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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0월5일(토)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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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은 핵무장보다 2천만 인민의 목숨이 우선이다.

2013-04-06 03:26:06 유은종 북한의 김정은정권이 3차 핵실험을 성공시켜 핵무장을 하고는 미국과 한국을 겨냥하고 매일처럼 대한민국과 미국을 협박하고 있지만 이것은 산적이나 해적들이 하는 짓으로 세계평화를 공유하겠다고 유엔에 가입한 국가로서 감히 엄두도 못 낼 일이다. 북한이 핵무장을 하고 미국과 대한민국을 위협할수록 김정은 정권의 안보는 물론 북한의 2천만 인민들의 목숨은 바람 앞에 등불처럼 위태롭다. 도대체 김정은정권이 미국…

[]2013년04월07일

고정간첩 5만명, ‘일베’가 선전포고하다!

종북세력 잡는 20·30代 자유세력 만세!

차기식 컬럼리스트 (dream-build@hanmail.net) 2013.04.05 14:54:30 북한 당국(北傀)의 핵(核)ㆍ미사일 도발과 북한주민에 대한 인권유린에 세계의 네티즌들이 똘똘 뭉쳐 '자유의 몽둥이'를 들고 총궐기했다. 국제 해커 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 익명)'와 대한민국 20ㆍ30대(代)가 주축이 된 新안보세력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가 그 주인공들이다. '어나니머스(Anonymous)'는 북한의 대남 선전선동용 웹사이트 '우…

[]2013년04월06일

北, 사이버전쟁 과연 버텨낼까

‘우리민족끼리’ 가입자 철저 수사해야

김승근 (hemo@hanmail.net) 2013.04.05 14:51:49 과거 이란 및 시리아, 알제리, 이집트 등의 정부 시스템에 심각한 DDOS 공격을 감행했던 국제 해킹집단이 북한에게 사이버 전쟁을 선포했다. 북한의 모든 시스템 자료를 지워버리겠다고 단언한 단체명은 ‘어나니머스(Anonymous)’. 이제 북한은 그토록 입으로만 떠든 핵전쟁이 아닌 사이버전쟁부터 치러야 할 상황에 처한 것이다. 북한이 한국의 주…

[]2013년04월05일

敵地에 수백 명의 국민들을, 후방엔 從北세력을 놓아둔 채 北의 도발을 응징할 수 있나?

개성공단 근무자에게 전원 귀환을 명령하라!

국민행동본부 () 2013.04.05 09:01:07 개성공단이 인질이 되는것을 막아야 北의도발에 제대로 대응할수있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와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高永宙)가 오는 8일(월) 오후2시 과천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산청원 기자회견’을 갖고 법무부에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종북성향의 이 당은, ▲북한의 핵공격 협박에 대해 ‘對北제재 및 韓美합동군사훈련 중단’을 주장하고 ▲韓美연합 ‘키…

[]2013년04월05일

악질 北의 본모습, 세계에 적극 알려야

폭파했던 영변 원자로가 가동 된다고?

김승근2013.04.04 12:33:54 최근 북한의 원자력총국 대변인이 “우라늄 농축공장을 비롯한 모든 영변 핵시설을 재가동한다”고 말했다. 영변에 있는 5MW급 흑연감속로를 재정비해 다시 돌리겠다는 얘기다. 영변 원자력시설? 그건 이미 북한이 폭파하지 않았던가. 당시 북한은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60쪽 분량의 핵 신고서를 제출하고 약속대로 2008년 6월 27일 오후 5시 5분. 영변 냉각탑을 폭파했다. 사실상 이미 내부…

[]2013년04월04일

전면전 막을 자위적(自衛的) 핵무장

핵(核)보유가 국지전ㆍ전면전 막는다!

1. 한시적(限時的) 핵우산은 북한의 국지전 도발을 억지(抑止)할 수 없다. 한미연합군은 북핵(北核)을 억지하고자 B-52, B-2, F-22 등을 한반도 상공에 전개해 훈련했고 바닷속 핵잠수함도 비밀리에 참가했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은 훈련이 끝나면 돌아가 버리는 미국의 '한시적 핵우산'을 비웃기라도 하듯 국지전(局地戰)을 감행할 기세다. 북한은 김정은 체제를 강화하고자 도발(挑發)하겠지만 한미연합군이 전면전(全面戰)으로 응징할 가능성은 낮다. 북한이 핵 무장한 …

[]2013년04월04일

김정은국방위원장은 평화의 봄꽃을 피워야 한다.

