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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부대 OUT! 유모차는 아이 키우는데 필요한 도구다!
참여여성 21개 애국단체, 세월호 참사를 선동하는 불순세력 규탄 기자회견 열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5-16 오후 9:23:36 “여성이 바로 서야 가정과 사회가 바로 선다. 이제 노란 리본을 뛰어 넘어 안전과 미래를 약속하는 녹색 리본을 달자.” 세월호 침몰 사고 한 달을 맞아 , , , 를 포함한 참여여성 21개 애국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를 선동하는 불순세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 , , , 를 포함한 참여여성 21개 애국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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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7일
안보 최고 위협은 내부의 적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생겨나고 또 멸망했다.
Written by. 이정호 입력 : 2014-05-15 오후 8:12:44 그런데 지구상에서 사라진 대부분의 나라들은 외부의 침략이 아닌 내부의 적에 의해 멸망했다. -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분석이다. 그렇다 세계를 호령했던 제국 로마는 내부의 부패와 타락으로 멸망했다. 만주대륙을 호령했던 대고구려는 왕자들의 권력다툼으로 사라졌다. 정도전이 그토록 탄탄하게 다졌던 조선 500년의 기초는 당파싸움으로 무너졌고 만리장성을 쌓아놓고 한숨 돌리던 진나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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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7일
'세월호 한달' 우리가 이제 보내줘야할 것들...'죄의식' 속에 증오와 무력증 경제는 급냉
온국민 집단적 상실감 회복 계기 마련돼야
등록 : 2014-05-16 08:56 인쇄하기김수정 기자(hohokim@dailian.co.kr) ▲ 세월호 참사 30일째이자 스승의 날인 15일 오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은 학생들이 조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전 국민의 가슴에 상처를 낸 세월호 침몰사태가 15일로 한 달이 지났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집단적 트라우마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새다. 특히, 역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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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7일
이제는 슬픔의 끝이 보였으면 한다
불순세력의 정치적 모사(謀士)
金豊三 () 2014.05.16 23:35:33 이제는 슬픔의 끝이 보였으면 한다. 세월호가 침몰 된지 한 달 이 되고 있다. 아직도 23명의 희생자를 찾지 못하여 희생자 가족뿐만 아니라 온 국민들도 안타깝게 하루하루를 지켜보고 있다. 6.25전쟁이후 가장 가슴 아픈 비극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수많은 청소년들의 아까운 목숨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세월호 침몰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겼는데도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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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7일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각계 지도층 모여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출범식 가져
기사등록 일시 : 2014-05-15 18:13:54 각계 지도층 모여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출범식 가져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국가 전반에 대한 개혁과 반성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이하 국민운동)’이 15일 오전 중구 세종대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국민운동에는 기독교·불교·가톨릭 등 40여 명의 종교지도자와 관계, 법조계, 학계, 국방안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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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6일
<신임> 밝고힘찬운동 집행위원장에 서정갑 선임
(사) 밝고 힘찬운동본부는 5월1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했다. 임시의장 박근 전 유엔대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서정갑 밝고 힘찬나라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밝고힘찬나라운동본부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21세기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에게 올바른 국가안보의식과 가치관 함양을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7년도에 창설되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초대 집행위원장은 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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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5일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구원파 신도들은 ‘종교탄압’으로 맞대응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2014년 05월 14일 (수) 서원일 기자 swil@bluekoreadot.com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된 세모그룹 제품 리스트 역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해달라"며 "사이비 구원파 집단의 자원금이고 우리 세월호 희생자의 피로 얼룩진 제품이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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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5일
뉴욕타임즈 세월호 광고,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게 하는 행위
2014년 05월 13일 (화) 전영준 대표 dugsum@nate.com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우리 모두 어물전 망신 시키는 꼴뚜기가 되지 말자.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11일(현지시간) 미주 생활정보사이트인 '미씨 USA(이하 미시)' 회원들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는 광고를 뉴욕타임스(NYT)에 게재해 비판을 받고 있다. 일요일자 19면 전체에 실린 '미씨 USA' 회원들의 '진실을 밝히라'라는 제목의 의견광고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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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4일
세월호 침몰과 일본 쓰나미
戰爭이 난다면 어느 정도 희생을 견딜 것인가?
