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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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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피플' - 가수 김장훈 씨 [YTN FM]

[YTN FM 94.5

2013-07-12 11:08 [YTN FM 94.5 '출발 새아침'] (오전 07:00~09:00) 앵커; 네, 지금 흘러나오는 노래, 다들 알고 계시죠? 기부왕, 독도지킴이, 공연의 신이라고 불리는 이 노래 주인공 누구일까요? 바로 김장훈 씨입니다. 네, 요즘 국격 프로젝트를 위해서 미국에서 투어를 하고 있는데 잠시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몸이 10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라는데 오늘 전원책의 출발새아침, 피플에 초대했습니다. 가수 김장훈 씨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있…

[]2013년07월19일

KBS가 ‘선수’로 뛰고 있다는 미디어스의 ‘기억상실증’

“방송사가 ‘야당 선수’로 뛰지 않는다고 보도를 비난하는 건 어불성설”

국정원 촛불 보도와 관련해 좌파진영 언론들의 공영방송 때리기가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다. 국정원의 정치 개입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데도 KBS·MBC가 보도는커녕 ‘선수’로 뛰고 있다는 비난이다. 좌파진영 미디어 비평 웹진 미디어스는 18일 기사 을 통해 “17일 제헌절을 맞아 국정원의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시국선언, 1인시위, 촛불문화제 등이 봇물을 이뤘지만, 방송 3사는 이를 외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방송사들을 맹비난했다. 기사는 서울…

[]2013년07월19일

늘어나는 탈북자 간첩! 온상은 교회!

유명한 탈북자 강사의 정체는...

김성욱2013.07.18 10:44:09 늘어나는 탈북자間諜과 左派탈북자 진정한 惡은 풋내기 탈북자 스피커-얼치기 탈북자 간첩을 뒤에서 조종하는 자들이다. 金成昱 /리버티헤랄드 대표 1. 소위 탈북자 간첩이 늘고 있다. 15일엔 탈북자 채 모(48)씨가 탈북자 5명을 유인해 납북한 혐의(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특수목적 수행 등)로 구속됐다. 채 씨가 넘긴 5명 중 3명은 북한에 끌려가 사형됐다. 16일엔 탈북자 허 모(25)씨가 구속됐다. 그는 부산과 일본을 거쳐 …

[]2013년07월18일

박원순 시장 그리고 노량진 배수구 인명사고 단상

2013년 07월 18일 (목) 전영준 dugsum@nate.com 사대강 건설 및 물 관리 잘못, 집중폭우로 사람이 죽은 것이 아니라 되레 무능행정으로 대재앙이 일어났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노량진 수몰 사고 현장을 빙문하여 실종자 가족을 만나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따지기 전에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2013년07월18일

`이수호의 아이들`, 국정원 규탄 촛불 든다

사상교육에 무방비 노출된 청소년들

김승근2013.07.16 13:40:42 한창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열심히 공부해야 할 나이. 중고등학교 10대 청소년들이 오는 26일 ‘국정원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이 어린 학생들이 정말 직접 주최까지 해가며 규탄 시위를 벌이는 걸까. 이들은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이하 21희망)’이라는 청소년단체다. 지난 6일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국선언 발표를 하더니 급기야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민주주의…

[]2013년07월17일

YTN “보도국장 불신임투표 강행에 유감”

“기자협회의 인사권 침해와 사규 위반에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

노조의 일방적인 보도국장 불신임 투표는 사규 위반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투표를 강행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언론에 공표하자 사측은 “명백한 사규 위반 행위로,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협회의 보도국장 사퇴 주장에 대한 사측 성명 YTN은 15일 입장을 내고 “임의단체인 기자협회가 회사가 임명한 보도국장에 대한 신임 또는 불신임을 결정할 아무런 권한이 없으며, 이는 회사의 인사권을 침해하고 사내질서를 저해하는 사규 …

[]2013년07월16일

얼빠진 사이비 목사

2013.07.13 12:09 주완식원로목사(논설위원) 가짜 보석이 진짜 보석처럼 의젓하게 광을 내듯이 가짜 목사가 진짜 목사처럼 행세하는 것을 보면 열불이 치솟는다. 가짜 약이나 식품을 만들어 순진한 사람들을 속이고 갈취하는 사악한 사기꾼들을 보면 주리를 틀어버리고 싶다. 거짓을 진짜라고 추종하고 진짜를 왜곡하는 사람들을 보면 측은하기 이를 데가 없다. 많이 배워서 똑똑하게 정상적으로 사리 판단을 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줄 알았는데 전혀 이해가 되지 …

