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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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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지옥으로 꺼져라!”

종북·반국가세력 척결 8.15대회<3신>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8.16 광복 65주년이자 대한민국 건국 62주년인 15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애국단체총협의회 주최로 100여개의 단체가 를 열고 한상렬 진보연대 상임고문에 대한 응징을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신혜식 대표는 “종북좌파 반역자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으로 단호하게 처벌해야한다”며 “이런 넋 빠진 자들을 목사라고 부르는 언론 지식인 정치인들을 전부 김정일의 똘마니라고 얘기해 줘야한다”고 말했다. …

[]2010년08월16일

“한상렬에게 死刑을 선고합니다”

자유진영 8.15국민대회(1신)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2010.08.15 광복 65주년이자 건국 62주년인 15일, 자유수호진영이 주최한 대규모 궐기대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자유진영 단체들의 연합체인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前국방장관. 약칭 애단협)는 이날 늦은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종북·반국가세력 척결 8.15국민대회』를 갖고, 밀입북으로 파문을 빚은 한상렬 씨를 비롯한 ‘종북·반국가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애단협…

[]2010년08월16일

李대통령, 8.15 경축사..통일세 신설 논의

written by. 강치구 개헌, 선거제.행정구역개편 등 정치 선진화 촉구 ..日총리 '식민지배 사과' 담화 "진일보한 노력 평가"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통일세' 신설 문제를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또 집권후반기 국정운영의 핵심가치로 '공정한 사회'를 제시하고 사회 모든 분야에서 이 같은 원칙이 지켜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는 개헌과 선거제 및 행정구역 개편 등 정…

[]2010년08월15일

국가안보 총괄점검회의 30개 과제 최종 결의

written by. 정미란 북한 위협 평가와안보 역량 점검, 안보태세 강화 등 과제별 개선안 만들어 최종안 대통령에 보고 예정 대통령 직속 국가안보 총괄점검회의가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우리 국가 전반의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30개 과제를 최종 결의했다.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지난 5월 13일 발족한 안보점검회의는 3개월 동안 일선 현장 점검은 물론 40여 차례 실질적인 회의를 거쳐 이번 과제들을 선정했다. 현존하는 북한 위협을 포함해 국내외 안보환…

[]2010년08월13일

從北세력 척결 위해 국가보안법 보완해야!

세계 어느 나라건 국가 정체성을 훼손하거나 國益에 해를 입히는 利敵(이적)행위는 용납하지 않는다

박세환(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대법원은 지난 7월 23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를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로 최종 판결했다. 대법원이 반국가, 또는 이적단체로 판결한 단체들은 사회민주주의청년연맹, 범민련남측본부, 한총련 등 10여 개에 이른다. 이들 단체들은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사회 혼란을 조성하는 등 국가에 해를 끼치고 파괴하는 이적활동을 끊임없이 전개하고 있다.　 반국가활동을 규제함…

[]2010년08월13일

西海 훈련에 美 항모 반드시 참가해야

written by. 홍관희 中國의 西海 ‘내해(內海)화’를 막는 상징적 조치 3.26 천안함 폭침 이후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 경과를 냉정히 평가해 볼 때, 가장 큰 손실은 46명의 우리 장병이 희생됐다는 것이고, 두 번째 손실은 2개월에 걸친 과학적인 조사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범행 도발 사실을 국제사회에 명백히 드러내는데 ‘절반의 성공’밖에 거두지 못했다는 점일 것이다. 물론 북한의 대남 군사의도를 알게 됐고 새롭게 증강되고 있는 북한의 잠수함 공…

[]2010년08월09일

보수단체 "한상렬, 北으로 북송한다"

written by. 이현오 15일 오전 10시 문산읍 통일대교 이어 오후 2시 종각에서 '종북좌파세력 척결 국민대회' ▲ 6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상렬(목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규탄 및 처벌 촉구대회' 개최 애총협 준비회의. ⓒkonas.net 오는 8월15일은 일제가 연합국에게 항복한 패망 일이자 대한민국 광복 65주년이 되는 날이다. 나라 안팎이 경축분위기로 들떠야 할 날이지만 한편으로는 보수단체 대 종북좌파단체 간 극한 대…

