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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후, 박근혜 추락, 정몽준 · 김문수 부상할 것!

한나라당은 폐당 직전으로 달려갈 것이고 정치권 빅뱅은 필연적일 것!

오늘이 8.24 주민투표날이다. 오시장이 시장직을 걸고 시행되는 오늘의 국민투표는 단지 서울시내 각급학교 급식관계 문제를 겨냥한 것이 아니고 서울시만이 아닌 내년의 총선, 대선의 성패를 가늠할 – 더 나아가 한나라당이 망하느냐 존속하느냐의 극한저인 문제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토록 여권에 중대한 의미가 내포된 서울시 무상급식관련 주민투표가 시행되는 오늘 현재 오후4시까지도 한나라당 대선 유력주자인 박근혜는 오세훈 시장의 무상급식관련 주민투표를 ‘나 몰…

[]2011년08월24일

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정치적 含意

무상급식 주민 투표 역적 박근혜 유승민 정두언 최경환

이계성 반국각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8월 22일 이런 현수막도 덕수궁 앞에 걸렸다@올인코리아 투표 테러집단이 된 민주당 민노당과 곽노현 무상급식 포퓰리즘 추방운동본부에 접수된 민주당 민노당 곽노현 교육감 앞잡이들의 테러가 심각한 수준이다. 거리에 붙은 무상급식 투표에 참여하자는 현수막을 모조리 잘라내어 차에 싣고 달아나고 투표참여 팸플릿을 나누어 주는 시민들에게 욕설을 하고 목을 졸라 숨통을 조이는 테러까지 하고 있다. 심지어 …

[]2011년08월24일

적극투표층 33.1%… 피말리는 승부 예고

“단계적 무상급식 찬성” 61% <리얼미터 조사>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이 33.1%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세훈 서울시장 기자회견 다음날인 22일 실시한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관련 여론조사결과, 적극 투표층은 33.1%로 지난 16일 조사에 비해 0.4%p 상승했다.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5.1%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지지층의 경우 적극 투표층이 51.6%로 나타났고, 민주당 지지층도 11.2%가 적극적으로 투표하겠다는 의…

[]2011년08월23일

[성명] 국방부의 國史교과서 개정요구를 환영한다!

국민행동본부 (2011.08.23) 金寬鎭 장관 등 軍지휘부가 국가 정체성 수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선데 대해 박수를 보낸다. 1. 자랑스런 대한민국 國軍이 ‘李承晩·朴正熙의 얼굴에 침을 뱉고, 金日成·金正日의 얼굴에 화장을 해준’ 현행 高校한국사 교과서의 집필기준 개정을 최근 교과부에 공식 요청했다. 2. 국방부는 ‘한국사 교과서 집필기준 개정에 대한 제안서’에서 “현행 高校한국사 교과서의 현대사 기술 내용이 젊은이들의 안보의식을 약화시키는…

[]2011년08월23일

박근혜, 대통령 되기는 글렀다

국민노릇 해먹기 힘든 나라는 절대 안 되니까

2011년 08월 22일 (월) 18:22:50 황효식 hssion@unitel.co.kr 박근혜는 지난 15일, “어머니(故육영수 여사)는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실 때 자립과 자활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다”면서 “국가가 개인의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지원하는 게 우리가 해야 할 복지”라고 말했다. ‘자립과 자활’ ‘국가가 개인의 상황에 맞춰’란 말의 의미는 그간 친박계가 주장했던 전면무상급식과는 완전히 상반된 견해다. 박근혜는 또 “자아실현…

[]2011년08월23일

박근혜는 '비정상적 상태'에서 벗어나야

언론이 만든

조영환 편집인 현재 상태의 박근혜는 비정상적 정치꾼일 뿐만 아니라, 비정상인이기도 하다. 박정희, 이회창, 김대중, 김정일, 이명박, 그리고 오세훈을 상대로 행한 박근혜의 언행을 관찰하면, 그는 비정상적 정치인으로 취급받아 마땅하다. 그는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절대로 유력한 대선후보로 등장할 수 없지만, 김대중-노무현에 의해 비정상적 상태를 전락한 대한민국에서는 언론에 의해 유력한 대선후보로 부각되어 있다. 비정상적 군중이 비정상적 사회를 만들…

[]2011년08월23일

안희정 이어 송영길도 한미 FTA ‘찬성’

