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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7월6일(토)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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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도피' 양회정 부인·김엄마 검찰에 자수

조선닷컴 메신저입력 : 2014.07.28 09:03 | 수정 : 2014.07.28 10:59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 조력자인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 ‘김엄마’ 김명숙(여·59)씨와 유병언의 운전기사 양회정 씨의 부인인 유희자 씨(52)가 28일 검찰에 자수했다. 인천지검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인천지검 당직실로 전화를 걸어와 자수 의사를 밝혔다. 김씨는 1시간 30분이 지난 오전 8시 30분쯤 유씨와 함께 인천지검을 찾아 자수했다. …

[]2014년07월28일

종교인들의 '이석기 온정론'에 반대한다

국가시설물에 대한 폭력과 파괴를 계획한 게 사실이라면 이석기 일당은 앰내스티 인터내셔널이 규정한

류근일(블로그) '전염이 두려워 나병 환자에게 아무도 가까이 가지 않을 때,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종교인의 사명...' 이석기 등 7명에게 ‘화해와 통합에 기여할 기회를 달라’는 탄원서의 한 대목이다. 탄원서 서명자는 4대 종단 수장들. 종교인들은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종교는 세속적 견해들과는 전혀 다른 기준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속의 견해 역시 종교의 견해와는 전혀 다른 기준을 설정할 수 있고, 그것에 입각해서 종교…

[]2014년07월28일

'4대 종단 지도자들의 이석기 선처 탄원' 규탄

향군 등 애국진영 시민단체들 분개

홍범호 기자2014.07.28 10:19:06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유죄선고를 받은 이석기 등 RO조직을 위해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서울고법에 이들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낸 것으로 밝혀지자, 애국진영 시민단체들과 국민들이 분개하고 나섰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28일 『4대 종단 지도자들의 이석기 선처 탄원』을 규탄하는 성명을 통해 “이석기는 북한식 사회주의를 구현키 위해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할 계획…

[]2014년07월28일

김기춘과 문재인, 세월호 청문회 나올까

바로가기등록 : 2014-07-27 15:21 인쇄하기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청문회 출석 여부를 놓고 여야가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안 여야는 27일 다음달 4일부터 ‘세월호 청문회’에 출석시킬 증인 선정을 위해 막판 협상을 벌인다. 국회에서의 증언과 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출석요구일 7일 전에는 해당 증인에게 출석 요구서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

[]2014년07월27일

친노좌파 김미화 또 선동, 변희재 "재판 속개하자"

핵심 쟁점 사안, 이미 변대표에 유리한 상황

미디어워치 편집부, pyein2@hanmail.net 등록일: 2014-07-25 오후 5:14:15 ▲ 인터넷미디어협회 변회재 회장 트위터 친노좌파 연예인 김미화씨가 또다시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을 마치 판결인 양 공개하여, 여론선동에 나서고 있다. 김미화씨는 미디어워치와 인미협 변희재 대표에 총 1300만원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을 공개, 무려 50여개의 매체가 확인없이 이를 보도했다. 그러나 변희재 대표 측은 …

[]2014년07월26일

폐지할 학교는 자사고가 아니라 학부모가 기피하는 혁신학교다

전국 49개 자사고 때문에 2280개 일반고가 황폐화되었다는 좌익교육감 거짓말

2014.07.26 06:30 이계성대표(논설위원) 전국 49개 자사고 때문에 2280개 일반고가 황폐화되었다는 좌익교육감 거짓말 470개 혁신학교에 1-2억 지원 일반학교 서민학교 만들어 일반고가 황폐화 자사고는 기숙사와 양질의 교육서비스로 사교육을 받을 필요 없어 교육비 절감 혁신학교는 좌익이념교육 장이 되어 학력저하로 학부모들 사교육비 부담 증가 자사고 때문에 일반고가 황폐화되었다는 좌익교육감 거짓말 자율형사…

[]2014년07월26일

‘간첩 증거위조 의혹사건’…국정원 협력자 김원하의 ‘거짓 진술’

카톡으로 ‘증거 합법적 입수했다’ 해 놓고 다른 말

김승근 기자2014.07.26 04:10:03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으로 지목됐던 유우성 씨의 ‘간첩증거 위조 의혹’ 공판에서 국정원 협력자로 활동하다 구속 기소된 김원하 씨가 ‘국정원의 사전 문서위조 인지 여부’에 대해 다른 말을 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김 씨는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문건 입수를 부탁했던 김 과장에게 “삼합 회신 건은 취득 경위에 대해 당당히 말할 수 있다”며 “합법적으…