[]2010년08월08일

"北 군사력보다 남한내 종북세력이 더 심각"

written by. 강치구 안보전략연구소와 자유기업원 공동주최, ‘韓美연합훈련의 對北억지와 從北세력의 反국가적 음모 대처방안’ 긴급세미나 북의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실체가 확연히 드러난 남한내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에 미치는 위해는 북의 군사력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천안함 사건 이후 북을 감싸는 중국의 행태에 좌절하기보다는 견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우리의 국가대전략인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이룩해야한다…

[]2010년08월07일

검찰, 무단訪北 한상렬 귀국 즉시 체포키로

written by. 최경선 애국보수단체 15일 한상렬 구속 촉구 및 규탄 집회 열기로 지난 6월 12일 불법 무단 방북하여 천안함 폭침에 대한 북한을 두둔하고 이명박 정부를 비방한 한상렬 목사가 귀국 즉시 체포돼 조사받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무단 방북(訪北)한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3일 검찰에 따르면 한씨는 통일부가 방북을 불허했는데도 지난 6월 12일 베이징(北京) 북한대사관을 통해…

[]2010년08월04일

“천안함 北 소행 안 믿는 南 사람 한심”

황장엽 前 북한 노동당 비서 <조선일보> 인터뷰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2010.08.02 황장엽(87·사진) 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 “난 조사하지 않아도 누워서도 김정일이 한 짓이라는 것을 아는데 남한에는 참 한심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황 전 비서는 2일 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천안함 폭침과 같은 끔찍한 일을 김정일이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김정일의 포악성과 비열함에 대해 남한 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있다”면서 이같…

[]2010년08월02일

6·15는 ‘북한 오물’과 ‘대한민국 샘물’ 섞자는 것

written by. 최경선 조갑제, “이명박 정부는 6. 15선언 폐기, 北 핵개발 도운자 규명, 좌파정권이 남긴 의혹 조사” 주장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1회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에서 조 대표(조갑제닷컴 대표)는 1달 후면 임기의 절반을 맞이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 “남은 임기동안 첫 과제로 6·15선언을 폐기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대통령은 헌법 제69조에 따라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

[]2010년07월31일

"대북전단으로 '北 황해도 일대'는 대혼란에 빠졌다"

written by. 강치구 국민행동본부 등 30여 보수시민단체, 오는 29일 대규모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 예정 국민행동본부(이하 국본. 본부장 서정갑)와 대북풍선단(단장 이민복) 등 30여 보수시민단체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강원도 화천 평화의 댐 앞에서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 단체는 대북전단 보내기 운동으로 “(대북전단이 뿌려진)北 황해도 일대는 대혼란에 빠졌다”며 “이는 거짓의 탑 위에 선 김정일 정권은 …

[]2010년07월29일

애국진영 분노 폭발, 행동에 나섰다!

汎애국진영은 오는 19일(월) 오전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조갑제닷컴 李明博 대통령이 6.15 반역선언 실천 활동가이자, 이라크 파병 반대, 대한민국 국호 변경 운동, 6.15 국가기념일 제정 운동 등을 추진해온 親北反美 일꾼 박인주씨를 사회통합 수석으로 내정하자 애국진영이 격렬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金成昱 기자의 폭로기사에 의하여 그의 좌경 행각이 알려지자 李東馥 전 국회의원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임명 반대의 논리를 정리한 긴 글을 올렸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6·15 선언은 親北이냐 愛國이냐…

[]2010년07월15일

天安시민들과 함께 하는 ‘天安艦 폭침 규탄대회’

