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9월28일(토) 12:02

인터넷타임즈 > 뉴스 > 국제

李대통령 “공적개발원조 변함없이 이행돼야”
부산서 열리는 세계개발원조총회 개막식 참석 예정

권순익 기자 (ciaag@hanmail.net) 2011.11.29 11:14:00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30일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개발원조총회(HLF-4)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연설을 하고 부산 총회에 참석…(2011년11월29일)

미국은 전쟁영웅 만드는데 한국은 슬픔 만들어

written by. 정용석 "조국은 전쟁영웅과 그 유족을 외면하지 않는 다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11월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1주년을 맞으면서도 전쟁영웅들에 대한 국가의 무성…(2011년11월29일)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뇌, 대중에 공개

2011년 11월 25일 (금) 11:07:35 뉴스톡 webmaster@newstalk.kr ▲ 아인슈타인의 뇌 조각 ⓒ 뉴스톡 천재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뇌 일부가 최초로 …(2011년11월25일)

이란은 中國의 中東 '군사기지'
中, 1980-90년대 걸쳐 이란의 핵개발 도와

SOH희망지성 [SOH] 중국 정부가 이란을 미국에 대항하는 잠재적인 파트너로 보고 중동의 군사기지로 구축하려 한다고 지난 14일 미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가 지…(2011년11월25일)

李대통령 "한국과 필리핀, 통상관계 확대해야"
"세계에서 유일한 희망은 동아시아 경제권"

권순익 기자2011.11.21 17:30:11 필리핀을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세계경제 불황과 관련, "위기 속에서 한국과 필리핀은 투자나 통상관계를 확대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1년11월21일)

秘話/백악관에서 바라본 한반도
부시, 체니, 럼스펠드, 라이스 회고록 讀後感: 라이스, 盧武鉉에게 극도의 경멸감 표시: ‘변덕스러운 성격’ ‘괴상한’ ‘예측불능의 행태’

趙甲濟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백악관에서 바라 본 한반도 최근 2년 사이 부시 행정부 시절의 高官(고관)들이 잇따라 회고록을 출간하였다. 부시 …(2011년11월19일)

동북아 FTA 전쟁, 승자는 대한민국
일본 TPP 참여, 중국 CEPEA

먼저 움직이는 쪽이 승자, 한미FTA 비준해야 2011년 11월 18일 (금) 18:08:04 차기식 newstalk@newstalk.kr 동북아 FTA 전선에 전운이 감돌…(2011년11월18일)

李대통령 "아세안 기업, 고용과 투자확대 나서야"
‘2011 아세안 비즈니스 투자 서밋’ 개막식 기조연설

권순익 기자 (ciaag@hanmail.net) 2011.11.18 11:12:31 ASEAN+3 정상회담 및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아세안 기업…(2011년11월18일)

李대통령, 외교력으로 꼬인 FTA 정국 해법 찾나?
취임 후 위기 때마다 외교에서 발군의 능력 발휘

권순익 기자 (ciaag@hanmail.net) 2011.11.16 14:34:35 이명박 대통령이 또다시 외교적인 능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 처리 지연 등으로 어려…(2011년11월16일)

이 대통령, APEC서 규제개혁 노력과 성과 소개
지역경제 통합강화와 무역확대 담은 호놀룰루 선언 채택

권순익 기자 (ciaag@hanmail.net) 2011.11.14 15:06:59 제19차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호놀룰루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다…(2011년11월14일)

보즈워스 “北 3차 핵실험 가능성 있어”
교토통신 보도

김봉철 (bck07@hanmail.net) 2011.11.11 15:03:50 스티븐 보즈워스 전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11월13일)

[속보]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최성미 기자 ▲ 세계 7대 자연경관,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 재단 홈페이지 캡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2011년11월12일)

유엔총회 북한인권 결의안 식량안보 촉구

기사등록 일시 : 2011-11-04 21:34:01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7년 연속 유엔총회에 제출됐다. 올해 결의안에는 북한 정부에 식량 안보와 분배의 투명…(2011년11월05일)

그리스 국민투표 안한다고?… 코스피 58p 급등
삼성電 9개월만에 100만원선 탈환.. 코스닥도 500선 회복

최원영 기자2011.11.04 16:57:44 그리스에서 날아든 소식에 증권가가 활짝 웃었다. 코스피, 코스닥이 모두 크게 오르고 환율도 낮아졌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8.45p…(2011년11월04일)

이 대통령 “한·러간 협력 강화, 동북아 미래 위해 고무적”
‘한·러 대화, 제2차 KRD 포럼’ 폐막식서 축사

권순익 기자 (ciaag@hanmail.net) 2011.11.02 17:33:28 러시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극동 시베리아 지역에서 한·러간에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은 양국…(2011년11월02일)

李대통령, 러시아 순방위해 오늘 출국
자원외교 결실 맺고 남북관계 돌파구 마련할지 주목

권순익 기자 기자 (ciaag@hanmail.net) 2011.11.01 11:41:05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출국, 4박 5일 일정으로 러시아와 프랑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1∼…(2011년11월01일)

인도 빈민 청년, 퀴즈쇼에서 11억 상금 타

2011년 10월 31일 (월) 10:35:55 뉴스톡 webmaster@newstalk.kr ▲ 11억 상금의 주인공 쿠마르 ⓒ 뉴스톡 월급 15만원을 …(2011년10월31일)

"해외친북사이트·SNS 급증…5년 200개 적발"

written by. konas 국내법 적용 어려워 사법처리 한계 고심 해외에 서버를 두고 활동하는 친북 사이트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해외에 근거지를 둔 친북 사이버 공간은 국내법의 효력이 미…(2011년10월30일)

핑크색 머리와 문신한 바비인형 등장

2011년 10월 28일 (금) 11:04:20 뉴스톡 webmaster@newstalk.kr ▲ 핑크색 머리와 문신을 한 바비인형 ⓒ 뉴스톡 미국의 유명 장난감 제조업체가 최…(2011년10월28일)

“카다피, 박원순 친구?”
불교인권위원회, 박원순과 카다피 동급 인권운동가.

최종편집 2011-10-22 12:20:36김동일 기자 -카다피는 박원순의 친구인가- 미국 국무부 장관 힐러리는 리비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리비아의 평화를 위해 카다피는 사살되거나 생포돼야 한다…(2011년10월22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한동훈이 물에 빠진다면 누가 구할까 […

'비둘기파' 이시바, 日 차기 총리 확…

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한동훈의 전략, 잘못됐다 … 《때》가 …

이철영 논평 : 문재인·임종석 무리의 …

세도(稅盜)들이 세도가(勢道家) 행세하…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 않았다

김 여사, 지난달 ‘영원한 재야’ 장기…


	1. 재야운동가 장기표 별세, 그가 생전에 밝힌 … 2. 윤대통령-국민의힘 지도부 두달만에 만난다 3. 이영일 칼럼 : 대한민국 건국 131년 아니라 … 4. '천안함 폭침 다시는 없게'…군, 北 회색지… 5. 김 여사, 지난달 ‘영원한 재야’ 장기표 선… 6.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살지 않았다 7. 이철영 논평 : 문재인·임종석 무리의 수준 8. 정교모, 文·盧·DJ 정부 인사들의 종북(從… 9. 세도(稅盜)들이 세도가(勢道家) 행세하는 이… 10. 특집 / 트럼프의 부활과 포퓰리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