2013-04-01 06:04:41 유은종 따듯한 봄을 누가 막을 수가 있는가? 평양의 대동강 물도 풀렸고 서울의 한강도 봄기운이 넘쳐흐른다. 반세기 동안 한반도를 짓눌렀던 동토(凍土)시대가 지난 날의 형세라면 한반도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박근혜정부와 북한의 김정은정권이 희망차게 새봄을 맞이하였다. “비 온 뒤에서 땅이 더 굳어진다.” 말이 있듯이 한반도를 뒤덮었던 먹구름이 사라지고 따듯한 봄과 함께 한반도에 평화가 도래(到…

[]2013년04월04일

북한의 보여주기 기만전술에 그만당하라!

국정원의 권한을 확대하라!

김민상 컬럼리스트 (msk1117@daum.net) 2013.04.03 17:28:32 한국이 언제까지 북한의 보여주기 쇼의 기만전술에 농락당할 것인가? 북한의 2008년 6월 핵 불능화를 한다며 영변 원자로의 냉각탑을 폭파시킨 것은 철저히 계산된 쇼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북한의 원자력총국 대변인은 4월 2일 "우라늄 농축 공장을 비롯한 영변의 모든 핵시설과 함께 5MW 흑연 감속로(원자로)를 재정비, 재가동하는 조치를 취한다"고 …

[]2013년04월03일

靑 “개성공단 사태, 국가안보실서 대응”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중심으로 외교안보 참모진들과 대책 마련中

윤성민 기자 브레이크뉴스 윤성민 기자= 3일 오전 북한의 개성공단 출입경에 대한 승인 통보가 지연돼 근로자들의 출경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현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현재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차분하게 리스크를 관리한다”는 방침이라고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이어 “자세한 내용은 통일부에서 밝힐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

[]2013년04월03일

핵 끌어안고 경제 건설하겠다는 北의 妄想

입력 : 2013.04.02 23:12 | 수정 : 2013.04.02 23:40 북한이 31일과 1일 노동당 중앙위 전원 회의와 최고인민회의를 잇달아 열어 '경제 건설과 핵 무력 건설의 병진(竝進) 노선'을 채택했다. 북한은 이 회의에서 '자위적 핵보유국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데 대한 법'이라는 희한한 이름의 법을 만들었다. 이 법은 2항에서 "조선의 핵 무력은 침략의 본거지에 대한 섬멸적인 보복 타격을 하는 데 복무한다"고 했다. 김정은은 "핵 보검(寶劍)을 더욱 억…

[]2013년04월03일

북한 독재집단, 정말 죽고 싶은가?

북한 기습도발 3000회, 인내심은 바닥 났다!

북한 기습도발 3000회, 인내심은 바닥 났다! ▲하늘에 떠있는 한미연합군(軍)의 핵미사일 기지 B-2(스피릿)스텔스 폭격기와 F-18 호넷 3월 28일, 20ㆍ30세대(世代) 신(新)안보세력의 인터넷 본진(本陣)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는 실로 무시무시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대한민국 영공을 저공비행 중인 하늘의 핵기지 B-2스텔스 폭격기가 일반인의 소형카메라에 찍혔는데 매우 이례적이다. 핵폭탄 16발을 탑재하고 칠…

[]2013년04월02일

朴대통령, 첫 외교안보장관회의서 ‘北위협 대처’ 논의

written by. 이영찬 김관진 국방·류길재 통일장관·남재준 국정원장 등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2일 외교안보장관회의서 연일 고조되고 있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안보장관회의에는 김관진 국방부 장관, 류길재 통일부 장관,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허태열 비서실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정원는 최근 북한동향 및 위협에 대한 평…

[]2013년04월02일

박 대통령 “제대군인 취업, 안보에 큰 역할”

해군 2함대 사령관, 육군 제26사단장과 전화통화

해군 2함대 사령관, 육군 제26사단장과 전화통화 권순익 기자2013.04.01 17:02:25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일 "제대 군인의 취업 문제를 잘 해결해 주는 것은 우리 안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국방부 및 국가보훈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군은 사기를 먹고 산다는 말까지 있는데, 미래가 불안하지 않은 것 같이 큰 안정감과 사기를 높이는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

[]2013년04월02일

국정원을 해킹 범죄자로 몰지 말라

국가 정체성을 흔드나?