[]2013년07월14일

황장엽선생, 자필 유서 공개

황선생의 유서는 북한민주화위원회 구성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귀중한 유물

황장엽선생의 지인이 얼마 전 선생께서 남기신 자필 유서를 뉴포커스 앞으로 보내왔다. 황선생의 유서는 북한민주화위원회 구성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귀중한 유물로서 향후 탈북단체활동의 지침으로 될 탈북사회의 큰 자산이다. 황장엽 선생은 유서에서 탈북단체의 단결을 위해서라도 북한민주화동맹을 북한민주화위원회로 개편해야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탈북사회에서 검증되고 자유이념이 투철한 우수인력으로 지휘부가 구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황장엽선생…

[]2013년07월14일

직장인 절반 이상 "눈 혹사 당한다" 호소

입력 : 2013.07.13 15:08 | 수정 : 2013.07.13 15:10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시용이 늘면서 직장인들의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 광학전문기업 니콘안경렌즈가 지난달 17일부터 나흘간 직장인 1251명을 대상으로 근무 중 눈 피로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0.8%가 `일과 중 눈 피로도가 100점 만점에 70∼90점`이라고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100점을 꼽은 직장인들도 7.2%나 돼 근무 중에 눈 피로도를 상당히 느끼고…

[]2013년07월13일

前국정원장의 개인비리 혐의 수사는 보복성 별건, 표적수사가 아닌가?

국민행동본부 (2013.07.12) 前국정원장을 좌경운동권 출신 검사가 수사하는 세상! ‘從北대응’ 국정원은 압수수색까지 하면서, ‘불법감금’ 민주당은 ‘협조를 해주지 않아’ 수사를 못하고 있다는 검찰의 타락상을 개탄한다! 1. 막강한 국정원장이 선거개입을 지시하였다는데 70명이 근무하는 對共(대공)심리전단이 작년 大選(대선) 기간에 올린 불법성 댓글이 73건이라고 한다. 한 사람이 수개월에 한 건씩, 그것도 몇 줄짜리 글을 쓴 셈이다. 한 사람이 하루에 다 쓸 …

[]2013년07월13일

감사원 고질적 ‘정치 감사’에 조선·중앙 등 언론 ‘비난 일색’

작년 대선 전엔 ‘야당 입맛 맞춘’ 방문진 감사하더니 이번에 ‘정권 입맛 맞추기 감사’

이명박 정부의 핵심 사업이었던 4대강 사업이 ‘대운하를 염두에 둔 공사’라는 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에 언론이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2010, 2012년에 이어 세 차례 감사에서 모두 정권 부침에 따른 눈치 보기 식으로 이루어졌다며 ‘감사원을 감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조선일보는 12일 자 사설 에서 “감사원은 2010년 시작한 4대강 사업 첫 번째 감사 결과를 2011년 1월 "특별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고…

[]2013년07월12일

박원순 시장, 협동조합 지원 의도 무엇인가

정치적 이용한다면 견제 어려워

노춘호2013.07.10 10:33:57 재작년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출마의 변에 시민단체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던 현 박 원순 시장이 본인의 말과는 다르게 여러 가지 잡다한 문제들로 화두에 올랐었다. 한 일간지에 기사에 의하면 시민단체 활동을 위해 1996년부터 변호사 활동을 포기했다던 그의 말과는 전혀 다르게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 전날인 6일에서야 변호사 휴업 신고를 하는 치졸한 방법을 사용기도 했다. …

[]2013년07월11일

공기업 부채 문제

공기업 이대로 두면 나라가 망한다

공기업 적자가 눈덩이처럼 늘고 있다. 최근 기재부가 발표한 295개 공공기관의 부채는 493.4조 원으로 전년에 비해 34.4조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8개 공기업의 부채는 약 353.6조원으로 GDP 대비 약 28%를 차지한다. 공기업 부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본 대비 부채비율도 200%를 넘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방공기업들의 지난해 적자는 1조5008억원으로, 통계가 집계된 2002년 이…

[]2013년07월11일

‘뼛속까지 학벌엘리트주의자’라는 신경민

‘한양대’ 김무성 얕잡아본 ‘서울대’ 신경민의 ‘개념’