[]2014년07월26일

[유병언 長男 검거] 유대균, 석달 도피 생활에도 수배 전단 속 살찐 모습 그대로

[유병언 장남 검거하던 날]

[곽래건 기자 인천=원선우 기자 메신저입력 : 2014.07.26 03:01 | 수정 : 2014.07.26 07:18 세월호 유족들에게 할 말 묻자 "부모가 자식을 잃었으니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대답 조각가로 서울 강남서 살롱 운영, 유명인사·연예인들과 친분, 계열사 자금 56억원 횡령 혐의 오피스텔 빌려준 하모씨 "아버지 죽음 대균씨에 전하자 안 믿더라" 유씨와 다른 진술 25일 오후 9시 14분 인천시 남구 문학동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모습을 보인 …

[]2014년07월26일

北, 응원단 선발 모두 끝냈다…"3명 중 1명은 스파이"

윤형준 기자 이메일yun@chosun.com 메신저입력 : 2014.07.25 11:16 북한이 오는 9월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에 파견할 응원단 선발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고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가 24일 평양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선발된 응원단은 3명 중 1명꼴로 북한 보위부에서 파견한 인원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 소식통은 “한국과의 실무접촉이 잘 되지 않았지만, 응원단은 평양체육관에 모여 매일 아침 일찍…

[]2014년07월25일

대한민국 미래를 짊어질 밝은 청년들이 자라나고 있다.

2014년 07월 23일 (수)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 21세기 청년아카데미에 참석한 청년,대학생,고등학생들이 특강에 열중하고 있다/사진@푸른한국닷컴 조갑제,통일은 우리의 생존문제 청년학생들이 그 주역이 되어야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사단법인 밝고힘찬나라운동본부(집행위원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한국자유연합의 공동주관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예정으로 양평 대명콘도에서 21세기 청년아카데미가 개…

[]2014년07월25일

세월호 특별법 제정,결국은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려는 불순한 의도

세월호 특별법이 만들어지면 전례로 남게 되는 것.

2014년 07월 25일 (금) 김민상 msk1117@daum.net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세월호 특별법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만들어져야 한다. 세월호 침몰 사건은 객관적으로 따지면 교통사고이다. 교통사고이나 어린 학생들이 수학여행 가던 중에 일어난 사고로 자식을 기르는 부모들 입장에서 전국민들이 통분을 하고 같이 슬퍼하고 애통해 했던 것이다. 세월호 침몰이 일어난 현장에서 선원들이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승객들을 구조를 했다면 이렇게 많은…

[]2014년07월25일

국과수 "유병언 시신은 100% 확실, 너무 부패해 사망 원인 판명은 불가능"

최윤아 기자 메신저입력 : 2014.07.25 10:05 | 수정 : 2014.07.25 11:53 TV조선 화면 캡처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는 유씨의 시신이 100% 확실하지만, 너무 부패해 사망 원인 판명은 불가능하다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25일 공식 발표했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인근에서 발견…

[]2014년07월25일

검·경, 이래도 아랫사람 책임만 물을 건가

조선닷컴사설

메신저입력 : 2014.07.24 03:03 검찰은 전남 순천의 별장을 지난 5월 25일 수색할 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별장 안 비밀 은신처에 숨어 있었는데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시 유씨 여비서가 수사관들이 오는 걸 알고 유씨를 급히 비밀 은신처에 숨겼다는 것이다. 검찰은 유씨가 별장에 있었다는 사실도 한 달 뒤인 6월 26일에야 이 여비서가 털어놓아 알았다고 했다. 검찰은 여비서 진술에 따라 별장을 다시 뒤져 현금 8억3000만원과 미화 16만…

[]2014년07월24일

대통령에 욕설 비방한 전교조 교사 고발

이계성대표(논설위원) 법외노조판결을 받은 전교조가 안하무인 막가파로 변해가고 있다. 법원 법외노조 판결을 거부하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시국선언 조퇴투쟁 거리집회투쟁을 하며 대한민국 대통령을 비난하는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7월12일 전교조 4000여 명이 모인 집회에서 전교조 이영주(여) 부위원장 은 "박근혜 남은 5년 충분히 괴롭혀 주겠다."고 했다. 대통령에 대한 존칭은 고사하고 대통령을 골탕먹이겠다는 전교조 부위원장은 교사이기를 포기한 …

[]2014년07월24일

유병언 타살되었을 가능성은 없는가?