2014년 05월 13일 (화) 고성혁 위원 sdkoh4061@naver.com [고성혁 미디어워치 기자]2011년 일본 쓰나미때 약 2만3천여 명이 사망 실종되었다. 당시 일본인의 질서정연함과 냉철한 대처는 全세계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내게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것이 하나있다. 과연 우리 국민들은 전쟁이든 천재지변이든 어느 정도의 희생자를 견딜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슬픔을 참고 견딘다는 차원이 아니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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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4일
고 박지영 씨 등 '세월호 의인' 3명 의사자 선정
등록 : 2014-05-12 17:34 인쇄하기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서 고(故) 박지영(22·여)씨의 얼굴을 그린 판화가 길가에 놓여 있다. ⓒ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을 구조하기 위해 힘쓰다가 목숨을 잃은 승무원 박지영 씨 등 3명이 의사자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열린 2014년도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서 박지영(22·여), 정현선(28·여), 김기웅(28·남)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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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3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에게 고함!
양심이 있다면 세월호참사에 책임지고 의원직을 총사퇴하라!
국민행동본부 (2014.05.12) 정쟁만 일삼은 국회가, 안전관련 각종법안을 통과시켰다면 세월호 참사는 미연에 방지 할수 있었을 것이다. 아래의 내용은 지난 7일 미디어워치 인터뷰 내용이다. 徐貞甲, "경선없는 서울시 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는 밀실야합 아닌가? " 특정 후보 지지한 적 없다. 시민들에게 실력으로 檢證 받으라! 미디어워치는 6·4 지방자치단체 선거와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단체의 입장을 들어보기 위해 정통보수단체인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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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2일
대한민국의 “빈 라덴”, 그들은 누구인가
국가적 재난과 대형 참사를 자신의 정치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파렴치한 정치인
이청성 () 2014.05.09 18:34:34 미국 뉴욕의 쌍둥이 빌딩은 “여객기”에 의해서 불의의 최후를 맞이해야 했다. 물론 여객기도 빌딩과 함께 산화했다. 오늘 한국의 남해는 세월호라는 여객선에 의해 눈물바다가 되고 말았다. 미국을 죽이려한 빈 라덴은 미국 국민들 다수를 콘크리트 건물을 무너뜨려 압살시키고는 자신은 한적한 곳에서 복락만을 꾀했다. 정의의 신이 빈 라덴을 산산조각 내어 태서양 물고기 밥을 만든 것은 별론이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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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2일
서울 세월호 촛불집회,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고 외쳐야 할 곳은
2014년 05월 11일 (일) 서원일 기자 swil@bluekoreadot.com 세월호 유가족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외침에 진보시민단체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전의 불태워.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세월호에서 희생된 단원고 학생 유가족들이 지난 8일 오후 10시부터 약 18시간 동안 여의도 KBS 본관과 청와대 인근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를 하는 동안 국민들의 관심은 유가족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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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1일
광우병 촛불 vs. 자유민주 법치세력
단골손님들이 나오고 있다.
단골손님들이 나오고 있다. 촛불이다. 순수한 촛불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툭하면 정권퇴진 운운하는 ‘광우병 신드롬’도 없을 리 없다. 이 촛불은 무슨 촛불인가? ‘개혁’이 아닌 ‘타파’의 촛불이다. 이쯤 되면 이젠 세월호 국면에서 가투(街鬪) 국면으로 갔다고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가 빨리 움직이는 것이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대책마련, 개혁 청사진을 빨리 내놓아야 한다. 굼뜨면 안 된다. 그러나 촛불에는 정부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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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10일
"전교조, ‘껍데기 교사직’ 내려놓고 대한민국 교육현장 떠나라."