박한명 폴리뷰 편집국장 hanmyoung@empas.com “국정원장이란 자가 NLL 문건을 국회에 와서 뿌렸는데 이런 미친×이 어디 있습니까?” 민주당 신경민 의원이 최근 국정원을 규탄하는 자리에서 남재준 국정원장을 이렇게 비난했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아무리 막장의 끝판이라는 정치판임을 감안해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고령의 상대를 향해 ‘미친x’ 하는 거친 언사는 도를 넘는 것이다. 네이버 프로필 정보를 보면 남 원장이 44년생이고, 신 의원이 53년생…

[]2013년07월11일

국정원 촛불 ‘시들’ 보수언론 평가에 발끈한 미디어오늘

‘촛불집회 사회 봤다고 출석요구서 받아’ 허위 주장에 경찰탄압설 흘리며 ‘촛불 살리기’ 선동 촛불집회 사회 봤다고 경찰서 출석요구서 받았다? 미디어오늘이 촛불집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의 엉터리 주장을 근거로 주춤한 국정원 규탄 촛불시위 불씨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매체는 9일 최근 촛불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서로부터 출석요구서를 받아든 대학생 두 명을 인터뷰한 기사를 내보냈다. 조아무개씨가 받은 출석요구서와 함께 촛불 열기 확…

[]2013년07월10일

YTN 보도국장 “불법적 신임투표 강행에 원칙으로 맞설 것”

이홍렬 보도국장 9일 입장 내고 “노조 건전 비판엔 귀 기울이겠지만 정치공세엔 원칙 지킬 것”이라며 기자협회 자진탈퇴 사실 밝혀

이홍렬 보도국장 YTN 기자협회가 국정원 보도와 관련해 보도국장 불신임 투표는 사규위반이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9일부터 강행할 뜻을 밝힌 가운데 당사자인 이홍렬 보도국장이 “안타까운 심정으로 기자협회 회원직을 스스로 탈퇴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보도국장은 9일 입장을 내고 “기자협회 YTN 지회가 이른바 ‘국정원 SNS 보도’와 관련해 불법적으로 보도국장 신임투표를 강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

[]2013년07월10일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어떤 범죄심리’

박사논문표절로 나타난 비윤리성

김승근 (hemo@hanmail.net) 2013.07.08 12:45:10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이 있다. 몸을 닦고 집을 안정시킨 후 나라를 다스리며 천하를 평정한다는 뜻이다. 오늘날로 치면 자신과 가족의 문제를 모두 다스린 이후에야 나랏일을 논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는 유교에서 강조하는 올바른 선비의 길을 말하기도 한다. 지난 7일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에 ‘박사 논문에 표…

[]2013년07월08일

‘33년간 정쟁 인질’ KBS 수신료, 언제까지 이대로?

“KBS 수신료, 정권마다 공수만 교대한 정략의 틀에 묶여 한 발자국도 못 나가고 있다”

2013년07월08일 15시04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여야가 팽팽히 맞서온 KBS 수신료 문제가 난제 중 난제가 돼 가고 있다. 여당 측은 KBS의 재정난과 공영성 강화 등을 이유로 수신료 현실화의 불가피성을 강조하고 있고, 야당 측은 불공정 보도와 국민 정서 등을 이유로 인상을 반대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이러다 보니 1981년 4월 2,500원으로 인상된 수신료가 30여 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 그대로 묶여 있는 상황. 특히 준조세 …

[]2013년07월08일

김만복 전 국정원장 대화록 거짓말 논란

“입 닫은 김 전 원장 무책임의 극치, ‘허위’ 발언 공식 정정해야”

국가정보원이 지난달 24일 공개한 제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에 대해 “나 몰래 작성된 문건”이라고 밝힌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김 전 원장은 3일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대화록 작성 일자가 ‘2008년 1월 3일’로 기록된 것과 관련해 “당시는 내가 국정원장에 재임하던 시기였는데도 2008년 1월에 작성한 사실조차 몰랐다”며 “나는 분명히 (청와대 지시에 따라) 2007년 10월에 작성해 청와대와 국정원 각각 1부씩 보관하도록 담당 국정원 간부에…

[]2013년07월08일

90초 이내 비상탈출이 최악의 참사 막았다

조선닷컴 입력 : 2013.07.07 15:48 | 수정 : 2013.07.07 15:53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다 충돌 사고를 일으킨 아시아나 항공기와 관련, 307명의 많은 탑승객이 타고 있었던 점을 감안할 때 사고 발생 초 승무원들과 승객들의 질서있는 행동으로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미국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현재까지 중국인 여성 사망자 2명이 확인됐고, 수십명의 중상을 입은 부상자 중에서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 하지만 동…

[]2013년07월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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