“호불호·도덕적 판단 넘어 정면 돌파해야

민주당 광역단체장 잇따라 ‘친정’에 직격탄

[]2011년08월22일

‘무상급식 올인’ 오세훈, 차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1위

한나라-민주 지지율, 큰 격차…문재인은 3주째 야권 선두 리얼미터 여론조사서 15.5% 기록, 나경원 큰 격차로 제쳐

최근 차기 대선 후보 불출마 선언과 함께 시장직 마저 걸면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정치생명을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 차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1위에 올라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8월 셋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오 시장은 15.5%로, 2위 나경원 최고위원(6.2%)을 큰 격차로 제쳤다. 3위는 5.1%를 기록한 김두관 경남지사가 차지했고, 안희정 충남지사(4.6%), 이광재 전 강원지사(3.7%), 송영길 인천시장(3.6%), 남…

[]2011년08월22일

오세훈, 박근혜 대신할 대선주자 가능성 엿보인다!

박근혜, 진정한 한나라당원 맞나? 참으로 의아스럽기 짝이없다!

한나라당의 차기 대권 유력주자인 박근혜의원은 D-3을 앞둔 21일 현재까지 같은당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급식 반대투표에 오리무중의 묵시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참으로 한국 정당사에 길이(?) 남을만한 정당 이단형의 길을 고고히(?) 가고있는 안타까운 모습이라 아니할수없다. 오시장은 무상급식 반대주민 투표에 눈믈을 흘리며 시장직까지 걸었는데, 한나라당 유력 대선예비주자인 박근혜의원은 길고더 멀고도 답답한 침묵의 행진을 독야청청(?) 하고 있으니, 이어찌 …

[]2011년08월21일

吳世勳, "주민투표 결과에 職을 걸겠다"

"투표불참운동까지 벌이는 것은 역사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매년 몇 천 억을 필요하지도 않는 넉넉한 분들에게까지 항구적으로 나눠주어 어려운 분들의 희망을 꺾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오세훈 시민 여러분께 충심(衷心)으로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시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8월 24일 치러질 이번 주민투표 결과에 제 ‘시장직’을 걸어 그 책임을 다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정치인은 장구…

[]2011년08월21일

공짜 점심에 자유를 팔 것인가

싸구려 점심에 ‘자유’를 팔아먹으려 하다니

미래한국(황성준) 밀튼 프리드먼(Milton Friedman)의 ‘선택할 자유’(Free to Choose)를 읽고 “무상급식? 그것이 가능해?” 최근 캐나다를 방문, 10년 전 아프가니스탄에서 함께 일한 적이 있는 캐나다 기자와 맥주 한 잔을 한 적이 있다. 이 친구는 기자, 작가, 사회운동가 등 여러 캐나다 친구들을 함께 데리고 나왔으며, 과거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이야기를 안주 삼아 즐겁게 대화했다. 필자가 한국에서의 무상…

[]2011년08월20일

안철수 거품? 검증론 점차 힘 받아
기업실적 미비, 포털 놔두고 대기업만 비판, 의미 퇴색

본지 제111호에 실린 정해윤 객원논설위원 칼럼 ‘안철수에 관한 불편한 진실’이 화제로 떠올랐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신드롬에 근본적 문제를 던지며 이를 한국사회의 모순으로 해석한 칼럼…(2011년08월19일)

“투표권 박탈하는 참 나쁜 교육감”

이종현,"투표 당일 워크샵 말 되나?, 뭐가 두려운가?"

입력 : 2011-08-19 16:11:55 편집 : 2011-08-19 16:14:37 “서울 학교장들의 투표권은 물론 부재자투표 기회까지 박탈하는 참 나쁜 교육감이다.” 서울시가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치러지는 24일 곽노현 교육감이 초중고교 교장 등 270여 명을 데리고 강원도로 단체연수를 가는 것에 대해 잔뜩 날을 세웠다. 이종현 대변인은 19일 성명을 내고 “주민투표가 점차 임박해…

[]2011년08월19일

선관위, 서울시교육청 “주민투표 불참 권고” 이메일 조사

조직적 참여 적발 시 검찰 고발

박남오 (musso7447@naver.com) 2011.08.19 12:01:18 서울시 선관위는 19일 ‘8·24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해 서울시 교육청이 투표 불참을 권고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교사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량 발송한 것을 확인하고 주민투표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선관위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지난 17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주민투표 불참도 투표권 행사입니다’, ‘다른 선거와 달…