김정일이 지령한 천안함 폭침은 愛國魂(애국혼)이 서린 충남 天安에 대한 도발입니다. 오는 7월20일(화) 오후 2시 천안 시민회관에서 갖습니다.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07.04 국민행동본부 외 천안함 爆沈犯(폭침범) 김정일에 대한 폭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 이후 100일간 복수의 공중어뢰(對北풍선) 560개(삐라 3360만 장)를 발사하였습니다. *天安시민들과 함께 하는 '天安艦 폭침 및 비호세력 규탄대회'를 오는 7월20일(화) 오후 2시 천안 시민회관에서 갖습니다. 1. 진실의 핵폭탄이 김정일을 맹폭격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

[]2010년07월04일

한국정치권에 고정간첩이 많은 것 같다

극렬좌익분자 10%의 목소리는 90%의 중도파를 압도

차기식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경찰청 보안국은 1일 북한의 지령을 받고 맥아더장군 동상 철거 집회 등 반미투쟁을 벌인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한국진보(從北이 솔직한 표현)연대 한충목 공동대표와 최영옥 자주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정대연 전 집행위원장 등 진보연대 전ㆍ현직 간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 공동대표 등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중국에서 수차례 북한 통일전선부 관계자들로부터 "맥아더 동상 철거 투쟁과 주한미군 철…

[]2010년07월02일

값싼 어뢰 한방으로 목적 달성한 김정일

똑똑한 바보들아, 천안함은 공산주의야!

김용철 미디어워치 논설가 천안함 사건이 北의 도발에 의한 것임은 부인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명백한 증거가 제시됐음에도 여전히 딴소리를 하는 무리들이 있고 그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있다. 합조단의 조사결과 발표 후 여론조사를 보면 신뢰 72%, 불신 25%, 이도저도 아닌 쪽이 3%였다. 얼핏 보면 그래도 대다수가 진상조사 발표를 신뢰한다고 안도할지 모른다. 그러나 명백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28%에 달한다는 것은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다…

[]2010년06월22일

6∙25 '인민군 잔혹행위 영상' 최초 공개

written by. 강치구 박선영 의원, "6.25전쟁 당시 북 인민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재조사' 필요" 6∙25전쟁동안 美육군 통신대가 촬영했던 동영상 자료가 공개됐다. 21일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과 박선영 의원, 한림대 아시아문화연구소(소장 김병준)가 공동주최한 ‘미공개 영상으로 다시보는 6∙25’제하 토론회에서다. ▲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과 박선영 의원, 한림대 아시아문화연구소(소장 김병준)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

[]2010년06월22일

한상렬, 김일성 생가 방문

정부 “돌아오는 대로 사법처리”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06.16 불법방북 논란을 빚고 있는 한상렬[사진. 고백교회(전북 전주시 위치) 담임목사] 씨가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한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한 씨는 15일 만경대와 함께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방문했다. 한 씨는 또 이날 <6·15공동선언 실천 북측위원회>(위원장 안경호) 관계자들을 만나 ‘6·15공동선언 발표 후 지난 10년간 조국통일과 민족공…

[]2010년06월16일

<향군성명>「참여연대」의 이적행위 국보법으로 처벌하라!

850만 향군회원은 촉구한다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0.06.15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참여연대」가 천안함 사태 조사결과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어뢰에 의한 공격이자 북한 잠수정 침투에 의한 공격임을 입증하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서한을 보낸 것은 적을 돕는 노골적인 이적행위로 간주한다. 이에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 반정부·반미단체인 「참여연대」가 국제적인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부정하고 안보리…

[]2010년06월15일

김학준 '글로벌 시각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written by. 이현오 “북한은 지금 현대판 미신에 빠져있습니다. ‘주체사상’이라는 미신이 바로 그것입니다. 모든 진리가 김일성이고 누구도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1백년 서양인의 눈에 비친 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한마디로 온 거리는 각종 오물과 인분이 뒤섞여 뒹구는 더럽고, 사람들은 게으르고, 일할 의욕을 갖지 않아 가난하며 그 가난한 백성들에게 마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와 같은 관리들만이 득실거리는 나라였다고 김학준 (전 동이일보 회장, 현 한…

[]2010년06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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