한국대학생포럼, 세월호 비극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전교조 규탄 성명 발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5-09 오후 5:10:14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29일 공식 홈페이지에 단원고 희생자 학생들을 민주화로 희생당한 김주열 군과 박종철 열사에 비유하는 동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대학생포럼(이하 한 대포)은 9일, 이 국민적 비극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범야권과 좌익세력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대포는 성명에서 “전교조 강원지부장 출신인 권모씨가 쓴 ‘껍데기의 나라를 떠나는 너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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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09일
지하철 추돌 사고, 정부의 사주?
수송 시스템 생각한다면 세월호 사고 보다 더 큰 대형 사고
노춘호2014.05.07 13:22:11 세월호 침몰로 많은 수의 단원고 학생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정리되기도 전에 서울에서는 도저히 일어 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 산하 서울메트로에서 운영하는 지하철 2호선이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는 사상사고로 보기 보다는 실제 안전에 있어 거의 100%에 가까게 자신 할 수 있는 지하철 수송 시스템을 생각한다면 세월호 사고 보다 더 큰 대형 사고라 할 수 있다. 그 이유로는 지하철이 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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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09일
재미 언론인 ‘세월호는 한국의 자화상’ 화제
우리가 세월호 사건을 단면적으로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봐야
홍범호 기자 (hemo@hanmail.net) 2014.05.06 20:20:26 한 재미 언론인이 '세월호는 한국의 자화상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재미 언론인 조광동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세월호 참사가 한국을 뒤 흔들고 있습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세월호가 한국 사회의 총체적 부조리와 문제점을 함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씨는 한국의 '빨리 빨리' 문화의 어두운 면을 일침하면서, 한국 사회의 현 상황을 비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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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08일
채동욱 큰 딸 생전에 혼외아들 두어 결국은 부끄러운 아빠였다.
채동욱, 짧게 살다 간 딸에게 제대로 된 인간의 삶을 살겠다고 약속했다.
2014년 05월 08일 (목) 서원일 기자 swil@bluekoreadot.com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7일 서울중앙지검은 채동욱 전 총장에 대한 여러 고소 및 고발사건에 따른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혼외자로 지목된 채모(12)군이 채 전 총장의 아들이라고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진실하거나 진실하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해 혼외아들로 사실상 인정했다.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이 사실상 진실이라고 인정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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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08일
“김용옥 교수, 당신이나 거리로 뛰쳐나와!”
군사정권 시절에나 해야 할 낡은 논리로 치장한 허황된 주장
문일석 발행인 김용옥 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자진퇴진을 요구하는 글을 한겨레신문(5월2일자)에 기고해서 여론이 분분하다. 그는 이 글에서 “그대(박근혜 대통령)가 진실로 이 시대의 민족지도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도일 것”이라면서 “국민들이여! 더 이상 애도만 하지 말라! 의기소침하여 경건한 몸가짐에만 머물지 말라! 국민들이여! 분노하라! 거리로 뛰쳐나와라! 정의로운 발언을 서슴지 말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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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07일
이상호 기자, “잠수부들은 다쳐도 된다”발언 논란
연합뉴스 기자에게는 욕설, 다이빙벨은 “실패아니다”주장, 희생자 가족들에게는 외면
연합뉴스 기자에게는 욕설, 다이빙벨은 “실패아니다”주장, 희생자 가족들에게는 외면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연합뉴스 기자에게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됐던 것에 이어 이번엔 "잠수요원들은 작전을 하다가 다쳐도 된다"고 발언해 또 한 번 논란이 되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6일 팩트TV, 고발뉴스 '구조 활동관련 피해자가족과 구조당국 간 대화' 생중계 도중 이 같은 발언을 했다. 이 기자는 세월호 사고 초기부터 현장 상황을 인터넷과 SNS로 중계해 왔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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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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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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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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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국회, 없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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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탄핵? 도둑이 경찰 때려잡나…법치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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