재가 동원돼 가파르게 치닫던 북핵문제는 어느 정도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다시 유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는 듯하다. 현재 북핵문제와 관련, 전문가들 사이에는 두 가지 주장이 있다. 北, 핵보유국전술구사가능성 첫째, '북한은 여하한 경우에도 그들의 핵을 폐기하지 않을 것이며 결국 핵보유국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둘째, '북한은 결국 그들의 핵을 폐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송대성 칼럼]2009년10월28일

"경고 뒤엔 행동" 북, 3차 연평해전 협박

“남한 함선들이 NLL 침범” 억지...국방부 “터무니 없는 주장”

온종림 기자 지난 2002년 제2차 연평해전. ⓒ 뉴데일리 북한이 제3차 연평해전을 경고하고 나섰다. 북한 해군사령부는 1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문을 통해 “남한 해군 함선들이 어선 단속을 이유로 불법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고 있다”며 “영해 침범 행위는 충돌의 불씨를 안고 있는 이 수역의 정세를 긴장시켜 남북관계를 또 다시 악화시키려는 계획적인 책동”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해군사령부는 이어 “우리는 이러한 영해 침범을 추호…

[]2009년10월16일

‘적군 발견 즉시 신고하십시오’

경기도, 실전 방불 ‘화랑훈련’ 실시

‘임진강 수공(水攻)에 이어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로 국가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군 작전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군·경 합동으로 ‘2009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12일부터 시작돼 수도군단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대침투작전 및 국가 중요시설과 도시 기반시설 방호훈련, 재난대응 실제훈련 등 전·평시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09년10월13일

"연합사 해체·복무기간 단축은 노무현 정부 탓"

written by. 강치구 <tide7777@hanmail.net> 재향군인회 김규 안보국장, 평화방송 인터뷰에서 복무기간 단축 폐해 지적 지난 5일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김장수 의원이 ‘병 복무기간 6개월 단축’ 완료 시점을 2018년으로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군복무 기간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재향군인회 김 규(예. 공군 소장) 안보국장이 “북의 인력중심에 대비한 우리의 군사력 건설은 병력 집약형도 보완을 해야만이…

독자의견 [1]

[]2009년10월06일

"북한 특수부대 8만명...남한서 자살폭탄테러 우려”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기습공격대비 외교적 군사적 대책 마련 DMZ인근 배치 미사일, 수도권 한국인 2300만명에 치명적 위협"

“비무장지대(DMZ) 90㎞ 이내에 설치된 북한 미사일은 서울과 수도권까지 사정권으로 두고 있다. 한국 시민 2300만 명에게 치명적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2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경고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지대공 미사일과 공군력을 동원하는 등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샤프 사령관은 또 “북한은 120만 인민군과 700만 명의 예비군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

[]2009년10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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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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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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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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