김승근2013.04.01 14:43:44 얼마 전 국내 최대 포털에 둥지를 튼 지인의 이메일이 해킹 당했다. 그도 모르는 사이에 비밀번호가 변경된 것이다. 주변 지인들 하나둘 해킹 당하는 거 보니 무슨 악성코드라도 깔린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었다. 개인정보 유출과 엄청난 악성코드의 창궐로, 이메일 계정 해킹은 이제 흔한 일이 돼 버렸다. 얼마 전 한 국회의원의 이메일이 해킹 당했다고 한다. 민주통합당의 진선미 의원이다. 진선미 …

[]2013년04월01일

사이버 테러도 전쟁차원으로 대응하라!

민통당 반대 그만하라!

김민상2013.03.29 14:38:14 이제는 사이버 태러도 전쟁으로 간주하고 대응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사이버 테러를 당하면 이제는 국가기간시설부터 민간사업시설과 군사 시설물과 장비까지 무용지물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군사훈련도 사이버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므로 적에게 사이버 테러를 당하면 공황이 마비되어 항공기도 이착륙을 못하는 속수무책의 세상이 된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사이버 전사를 양성하여 세계 3위 수준의…

[]2013년03월29일

대한민국이 핵무장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美도 한국의 核보유 반대 못할것

글 : 李春根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화여대 겸임교수 미국이 보는 대한민국의 핵무기와 미국이 보는 북한의 핵무기는 같은 것이 전혀 아니다. 미국은 대한민국의 핵을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보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핵폭탄은 영국의 핵 혹은 이스라엘의 핵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 한국의 핵무장은 北·주변 강대국과 묵시적 불가침조약 체결 효과 ⊙ 북한이 핵무장 하는 날, 한국은 NPT 조약 10조 1항에 의거 NP…

[]2013년03월29일

北 협박은 알량한 자존심의 산물

美에 무시당한 北이 내놓는 유일한 카드

김승근 (hemo@hanmail.net) 2013.03.29 03:15:21 북한이 연일 주먹을 들었다 놨다 하며 우리를 겁주고 있다. 휴전국가에서 정전협정을 백지화에 이어 불가침 합의까지 전면 폐기하더니 급기야 유일한 남북 소통채널이었던 군사당국간 핫라인까지 차단했다. 앞서 북한은 유엔군 사령부와 북한군간의 판문점 통신 라인을 차단하기도 했었다. 물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던가, 핵전쟁에 돌입한다던가, 이름도 생소한 1호 전투근무…

[]2013년03월29일

B-2 스텔스폭격기, 한반도 폭격훈련 첫 확인… "평양주석궁 타격 가능"

조선닷컴 입력 : 2013.03.28 14:36 | 수정 : 2013.03.28 15:38 B-2 스텔스폭격기.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미군 공군의 B-2(스피릿) 스텔스 전략폭격기가 28일 한반도에서 폭격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B-2 스텔스폭격기가 이날 낮 오산 미공군기지 인근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핵무장이 가능한 B-2가 한반도에서 폭격 훈련을 실시한 것이 공식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2폭격…

[]2013년03월28일

靑“개성공단 출경 정상, 사태추이 예의주시”

“전화 팩스, 일반통신 1천300회선 정상 운영”

권순익 기자2013.03.28 13:34:22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청와대는 28일 "북한이 어제 군통신선을 단절했음에도 오늘 우리나라에서 개성공단으로 출경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특이동향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군 통신선은 단절됐지만 남측과 개성공단 간 전화와 팩스 등 일반통신 1천300회선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개성공단에 특이동향은 없지만 통일부를…

[]2013년03월28일

'천안함 46용사' 차례대로 呼名되자… 朴대통령 눈시울도 붉어졌다

추모식 5000명 운집, 작년의 1.7배로 늘어… 朴대통령 "결코 잊지 않겠다"

김진명 기자 입력 : 2013.03.27 03:10 추모식 5000명 운집, 작년의 1.7배로 늘어… 朴대통령 "결코 잊지 않겠다" 보상금으로 기관총 사게한 故 민평기 상사의 모친 "北 소행, 교과서 꼭 실어달라" 26일 오전 10시쯤 천안함 용사 3주기 추모식이 열린 국립대전현충원의 현충문 앞 광장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추모객이 5000여명 운집했다. 작년 2주기 추모식 때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를 주재하느라 참석하지 못했고, …

[]2013년03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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