유병언 죽은 자 말이 없다.

. 김민상2014.07.23 14:41:08 유병언의 죽음으로 쾌재를 부르는 인간들이 정·관계에 많을 것이라는데.....?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유병언의 로비대상이었던 사람들은 불면의 밤을 보냈을 것이다. 유병언이 정치권에 골프채를 50억원치 선물 했다는 설들도 있었고, 5공 때부터 정치권에 로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아마 유병언이 내심 체포되지 않기를 바란 정치권과 관피아들이 많았을 것이다. 유병언과 그동안 유착되어 기생관계를 …

[]2014년07월24일

유병언, '백골 변사체'로 발견..檢수사 이대로 종결?

유병언 없는 유병언 수사,

김태민 기자2014.07.23 01:52:45 검찰, 유병언 '공소권 없음'… "유씨 일가 수사는 계속" 구원파-세모그룹-세월호 사고 연관성 입증 어려워져 [김태민 기자]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이 공식 확인되면서 이제 남은 관심은 앞으로 진행될 검찰의 수사와 유 전 회장 일가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 세월호 유족의 국가배상 및 이에 따른 정부의 구상권 행사에 모아지고 있다. 당초 세월호 참사로 촉발된 전 세모그룹 비리 의혹 수사는 현재까지 유병…

[]2014년07월23일

경찰,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사망 원인 의문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DNA와 일치한다고 경찰이 22일 확인했다.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 21일 저녁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원)으로부터 변사체의 신원이 그동안 검경의 수사활동으로 확보한 유병언의 DNA와 일치한다는 감정 결과를 구두로 통보받았다. 변사자의 오른쪽 집게손가락의 지문 1점을 재취해 검색한 결과 유씨의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경찰은 변사체…

[]2014년07월22일

"학교운영위가 바로서야 좌파선동 바로잡는다"

자유경제원, 21일 ‘교육개혁, 학교운영위원회에 답이 있다’ 토론회

바로가기등록 : 2014-07-21 10:47 인쇄하기김수정 기자(hohokim@dailian.co.kr) ▲ 학교운영위원회가 바로서야 전교조와 좌파 교육감들이 학교를 진보 좌파교육장으로 만드는 것을 견제하고,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교권 무력화 문제등도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 21일 제기됐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학교운영위원회가 바로서야 전교조와 좌파 교육감들이 학교를 진보 좌파교육장으로 만드는 것을 견제하고,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

[]2014년07월21일

전교조는 전지전능?? -국가와 국민위에 군림하는 전교조

김영일 박사 2014.07.17 08:47 법외노조인 전교조 일각의 일탈이 반(反)이성의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도 어느 고등학교 국어교사가 대표적 예다. 지난달 2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카오스토리에 올린 그의 글은 박근혜 대통령을 ‘막가파’식(式) 막말로 비방한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저주(詛呪)’라고 할 만하다. 박 대통령을 “적괴(敵魁) 마녀”로 지칭한 그는 대한민국에 대해 “적괴 마녀와 그 개들이 지배하는 동물농장” 운운하기까지 했다. 국…

[]2014년07월19일

국회는 아직도 국민들이 왜 분노하고 있는지 모르시나요?

기사등록 일시 : 2014-07-17 12:57:31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양당 합의가 불발로 끝나면서 오늘로 예정된 법안 처리가 무산됐다. 단식농성까지 결행한 세월호 가족들이 어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350만명의 서명까지 전달했지만 소용없었다.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가 과연 이대로 좋은지 세월호 가족과 국민은 절망적인 심정으로 묻고 있다. 여야가 공언했던 세월호 특별법 처리가 표류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새누리당의 후안무치함 때…

[]2014년07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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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칼럼 : '중도'로 와야 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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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군 미필자가 장군에게 호통치는 분단국…


	1. 김진표의 음모론 장사, 보은(報恩)의 낚시질 2. 전여옥은 왜 한동훈을 반대하는가?(no.2) 3. '공영방송' 아니라 '좌파선전방송' 4. 민주당에 MBC가 그리 소중한 존재인가 5. 이재춘 칼럼 : 법무부는 즉각 헌법재판소에 … 6. 전여옥은 왜 한동훈을 반대하는가?(no.1) 7. 군 미필자가 장군에게 호통치는 분단국가 8. 난장판 국회, 없는 게 낫다! 9. 탄핵 청원 70만? 10. 검사 탄핵? 도둑이 경찰 때려잡나…법치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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