[]2011년08월19일

이런 정치인이 포퓰리스트다

부자감세 철회, 무차별 복지라는 전형적인 포퓰리즘

2011년 08월 18일 (목) 09:32:46 박용석 기자 param25@newstalk.kr ▲ 에서 반민주적 투표거부운동 중단 촉구 선언이 17일 낮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수 사무총장을 비롯한 인사들이 모여 성명서 발표와 투표거부운동 중단 촉구를 호소했다. ⓒ뉴스톡 박정훈 기자 요즘처럼 ‘포퓰리즘’이란 말이 언론과 정치권에 자주 등장한 적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포퓰리즘이란 말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은 …

[]2011년08월18일

박근혜, 오세훈 도와야!

박근혜, 당과 함께하는 공존의 미학 지킬 필요 있다.

이대통령은 지난 15일 8.15 경축사에서 정치권의 경쟁적 포퓰리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대통령은 “정치권의 경쟁적인 복지포퓰리즘이 국가부도 사태를 낳은 국가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잘사는 사람들에게까지 복지를 제공하느라 어려운 이들에게 돌아갈 복지를 제대로 못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명박대통령의 복지 포퓰리즘에 대한 강한 우려는 실로 백번 타당한 국가원수의 복지를 빙자한 국가재정낭비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고…

[]2011년08월17일

뉘라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가!

written by. 이현오 김정일 세력에 빌붙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부정하는 얼빠진 정치인과 정당, 시민단체와 종북좌익세력들이 날로 기승을 더해 가고있음은... 1945년 8월15일 일본은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다. 그에 앞서 같은 해 5월 히틀러의 나찌 독일은 연합군에 먼저 손을 들었다. 8월8일에는 미·영·중·소의 4거두(巨頭)가 1943년의 카이로 선언을 재확인하는 포츠담 선언을 발표했다. 2차세계대전은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었다. 인간병기…

[]2011년08월16일

결기, 용기, 애국심갖춘 김관진 국방장관 !

애국심없는 상당수 정치인들은 김관진 장관의 ‘차수약제 사주무감’ 정신을 본받으라!

지난 6월달부터 북한은 우리 정부를 향해 “김관진을 처형하라”는 천인공노 할 요구를 해왔다. 그 이유는 좌파정권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도발에 결연히 맞서 강한 결기를 보인 김관진장관 같은 강골 국방부장관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관진 국방장관을 처형하라고 황당무괘한 요구를 한 직접적인 원인은 일부 국내 예비군 훈련장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세습 독재자들의 사진을 사격 표적지로 사용하였기 때문일것이다. 북괴 인민군 총참부 대변인은 성명…

[]2011년08월15일

韓國, 이대로 가면 망한다

도덕적 해이와 정신적 타락은 ‘신뢰 마이너스 사회’로 이어지고 ‘신뢰 마이너스 사회’는 결국 국가 패망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

독립신문 (webmaster@independent.co.kr) 2011.08.14 10:57:59 최 응 표(뉴욕 거주) 大韓民國建國 63번 째 생일을 맞는 마음은 응당 기쁘고 환희에 차야 하는 데 어쩐 일인지 무겁고 걱정이 앞선다. 歷史는 언제나 계획된 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63년 전 나라를 다시 세우면서 설정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데서 오는 허탈감이랄까, 절망감이랄까, 착잡하고 우울한 감정을 지울 수가 없다. “남반부를 접수…

[]2011년08월14일

코스피 11개월만에 1800선 붕괴

美 증시 급등에도 외국인 ‘팔자’ 이어져

최원영 기자2011.08.12 이틀간 1,800선을 힘겹게 사수하던 코스피지수가 마침내 사흘째 붕괴되고 말았다. 종가기준으로 1,800선이 무너진 것은 11개월만으로, 증권업계는 “지난 1년간 쌓아놓은 곳간이 열흘도 채 안되는 기간에 털렸다”며 한탄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1817.44)보다 24.13p 떨어진 1,793.31로 장을 마감하며 1,800선 사수에 실패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다소 개선된 고용지표 탓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

[]2011년08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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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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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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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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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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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편지 ‘군복 입은 샐러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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